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하고싶어하는게 적성인가요?
이과쪽 적성일 가능성이 있는건가요?
전 문과쪽이었는데 단한번도 이과쪽 직업을
갖고싶다는 생각은 안해봤거든요
그리고 전 예체능 시키고싶은데 본인은 이과 직업이
하고싶대요 지금은 과목별로 다 재밌어하고 웬만큼 하는데
중고등가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1. 나는나
'22.8.29 6:02 PM (39.118.xxx.220)제 생각에는 잘하는게 적성인거 같아요.
2. ..
'22.8.29 6:05 PM (112.167.xxx.233)하고 싶어하는 건 유행을 많이 타고 남 보기에 멋져 보이는 게 많은 것 같아요. 적은 노력으로 남보다 잘하는 게 적성이죠. 적성에 맞는 일을 해야 성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3. 잘하는것과
'22.8.29 6:05 PM (175.199.xxx.119)하고 싶은건 다른것 같아요
4. 몰라요.
'22.8.29 6:08 PM (175.205.xxx.92) - 삭제된댓글우리 아들이 완전 이과인줄 알았어요.
초등때부터 과학 좋아해서 영재원 다니고
과학고가고 이공계로 대학가고....
대학 다니더니 문과쪽이 좋다고 문과쪽 수업 들으러 다녀요...철학요..5. ㅇㅇ
'22.8.29 6:14 PM (175.207.xxx.116)제 생각에는 잘하는게 적성인거 같아요...222
6. ...
'22.8.29 6:15 PM (118.235.xxx.113)적성은 잘하는 것이고 하고 싶어 하는 것이지만, 잘 하고 하고 싶어 한다고 적성은 아니죠.
적성 찾는다는 게 말만 쉽고, 실제는 아주 어려운 것이라고 봅니다.
공부말고 다른 걸 하는 사람도 자기 적성을 제대로 찾았다기 보다는
이왕 시작했고, 시간이 흘렀고, 다른 걸 찾기에는 나이가 들었고
그래서 어쩔 수 없는 적성직업이 된 경우가 더 많을 거라고 봅니다.7. 잘하는게 적성
'22.8.29 6:16 PM (175.193.xxx.206)잘하는게 적성 맞아요.
8. 성적이 적성
'22.8.29 6:18 PM (106.102.xxx.223)성적이 적성 이에요
본인이 흥미를 느끼는 것과는 별개로요
성과를 잘 내는 부분이 적성인 겁니다9. ㅇㅇ
'22.8.29 6:18 PM (39.7.xxx.33)그럼 다 잘하는 사람은 적성을 어떻게 아나요?
10. ..
'22.8.29 6:22 PM (125.178.xxx.135)자기가 좋아하는 게 적성 아닐까요.
11. ㅇㅇ
'22.8.29 6:49 PM (222.101.xxx.167)좋아하는데 잘하는 거죠 고등 가면 바로 딱 나와요 보통 아이들은 공부에 적성이 없거든요..
12. 그건
'22.8.29 8:10 PM (58.228.xxx.28) - 삭제된댓글그건 흥미죠
13. ㅡㅡ
'22.8.29 8:46 PM (183.105.xxx.185)잘하거나 쉽다고 느끼는 거에 흥미가 생기기 마련이죠
14. ^^
'22.8.29 9:38 PM (222.236.xxx.144)잘하는 거 적성, 관심 있는 거 흥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