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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랑 연락이 안돼요

걱정 조회수 : 40,398
작성일 : 2022-10-30 09:34:04
수도권에서 대학원 다니는데
사귀는 여친 있고 해서
괜히 할로원 기분 내러 갔었을까봐 걱정돼서 전화 카톡 문자 다 안되네요.
일요일이라 늦잠자는 거겠죠?
IP : 219.251.xxx.205
8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30 9:34 AM (112.153.xxx.148)

    제발...별일없기를 ㅠㅠ

  • 2. 꼬맹이
    '22.10.30 9:34 AM (58.120.xxx.252)

    찾아가셔요!!

  • 3. ㅇㅇ
    '22.10.30 9:35 AM (106.102.xxx.211)

    아닐거에요 걱정마시길...압사사고 피해자80프로가 여자라네요 ㅠㅠ

  • 4. 언제부터
    '22.10.30 9:35 AM (223.33.xxx.168) - 삭제된댓글

    연락이 안 되고 있나요?
    어제 밤 사고 인지한 후로 잠 제대로 잔 국민이 없을것같긴한데..
    계속 연락을 해 보세요 ㅠㅠ

  • 5. ㅇㅇ
    '22.10.30 9:35 AM (223.62.xxx.152) - 삭제된댓글

    저라면 일단 집 나서겠어요.
    아무 일 없을 겁니다.

  • 6. 스마일223
    '22.10.30 9:35 AM (110.13.xxx.248)

    미치겠네...제발 빨리받아라 아닐거예요 잠자고 있을듯

  • 7.
    '22.10.30 9:35 AM (125.177.xxx.217)

    늦잠 자는걸거예요
    아무일 없을겁니다

  • 8. ...
    '22.10.30 9:36 AM (118.235.xxx.155)

    아니겟죠...연락하시거나 가보세요 ㅜㅜ

  • 9. 00
    '22.10.30 9:36 AM (14.49.xxx.90)

    아무일 없을겁니다
    아무일 없기를 기도할께여.

  • 10. 에휴
    '22.10.30 9:37 AM (218.157.xxx.171)

    넘 걱정되시겠네요. 저라면 사는 집으로 찾아가보겠어요.

  • 11. ..
    '22.10.30 9:37 AM (58.79.xxx.33)

    직접 찾아가보세요. 집에 널부러져 자고있는 거 확인이라도 해야 걱정이 덜죠.

  • 12.
    '22.10.30 9:37 AM (220.94.xxx.134)

    자길 바래요. 무음 하고 ㅠ 집구석서 안나가고 게임하고 핸드폰이나하는 대학생 두아이 너무 답답했는데 ㅠ 어제밤에는 그게 다 감사하더라구요ㅠ 밤새 한숨도 못자고 분노하고 눈물나고 ㅠ 자식 키우는 엄마로 너무 화가나요.

  • 13. 2love
    '22.10.30 9:37 AM (220.94.xxx.14)

    너무 걱정마세요
    일요일이라 자고있을거에요

  • 14. ...
    '22.10.30 9:38 AM (49.167.xxx.220)

    친한친구들한테라도 연락돌려보시고 얼른 찾아가보세요

  • 15. 학교
    '22.10.30 9:39 AM (221.154.xxx.228) - 삭제된댓글

    사무실에라도 전화해 보세요.

  • 16. ...
    '22.10.30 9:40 A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저도 주말이면 게임하고 새벽에 야식먹는 아들 짜증났는데 에휴
    집에서 계속 놀아라 했네요ㅠ
    애들이 너무 아까워요ㅠ

  • 17. ㅇㅇ
    '22.10.30 9:40 AM (211.54.xxx.72)

    아이 인스타나 이런거 모르시나요
    어째요

  • 18.
    '22.10.30 9:40 AM (223.38.xxx.12)

    여친이 있는 사람이 무음으로 해둘까요?ㅜ
    제발 무사하기를

  • 19. goya29
    '22.10.30 9:40 AM (219.255.xxx.12)

    오늘아침 실종신고가 700건…

  • 20. 원래
    '22.10.30 9:40 AM (116.122.xxx.232)

    애들 전화 잘 안 받아요.
    우리애들도 통화한번 하려면 늘 여러번 해야 되더라구요.
    늦잠 자거나 묵음으로 해놓고 있을거에요.
    너무 걱정 마세요.

  • 21. ....
    '22.10.30 9:41 AM (119.194.xxx.143)

    아이고 답답
    아들인데 찾으러 가아죠 ㅠ.ㅠ

  • 22. 주소도 몰라요
    '22.10.30 9:42 AM (219.251.xxx.205)

    원룸도 자기 혼자 구해서 집도 모르고 여친 전번도 모르고 친구도 모르고 ...

  • 23. ㅇㅇ
    '22.10.30 9:42 AM (211.54.xxx.72)

    방금 학교 담임에서 전화왔어요
    우리앤 고3이라 거기엔 당연 안갔는데

    실종아이들이 많은가봐요
    아이들 잘 있는지 담임샘이 직접 전화거셨어요
    가정학습기간이라..학교와 연락도 안했는데

    어휴 어쩌나요

  • 24. 혹시
    '22.10.30 9:43 AM (116.40.xxx.214)

    멀리 계시면 부탁할만한 가까운분 안계신가요? ㅠ.ㅠ
    꼭 나중에라도 아무일 아니었다고 댓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 25. ㅜㅜ
    '22.10.30 9:43 AM (121.190.xxx.189)

    할수 있는 연락 다 취해보세요..
    별일 없길 기도합니다.

  • 26. ㅇㅇ
    '22.10.30 9:43 AM (106.102.xxx.242)

    헉 아들 주소 모르시다니 ㅜ.ㅜ
    혼자 구했어도 알려달라 하셨어야죠

  • 27. 아이고
    '22.10.30 9:44 AM (218.157.xxx.171)

    대학에 연락해서 동기들 전화 번호라도 알아보세요.

  • 28. ...
    '22.10.30 9:44 AM (49.167.xxx.220)

    집도 전번도 모르신다니 어째요ㅠㅠ아무일없길 기도합니다

  • 29. 일단
    '22.10.30 9:45 AM (221.154.xxx.228) - 삭제된댓글

    학교로 연락해보세요
    뭐라도 해야죠

  • 30. ㅇㅇ
    '22.10.30 9:45 AM (125.191.xxx.22)

    아이 집을 모르시다니요…

  • 31. 에고...
    '22.10.30 9:45 AM (223.62.xxx.99)

    연락올때까지 기다리는 거 외엔 방법이....
    맘 급하시니까 경찰 전화해서 실종신고해서 주소지로 찾아가보도록 도와주실수있으려나요...

  • 32. ve
    '22.10.30 9:45 AM (220.94.xxx.14)

    이엄마 뭐에요
    아는게 뭐가 있는건지
    아무일없겠지만 엄마 각성하셔야할듯요

  • 33. ㅡㅡ
    '22.10.30 9:45 A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근처 지구대에가세요
    사정 얘기하면
    112에 신고전화하라고합니다
    신고전화해서
    아들 폰번호 얘기하고 위치추적해달라고하세요
    위치추적은 해당 지구대로 알려줍니다
    신분증 지참하고 가세요

  • 34. ..
    '22.10.30 9:46 AM (203.211.xxx.235)

    제발 아무일없기를 …..

  • 35. ..
    '22.10.30 9:46 AM (211.176.xxx.188) - 삭제된댓글

    뉴스걱정은 나중에 하시고
    주소 부터 아는게 순서 일 듯..

  • 36. ..
    '22.10.30 9:47 AM (211.178.xxx.164)

    경찰에 신고하세요.

  • 37.
    '22.10.30 9:48 AM (118.235.xxx.26)

    자식 사는 집 주소도 모르고 한번도 안가셨나요? 믿기지가 않네요ㅠ

  • 38.
    '22.10.30 9:48 AM (180.65.xxx.224)

    바로 경찰서가서 핸드폰 위치추적 부탁하세요.
    금방해줍니다

  • 39. 제발
    '22.10.30 9:49 AM (210.96.xxx.10)

    아무일 없기를 ㅠㅠ 제발

  • 40. ....
    '22.10.30 9:50 AM (14.46.xxx.144)

    아는 언니 아들도 서울에서 직장 다니는데
    지금 연락 안된다고 걱정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갈 아이는 아니긴한데
    그래도 연락안되니 불안하다고.
    부디 그냥 자느라 못받는거면 좋겠어요.

  • 41. ................
    '22.10.30 9:50 AM (119.194.xxx.143)

    헉.......................진짜 몰라요?
    실화요????????????????????
    대단하네요

  • 42.
    '22.10.30 9:51 AM (223.38.xxx.12)

    자식일에 이렇게 무심한 부모도 있나요?ㅜ
    집도 몰라 친구들도 몰라
    고딩 친구들도 모르나요?ㅜ

  • 43. 엄마는
    '22.10.30 9:52 AM (211.245.xxx.178)

    모를수 있어요.
    저도 나이 52인데..당시 대학다닐때 자취방 제가 직접 구하고 이사다녀서 부모님 모르셨어요.
    이분한테 어떻게 그러냐고 탓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당시도 대부분 친구들 직접 구하고 이사해서 부모님들 대부분 모르셨어요..ㅠㅠ
    얼른 경찰서에 신고라도 하세요.ㅠㅠ

  • 44. ㅇㅇ
    '22.10.30 9:54 AM (146.70.xxx.34) - 삭제된댓글

    sns에 자고 있어서 전화 못받았다가 뒤늦게 부모님이랑 통화 했다는 일화 많아요,,

    아까 기사 보니 이태원 근처에서 아들이 일을 하는데
    아들이랑 연락이 안돼서 찾아왔다는 분도 있더라구요. 원래 자식이 평소에 연락도 잘 안하지만
    걱정돼서 일단 왔다고..
    애간장 녹으시겠지만 침착하시면서 기다려보시길...

  • 45. ......
    '22.10.30 9:54 AM (68.170.xxx.116)

    이태원 사고 관련 접수처 있어요. 연락해보세요 ㅜㅜ


    실종자 신고는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 3층에서 받고 있다.

  • 46. 무사기원
    '22.10.30 9:55 AM (223.39.xxx.66)

    요. 후기도요.

  • 47. 이뻐
    '22.10.30 9:57 AM (211.246.xxx.122)

    아무일 없으시길 빌어요

  • 48. 집을 모른다는건
    '22.10.30 10:00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아이가 어느환경에서 사는지 확인도 안하시나요;;;

  • 49. ㅇㅇ
    '22.10.30 10:00 AM (58.227.xxx.48)

    집도 모르시다니요..

  • 50. 무소식이 희소식
    '22.10.30 10:04 AM (114.205.xxx.84)

    이런땐 아무 전화 안오는게 차라리 낫다고 ㅠ
    저도 긴밤 보냈어요.

  • 51. 경과
    '22.10.30 10:06 AM (219.251.xxx.205)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치 확인 했습니다.
    지구대 신고 댓글 보고 112 전화해서 확인 후 아들한테도 전화왔습니다. 개인정보 보호 때문에 절차가 좀 있었지만 이번 사건 때문에 같이 걱정해주시고 협조적이었습니다.
    안심하고 있는데 아들한테도 전화왔어요. 졸린 목소리가 어찌나 반갑던지..
    학회 발표 자료 준비하느라 늦게 잤다네요.
    방금전 다시 전화해서 짜증..
    아이 c 경찰 왔다 갔자나
    뭐래?
    있는지 확인한다고

    감사합니다. 아들 집 방문하겠습니다.
    아들과는 무심하게 잘 지내는 편이라 이런 일에 대한 대비가 없었습니다

  • 52. 다행이네요
    '22.10.30 10:09 AM (39.7.xxx.147)

    무사하다니 다행입니다만 아무리 무심히 지내셔도, 장성한 아들이라도 적어도 집주소나 위치는 알고 계셔야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상식적으로요.

  • 53. ...
    '22.10.30 10:09 AM (1.228.xxx.67)

    주소는 적어두세요
    저도 지방이라 서울사는 애 주소 들어도
    잘 기억 못 하는데 택배 보내다보니
    적어둔게 있어요
    우리애도 전화 안받아 걱정했는데
    톡 보내고 하니 원래 일찍 깨는 애인지라
    좀지나니 연락오네요
    별일없을거여요

  • 54. 00
    '22.10.30 10:12 AM (39.7.xxx.80)

    울아들도 늦잠중요.

    전국에 서울유학보낸 자식둔,뷰모심정 다 같을꺼애요.

    저도 아들이라 주소만알지
    여친전번도 모르고..

    남자애 키우면 그럴수있어요.
    안그럼 또 마마보이나오고

    원글님한테 뭐라라지 마세요

  • 55. 다행
    '22.10.30 10:12 AM (61.74.xxx.229) - 삭제된댓글

    너무 다행입니다

  • 56. 연락되면
    '22.10.30 10:12 AM (121.133.xxx.137)

    알려줘요
    아후 불안해라...무슨 엄마가 애 사는곳도 몰라요

  • 57. 주소
    '22.10.30 10:12 AM (223.39.xxx.66)

    바로 보내라했지요.

  • 58. 다행이에요
    '22.10.30 10:13 AM (112.160.xxx.53)

    내가 왜 울고있지..?

  • 59. ㆍㆍ
    '22.10.30 10:13 AM (119.193.xxx.114)

    다행이네요.
    저라면 집주소 집주인 연락처
    제일 친한 친구 두어명 연락처는 갖고 있을것 같아요.

  • 60. 감사
    '22.10.30 10:16 AM (211.192.xxx.99)

    어머님 다행입니다!!!
    자식들 길들이기 나름이라
    독립적이랍시고 알아서 다한다 하지만
    예측못할 일들이 많아서 만약에 대한
    대비는 해야겠더라구요
    경찰왔다고 짜증나게해서
    미안하다 아들아 !!!
    근데 아들때문에 우리도 놀랬다구 !!ㅋ

  • 61. 맑은
    '22.10.30 10:19 AM (223.38.xxx.175)

    다행요..
    저는 아이 자취방 입구까지만가봤고
    들어가는 비번도 몰라요..
    저도 아들이 새벽에 연락 안되어 3시간정도 맘졸였어서...
    원글님 아들 연락되었단 소식에 울컥합니다.

  • 62. 이 글 본
    '22.10.30 10:24 AM (222.120.xxx.44)

    20-30대 자제분들은 부모님께 연락드리세요

  • 63. 제목변경
    '22.10.30 10:25 AM (218.157.xxx.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제목변경하시고
    원글에 추가글 써주세요

  • 64. 감사합니다
    '22.10.30 10:30 AM (219.251.xxx.205)

    알고 보니 주소 저장되어 있더라고요.
    주소 보내라 했더니
    전에 알려줬다고 해서
    다시보내라 어딨는지 모른다 하고
    다시 받아 주소록에 저장하려고 눌렀더니 주소가 뜨네요.
    집구하는 과정에서 이건 어때 저건 어때 하고 묻고 절차도 묻고 하였으나 막상 이사와 결정은
    지 혼자 다 대출도 받고 보증 보험 확정일자 받고 해서 그냥 듬직하네 다키웠네 했던 생각만...대학때도 애가 자기 집 갑자기 들이닥쳤더니 아 왜 말도 않고 왔냐며 오는 걸 달가워 하지 않는 눈치라 사는곳은 관심을 끊었었어요.
    들이다 보면 잔소리하고 싶어지고 그거 애가 싫어하고. 괜히 불편하게 하고 싶지 않아서요.
    아무튼 각자 자기 삶과 관곙디 스타일이 있고
    평소 친구들도 아들 독립심이 강하네 너가 신경 안쓰네 이런말 많이 듣지만 저마다 다르게 사는 것이라고 여겼었는데

    제가 좀 너무 무심한 거는 맞는 거같습니다.

  • 65. ..
    '22.10.30 10:38 AM (116.39.xxx.162)

    에고 다행입니다.
    눈물 날 뻔 했어요.

  • 66. 짜식
    '22.10.30 10:40 AM (1.237.xxx.217)

    걱정되서 엄마가 그런건데
    말은 좀 이뿌게 하지..
    아무일 없다니 다행입니다

  • 67. ...
    '22.10.30 10:44 AM (39.115.xxx.132)

    다행입니다.
    저도 비슷하게 자기 할일 혼자 알아서 하고 엄마 귀찮아하는 대학생 아들이 있는지라 어떤 상황인지 알겠어요.
    연락된것까지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68. ...
    '22.10.30 11:01 AM (223.39.xxx.81)

    너무 다행이에요
    얼마나 맘 졸이셨을까요..

  • 69. ..
    '22.10.30 11:03 AM (1.216.xxx.98)

    내가 왜 눈물이22

  • 70. 보헤미안
    '22.10.30 11:52 AM (125.176.xxx.182)

    무사하니까 됐어요 ㅠ.ㅜ 다 큰 아이 집주소 모를수도 있죠...

  • 71. 일단
    '22.10.30 1:37 PM (61.254.xxx.115)

    다행이고요 딸집도 갑자기 들이닥치는건 아니에요 주소도 알려줬는데 원글님이 무심했던거네요 저라면 연락 좀더기다려보지 경찰신고는 안했을거 같아요 안그래도 경찰도 정신없었을텐데 바로 가주시고 고맙네요

  • 72. 지나다가
    '22.10.30 2:18 PM (67.170.xxx.153)

    이런사고 나고 아이가 그때 마침 전화 안받으면 부모님 마음이야 다들 그렇죠.
    무사하다니 다행입니다.
    공부하느라 바쁘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 73. 다행이예요.
    '22.10.30 2:24 PM (14.5.xxx.38)

    걱정했는데 무탈해서 다행이예요.

  • 74. 짜짜로닝
    '22.10.30 2:29 PM (1.232.xxx.137)

    경찰이 직접 확인하러 다니는군요 휴일에 경찰도 고생하네요~ 별일 없어 다행이에요 ㅠ

  • 75. ㅁㄴㅇ
    '22.10.30 2:48 PM (175.211.xxx.235)

    아휴 다행입니다. 걱정했어요 ㅠㅠ

  • 76. ㅠㅠ
    '22.10.30 4:08 PM (119.71.xxx.86)

    다행이에요 짜증내도 이뻐요 ㅠㅠ

  • 77. ㅠㅠ
    '22.10.30 5:16 PM (110.9.xxx.132)

    아드님 살아줘서 고마워요 ㅠㅠㅠㅠㅠ 원글님 정말 다행이에요

  • 78. 무사해서
    '22.10.30 6:06 PM (111.99.xxx.59)

    너무 다행이네요

  • 79. 숙이
    '22.10.30 7:02 PM (112.145.xxx.91)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

  • 80. 그니까가족
    '22.10.30 7:35 PM (125.142.xxx.192) - 삭제된댓글

    찾아가지 마시고 이사하면 주소 달라고 해서 선물 택배 보내주세요

    겸사겸사

    서로 쿨하게....

  • 81. ...
    '22.10.30 10:10 PM (219.255.xxx.153)

    다행입니다. 댓글로 상황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82. 저도
    '22.10.30 10:35 PM (41.73.xxx.71) - 삭제된댓글

    아들 월세집 몰라요 안 알려줘요 ㅠ
    톡도 팔요할때만 1달애 1번 답을 하나 …
    아들은 정말 힘들어요..
    알바 어디서 하는지도 절대 안 알려줌

  • 83. oo
    '22.10.30 10:54 PM (14.39.xxx.225)

    오늘 하루종일 바빠서 못보다가 어떻게 됐는지 궁금해서 지금 들어와서 찾아봤는데 글이 대문에 있어서 얼른 클릭했는데 휴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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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808 아낌없이 퍼주는 정부..대체 왜이러는거에요? 5 .. 00:17:13 209
1600807 오늘 먹은거 00:15:59 77
1600806 막걸리 한병 마셨어요 3 힘드네요 00:13:35 169
1600805 지방재배치vs 하안검 3 ㅇㅇ 00:09:47 165
1600804 아이가 아픈데 남편 반응 5 허허허 00:06:07 377
1600803 밀가루 음식 전혀 안먹는 분 계신가요? 3 00:03:52 369
1600802 남편이 t고 저는 f인데 14 .. 00:02:50 641
1600801 펌)슬램덩크 느리게 성장하는 캐릭터 ㄴㄷㅎ 2024/06/08 198
1600800 토스 선물상자 열어봐요 5 토스 2024/06/08 279
1600799 '아프리카에 100억 달러 지원' 소식에, 쏟아진 우려 12 ㅇㅇ 2024/06/08 1,367
1600798 자전거 길 걷는 거 너무 위험해요 2 ........ 2024/06/08 578
1600797 Beatles - NOW & Then DJ 2024/06/08 108
1600796 크래쉬 주인공 배우들 때문에 망쳤어요 22 애너렉시아 2024/06/08 1,637
1600795 히어로… 1 2024/06/08 624
1600794 주말드라마 풍년 3 올챙 2024/06/08 1,062
1600793 클래식음악 제목아시는분~(어제나혼산코드쿤스트) 5 ㅜㅜ 2024/06/08 325
1600792 천공, "아프리카를 대한민국이 이끌어줘야 한다".. 12 천공 2024/06/08 1,266
1600791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음악이 너무 좋아요 3 음악 2024/06/08 576
1600790 말초동맥질환은 어느 병원으로 가야하나요? 1 .. 2024/06/08 257
1600789 무료 현금 지급 모음 다 받으세요(100% 지급) 3 ..... 2024/06/08 446
1600788 비타민메가도스에 관해 두 권위자가 3 ㄱㄴ 2024/06/08 886
1600787 쉽게 얘기하는 수영강사. 골프프로. 헬스트레이너 바람둥이설 2 ........ 2024/06/08 1,042
1600786 저 하늘이내린 운으로 어제 임윤찬 리싸 직관하고왔는데 20 ........ 2024/06/08 1,455
1600785 저 개인적으로는 저출산 6 .. 2024/06/08 1,283
1600784 자식있는 일부는 진짜 평생 힘드네요 24 2024/06/08 3,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