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임은정 책 소개- 계속가보겠습니다

유쾌 조회수 : 1,076
작성일 : 2022-09-18 12:11:06

금요일 노무현 재단- 알릴레오 북편에 임은정 검사가 나오셨더라고요.
유쾌 상쾌 통쾌하게 말씀하시는데 그 동안의 인내와 노고 강단 느껴지며서 제가 할 수 있는 책 구매 했어요.
전 e북으로 구매 했고요.. 아래 글이 있어 같이 공유 하고자 글 남겨요!



그리고 독자 여러분에게 부족한 제 생각을 나누며 함께 해 달라고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가야 할 길이니 혼자서라도 가겠지만, 함께 간다면 세상이 좀 더 빨리 바뀔 테니까요. 저보다 검사 경력이 월등히 긴 전·현직 검사들이 많기도 하고, ‘검찰을 샅샅이 안다고 말할 주제도 못 되면서 검찰을 폄훼하여 검찰에 대한 신뢰를 저해하는 글을 쓴다’고 비판할 분도 많을 겁니다. 각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1년 경력이 짧다고 하기 어렵고, 웬만한 검사들보다 롤러코스터를 탄 듯 부침을 거듭했습니다.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에서, 바닥에서 검찰의 이런저런 민낯을 생생하게 보았노라고 자평합니다. 잘못을 고백하는 게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잘못을 고치지 않는 것을 부끄러워해야겠지요. 제가 보고 겪은 검찰을, 그 과정에서의 좌충우돌을 진솔하게 고백하며, 좀 더 많은 사람과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함께 검찰을 바로 세우기를 소망합니다.

계속 가보겠습니다 | 임은정 저....... 발췌  


IP : 58.182.xxx.10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구매 가즈아
    '22.9.18 12:18 PM (180.71.xxx.10)

    공유 감사합니다
    저도 종이책은 이제 사지 않는데 e북 구매해야겠네요

  • 2. Dhvbb
    '22.9.18 12:45 PM (175.114.xxx.153)

    재밌게 잘 봤어요
    오랜만에 좋은시간이었네요

  • 3. 검찰에
    '22.9.18 12:46 PM (211.212.xxx.60)

    저렇게 멋진 사람이 있다니
    보면서도 안 믿겨요.
    임은정 검사님 목적지 까지 무사히 도착하시기를 응원합니다.

  • 4. 알릴레오
    '22.9.18 12:50 PM (39.125.xxx.100)

    아버지 얘기도 좋았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dl3Wu-wN2V8&t=3195s

  • 5. ㅇㅇ
    '22.9.18 1:43 PM (59.13.xxx.45)

    저도 김승섭 교수님책이랑 바구니에 담아 뒀어요

  • 6.
    '22.9.18 1:49 PM (221.143.xxx.13)

    임은정 같은 바른 생각을 가진 검사가 10%만 있다면
    이 나라는 훨씬 살기 좋은 나라가 될테죠

  • 7. whiteee
    '22.9.18 2:32 PM (210.96.xxx.254)

    이글보고 구매하고 왔습니다 https://ridibooks.com/books/856000261?_s=search&_q=%EC%9E%84%EC%9D%80%EC%A0%95...

  • 8. 로디
    '22.9.18 2:33 PM (121.101.xxx.184)

    저도 알릴레오 보고 바로 책 주문했어요
    대구 부산은 사인회도 하신 걸로 아는데
    수도권 계획 혹시 없나요? 집순이도 꼭 한번 가서 뵙고 싶네요

  • 9. .....
    '22.9.18 4:52 PM (94.6.xxx.70)

    정말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616 근데 정말 호상 이란게 있나요 ?.. 1 02:43:39 96
1790615 미국주식시장에 한국전력이 있던데 뜨아 02:38:35 106
1790614 증권앱 뭐 쓰세요? 12 저요 01:56:01 350
1790613 유시민옹 박주민티비에 나왔던데 5 ... 01:42:36 446
1790612 코스피 야간선물 양전 3 !! 01:16:37 814
1790611 졸린데 자기 싫은 날이 있어요 2 .. 00:46:48 478
1790610 서일정보산업고는 어떤 고등학교인가요? ... 00:46:26 210
1790609 저도 아버지와 식사할 수 있는 날을 세어봤어요 러브미 00:44:17 645
1790608 정신우 셰프님 감사했어요 2 RIP 00:42:20 727
1790607 지역의사제로 의사 숫자가 늘어나는 것인가요? 5 지역의사제 00:35:52 259
1790606 이거 같은말 맞는거죠 막말주의 7 루피루피 00:31:50 853
1790605 20대들 뜨개질 잘해서 놀랐어요 9 ㅡㅡㅡ.. 00:17:45 1,475
1790604 도쿄투어했는데요 14 ㅇㅅ 00:15:27 1,507
1790603 10층 높이의 폭설 구경하세요 4 .... 00:09:38 1,623
1790602 대기업에서 아이 대학입학할 때 복지가 뭔가요? 13 ... 00:05:34 1,330
1790601 이혼에실직한 40대싱글맘 10 죽으라는법은.. 00:04:17 2,564
1790600 수세미 뜨개질 9 시간 2026/01/20 774
1790599 이병헌 ㅇㅇ 2026/01/20 1,103
1790598 오늘 생각보다는 덜 춥지 않았나요 13 .. 2026/01/20 2,155
1790597 지금 미장 떨어지는 이유가 머에요? 11 ㅇㅇ 2026/01/20 3,407
1790596 형제가 이번에 큰병 진단받았는데요. 13 -- 2026/01/20 3,558
1790595 보통..엄마나 시엄마가 주시는 음식들요 6 2026/01/20 1,585
1790594 어휴..이밤에 잠이 안와서 스릴러물 14 추천 2026/01/20 1,841
1790593 퇴사하고 할 것들 11 그리고 2026/01/20 2,407
1790592 수치의 벽이 둘러져 있네요 페루 리마 2026/01/20 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