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웃기는 사람 있으세요?
학교 다닐때도 친구들이 제가 넘 웃기다고 제 얼굴만 봐도 막 웃고 그랬어요.
엉뚱하고 사차원이다 이런 소리도 많이 들었구요..
왕따 이런 느낌은 아니고 오히려 친구들도 많고 먼저 친해지자고 하고 하는 편이였는데..
새직장 가서 며칠 낯가리다가 회식때 이런 저런 얘기했더니
다음날 제 얼굴만 봐도 빵~~ 터져요.ㅠㅠ 그 뒤로도 한참을 그러네요..
사람들이 편하게 생각하고 잘챙겨주고? 이런건 좋은데
넘 웃긴 이미지 된것 같고 저는 친하다고 생각도 안하는데
넘 친한것처럼 대하는 사람도 있고.. 나이드니 이런것도 불편해요.ㅠㅠ
엉뚱하고 좀 어리버리한 느낌인거 같은데 ㅠㅠ 어떻게 고칠까요?
1. ....
'22.10.26 5:02 PM (222.236.xxx.19)살다보니 연락처도 바뀌고 해서 지금은 연락끊어진 친구인데
그런 친구 저 고등학교 동창중에 있어요.. 제가, 그친구 참 좋아라 했거든요.사람을 참 편안하게 해주는 스타일이라서 웃기기도 하구요. 저 고등학교때 생각하면 그친구부터 생각이 나요. 만약에 동창회에 그친구가 나온다면 저 무조건 나가볼것 같아요..ㅎㅎ 그정도로 한번 만나보고 싶은 친구예요 .잘살고 있는지 종종 궁금하기도 하구요2. ㅇoo
'22.10.26 5:07 PM (223.33.xxx.128)있어요ㅋ 보기만해도 마음이 무장해제 된달까 ㅋㅋ
3. ...
'22.10.26 5:11 PM (106.101.xxx.122) - 삭제된댓글고치지 않으시면 안돼요?
제가 아는 어떤 여자는 전문직인데
정말 앞에 나가서 뭐 발표하려고 서기만 해도 사람들이 그냥 웃어요.
마성의 매력.4. ..
'22.10.26 5:16 PM (223.39.xxx.183) - 삭제된댓글윗님 제가 딱 그래요..
막 안친한 동료들도 복도에서 만나면 빵~ 터진다고 해야하나?ㅠㅠ
제가 소심한 성격이라 비웃나 싶기도 하고 ㅠㅠ 막 과하게 친한척, 편한 사람으로 대하는 경우도 있어요.
예를 들어 까칠한 직장동료가 제가 편하고 웃기다고 절친 만드는 느낌..?? 근데 저한테는 불편한 사람인데 상대방은 절 편하다고 생각해서 여기저기 같이 가자 이런다고 해야하나 ㅠㅠ
거절하기도 불편하고.. 진지한 분위기인 사람이 부러울때도 많아요..5. ...
'22.10.26 5:29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진지하게 뭐가 좋나요..ㅎㅎ 진짜 고치지 마세요 .. 그게 얼마나 매력적인데요
6. 박붐계
'22.10.26 5:56 PM (218.149.xxx.205)박뿜계 ㅎㅎㅎㅎ 그분도 국회 청문회에 앉아 계시지만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와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