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 인덕대 숭의여대
예체능계열입니다.
어떤분들이 보시기엔 기도 안차는 그저그런 학교의 나열일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조언을 해주실 따뜻한 분들의 댓글을 기다립니다.
아이는 오늘도 저에게 웃음과 위로를 주고
좋은 어른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의 안심이 되지만
학교 선택은 여지없이 현실이네요
겉으로 밝은 아이가 속은 깊어서 티를 내지 않으니
마음이 더 무겁습니다.
그간 긴 여정과 노력이 아예 없던것처럼 아깝고 좀 허무하기도 하지만
그런 사연 나만 있는거 아니고 나만 내자식 아깝게 거기 보내는거 아니라는거 그것마져 혹시 떨어질까 걱정도 되는게 제 처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혹시 그래도 선택의 여지가 있다면 어디가 좋을까 싶어 여쭤봅니다.
입시의 한가운데 애쓰고 있는 자녀분들이 계시다면
마지막까지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1. ..
'22.10.14 10:32 PM (211.36.xxx.129) - 삭제된댓글자격증이나 기술배울 수 있는 학과로 선택 요망. 그리고 행시 사시 붙는 급으로 공부 잘 한 거 아닌 이상 여자는 특히 학벌대로 인생 안 풀리는 거 잘 아시면서 그러시네요. 팔자좋은 아줌마들 다 서울대 나왔던가요? 합격 축하합니다.
2. 계열정보모르지만
'22.10.14 10:36 PM (125.191.xxx.50) - 삭제된댓글내 아이가 즐겁게 잘 다니는 대학이 진짜 명문입니다
너무 저자세는 노노~~
마음에 쏙~ 드는 학교 합격하길요~~3. 뻥튀기
'22.10.14 10:37 PM (39.120.xxx.189)엄마와 따님 모두 행복하시길 바래요
4. ㅇㅇ
'22.10.14 10:37 PM (49.174.xxx.251)자꾸 아깝게 보낸다고 하시는데
그런 마음 딱 버리셔야 애가 행복해요.
다 모르는 학교지만
학생수 많고 남녀공학이고 재단 튼실한 곳
고르세요.
갑자기 없어지지 않을 곳이요.5. ㅜㅜ
'22.10.14 10:37 PM (211.58.xxx.161)그러지마세요
충분히 좋은학교들입니다6. ...
'22.10.14 10:40 PM (221.151.xxx.109)그래도 여자아이는 숭의가 낫죠
열심히 더 한다면 편입준비도 해보시고요7. Zoo
'22.10.14 10:46 PM (58.237.xxx.106) - 삭제된댓글저 학교들은 전문대라 무슨과인지 정확히 알아야만 조언이 가능할것 같아요 우리 아이도 원글님 언급하신 학교들과 같은 선의 학교 다니는데요 단어 하나 차이로 완전 다른걸 배우고 과끼리의 수준 차이도 심하더라구요
만약 과 상관없이 합격만 목표시라면 무조건 등하교 손쉬운 학교로 고르세요8. 아줌
'22.10.14 10:48 PM (218.54.xxx.13) - 삭제된댓글숭의여대 합격했으면 좋겠네요
지인 딸 숭의 나와서 직장생활 잘 하더군요9. 분홍신
'22.10.14 10:49 PM (116.34.xxx.41)숭의여대가 낫죠
10. ...
'22.10.14 11:16 PM (112.147.xxx.62)숭의가 낫나요?
인덕대 광고 많이 하던데11. 뭐가요
'22.10.14 11:29 PM (125.190.xxx.180)스카이만 대학인가요?
제가 인사일 하고 있는데 얼마나 야무지게 자기 커리어 개척하는 젊은 친구들이 많은데요
현실적인 조언은 4년제 편입 꼭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영어는 팍팍 밀어주세요
당장은 아니라도 졸업 후 5년뒤 10년뒤엔 자신도 놀랄 정도의 자리에 있을거에요12. ᆢ
'22.10.15 12:25 AM (1.238.xxx.15)가족들이 긍정적이시네요
행복한 대학생이 되어서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청년이 되길
긍정적인거 배우고 갑니다13. 원글
'22.10.15 7:13 AM (223.33.xxx.171)지나치지 않고 댓글 달아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 궁금 하실지도 모르지만
아이가 합격하게 되면 감사 인사하러 올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