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힘든 인생 숙제 푸는 방법 알려주세요

ㅇㅇ 조회수 : 3,060
작성일 : 2022-11-08 07:34:06
전 기회도 계속 놓치고 사고도 계속 나는데 어떻하죠? 무당 찾아 가고 싶진 않아요

집에서 조용히 기도는 가름해줘 종교는 아닌거 같아요

어릴때 쇼핑몰 오픈 기회 유학 기회도 놓쳤어요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거절은 했지만 자신감이 부족했던게 컷던거 같아요

근데 쓸데없는 책임감 때문에 안 해도 안되는 일은 계속 하고
시간 낭비만 하고 맨틀이 털리는거 같아요

내 자신도 잘 모르고 자신감도 부족하고 주변에서 내 걱정 들어줄 가족도 없으니
마음이 불안하고 지속적으로 실수를 하네요

정말로 인생의 마지막 탈출 기회가 생겨서 6개월 동안 푹 쉬고 놀고 새로운 도전을 하려고 했는데 현실이랑 타협을 해 그 기회도 놓쳐버렸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음이 너무 무겁고 힘들어요 죽은 사람은 아직 없어서 다행이다 생각을 해야 하나 싶어요

적어도 20년은 더 열심히 살아야 하는데 벌써 부터 지쳐요
바로 눈 앞에 있는 숙제는 회사와 약속을 해서 10개월은 더 버텨야 하는데 방법을 알려주세요 ㅠㅠ
IP : 108.63.xxx.5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
    '22.11.8 7:39 AM (14.40.xxx.74)

    생각이 너무 많으신것 같아요
    지나간 것은 내것이 아니었다고 생각하시고
    작은 즐거움을 찾아서 일단 지금 회사에서 잘 지내시기 바래요

  • 2. aaa
    '22.11.8 7:40 AM (1.126.xxx.213)

    항우울제 도움 됩니다
    오늘 하루만 즐겁게 살자 하셔야 해요

  • 3. ....
    '22.11.8 7:40 AM (61.98.xxx.116)

    마음을 다스리는 것 밖에 없는 것 같아요.

  • 4. 영통
    '22.11.8 7:54 AM (106.101.xxx.206)

    당장은 들어올 돈만 보기...좀 마음 잡히면 시야 반경 넓히기

  • 5. 우울
    '22.11.8 7:58 AM (220.117.xxx.61)

    요즘 우울 강박 불안장애 너무 많아요
    약드시고 안정
    명상 종교도 도움
    책 많이 보셔도 좋아요

  • 6. 잘될꺼야!
    '22.11.8 8:11 AM (222.232.xxx.162)

    마음공부 라는 단어 검색해서 원글과 댓글을
    읽어보세요

  • 7. 작은 성공하기
    '22.11.8 8:38 AM (211.115.xxx.203)

    한 시간 동안 목표 정하고, 이루어 내기.
    하루 목표 이루어 내기...
    조금 씩 작은 성공을 쌓아 가세요.
    돈 많고 , 사회적 지위 높아야 성공한 인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면의 힘을 키우시고, 자신을 자꾸 위로하고 격려 하면서, 오늘 하루 충만하게 잘 살아 보겠다고 해보세요.
    충만의 기준, 성공의 기준도 바꾸셨으면 좋겠네요.

  • 8. 일단
    '22.11.8 9:04 AM (123.199.xxx.114)

    하고 싶은 일을 질러보시든가
    지나간일들을 잊어보시든가

    늘 결정은 님의 몫이에요.
    지나간걸 후회하지 마시고

  • 9.
    '22.11.8 9:33 AM (116.37.xxx.63)

    그릇이 그래서 기회를 놓친 걸요.
    오는 기회를 다 잡을 수만 있다면
    누가 후회를 할까요.

    이건 기도나 무당이 할 일은 아닌 듯 하네요.
    선뜻 결단 못내리는 사람이 있고
    성급하게 결정해서 후회하는 사람도 있고

    그냥 이게 나려니 생각하시고
    평온함 되찾으세요.

  • 10.
    '22.11.8 10:53 AM (219.240.xxx.24)

    1.어떤 선택을 할 때도 기준은 내가 제일 소중하다.

    2.정신과 항우울제 처방받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073 맘모툼 비용 맘모툼 22:25:36 29
1810072 시계구입 행복여왕 22:24:52 28
1810071 사촌오빠 자녀 결혼에 축의금 얼마 하세요 7 22:18:08 273
1810070 푼수도 아니고 정말 ㅜㅜ 2 ... 22:14:27 553
1810069 이 때우는것도 지르코니아로 하나요? 칫과 22:13:40 76
1810068 40초반은 어떤 나이인가요 22:11:50 153
1810067 허수아비 보다 이춘재 사건을 계속 찾아보고 있는데 3 iasdfz.. 22:10:27 430
1810066 잠옷입고 마트오는 아줌마(4-50대) 5 22:09:16 711
1810065 어휴..정원오는 안되겠네요 감자 줄기처럼 22 계속 22:04:25 949
1810064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신입이 저한테 지시를 내립니다 6 프리지아 21:59:01 786
1810063 인터넷 쇼핑몰 000 21:55:21 124
1810062 혹시...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11 지옥과 천당.. 21:46:07 883
1810061 지금 tv에 나솔 재방 나오는데 다 잘랐어요 7 .. 21:41:43 1,213
1810060 "용변 보는 모습 훔쳐봤지!" 신고여성 참교육.. 어이가없네요.. 21:38:08 683
1810059 머리좀 봐주시면감사해요 너무 싹둑 짧게 잘라버렸네요 29 단발이 21:36:27 1,288
1810058 내일 옵션만기로 코스피 하락?? 7 the 21:30:05 1,737
1810057 나가기도 싫고 만날 사람도 없지만 3 깊은우울 21:27:18 927
1810056 누구에게 의지하느냐에 따라 도움에 대해 고마움이 다르더라고요. 사수 21:25:09 212
1810055 중학생 에너지음료 먹어도 되나요? 3 복잡미묘 21:24:26 329
1810054 '500억→5000억' 날벼락 맞을 판… 4 날강도들 21:14:20 3,172
1810053 허수아비 ost 박해수가 직접 불렀네요 곽선영도? 2 .... 21:12:35 508
1810052 마이크로소프트 가망없다고들 3 ... 21:09:03 1,455
1810051 Mbc도 정원오 까는듯 - 간단한 질문도 답못하고 36 칸쿤 21:00:19 1,933
1810050 오늘 정말 더웠죠? 6 날씨 20:57:10 1,310
1810049 하이닉스 지금이라도 들어가시겠어요? 9 ㅇㅇ 20:56:34 2,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