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늘이 낸 사람이야라고 교만떠는 직장상사 어떠세요?

[ㅇㅇ]

1시간을 대화하면 59분을 혼자 떠드는 인간
원로들 말에도 ‘나를 가르치려 드느냐’며 화부터 내는 인간
나 때문에 이긴 거야. 나는 하늘이 낸 사람이야라고 교만떠는 인간

만약 저런 인간이 직장 상사라면 버틸 수 있으세요?
저는 정말 역겨워 단 하루도 못 버틸 것 같아요.


https://v.daum.net/v/20221005155503075

[ㅇㅇ]

https://v.daum.net/v/20221005155503075

[ㅇㅇ]

속으로 ㅈㄹ하고 있네 할 것 같아요 ㅇㄱㄱ ㅈㅃㅈㄴ도 더불어.

[ㄷㅈㅅ]

어쩌다 저리됐나 ?

[좀 있다가]

직장에서 잘리고
횡령 및 기다 부정행위로 처벌받는 거 보겠죠.

[고무호수로]

쉼없이 맞아야 조금이라도 정신 차린척할겁니다

[제목보고]

나르시스트 아닌가 했는데
기사 보니...아

[ㅇㅇ]

참 우리 국민들은 인내심이 대단해요.

저는 저런 인간이 떠버리는 거짓말을 도저히 못듣겠고,
미대통령같이 좀 자기보다 센 인간 앞에서 보이는 비굴한 미소를 못 보겠어서
저넘 뉴스에 나오면 채널 돌려버려요.

[요즘 말 많은]

모 정치 유투버 보니 정치뽕에 빠졌더라구요.

방송중간중간
'여러분 나 좋아해요?'
'난 힘들어도 정의를 위해 힘든 길 마다하지 않고 가는 사람' 등등 토할뻔...
그런데 댓글창에 신도들이 '옳소, 옳소' 맞춰주고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사이비 교주와 신도 같았음.

유투버도 저런데 진짜 정치인들은 오죽하겠어요?

[ㅇㅇ]

김호영같은 사람 아니면 토나오죠. 존나 말도 많네요 남자새끼가ㅜㅜ.

[ᆢ]

죽도록 충성했는데, 불리할 땐 아예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는 상사는 어때요?
그 끝이 죽음이라면?

[ㅇㅇ]

106.101// 윤석열이 검사시절 윤석열 무리 취조받고 죽은 피의자가 5명이라더니 그런 짓도 했어요? 하여간 몹쓸 넘이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