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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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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이 혼자 놔두고

.. 조회수 : 6,957
작성일 : 2022-08-31 01:48:48

일자리 찾어서 일해야는데 외동아이 혼자 놔두고
진짜 발걸음이 안 떨어져서 지금껏 놀고 있어요
가까이 친인척이 사는 것도 아니고 남편은 지방에서 근무하니
어쩌다 가끔오고
초6이고 아이도 학원다니느라 바쁘긴 한데
종일근무 직장에 가면 아이혼자 텅빈 집에 있을 생각하니
마음이 안 놓여요
차라리 이럴땐 둘 낳을 걸 이런 생각이 들어요


IP : 182.221.xxx.14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31 1:56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정작 딸 본인은 동생 원하지 않을걸요?ㅋㅋ

  • 2.
    '22.8.31 1:57 AM (220.94.xxx.134)

    초6 여자아이 혼자두고 나가긴 쉽지않죠ㅠ 개학하면 학교가있는 시간에 하는 알바를 알아보세요ㅠ

  • 3.
    '22.8.31 1:58 AM (118.235.xxx.178)

    초 2 때부터 혼자 있었어요
    동생은 다른 집 가 있었고요
    3살차 동생 봐야 할 때가 있었는데(등교 시 등등)
    진짜 힘들었어요.......

  • 4. 1112
    '22.8.31 1:59 AM (106.101.xxx.197) - 삭제된댓글

    급하지 않으신가봐요

  • 5. 응?
    '22.8.31 2:02 AM (49.171.xxx.36) - 삭제된댓글

    그럼 6학년 아이랑 더 어린 동생 둘은 같이 둘 만 한건가요?

  • 6. 2222
    '22.8.31 2:03 AM (203.128.xxx.183) - 삭제된댓글

    6학년이면 웬만한건 알아서 하지 않나요?
    오히려 집에만 있는 엄마가 더 답답할수도.

  • 7. 응?
    '22.8.31 2:04 AM (49.171.xxx.36) - 삭제된댓글

    그럼 6학년 아이랑 더 어린 동생 둘은 같이 둘 만 한건가요?

    혼자 두는것도 안쓰러운 그 첫째아이가 동생 돌봐야되는데

    엄마없으니까 니가 동생잘돌봐야해~ 하면서 나가실텐데요.

  • 8. ...
    '22.8.31 2:07 AM (223.33.xxx.49)

    돌보는 위치라도 동기간이 있으면 서로 의지 됩니다

  • 9.
    '22.8.31 2:12 AM (1.229.xxx.11)

    벌지 않아도 될 정도니 노는거죠.
    아이 하나여도 엄마들 많이들 나가 일해요.

  • 10. Mmm
    '22.8.31 2:15 AM (70.106.xxx.218)

    애 둘이상인 집도 맞벌이 힘들어요
    오히려 외동인 집이 맞벌이 더 쉬운건데.

  • 11. ㄷ너ㅗㅂㅁ
    '22.8.31 2:17 AM (175.211.xxx.235)

    초고부터 기미가 보이다 중등되니 제발 나가라고 합디다 집에서 애만 쳐다보고 있는거 싫어해요

  • 12. --
    '22.8.31 3:49 AM (108.82.xxx.161)

    방학이랑 휴일만 해결되면 좋을텐데요
    학교에 방과후수업 있어서 학교가는날은 해결이 되는데, 학교를 아예 안가버리는 날들이 문제에요

  • 13. 내년
    '22.8.31 6:13 AM (118.235.xxx.6)

    정 걱정되시면 참았다가 중학생 되면 일하러가세요
    아무래도 중학생 되면 빨라도 3시이후에 오지 않나요?
    그럼 학원가고 하면 님 직장 마치는 시간이랑 비슷해져요
    남편도 지방근무고 아이도 하나라서 오히려 직장 마치고
    나면 케어하기 쉽죠
    일마치면 저녁준비하고 챙겨먹어야 되는 식구수가
    적을수록 편해요
    오히려 직장에서 자리잡으면 더 일찍 시작할껄 하고 후회하실수도 있어요
    사회생활도 한살이라도 젊을때 하시면 좋아요

  • 14. 으음
    '22.8.31 6:19 AM (121.148.xxx.125) - 삭제된댓글

    저 어릴 때 생각해보면 애들이 초5만 되도 엄마 일하느라 집에 없는 거 더 좋아합니다. 실컷 만화보며 놀다가 엄마 전화오면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엄마 언제와?(언제 오는지 정보 캐묻고 그 때까진 개꿀 ㅋㅋ) 히잉ㅠ 아 그럼 늦게 와? 알겠어...." 이러다가 (그러면 올 때 맛있는거 사오신다고 무용담 늘어놓음) 전화 끊으면 돌변해서 만화보고 게임하던 친구도 있었어요
    게임 실컷 하고 요즘은 유튜브도 있어서 ㅎㅎ 따님은 집에 혼자있는거 개꿀. 이러고 있을듯.
    너무 걱정 마시고 즐겁게 일하세요 중고딩 되면 애들이 일하는 엄마 제일 쳐주잖아요. 좋은 엄마신 겁니다

  • 15. 저도
    '22.8.31 8:30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6학년 조카 있는데 엄마가 어디가면 너무 좋다고 하던데요? 엄마가 잔소리 안하니까 오히려 시간 배분해서 공부도 하고 친구도 만나서 놀다가 들어온대요.
    그 얘기 듣고 다 컷구나 했어요. 작년만 해도 혼자는 못있었거든요

  • 16. 집에
    '22.8.31 8:38 AM (106.246.xxx.196)

    작은 CCTV 같은거 두세요
    왜 쌍방향 통화 가능한 것들 있던데요.
    가끔 들여다보고 아이하고 대화도 하시고
    고양이 한마리 들여놓으셔도 될듯요
    아이 외롭지 않을 듯

  • 17. ㅇㅇ
    '22.8.31 8:47 AM (114.206.xxx.33) - 삭제된댓글

    급식먹고 온날은 괜찮은데, 일찍 끝나는 날이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혼자 가능은 해요 먹을거만 좀 챙겨 놓고 수시로 연락하구요,
    하교후 학원 돌려야 좀 그나마 낫긴 하더라구요

  • 18. 아침시간에만
    '22.8.31 8:57 AM (124.54.xxx.37)

    하는 알바라도 시작하세요 누구나 아이놔두고 일하러 나가는거 쉽지않아요ㅠ 남편이 지방근무하면 중학교는 남편있는곳에서 보내는것도 생각해보시구요.

  • 19. ......
    '22.8.31 9:01 AM (211.49.xxx.97)

    6학년이면 스케쥴 바쁘지않나요?? 5~6시까지 집에 거의 없는데요.오히려 엄마없는걸 즐길 나이기 되어가네요.울애도 엄마 어디야~ 전화하더니 6학년부턴 연락도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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