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뱃살 자르고싶다 그런 생각 해보신 적 없으세요?
뱃살만 나왔어요
이 뱃살만 칼로 자르고싶다
그런 생각 많이 해요ㅠ
1. ...
'22.11.22 7:49 PM (106.101.xxx.50)방법이 좀 다르긴 하지만 지방 흡입이 그거죠
2. ㄹㄹㄹ
'22.11.22 7:49 PM (121.155.xxx.24)전 전체적으로 뚱뚱한데 뱃살자르고 싶네요 ㅠㅠ
3. ㅡㅡ
'22.11.22 7:52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전 허벅지 안쪽 흐물거리는 살 ㅠ
4. 행복하고싶다
'22.11.22 7:52 PM (112.150.xxx.41)전 여기저기 다요ㅜㅜ 이거 모아서 가슴에 붙이고 싶다 흑흑
마음대로 떼어서 갖다 붙이면 얼마나 좋을까요5. ..
'22.11.22 7:52 PM (211.243.xxx.94)음 전 팔뚝살요. 11자 팔은 저한테는 요원하니.
6. 헉
'22.11.22 7:52 PM (58.124.xxx.120)여드름피부 대패로 밀고싶다는분은 봤어요
7. 지흡해
'22.11.22 7:55 PM (112.167.xxx.92)뭘 살벌하게 칼로 자른다는 망상을 하는지ㅉ 성형의로 뛰어가 지흡하면 될일을 님 같이 배만 나온 사람은 지흡으로 그부분만 하는게 맞음
다욧이 전체적으론 살 빠지지 한부분만 공략할 수가 없기에 그래서 지흡이 등장한거8. ㄹㄹㄹ
'22.11.22 7:55 PM (121.155.xxx.24)그래서 근력운동 하나봐요
9. 싹
'22.11.22 7:56 PM (182.215.xxx.69)잘라서 가슴에 붙이고 싶어요
10. 뱃살을
'22.11.22 8:01 PM (223.38.xxx.107)뒤로 밀면 나 카다시안 될수있다우.
11. ㅋㅋㅋ
'22.11.22 8:03 PM (223.39.xxx.79)언제나 하죠 ㅠ
12. ㅇㅇ
'22.11.22 8:09 PM (175.207.xxx.116)왜 안해봤겠어요
13. 00
'22.11.22 8:10 PM (112.151.xxx.89)마른비만이시면 백미나 찹쌀아닌 잡곡밥먹고 빵 떡 국수류 탄산자제하시면 쏙 빠집니다.
3달정도 되었는데 50대인데 허리 27에서 25인치로 되었네요.
운동보다 식이요법이 더 통하네요14. 탄수화물
'22.11.22 8:16 PM (211.250.xxx.112)가공 정제 탄수화물과 가공정제 지방 줄이면 뱃살은 쉽게 빠지던데요. 한마디로 맛있는걸 안먹으면 잘빠져요
15. 아놧
'22.11.22 8:17 PM (125.182.xxx.47)저는 뱃살은 없는데
뱃가죽이 탄력없이 늘어져 있어요.
배꼽이 예전엔 ㅣ자였는데
지금은 ㅡ자에요.16. dlf
'22.11.22 8:25 PM (180.69.xxx.74)온몸을 다시 재단하고 싶어요 ㅎㅎ
17. 음
'22.11.22 8:25 PM (124.58.xxx.70)말랐고 운동해서 체지방량 4-5킬로라 한번도
근데 여기 식빵 먹는 법 글을 보니 다들 왜 살찌는지 알겠던데18. 글쎄요
'22.11.22 8:39 PM (14.46.xxx.35)전 변기에 앉아있을때마다 허벅지살과 뱃살을 자르는 생각을 합니다ㅋㅋ
19. 처진자
'22.11.22 8:59 PM (211.250.xxx.112)급하게 뱃살 빼고 처져서 지금 매트깔고 레그레이즈 하면서 82해요
20. 저는
'22.11.22 9:23 PM (210.96.xxx.10)비염이 심할때
코를 자르고 싶다는 생각은 많이 해봤어요 ㅠ21. 배구공
'22.11.22 9:38 PM (175.121.xxx.73) - 삭제된댓글임신 막달때보다 배둘레가 더 넓어요
양쪽 두군데 가운데 위아래 두군데
합이 네군데를 뭉텅뭉텅 자르는 상상을 수도 없이 하고 있어요22. 제가
'22.11.22 9:38 PM (113.30.xxx.79)매일 뱃살 두 손으로 잡으면서 하는 생각이에요
23. ㅇㅇㅇ
'22.11.22 10:21 PM (222.234.xxx.40)매일 하죠 뜯어버리는 손동작
24. 맨날
'22.11.22 11:59 PM (112.166.xxx.103) - 삭제된댓글손으로 쓸어 모아서 잘라요.
딸도 한번씩 엄마뱃살 잘라줘요.
3번 접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