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출장가서 일보고 점심먹은 후
업무 중 하나를 빼 먹었나봐요
카톡으로
상대편 여자가 그 부분을 얘기하니
따로 처리한다고 답하며
마지막 톡으로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라고 보냈더라구요
저도 직장생활 20년이지만
저런식으로 끝맺는 것이 너무 이상한데
제가 예민한 걸까요?
남편한테 무엇이 즐거웠냐고 물어보면
뻔한 답이 오겠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95011036 조회수 : 1,368
작성일 : 2022-11-08 19:15:31
IP : 175.125.xxx.10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11.8 7:16 PM (118.37.xxx.38)못 본 척하세요.
2. ㅇㅇ
'22.11.8 7:32 PM (222.234.xxx.40)보통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했어요.. 정도일텐데
일하러 가서 무엇이 즐거웠을까요 궁금하긴 하네요3. 흠
'22.11.8 7:35 PM (1.241.xxx.48)뭐가 즐거웠을까???;;;
보통은 고맙습니다 나 감사합니다 아닌가요??
대답이 뻔해도 물어봐요. 뭐 어때요?
원글님이 예상한 답이 돌아와도 그랬구나 그게 즐거웠구나 하면 될일...4. 남편카톡
'22.11.8 8:12 PM (121.133.xxx.137)퍙소에도 공유하는 편이세요?
그렇담 대수롭지 않게
물어보면 되죠
뭐가 즐거웠는데? 하구요
평소 서로 핸펀 안보는 부부라면
꿀꺽 하시구요
카톡내용보단 왜 남의 핸펀 보냐가
쟁점이 될테니까요5. ᆢ
'22.11.8 8:22 PM (175.125.xxx.109)같이 본 톡이예요
일하러 가서 밥 먹고 왔는데
저도 뭐가 즐거웠을까
계속 머리속에서 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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