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 머리는 엄마 닮는다는 속설.. 증명 된건가요??!

궁금합니다 조회수 : 8,352
작성일 : 2022-09-16 10:21:54
아들 머리는 엄마 닮는다는 말이 있잖아요.
근데 아빠가 의사 이고 엄마가 전업주부 인 아이들이 공부를 제일 잘하는 것 같아요.
엄마가 의사이고 아빠도 의사거나 전문직인 경우. 엄마가 일하느라 봐주질 못해서 그런지
아이들이 공부를 못하는 경우가 많구요.. 잘하면 아주 잘하거나 아니면 아예 못하거나...

엄마 머리가 아이들에게 중요하다 특히 아들에게 그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유전이라는게 아주 복합적이고 한두개 요소만 내려가는 것도 아닐텐데 말이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P : 223.33.xxx.11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6 10:27 AM (59.15.xxx.53)

    뭐 다 그렇겠어요??
    그냥 모계유전이 많다...그런거죠
    엄마가 의사여도 엄마한테 나쁜 유전자를 받았었을수도 있죠

  • 2.
    '22.9.16 10:27 AM (110.15.xxx.236)

    아들은 엄마머리,딸은 아빠머리 많이 닮던데요 우리집애들이나 주변두요 어떤엄마 평범한데 아들들이 다 의대가서보니 그엄마 남동생,언니가 다 의사...

  • 3.
    '22.9.16 10:33 AM (112.214.xxx.184)

    대치동 최상위권 애들 중에 부모 모두 전문직인 경우 많아요. 엄마가 의사인 애들이 아빠만 의사인 경우보다 더 공부 잘하던데요.

  • 4. ...
    '22.9.16 10:33 AM (221.151.xxx.109)

    주변 보면 거의 맞아요
    아들은 외가

  • 5. ca
    '22.9.16 10:35 AM (183.102.xxx.215)

    저희 아들은 자기 아빠 판박이에요. 유전에 100프로란 없어요.

  • 6. X에
    '22.9.16 10:36 AM (175.114.xxx.59)

    암기하는 유전인자가 있어서라고 읽었어요.
    남자는 아빠한테 y를 받고 엄마한테 x를 받으니까요.

  • 7. ㄴㅅ
    '22.9.16 10:37 AM (106.102.xxx.239)

    도곡동인데 엄마도 전문직인 애들이 공부를 잘 해요
    동기부여가 확실히 되어 있기도 하고요
    전문직이 좋은점이, 애들 공부 써포트 할 땐 일을 줄일 수가 있거든요
    예체능 전공한 전업맘들은 돈도 많고, 자기도 어렸을 때 사교육 빡세게 받았으니, 애들도 빡세게 돌리는데요
    그걸 못 따라오는 공부머리인 애들은 많이 힘들어하죠

  • 8. ...
    '22.9.16 10:56 AM (1.251.xxx.175)

    원글님 주변에 얼마나 많이 케이스를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고등학생들 수학 가르쳤었거든요
    아빠들은 대부분 전문직들이었는데
    전업주부냐 아니냐 상관없이 엄마 학력&직업 좋은 집이 애들도 공부 잘 했어요.

    그리고 엄마 머리가 아니라 외가 머리의 조합이예요.
    엄마가 외조부모님 두 분 한테서 받은 유전자를 다 갖고 있으니까(발현되든 안되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를 단독으로 닮을 수도 있고
    두 분의 조합인 엄마의 형제자매들, 또는 제 3의 조합까지 다 가능한거죠.

  • 9. ㄹㄹ
    '22.9.16 11:03 AM (211.252.xxx.100)

    우리 할아버지 머리 안좋고 할머니 머리 무지 좋았는데 작은아빠들 서울대부터 아주 공부못하는 고졸까지 골고루 있어요. 엄마 머리 다 닮지 않아요.

  • 10. ..
    '22.9.16 11:06 AM (112.159.xxx.188)

    외할아버지 머리 닮는다면서요 아들은

  • 11. ...
    '22.9.16 11:14 A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외국에서 연구한 자료가 그렇다고 기사에 나왔었어요
    정확히말하면 아들=엄마가 아니라 아들머리는 엄마 남자형제들 머리, 외할아버지 남자 형제들 머리 닮는다구요

  • 12. 아뇨
    '22.9.16 11:15 AM (124.5.xxx.96) - 삭제된댓글

    꼭 그렇지도 않아요.
    시아버지 형제의 아들들이 다 서울대 출신인데
    그 엄마들은 학력 천차만별이에요.
    심지어 국졸도 있는데 적어도
    아버지들이 다 sky대 출신입니다.
    시할아버지 할머니가 일찍 돌아가셔서 다들 그냥
    알음알음 랜덤으로 여자를 만났고요.
    단지 엄마 학력이 올라가니 똑똑한 자식낳을
    확률이 전체적으로 높아져요. 딸이든 아들이든
    아들이 외삼촌외할아버지 닮기는요. 외가쪽 엉망진창인데요.
    우리 시가쪽은 그럼 큰일 나는 거죠.

  • 13. 아뇨
    '22.9.16 11:17 AM (124.5.xxx.96) - 삭제된댓글

    꼭 그렇지도 않아요.
    시아버지 형제의 큰 아들들이 다 서울대 출신인데
    그 엄마들은 학력 천차만별이에요.
    심지어 국졸도 있는데 적어도
    아버지들이 다 sky대 출신입니다.
    시할아버지 할머니가 일찍 돌아가셔서 다들 그냥
    알음알음 랜덤으로 여자를 만났고요.
    단지 엄마 학력이 올라가니 똑똑한 자식낳을
    확률이 전체적으로 높아져요. 딸이든 아들이든
    아들이 외삼촌외할아버지 닮기는요. 외가쪽 엉망진창인데요.
    우리 시가쪽은 그럼 큰일 나는 거죠.
    유전은 랜덤이에요.
    성별로 유전 같이 받으면 손흥민 형도 세계적인 선수 되어야하잖아요.

  • 14. 아뇨
    '22.9.16 11:19 AM (124.5.xxx.96) - 삭제된댓글

    아뇨

    '22.9.16 11:17 AM (124.5.xxx.96)

    꼭 그렇지도 않아요.
    시아버지 형제의 큰 아들들이 다 서울대 출신인데
    그 엄마들은 학력 천차만별이에요.
    심지어 국졸도 있는데 적어도
    아버지들이 다 sky대 출신입니다.
    시할아버지 할머니가 일찍 돌아가셔서 다들 그냥
    알음알음 랜덤으로 여자를 만났고요.
    단지 엄마 학력이 올라가니 똑똑한 자식낳을
    확률이 전체적으로 높아져요. 딸이든 아들이든
    아들이 외삼촌외할아버지 닮기는요. 외가쪽 엉망진창인데요.
    우리 시가쪽은 그럼 큰일 나는 거죠. 시어머니 친정식구 중 인서울대 나온 사람 하나도 없어요. 우리 시누이들도 인서울 못했고요.
    근데 우리 애들은 딸 아들 다 특목고 다녀요. 유전은 랜덤이에요.
    성별로 유전 같이 받으면 손흥민 형도 세계적인 선수 되어야하잖아요

  • 15. 아뇨
    '22.9.16 11:20 AM (124.5.xxx.96) - 삭제된댓글

    그렇지도 않아요.
    시아버지 형제의 큰 아들들이 다 서울대 출신인데
    그 엄마들은 학력 천차만별이에요.
    심지어 국졸도 있는데 적어도
    아버지들이 다 sky대 출신입니다.
    시할아버지 할머니가 일찍 돌아가셔서 다들 그냥
    알음알음 랜덤으로 여자를 만났고요.
    단지 엄마 학력이 올라가니 똑똑한 자식낳을
    확률이 전체적으로 높아져요. 딸이든 아들이든
    아들이 외삼촌외할아버지 닮기는요. 외가쪽 엉망진창인데요.
    우리 시가쪽은 그럼 큰일 나는 거죠. 시어머니 친정식구 중 인서울대 나온 사람 하나도 없어요. 우리 시누이들도 인서울 못했고요.
    근데 우리 애들은 딸 아들 다 특목고 다녀요. 유전은 랜덤이에요.
    저는 초등교사였던 친할머니 머리 닮았어요.
    성별로 유전 같이 받으면 손흥민 형도 세계적인 선수 되어야하잖아요

  • 16. 아뇨
    '22.9.16 11:21 AM (124.5.xxx.96)

    그렇지도 않아요.
    시아버지 형제의 큰 아들들이 다 서울대 의대, 서울대 법대 출신인데
    그 엄마들은 학력 천차만별이에요.
    심지어 국졸도 있는데 적어도 아버지들이 다 sky대 출신입니다.
    시할아버지 할머니가 일찍 돌아가셔서 다들 그냥
    알음알음 랜덤으로 여자를 만났고요.
    단지 엄마 학력이 올라가니 똑똑한 자식낳을
    확률이 전체적으로 높아져요. 딸이든 아들이든
    아들이 외삼촌외할아버지 닮기는요. 외가쪽 엉망진창인데요.
    우리 시가쪽은 그럼 큰일 나는 거죠. 시어머니 친정식구 중 인서울대 나온 사람 하나도 없어요. 우리 시누이들도 인서울 못했고요.
    근데 우리 애들은 딸 아들 다 특목고 다녀요. 유전은 랜덤이에요.
    저는 초등교사였던 친할머니 머리 닮았어요.
    성별로 유전 같이 받으면 손흥민 형도 세계적인 선수 되어야하잖아요

  • 17. 랜덤
    '22.9.16 11:25 AM (124.5.xxx.96) - 삭제된댓글

    저 아는 집은 아빠가 서울대고 엄마가 이대 약대 나왔거든요.
    근데 그집 애 둘은 서울대 과수석 나머지 둘은 전문대 나왔어요.
    아들딸 하나씩 서울대 과수석, 아들딸 하나씩 전문대

  • 18. 랜덤
    '22.9.16 11:28 AM (124.5.xxx.96)

    저 아는 집은 아빠가 서울대고 엄마가 이대 약대 나왔거든요.
    근데 그집 애 둘은 서울대 과수석 나머지 둘은 전문대 나왔어요.
    아들딸 하나씩 서울대 과수석, 아들딸 하나씩 전문대
    이대 약대 나온 엄마 가족 다 의사, 약사

  • 19. ...
    '22.9.16 11:37 AM (118.235.xxx.92)

    대치동 최상위권 애들 중에 부모 모두 전문직인 경우 많아요. 엄마가 의사인 애들이 아빠만 의사인 경우보다 더 공부 잘하던데요.
    2222

    원글은 옛날 말이에요.
    전문직 엄마들이 한때는 놔둬도 나처럼 잘하겠거니 했는데
    요새는 전문직엄마들도 빡세게 시키면서 머리까지 되니 엄마 멍청한 애들보다 훨씬 더 잘해요.

  • 20. 저도
    '22.9.16 11:43 AM (124.5.xxx.96)

    저도 의사부부인데 애들 공부 못하는 집 알거든요.
    그 부부만 잘하고 나머지 형제들은 지거국도 못 갔어요.
    삼촌 고모 이모 닮은 거예요. 서울대 부부 자식도
    꼴통 삼촌 닮으면 답 없어요.

  • 21. dlf
    '22.9.16 11:45 AM (180.69.xxx.74)

    복불복
    키도 머리도 유전이 어디선가 나와요

  • 22. ..
    '22.9.16 11:51 AM (124.56.xxx.172)

    엄마의 지능을 그대로 물려 받는 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x염색체에 지능 관련 유전자가 있는데 아들은 엄마로부터 x염색체를 받죠. 그러나 어떤 유전자가 발현될지는 미지수죠. 엄마가 같아도 지능이 현저히 차이 나는 아들도 있을 수 있는거죠.
    공부 못하는 아들 둔 엄마들은 비록 자신이 똑똑할지언정 자신으로부터 받은 유전자로 인한 것이니 넌 도대체 누구 닮았냐고 말할 자격은 없는거죠.

  • 23. ㅇㅇ
    '22.9.16 12:02 PM (106.101.xxx.59) - 삭제된댓글

    지능은 모르겠고
    키 180넘을지 여부는 엄마 키에
    달렸다는 연구결과는 있어요

  • 24. ㅇㅇ
    '22.9.16 12:02 PM (106.101.xxx.59) - 삭제된댓글

    지능은 모르겠고
    아들 키 180넘을지 여부는 엄마 키에
    달렸다는 연구결과는 있어요

  • 25. 같은 자매나
    '22.9.16 12:11 PM (116.34.xxx.234)

    형제끼리 공부 머리 차이나는 건 어떻게 설명할 건가요? ㅎ

  • 26. 참나
    '22.9.16 12:18 PM (124.5.xxx.96)

    뒤집어 보면 아들은 아빠 닮아 공부잘할 가능성이 없다는 거잖아요.
    말이 됩니까? 외모 취향 성적 아버지 거푸집 아들이 바글바글한데
    김동현 유전자 대물림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humor&no=365679

  • 27. ..
    '22.9.16 12:28 PM (210.179.xxx.245)

    아들이 엄마가 아니라 모계 유전이에요.
    모계면 경우의 수가 많죠

  • 28. 지인
    '22.9.16 12:30 PM (1.225.xxx.35)

    자매 둘이서 각 자녀를뒀는데 언니 아들은 기를쓰고 시켜도
    지방전문대, 동생은 아들 딸 전부 서울대.
    인성은 언니가 좋았는데 자식 인성도 동생네가 나음
    언니 아들은 이종사촌들때문에 스트레스 만땅으로 자랐어요
    일반화의 오류일뿐

  • 29. 우주선
    '22.9.16 12:32 PM (211.36.xxx.80) - 삭제된댓글

    발사하는 시대에 이 무슨 원시적 발언과 댓글인가...

  • 30. 머리나쁘다
    '22.9.16 1:02 PM (175.209.xxx.48) - 삭제된댓글

    엄마머리닮는게
    모계유전이라고
    수없이 알려줘도

    내경우다르다
    하나로?
    내주변다르다
    주변인이 통계학적으로 얼마나 유의미한가?

    발현유전자있고
    숨겨진유전자있고
    대대로 켜켜이 쌓인 유전자 있는데
    으이그 답답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614 증권앱 뭐 쓰세요? 11 저요 01:56:01 230
1790613 유시민옹 박주민티비에 나왔던데 4 ... 01:42:36 340
1790612 코스피 야간선물 양전 3 !! 01:16:37 717
1790611 졸린데 자기 싫은 날이 있어요 2 .. 00:46:48 426
1790610 서일정보산업고는 어떤 고등학교인가요? ... 00:46:26 202
1790609 저도 아버지와 식사할 수 있는 날을 세어봤어요 러브미 00:44:17 582
1790608 정신우 셰프님 감사했어요 2 RIP 00:42:20 627
1790607 지역의사제로 의사 숫자가 늘어나는 것인가요? 1 지역의사제 00:35:52 228
1790606 이거 같은말 맞는거죠 막말주의 6 루피루피 00:31:50 792
1790605 20대들 뜨개질 잘해서 놀랐어요 9 ㅡㅡㅡ.. 00:17:45 1,373
1790604 도쿄투어했는데요 13 ㅇㅅ 00:15:27 1,387
1790603 10층 높이의 폭설 구경하세요 4 .... 00:09:38 1,512
1790602 대기업에서 아이 대학입학할 때 복지가 뭔가요? 13 ... 00:05:34 1,239
1790601 이혼에실직한 40대싱글맘 9 죽으라는법은.. 00:04:17 2,322
1790600 수세미 뜨개질 9 시간 2026/01/20 737
1790599 이병헌 ㅇㅇ 2026/01/20 1,066
1790598 오늘 생각보다는 덜 춥지 않았나요 13 .. 2026/01/20 2,052
1790597 지금 미장 떨어지는 이유가 머에요? 11 ㅇㅇ 2026/01/20 3,258
1790596 형제가 이번에 큰병 진단받았는데요. 13 -- 2026/01/20 3,373
1790595 보통..엄마나 시엄마가 주시는 음식들요 5 2026/01/20 1,515
1790594 어휴..이밤에 잠이 안와서 스릴러물 14 추천 2026/01/20 1,777
1790593 퇴사하고 할 것들 11 그리고 2026/01/20 2,323
1790592 수치의 벽이 둘러져 있네요 1 페루 리마 2026/01/20 930
1790591 오래 살고싶지가 않은데요 11 노후 2026/01/20 2,509
1790590 주식 신규 계좌 하루3만개씩 늘어난다 5 이런 2026/01/20 1,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