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움을 어떻게 다스리시나요

ㅈㄷ 조회수 : 1,231
작성일 : 2022-09-22 11:27:51
너무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직장동료)
그 사건에 대해서 여기서도 썼는데 질투 아니냐고들 하더라고요
그 여직원이 남자 밝히고 남자도 그사람을 좋아하고
일도 이기적으로 하는데 나름 성과도 좋고
그렇긴 했어요
질투는 진짜 아닌거 같은데
또 그런거라하니까 햇깔려요

질투했던 다른 여직원 생각해보니
인간성좋고 감정절제 잘하고 일도잘하고 편해보이는 사람
그사람은 정말 부럽더라고요
근데 저사람은 얄밉고 꼴비기싫었던거지
닮고싶은 마음이 1도 없어요

아무튼…미워하느라 결국 제가 다친 것 같아요….

IP : 220.79.xxx.11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22 11:52 AM (119.198.xxx.244) - 삭제된댓글

    님 미움이 내 몸에 병을 만들어요 진짜로요
    한번 아파보니 누구 미워하는 맘은 그냥 아무것도 아니게 되더라구요..

  • 2. 맞아요
    '22.9.22 12:00 PM (220.79.xxx.118) - 삭제된댓글

    제발 저의 감정들이 제 삶을 사는데…
    방해가 안됐으면 좋겠어요

  • 3. ..
    '22.9.22 2:02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제 경험 한 바로는
    질투 아니면 인간 혐호 일 수도 있어요

    벗어나는 방법은
    이게 쉬운데 어려웠어요

    철저히 무관심 해지는 거요
    관심을 끊어 내 버리는 거죠

    최대한 거리 두고 안볼 수 있으면 안보는
    건데 의식적으로 다른 곳에 집중해 보세요
    그러다 보면 내 삶과 완전히 무관한 돌맹이
    같은 타인이 되어 가죠

  • 4. 저는
    '22.9.22 4:37 PM (123.199.xxx.114)

    누구 미워지면 그시간에 나를 위해서 뭐하는게 가장 좋을까부터 생각해요.
    제일 쓸모없는 감정이 남 미워 하는 감정이에요
    그시간에 잘살아도 아까운 내시간
    내감정

    그러던가 말든가
    나는 내인생이 아까워서 더 즐겁고 유쾌하게 맛있는거 먹으며 자기 개발하는데 써요.

    잠을 자도 피부가 좋아지는 그시간에 이게 뭐하는 짓인가요

  • 5. 질투가 아니라면
    '22.9.22 4:50 PM (203.142.xxx.241)

    투시일지도요.
    내가 싫어하는 나의 모습을 다른 이에게서 발견하면
    그사람을 증오하게 된다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229 공릉, 노원, 태릉쪽 미용실 미용실 11:47:37 15
1804228 정형외과때문에 내실비포험료 4배 오른거 같네요. . . 11:45:45 75
1804227 여자가 배달일하는거 어찌 생각하세요? 11 11:43:47 154
1804226 종교가 주는. . 종교 11:43:13 41
1804225 병원 수술후 퇴원후 당일 같은 병원 재입원 가능하나요 병원 11:42:57 47
1804224 entp 성격이요 3 ..... 11:42:13 59
1804223 이마트몰 로그인되나요? 2 ㅇㅇ 11:41:51 42
1804222 부모가 지긋지긋해요 힘들다 11:41:37 205
1804221 은행 20년 정도 근무하면 2 ㅐㅑㅐ 11:38:32 251
1804220 워런 버핏이 자녀에게 해준 조언 10가지 5 딩크 11:34:57 395
1804219 정부, 청년·고령자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4 ㅇㅇ 11:27:04 261
1804218 오늘 멜론 스밍하시는 분들 4 ........ 11:25:36 241
1804217 BTS 특수에 CU, 광화문 상권 매출 5배↑ 11 뉴시스 11:22:18 709
1804216 재개발 조합장 성과금11억원 오를꺼닉가 11:18:33 434
1804215 따뜻함의 기본값 5 따뜻함 11:17:16 578
1804214 좁은 집에 동물 여러 마리 2 ... 11:15:59 369
1804213 여기서 본 노후대비로 9 Hggg 11:12:05 909
1804212 지인 임신했을 때 만나기 싫은 거 이해되시나요 5 싱글 11:06:15 1,160
1804211 시인의 실력은 어떻게 평가하나요? 7 문학 11:05:53 326
1804210 도서관에서 신발벗고 다리올려놓고 책보는 50대 아줌마 1 도서관 11:05:48 406
1804209 신경성 소화장애 있는 분들 소화장애 11:02:21 222
1804208 결혼식 테이블 9 원글 10:58:44 521
1804207 외음부 가려움 22 도와주세요 .. 10:53:47 1,253
1804206 아리랑과 홀로아리랑의 마력이 이토록 무서운지 몰랐네요 5 Ki 10:53:07 885
1804205 봇으로 돌린 리뷰 수천개 삭제됐다는 방탄 앨범 11 아포방포 10:50:32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