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누군지 알면서 여보세요? 전화받는거

더쿠에서봄 조회수 : 4,575
작성일 : 2022-08-31 16:20:08
https://img.theqoo.net/qfvvV

사람마다 전화받는 습관이란게 있으니까
저와 달라도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링크의 저 글 보고 한번 생각해보게 됐어요
일단 제 남편은 제가 전화하면 왜와 함께
제 이름을 크게 불러요
성까지 붙여서요 -_- 왜 이말년~ 이케요
팔십대 울 엄만, 응 미카~(제 세례명 줄인거)
큰아들은, 응 엄마 왜?
작은아들은 지 아빠처럼 , 이말년~~~!!(왜도 없음)
시아버지, 큰매느리여? ㅋ
시어머니, 니가 왠일이냐?(저 못해도 이틀에 한번 전화함요)ㅋㅋ
손윗시누이, 오냐~(미친ㄴ이라 세번 전화하고 다신 안함)
작은시누이, 네 언니(자주 통화함)
시동생, 예 형수(동갑임)
젤 친한 친구, 말년아~~~~~!!!귀청떨어짐
젤 친한 언니, 어 그래 말년아
제 가까운 사람은 제 이름 뜬거보고 여보세요? 하는
사람이 없네요?
저도 지인 아닌사람 말고는 걸려오는 지인 전화를
여보세요? 하고 받아본 적 없는듯해요





IP : 121.133.xxx.13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보세요
    '22.8.31 4:20 PM (121.133.xxx.137)

    https://img.theqoo.net/qfvvV

  • 2. ㅎㅎ
    '22.8.31 4:21 PM (58.148.xxx.110)

    전 아는 사람한테 전화와도 여보세요 하는데요

  • 3. ...
    '22.8.31 4:23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도 여보세요옹~?하며 받아요.

  • 4. ...
    '22.8.31 4:24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링크 접근 안된다고 뜨네요.
    지인이 편하고 친한사람만 있지는않잖아요
    좀 불편하거나 서먹한 관계도 있고 몇년에 아주가끔 연락 하는사이나 최근알게된 사이도 있고..그럴경우 여보세요 하고 받는거같아요

  • 5. ...
    '22.8.31 4:25 PM (222.239.xxx.66)

    링크 접근 안된다고 뜨네요.
    지인이 편하고 친한사람만 있지는않잖아요
    좀 불편하거나 서먹한 관계도 있고 아주가끔 연락 하는사이나 최근알게된 사이, 사무적인 사이..그럴경우 여보세요 하고 받는거같아요

  • 6. .....
    '22.8.31 4:25 PM (39.7.xxx.167)

    저도 여보세요~~어 엄마!하면서 전화 받아요.

  • 7. ㅇㅇ
    '22.8.31 4:29 PM (180.228.xxx.136)

    전화는 무조건 여보세요 하고 받아요

  • 8. ...
    '22.8.31 4:30 PM (223.38.xxx.20)

    남편 전화도 아이 전화도 여보세요~부터 시작해요

  • 9. ㅎㅎ
    '22.8.31 4:34 PM (121.133.xxx.137)

    저 링크의 며느리도 그래서
    황당했겠어요
    습관적으로 여보세요 한건데
    시엄마가 난리쳤으니

  • 10. ....
    '22.8.31 4:40 PM (210.223.xxx.65)

    세상 사람하는제 제 남편에게 전화하도
    여보세요. 먼저하는데요?
    회사에서는 그렇게 받아야죠

  • 11. ..
    '22.8.31 4:47 PM (203.236.xxx.4) - 삭제된댓글

    그건 전화가 연결되었다는 대답의 의미로 많은 사람들이 습관저긍로 그렇게 받지 않나요? 전 누가 전화와도 습관적으로 그냥 여보세요로 받아요.

  • 12. .....
    '22.8.31 5:02 PM (211.217.xxx.233)

    저는 핸드폰에 이름 뜨면 무조건 인사 건네는 마음으로 아는 척 해요.

  • 13. 그니까요
    '22.8.31 5:07 PM (218.144.xxx.118)

    '여보세요'를 보통 싸울때(?) 아님 쓰는 용어인가요.
    그냥 전화 받았으니 말하라는 사회적 신호인거죠.

    물론 저도 "누구야"하고 받을때 있지만 사람들 있는데서 굳이 제가 지금 누구랑 통화하는지 밝혀지지도 않고(?) 좋은 점도 있지요~

  • 14. 와중에
    '22.8.31 5:11 PM (124.53.xxx.169)

    왜 하필 이말년,
    이말년,말녀나아~..한참 웃었..ㅋ~원글님 센스 좋아요.

  • 15. ㅋㅋ
    '22.8.31 5:46 PM (220.75.xxx.191)

    제가 이말년 좋아해요 ㅎㅎㅎㅎㅎ
    하나도 안귀여운 아니 괴기에 가까운
    이말년인형도 여러개 있어욬ㅋ

  • 16. ㅁㅇㅇ
    '22.8.31 5:59 PM (125.178.xxx.53)

    전 다 여보세요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925 시댁 안엮이고 사는분들 너무 부러워요 시댁 03:51:22 29
1810924 질투 무섭네요 2 마음그릇 03:06:18 468
1810923 슈퍼데이권, 내가 만약 순자라면 .. 02:59:49 161
1810922 모자무싸 도배글이 보이는데 2 02:53:29 333
1810921 뒤늦게 조국 후보 개소식을 보고. 민주당에 다시 분명히 말합니다.. 8 같은 생각 02:31:27 349
1810920 곽상언·노정연 부부 “김용남, 노무현 정신 이을 정치개혁 후보”.. 10 ㅇㅇ 02:08:04 475
1810919 교회 등록 꼭 해야 하나요? 5 ..... 01:34:37 409
1810918 명언 - 행복한 순간 1 함께 ❤️ .. 01:31:46 342
1810917 트럼프가 이해충돌소지자산 처분 안한 최초의 대통령이래요 ........ 01:14:48 478
1810916 82쿡 회원레벨 3 Miho 00:50:32 517
1810915 시골쥐 롤렉스 시계사러 서울 가려고 하는데 서울강남 사시는 분들.. 1 ... 00:47:16 1,038
1810914 선거관련 어떻게든 꼬투리잡아 정청래 연임 못하게할 계획 6 .. 00:39:41 336
1810913 한동훈 “부산 북구 위해 목숨 걸고 끝까지…승리해 보수 재건” 6 ..ㅇ 00:36:51 490
1810912 인스턴트커피 아메리카노 추천해주세요 13 00:33:24 990
1810911 정청래가 상여를 탔네요. 화끈한 호남 시민들 12 전남 강진 00:23:41 1,297
1810910 바지 통이 좁아지는것 같지 않나요? 유행 00:21:19 805
1810909 모자무싸 오늘의 최고 명장면 20 진만 00:10:56 3,110
1810908 한선화 연기 좋네요 3 모자무싸 00:10:17 1,845
1810907 YouTube AI 목소리 다 똑같은 데 너무 듣기 싫어요 ㅎㄹㅇ 00:04:20 281
1810906 모자무싸 오늘 재미있었는데 3 ㅇㅇ 00:04:03 1,407
1810905 모자무싸 이장면때문에 난리났네요 32 ... 00:02:48 4,421
1810904 홍진경 이소라 부럽네요 2 .. 00:02:07 2,230
1810903 모자무싸 오정희 진짜 나쁜 사람인듯 11 영실이 2026/05/16 2,427
1810902 악~~~ 대사 멋져요 6 ㅎㅎㅎ 2026/05/16 2,321
1810901 송정동은 왜이리 많나요 6 ........ 2026/05/16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