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땜에 맘아픈거...

123 조회수 : 4,728
작성일 : 2022-11-23 00:48:55
이렇게 둘째가 안스러운지 모르겠어요..쎈 일반고에가서 정신차리고 하는데
이래저래 친구관계까지 힘든가봐요..맘에 상처 안받음 좋곘어요.
키도 작은데 매일 고생하는거 같아 마음이 저도 힘드네요.생리 일직 시작해서 키가 작더라구요..저보다도..
놀이터에서 엄청 뛰놀았는데도 키가 안컷어요.ㅠ 친구들이 키가 이렇게 작았나? 한데요..ㅠ그래도 애는 해맑아
괜찮은지..자긴 키는 포기했데요..마냥 애기같고 막내에 귀염인데 올해 고등가더니 많이 성장하고 친구들도 똑똑해서
들은게 많아 아이도 많이 나아졋어요..

자식이 뭔지..왜이리 같이 성장통을 겪어야하는지요..50대까지..
일단 성인만 되도 한시름 놔지겠어요..여기선 끝이 없다하시지만...


이태원 유가족들 오늘 인터뷰 하시면서 우는데 같이 울었어요..ㅠㅠ어떻게 다들 사실지...ㅠㅠ
너가 우리딸이라 고마웠어..하시는 아버님 말에 정말 눈물이 펑펑났어요..
IP : 124.49.xxx.18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자식
    '22.11.23 12:52 AM (70.106.xxx.218)

    무자식이 상팔자요
    죽는날까지 근심거리에요

  • 2. 고딩맘
    '22.11.23 12:52 AM (210.100.xxx.239)

    고1 여학생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힘든건지.
    친구관계인가요? 키인가요?

  • 3. ㄴ미혼인
    '22.11.23 12:53 AM (124.49.xxx.188)

    언니에게 그말하면 되게 듣기 싫어하더라구요..
    자식을 너무 사랑하니 그런거죠..사랑할 대상이니..눈에 넣도 안아프고..ㅜ

  • 4. 그쵸..
    '22.11.23 12:54 AM (39.118.xxx.118)

    자식이 뭔지..남편은 동지같은 느낌이고,자식은 마치 또하나의 나인것처럼 분리가 안되네요. 아이가 대딩이 되어도 맘이 쓰이는건 어쩔 수 없고요.그래도 차차 연습을 해야겠지요.
    저도 기자회견보고 울었어요. 마치 꿈같을 듯요.현실이...

  • 5. 저도
    '22.11.23 1:15 AM (1.245.xxx.85)

    조금전까지 둘째 녀석때문에 혈압 올리다가 자려고 누웠어요
    그래도 건강하게 곁에 있어주는 것만 해도 감사해야하나 싶다가도.... 너무 어렵고 힘드네요
    부모 깜도 안되면서 왜 낳았는지 ㅠ

  • 6. 자희
    '22.11.23 1:21 AM (70.106.xxx.218)

    저희 외할머니가 94세에 숨 거둘때
    오십살 넘은 막내딸 걱정하며 눈도 못감다가 간신히 가셨네요.

  • 7. ㄹㄹ
    '22.11.23 1:26 AM (222.234.xxx.139)

    저도 공부 힘들어하는 우리 둘째땜에 너무 속상해요
    지금껏 아무 마찰도 없던 아이랑 매일 부딪히고
    자식 키우기 너무 너무 힘들어요

  • 8. ㅇㅇ
    '22.11.23 2:45 AM (58.234.xxx.21)

    그러게요
    고딩때 여러가지로 제일 안쓰럽고 맘 아프더라구요
    빨리 이 시간이 지나갔으면

  • 9. ..
    '22.11.23 10:23 AM (210.179.xxx.245)

    기쁨은 잠시 고행의 시작
    잠깐잠깐씩 행복과 기쁨이 있지만 부모는 평생 자식걱정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988 냉동 망고를 해동해서 먹을만한가요? 13:28:39 15
1812987 월세 세 주고 있는 집 내부에서 불이 나면? 다세대 주택.. 13:25:35 111
1812986 아들이 사귀는 여친이랑 헤어진.... 1 미래시어머니.. 13:24:41 246
1812985 샐러드로 먹기에 가시오이랑 백오이랑 오이조아 13:23:13 41
1812984 어제 그알...150억 사기. .. 13:21:18 318
1812983 인천공항 수유실, 일부 외국인 관광객들의 무단 점거와 취식으로 .. 3 인천공항수유.. 13:15:41 495
1812982 이재명이 일베 출신 중 젤 성공한 케이스긴 하죠 12 ... 13:14:28 263
1812981 화장실 수전 샤워기 연결부분이 연결하려는 호수 안에 들어갔어요... 2 화장실 샤워.. 13:11:06 83
1812980 티웨이항공타고 유럽 가 보셨던 분 찾아요. 4 궁금합니다... 13:10:56 238
1812979 부처님오신날 꿀잠자는 오세훈 1 막간빅잼 13:07:36 392
1812978 지금 햇빛이 어디까지 들어오나요? 3 남서향 13:07:24 208
1812977 모임에서 간식비용 문제 9 00 13:07:16 389
1812976 양파장아찌 만들어보려는데 간장 안넣어도 되나요? 1 양파 13:06:04 108
1812975 파울로코엘료가 모자무싸도 볼까요? 2 연금술사 13:03:00 395
1812974 성형은 20대때 쌍까풀 60대때 거상 한번으로 끝내야 합니다. 14 ... 13:02:53 663
1812973 백인여성에 비해 한국여성의 동안 집착 11 13:00:22 573
1812972 명절에 서로 안봐도 그만이라는데 그만 좀 봅시다 6 12:57:35 550
1812971 문재인의 세월호 참사 아이들에 대한 "미안하다 고맙다&.. 24 .. 12:54:24 637
1812970 [층간소음] 이거 윗집 아닐 가능성 없지 않나요? 5 ## 12:54:22 253
1812969 햇빛 알러지 지나가다 12:51:45 137
1812968 퇴직후 일산 거주지 추천해주세요 1 ㅇㅇ 12:50:40 191
1812967 주식초보인데요 차트보는법 알듯말듯 주식 12:47:31 268
1812966 양파 감자 보관법 알려주세요 2 12:44:42 250
1812965 전라도 친정맘 김혜경여사 귄있다고 하시네요 ㅎㅎ 15 땅지 12:43:34 912
1812964 반찬통 어떤거 쓰세요? 3 ... 12:38:55 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