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희집 강아지가 하는말 저만 알아들어요

ㅇㅇ 조회수 : 4,107
작성일 : 2022-10-23 01:27:35
만으로 11살 
온가족이랑 같이 살아도 저만 졸졸 쫓아다니는 녀석이에요

알게 모르게 얘가 낑낑거리거나 눈빛만 봐도 뭘 원하는지 전 알겠거든요?
어제도 자려고 하는데 애가 계속 왔다갔다 낑낑대길래 
문열고 나가려고 하니까 앞장서서 주방가더라고요. 그래서 밥그릇을 방으로 가져오니까 한그릇 다 먹구요

(하루종일 굶다가 꼭 누가 옆에 있어야만 먹는 아이에요. 방문열어놓아도 주방가서 혼자 안먹어요...)


응아해야할때도 매트있는 화장실 문이 닫혀있거나 하면 제가 알아서 열어주거든요


남편이 이걸 보고 넌 어떻게 알았냐며 ㅋㅋㅋㅋ개랑 어떻게 대화하냐고 ㅋㅋㅋ
전 진짜 눈빛만 봐도 알겠는데요.. 저같은 분 계시나요 
IP : 74.12.xxx.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23 1:43 AM (221.138.xxx.139)

    네 그런거 있죠.

  • 2. 동그라미
    '22.10.23 3:03 AM (211.226.xxx.100)

    저도 다 알아요 . 산책해야 하는 시간에 산책을 못하거나
    밤에 잘때 조용할때 울강쥐가 뭔가 요구핥때 방바닥에다 발톱소리를 따각따각 내요 .
    스마트폰 문자할때처럼 나는 소리랑 비슷하게요
    발톱소리를 내니 제가 안일어날수가 없거든요 ㅠ

  • 3. 갓난쟁이들
    '22.10.23 6:21 AM (211.245.xxx.178)

    울음 소리도 애 다 다르잖아요.ㅎㅎ
    애정갖고 키우면 쟤가 왜 저러는지 자연스럽게 알지요.

  • 4. ...
    '22.10.23 7:17 AM (211.48.xxx.252)

    마자요 울 강아지도 만 9살인데, 눈빛만 봐도 뭘 원하는지 딱 알겠어요. 강아지도 제맘을 찰떡같이 아는거같고, 동물이지만 마음이 넘 잘통하는걸 느껴요.

  • 5. dlf
    '22.10.23 10:43 AM (180.69.xxx.74)

    애나 개나 엄마는 신경쓰니 다 알죠 ㅎㅎ
    아빤 아무것도 모름

  • 6. ...
    '22.10.23 11:43 AM (76.81.xxx.228)

    울강쥐도 사료를 혼자안먹어요 꼭 가족이 저녁식사하면 슥 눈치보고 같이 먹어요. 밖에서ㅠ일보다 저녁때 부랴부랴갑니다. 애 저녁 굶울까봐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417 12억 들여 버스정류장 하나? 10:15:41 27
1824416 동탄 신고가 취소 2 그린 10:13:54 170
1824415 할머니 쫌!! 3 ㅇㅇ 10:13:23 134
1824414 쿠팡 좋은점은 고객센터도 전화 바로 받아요 1 쿠팡좋아 10:13:13 51
1824413 프랑스와 모로코 경기 엔딩송 10:07:12 215
1824412 나이들수록 거르게되는 인간 유형 15 인간 10:05:30 655
1824411 마음에 드는 신발 한켤레 더 구입해서 갖고있을까요..? 6 신발 10:04:57 214
1824410 이혼숙려캠프 역대급 쓰레기가 나왔네요. 6 .. 10:03:02 681
1824409 반도체 혹시 09:59:55 332
1824408 민주당 형소법 개정안 무엇이 문제인가(Q&A) 3 로스쿨교수 09:57:07 78
1824407 외고 진학하려는 중3은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1 ... 09:55:50 111
1824406 연이틀상한가 3 연이틀 상한.. 09:55:17 729
1824405 50대 초반의 삶이 이렇게 신나는 구나!! 15 신나요 요즘.. 09:53:30 1,252
1824404 왕년에 공부 좀 해 본 엄마들이 자식 공부도 잘 시키는거 맞죠?.. 11 ㅇㅇ 09:53:11 456
1824403 반도체 주식은 언제쯤 반등할까 1 동의 09:52:36 283
1824402 아들선호사상 있는 시아버지 유산 5 ㄴㆍ 09:49:51 612
1824401 주식도 일장춘몽 7 ... 09:49:50 726
1824400 파란불 건너고 있는데, 뒤로와서 옆으로 지나가는차 뭔가요? 2 ..... 09:48:54 327
1824399 애호박전에도 가루육수를 넣어요? 2 숏폼요리 09:48:31 182
1824398 삼성 본사 20년 복도 청소 아주머니 빈소 홀로 찾은 이재용 4 09:47:51 595
1824397 유시민 작가의 혜안은 대단하네요 11 .. 09:45:56 914
1824396 50대중반 운동 봐 주세요~ .. 09:45:48 228
1824395 뭘 먹고 나면 옆구리가 콕콕.:: 3 복통 09:43:27 327
1824394 김민희 홍상수 6 .... 09:42:15 1,278
1824393 동네에 구피염색방이요. 염색약 괜찮나요?? 구피염색 09:39:44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