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할머니도 예쁜할머니가 좋죠?

ㅇㅇ 조회수 : 5,683
작성일 : 2022-09-21 22:07:29
훨씬 대접받겠죠?
IP : 39.7.xxx.24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22.9.21 10:08 PM (220.85.xxx.236)

    돈잘쓰고 말없는 할머니요

  • 2.
    '22.9.21 10:10 PM (1.252.xxx.104)

    말씀은 없고 지갑 잘여는 할머니요~

  • 3. 할머니
    '22.9.21 10:11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배우중 누가 그리 예쁘던가요?

  • 4. ...
    '22.9.21 10:15 PM (175.223.xxx.78) - 삭제된댓글

    어렸을 때 할머니 외모 때문에 좋아하셨던분 손!!
    할머니를 외모로 판단할 생각 조차 못해봤네요.
    재미있고 따뜻하시고 용돈 잘 주는 할머니가 최고

  • 5.
    '22.9.21 10:16 PM (223.38.xxx.214)

    돈잘쓰고, 매너좋은 할머니 ^^

    객장서도 팁 잘주고, 세련된 매너 할머니

    가끔 보이시더군요.

  • 6. ㅇㅇ
    '22.9.21 10:18 PM (175.194.xxx.217)

    밥 사주고 돈 잘쓰는 누나가 늙어서 그대로 할머니 되면 됩니다. 이쁜 누나가 돈 안내고 여우짓하는데 그런 사람이 고대로 할머니 되었다 생각해보세요. 돈 많은 할아버지 벗겨 먹을 생각만 하며 살 듯

  • 7. ...
    '22.9.21 10:19 PM (223.38.xxx.8)

    할머니 외모보고 좋아하나요?
    인품과 연륜 어른으로 따르는거지

    늙은 할애비들에게 답구하시는거면 여기서 물을께 아닌듯

  • 8. 외모보단
    '22.9.21 10:21 PM (180.70.xxx.42)

    행동이 빠릿빠릿하고 이해력좋고 센스.재치있는 할머니

  • 9.
    '22.9.21 10:25 PM (118.235.xxx.197) - 삭제된댓글

    - 압구정 현대백화점에서 어떤 노부부가 걸어오다가 할아버지가 아프신지 뒤뚱거리면서 저에게 넘어질 듯 하니, 할머니가 바로 미안해요 하는데 놀랐어요. 저에게 넘어진 것도 아닌데 사과를..ㅡㅡ
    - 강남 롯데에서도 어떤 할머니가 제 카트랑 부딪히니 바로 죄송해요 하시더라구요. 보통 그 나이되면 생까고 암일 없는 듯 팍 갈텐데..

    외모가꾸기 보다 나이들면 이런 매너가진 할머니가 되야겠다 했네요

  • 10. ..
    '22.9.21 10:31 PM (106.102.xxx.166)

    친가외가 할머니만 생각해봐도 외모보다는 나에게 잘해주는 할머니가 더 정이 갔던 기억이 나는데 적어도 외모는 아니예요

  • 11. 할배들이나
    '22.9.21 10:32 PM (70.106.xxx.218)

    할이버지들이나 할머니 외모 따지겠죠

  • 12. 그들만의
    '22.9.21 10:35 PM (121.133.xxx.137)

    세상이죠
    제 엄마가 한미모하셨고
    지금도 또래에선 예뻐요
    왕비병 장난 아니고 ㅎㅎ
    노인대학에서 여전히
    할아버지들한텐 인기짱이고
    노인대학 선생들도 엄청 챙기는데
    할머니들에겐 공공의 적

  • 13. ...
    '22.9.21 10:40 PM (119.202.xxx.59)

    우리엄마가 친정갔다오거나 저혼자가도 꼭애들용돈을주세요
    아이들 통장으로도보내시고요

    제가 엄마왜인래많이주냐 그러지마시라해도
    아이들이 용돈받는재미있어야 할머니도좋아하는거라고 ㅡㅡ

    돈이 최고인가봐요ㅠ

  • 14. 노인교실
    '22.9.21 10:50 PM (123.199.xxx.114)

    끝나고 나오시는 할머니중에 곱게 늙으신 눈에 띄는 분 주변으로 무수리 할머니들 바글 거리면서 곱다 이쁘다 하시더라구요.

    늙으나 젊으나 이쁘고 고운건 어딜가도 주변에 사람들이 바글거리는구나 느꼈어요.

    성격이나 돈씀씀이는 모르겠고

  • 15. ..
    '22.9.21 10:51 PM (106.101.xxx.129) - 삭제된댓글

    저 어릴때 생각해보면
    할머니들은 다 할머니로 보였어요
    예쁘고 아니고를 논할 생각도 안 해본 존재.
    그냥 다정하고 따뜻한 성격의 할머니가 더 좋았고
    지금도 기억에 많이 남아있어요.

  • 16.
    '22.9.21 10:52 PM (116.37.xxx.176)

    옛날 시트콤 하이킥에서 나문희가 손자더라
    키워준 할머니 보면 툴툴거리고
    한번씩 용돈 두둑히 챙겨주는
    외할머니를 더 좋아한다고 서운함 성토...

  • 17. ㅇㅇ
    '22.9.21 10:54 PM (58.234.xxx.21)

    돈을 잘 써야하나요? ㅋ
    그냥 인색하지 않고 구두쇠 같지만 않음 좋죠
    말도 잔소리나 꼰대같은 훈계만 안하면됐지
    왜 말이 없어야 되는지
    유연하게 다른사람말 잘 들어줄줄 알고
    표정과 말투가 부드럽고 다정한 할머니가 좋더라구요

  • 18. ㅇㅇ
    '22.9.21 10:58 PM (123.111.xxx.211) - 삭제된댓글

    만날 때마다 용돈 주시는 할머니요
    친정 부모님이 손주들 만날 때마다 5~30만원까지 용돈 주시거든요
    초딩부터 대딩까지 가족모임에 100% 참석해요 맛있는 밥은 덤이니 분위기도 좋네요

  • 19. ㅎㅎㅎ
    '22.9.21 11:05 PM (180.69.xxx.55)

    돈잘쓰고 잔소리안해야죠. 할머니가 예뻐봤자죠.

  • 20. 연예인
    '22.9.21 11:08 PM (175.119.xxx.194)

    서우림 할머니 이뻐요.

  • 21. 하~~~~
    '22.9.21 11:53 PM (118.235.xxx.78)

    할머니 자체를 존중해주는게아니라
    돈주는 할머니를 예쁜 할머니라 하신다고요??
    이것도 세대차이인가 하~~

  • 22. ㅇㅇㅇㅇ
    '22.9.22 12:39 AM (112.151.xxx.95)

    성품 훌륭한 할머니요.

    물론 남자도 마찬가지

  • 23. 무조건
    '22.9.22 1:18 AM (125.178.xxx.135)

    넉넉하고 다 받아주는 푸근한 할머니면 좋죠.
    함께 있을 때 편한 존재요.
    외모야 옷이나 몸에서 냄새 안 나고 깨끗하면 되고요.

  • 24. ㅎㅎ
    '22.9.22 1:21 AM (39.118.xxx.157)

    제 친정엄마 뇌수술로 완전 삭발하고 정수리에 20센치 칼댄 수술자국 있는데. 병원에서 이쁜할머니로 통했어요.
    병원에 입원해 있는 처지일망정 주변 환자들도 할머니할아버지지만 그냥 할머니보단 이쁜할머니 소리듣는게 훨씬 좋은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안그래도 자존감 높은 친정엄만데.. 삭발한상태 60대노인이 이쁜할머니 소리 들으니 좋으냐고 물어보니 원래도 이쁘다는말은 평생 들었다며 별거아니라면서도 기분은 좋아보여요

  • 25. ..
    '22.9.22 3:02 AM (220.76.xxx.247) - 삭제된댓글

    저희 할머니가 자연산 쌍꺼풀과 동그란 얼굴에
    깨끗한 피부까지 미인이셨어요 패션센스도 있으셨고,
    80중반의 연세셨는데
    말기암으로 3개월 입원하시는 동안
    병원 책자에 나올 사진도 찍으시고 ㅡㅡ
    간호사분들도 확실히 관심이 많으시고
    예쁜게 최고구나 그랬네요ㅋ

    돌아가시는 날까지
    각종 지역기관에 투표로 뽑힌 직책도 많이 맡으셨는데
    할머니라도 외모에서 오는 아우라가 있었다고 봐요
    한복을 입어도 너무 고우시니
    지역신문에 사진 찍힐때도 늘 중앙에 서계시구요

  • 26. ..
    '22.9.22 3:03 AM (220.76.xxx.247) - 삭제된댓글

    저희 할머니가 자연산 쌍꺼풀과 동그란 얼굴에
    깨끗한 피부까지 미인이셨어요 패션센스도 있으셨고,
    80중반의 연세셨는데
    말기암으로 3개월 입원하시는 동안
    병원 책자에 나올 사진도 찍으시고 ㅡㅡ
    간호사분들도 확실히 관심이 많으시고
    예쁜게 최고구나 그랬네요ㅋ

    돌아가시는 날까지
    각종 지역기관에 투표로 뽑힌 직책도 많이 맡으셨는데
    외모에서 오는 아우라가 있었다고 봐요
    한복을 입어도 너무 고우시니
    지역신문에 사진 찍힐때도 늘 중앙에 서계시구요

  • 27. ..
    '22.9.22 3:15 AM (220.76.xxx.247) - 삭제된댓글

    저희 할머니가 자연산 쌍꺼풀과 동그란 얼굴에
    깨끗한 피부까지 미인이셨어요 패션센스도 있으셨고,
    80중반의 연세셨는데
    말기암으로 3개월 입원하시는 동안
    병원 책자에 나올 사진도 찍으시고 ㅡㅡ
    간호사분들도 확실히 관심이 많으시고
    예쁜게 최고구나 그랬네요ㅋ

    돌아가시는 날까지
    각종 지역기관에 투표로 뽑히는 직책도 많이 맡으셨는데
    외모에서 오는 아우라가 있었다고 봐요
    한복을 입어도 너무 고우시니
    지역신문에 사진 찍힐때도 늘 중앙에 서계시구요

    지하상가에서 사셨다는 단화는
    할머니가 신으면 젊은 우리 눈에도
    비싼 메이커처럼 보였고
    주변에 따라 사시는 할머니들도 많았어요

  • 28. ..
    '22.9.22 3:20 AM (220.76.xxx.247) - 삭제된댓글

    저희 할머니가 자연산 쌍꺼풀과 동그란 얼굴에
    깨끗한 피부까지 미인이셨어요 패션센스도 있으셨고,
    80중반의 연세셨는데
    말기암으로 3개월 입원하시는 동안
    병원 책자에 나올 사진도 찍으시고 ㅡㅡ
    간호사분들도 확실히 관심이 많으시고
    예쁜게 최고구나 그랬네요ㅋ

    돌아가시는 날까지
    각종 지역기관에 투표로 뽑히는 직책도 많이 맡으셨는데
    외모에서 오는 아우라가 있었다고 봐요
    한복을 입어도 너무 고우시니
    행사때 지역신문에 사진 찍힐때도 정중앙
    어떨땐 대표로 클로즈업해서 크게 나가고

    지하상가에서 사셨다는 단화는
    할머니가 신으면 젊은 우리 눈에도
    비싼 메이커처럼 보였고
    주변에 따라 사시는 할머니들도 많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428 하이닉스 주식 10:39:36 163
1824427 영업사원 추천 벤츠 10:39:28 27
1824426 수면시간과 식욕. 10:36:46 82
1824425 딸아빠로 살더니 와이프 편 들어주는 남편... 1 ㅇㅇㅇ 10:36:38 148
1824424 청년미래적금 지금 못드나요? 2 ㅜㅜ 10:35:25 122
1824423 강남서초 한정식 룸식당추천해주세요 1 77 10:29:56 69
1824422 1분후 10시반에 하이닉스 상장해요 10 Adr 10:29:48 665
1824421 자영업 하시는 분들 좀 봐주세요 (월세 관련) 3 .. 10:24:06 174
1824420 이케아, 육휴 복귀한 임원급 직원 ‘평사원 강등’ 통보···“편.. 8 ㅇㅇ 10:23:32 428
1824419 마음회복이 안되고 눈물만 나요.도움요청 31 사랑이 10:17:39 1,323
1824418 공시가 5억 올랐는데 재산세 80 인상 3 .. 10:17:20 612
1824417 美상무장관, 삼성 SK하이닉스 美로 불러 공장 짓게 하고 싶다 7 10:16:50 556
1824416 12억 들여 버스정류장 하나? 10:15:41 244
1824415 동탄 신고가 취소 12 그린 10:13:54 938
1824414 할머니 쫌!! 7 ㅇㅇ 10:13:23 738
1824413 쿠팡 좋은점은 고객센터도 전화 바로 받아요 6 쿠팡좋아 10:13:13 248
1824412 프랑스와 모로코 경기 엔딩송 10:07:12 390
1824411 나이들수록 거르게되는 인간 유형 28 인간 10:05:30 1,633
1824410 마음에 드는 신발 한켤레 더 구입해서 갖고있을까요..? 8 신발 10:04:57 434
1824409 이혼숙려캠프 역대급 쓰레기가 나왔네요. 8 .. 10:03:02 1,410
1824408 반도체 혹시 09:59:55 438
1824407 민주당 형소법 개정안 무엇이 문제인가(Q&A) 3 로스쿨교수 09:57:07 113
1824406 외고 진학하려는 중3은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1 ... 09:55:50 175
1824405 연이틀상한가 6 연이틀 상한.. 09:55:17 1,065
1824404 50대 초반의 삶이 이렇게 신나는 구나!! 15 신나요 요즘.. 09:53:30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