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길고양이 먹이 주는 방법 추가 질문

동물사랑 조회수 : 799
작성일 : 2022-10-19 15:57:01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534077

지난번에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1, 공원에 캣츠랑키튼을 두었더니 물만 빼고

다 먹어서 보니 ○○구에서 운영하는 급식소가

근사하게 되어 있더군요. 나무로 되어 지붕도 있고

캣츠랑이 맛있어서 다 먹은거구요

공원에 있는 고양이들은 보니 통통하더군요



2, 고양이들은 먹이를 먹기 위해서 영역다툼 있나요?

내가 본 비쩍 마른 고양이들은 공원 고양이가 아니라

아파트에 어슬렁 거리는 고양이었어요.

사료 먹기 위해 공원에 왔다가 영역다툼으로

못 먹고 간듯이요



3, 어제 그래서 아파트 높은 돌담길 같은곳에

사료와 물을 모두다 먹었네요 ㅎㅎㅎ

주민이라 휴지와 꽁초도 줍고 (일석이조)

슬쩍 놓으니 뭐라 안 할듯이요



4, 얼마전 하늘로 돌아간 반려견 사료가

남아 있는데.. ( 알갱이 작음-연어포함)

캣츠랑키튼과 강아지사료 1:1 또는 2:1

이런식으로 섞어 줄수 있을까요?




IP : 218.152.xxx.7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19 4:15 PM (121.136.xxx.186)

    강아지는 고양이 사료 먹어도 되는데 고양이는 강아지 사료 먹으면 필수영양분이 빠져서 안좋다고 들었어요.
    많이 남지 않으셨다면 조금씩 섞어주시고 가급적 냥이사료로만 주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좋은 일 하시네요. 복받으세요~~

  • 2. ....
    '22.10.19 4:18 PM (222.106.xxx.251)

    1. 키튼이 좋은게 구내염으로 입이 아프거나 노화로 소화력 떨어진 고양이들에게 그나마 낫더라구요
    2. 먹이 주는 곳이 넉넉하지 않으면 영역다툼 필수로 따라와요.
    3. 주민들이뭐라안해주시면 복받으신거구요
    4. 어쩔수 없으면 개사료 주긴하지만 습성이 달라 건강에는 좋지못해서
    그래도 배가고픈 아가들에게는 소중하겠지요 ....고양이는 육식이 제일좋아요

  • 3. 원글
    '22.10.19 4:36 PM (218.152.xxx.72)

    4. 고양이 사료만 주겠습니다

  • 4. 복받으실거예요.
    '22.10.19 4:41 PM (121.154.xxx.195)

    밥그릇을 몇군데 분산시켜놓으면 다툼을 어느정도 방지할수있어요.

  • 5. ::
    '22.10.19 5:20 PM (1.227.xxx.59)

    고양이 사료와 개사료는 성분부터 다르다고 알고있어요.
    고양이 사료만 주세요.
    고양이 영역다툼 무섭습니다.비쩍마른 냥이가 다니는 적당한곳에 사료와 물 놓으시면 되겠네요
    원글님 좋은일 하시네요^^

  • 6. 무리가 있어서
    '22.10.19 6:34 PM (118.235.xxx.124)

    싸우거나 겸상 안 하기도 해서 저도 늘 2군데 이상 나눠서 줬어요.

    같은 무리 안에서는 세상에..어린 것에게 먼저 양보합니다..

    하나 먼저 내려놓고 좀 기다리면 늦게 찾아온 애들 뒤에서 얼쩡대고

    그때 다른 쪽에 하나 더 놔주고요. 보자마자 막 싸우지 않더라고요.

    영역 넓힐 때. 기존 터줏대감과 신진 침입 세력 싸우는 게 어마무시..

    근데 결국 먹을 게 넉넉하면. 각자 먹고 어디 숨어서 20시간 자요.

    그래서 고양이 싫을수록 먹이주고. 하루 굶기고 포획한 뒤 중성화.

    이게 공식입니다.

    눈썰미 있으시면 슬슬 산책 다니실 때 무늬를 보세요. 영역 나와요.

  • 7. ㅇㅇ
    '22.10.19 7:05 PM (61.72.xxx.240)

    윗분들이 잘 알려주셨네요~
    저도 여러군데에 놓고 다녔어요.
    그리고 관심갖고 다니다보니까 의외로 자주 보이는 애들이.눈에 익더라구요.
    영역다툼도 잦은 편이라 늘 보이던 애들이 안보이기도ㅜ하다가 또 근처 다른데서 나타나기도 하고...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088 50대 부부의 신혼경험 편안함 11:22:13 168
1826087 자식에 대한 집착 강한 사람 11:21:45 94
1826086 남해 너무 가고싶어요... 3 아카시아 11:17:01 217
1826085 권성동, 통일교 1억 수수 징역 2년 확정받고 의원직 박탈 6 11:16:42 280
1826084 검찰과 경찰 견제와 균형 필요 13 점셋 11:11:46 165
1826083 패브릭 침대헤드 더러워지면 어떻게 하나요? 2 ........ 11:09:15 188
1826082 이거 다 감당가능하면 강아지 키우세요 지마리 11:09:02 348
1826081 세제 토론회도 역시나 ㅋㅋㅋㅋㅋ 4 m00n 11:08:52 415
1826080 하닉 300 전자 37 언제쯤 올까요 9 ㅇㅇ 11:07:31 782
1826079 전당대회 싸움보면서 남편한테 뉴스에 나오는 저 시끄러운 사람들말.. 11 .. 11:06:12 286
1826078 팀김어준과 유시민의 '화양연화" 는 윤석렬 때....... 12 유시민 11:01:17 475
1826077 골반옆에 살들은? 갑툭튀 10:59:57 193
1826076 장인수기자 취재는 팩트 였다! 7 알정찍 10:58:55 619
1826075 11시 정준희의 논 ㅡ 검찰개혁 , 왜 원칙을 잃었나? 김필.. 1 같이봅시다 .. 10:57:11 147
1826074 40대 중반 -아들이 20살 이제 저만의 삶을 찾아갑니다 8 000 10:54:26 906
1826073 리박 청년들, 댓글 활동비 받았다 15 …. 10:51:52 586
1826072 4년은 넘 기네요 18 어휴 10:49:39 887
1826071 이재명 대통령은 공약 지키시오! 8 .. 10:48:43 418
1826070 국민이 명령한다.검찰수사권 완전 박탈하라!!! 20 약속지켜! 10:46:57 394
1826069 어제가 탈출기회엿는데 2 장례 10:45:16 1,096
1826068 실비보험 카드이체 미승인이 180만원이라는데 9 어떡하죠 10:42:02 587
1826067 분갈이 흙은 어디서 구매하나요? 5 10:41:46 301
1826066 엄마, 아내로서 살아가는것.. 해외에서 잠깐 살아본 이야기 12 짠짜라잔 10:39:03 1,043
1826065 이재명 임기 4년이나 남았네요 46 지겨워 10:35:20 1,244
1826064 용산아이파크몰 토요일에 모임 2 10:34:32 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