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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아이가 국 좀 해달라고..;;

에구 조회수 : 7,777
작성일 : 2022-08-30 20:15:56
아이가 국을 먹고 싶다며 국 좀 해달래요
그래? 국 먹은지 오래됐나? 하고 오늘 국을 끓이는데
바로 알아차렸습니다

계란찜, 치킨텐더 에어프라이어 돌리고
샐러드, 김 꺼내고..
단품 요리 보다 반찬 최소 2개는 더 해야해서
여름 두달 동안 국을 안끓였다는 사실을...
국 이제 계속 안끓이고 싶어요 ㅋ
IP : 210.96.xxx.1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8.30 8:16 PM (112.184.xxx.238)

    ㅋㅋㅋ 저도 그래서 국을 안끓였나봐요

  • 2.
    '22.8.30 8:18 PM (210.96.xxx.10)

    국하고 밥만 먹기엔 넘 상이 허해서 ㅎㅎ

  • 3. ㅁㅇㅇ
    '22.8.30 8:19 PM (125.178.xxx.53)

    저는 국이랑 밥만줍니다
    대신 국 내용물을 듬뿍

  • 4. ㅎㅎ그래서
    '22.8.30 8:20 P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전 여름 내
    오이냉국으로 버텼어요ㅋ

  • 5. ..
    '22.8.30 8:21 PM (211.214.xxx.61)

    그니까요
    냉장고에 반찬이 열가지면 뭐합니까
    몸에 좋지도 않은 국 없으면 나도 허전한것을
    ㅎㅎㅎㅎ

  • 6. ㅋㅋ
    '22.8.30 8:22 PM (210.96.xxx.10)

    한국인의 몸 안에 국 DNA가 있는걸까요? ㅎ

  • 7. ㅇㅇ
    '22.8.30 8:23 PM (156.146.xxx.49)

    국물들어가야 한끼완성이죠 ㅎㅎㅎ

  • 8. dlfjs
    '22.8.30 8:23 PM (180.69.xxx.74)

    저는 제가 좋아해서 자주 해요

  • 9.
    '22.8.30 8:24 PM (223.38.xxx.172)

    날이 싸늘해지니 뜨거운게 땡기자나요

  • 10. 우리애는
    '22.8.30 8:25 PM (211.245.xxx.178)

    오만가지있어도 국 없으면 안돼서 ㅎㅎ
    전 국과 밥에 반찬 한두개면 돼요..

  • 11. 그니까요
    '22.8.30 8:27 PM (210.96.xxx.10)

    ㄴ그 반찬 한두개!
    그게 골치가 아픕니다 ㅎㅎ
    예를 들어 카레를 했으면 김치면 땡
    제육볶음을 했으면 샐러드면 땡인데
    콩나물 국을 끓였다?
    그럼 어떤 추가적인 반찬이 더 필요해서요 ㅎ

  • 12. jijiji
    '22.8.30 8:27 PM (58.230.xxx.177)

    국물이 생각나면 철이 바뀐거지요ㅎㅎ

  • 13. 그니까요
    '22.8.30 8:28 PM (210.96.xxx.10)

    순두부찌개 국물 넉넉히 해서 끓여서 먹었는데
    맛있네요 ㅎㅎㅎ
    얼큰한거 먹는 계절이 왔네요

  • 14. 진짜로
    '22.8.30 8:36 PM (210.2.xxx.120)

    국이나 찌개 없으면 밥 못 먹어서

    여름에 국이 상하더라도 끓여서 먹곤 했는데요.

    어느 순간 끊어버렸어요. 1주일이 참기 힘든데, 그거 넘기는 순간 이제 없어도 밥 먹겠더라구요.

    찌개도 마찬가지구요.

  • 15. ~~
    '22.8.30 8:38 PM (58.141.xxx.194)

    반찬 거의 없어도 되는 국을 주로 끓여요
    소고기 잔뜩 넣은 미역국
    소고기 문어 넣고 탕국
    바지락과 호박 양파 두부 잔뜩 넣은 된장국
    이런 국들은 김치나 피클, 샐러드만 곁들여도
    저희 가족들은 충분해서요

  • 16. ...
    '22.8.30 8:38 PM (61.105.xxx.94)

    여름내내 국 거의 안 끓여 먹었어요. 넘 더워서...금방 상하기도 하고

  • 17. ..
    '22.8.30 8:50 PM (182.213.xxx.217)

    추석때 뭐해둘까 했더니
    미역국이래요 그거만있슴 된다고
    꼭 고기넣어서요

    추석때같이 못가서 물어본건데

  • 18. 밑반찬
    '22.8.30 8:50 PM (58.231.xxx.12)

    은 즉석에서 바로해야 손이가지만
    국은 냉장고에 있는거 데워서 먹어도 김치만 맛있으면 맛있습니다

  • 19. 오늘
    '22.8.30 9:04 PM (211.106.xxx.210)

    대파가 싸서 육개장요

  • 20. 그니까요
    '22.8.30 9:08 PM (210.96.xxx.10)

    국만 하면 괜찮아요
    넣고 끓이면 되고 다음날 다시 먹어도 맛있고..
    근데 국하고 김치만은 먹지를 않네요 ㅋ
    즉석에서 한 반찬이 곁들여서 있어야되니
    한두가지를 더 해야해서 국을 안끓였던 거였어요 ㅎ

  • 21. 저는
    '22.8.30 9:56 PM (49.161.xxx.218)

    한여름에도 국은 꼭 끓였어요
    저부터 국없음 밥이 안넘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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