나한테 옮아서 바로 걸려서 둘이 재택하는데 내몸도 아프고 힘든데 하루 세끼 챙기기가 너무너무 힘드네요. 나혼자면 아무거나 먹어도 되는데.. 남편은 뭐라도 만들어서 제대로 먹여야하니.. 와중에 사무실 업무도 해야하고.. 밥만하기도 힘들어서 집은 엉망이고...
아 너무 힘드네요.
코로나 조심하세요. 정말 너무너무 몸이 피곤하고 아프고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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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걸린것보다 밥챙기는게 더 힘들어요
코로나 조회수 : 944
작성일 : 2022-11-30 13:24:02
코로나 걸려서 재택근무하는데 처음 이틀은 죽을 것처럼 아파서 남편이 저녁을 먹고 와서 그나마 괜찮았는데
IP : 112.150.xxx.19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
'22.11.30 2:58 PM (14.32.xxx.34) - 삭제된댓글애도 아니고
남편인데 뭘 그렇게 힘들게 하세요
둘이 번갈아 준비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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