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옷 잘입기 참 어렵네요.

스타일 조회수 : 7,145
작성일 : 2022-08-27 19:30:32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봐야 하고요.

돈, 시간도 많이 들어야 하는데다
몸 관리도 공을 들여야 합니다.

 세탁이며, 옷 손질에도 자잘한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오늘 운동하고 돌아와서, 옷장을 다 뒤집어엎었습니다.
세탁소에 보낼 거, 손 빨래 할 것들, 다림질, 수선 맡길 것, 다 정리하고 나니. 뿌듯하기도 하고, 허탈하기도 하고, 

올해도 옷장 밖으로 나오지도 못하고 지나가는 이쁜 옷들, 
그 옷 입고 만났던 사람들, 장소들, 추억들, 새록새록하네요.

이제 진짜 옷 그만 사야겠어요. 

햇빛도 못본 옷들 가엾네요. ㅠㅠ


IP : 121.88.xxx.19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울리는
    '22.8.27 7:33 PM (220.117.xxx.61)

    자신한테만 어울리는 스타일이 있어요
    그거 딱 찾으면 그거만 소재변화해서 입으면되요
    많이 사입어봐야 알수있는것도 있지만
    백화점 돌면서 마네킹이 입은걸 풀로 다 사는것도 추천드립니다.
    그렇게 산거 진짜 멋지다고들 했어요.

  • 2. 케공감
    '22.8.27 7:35 PM (220.79.xxx.118)

    어려워요 옷 잘입기요
    잘 골라야지 깨끗하게 입어야지
    적당히 입고 버려야지..

  • 3.
    '22.8.27 7:38 PM (58.231.xxx.14) - 삭제된댓글

    맞아요 관리가 힘들어요 비용도 꽤 들고요.
    저도 추억이 깃들어 있어 옷을 잘 못 버리겠더라구요..
    대신 사는건 좀 절제

  • 4. 원글이
    '22.8.27 7:43 PM (121.88.xxx.195)

    저는 25년전 결혼할때 산, be art, designers edition 그런 상표를 단, 원단과, 바느질, 봉제가 짱짱한 옷 지금도 입는 사람이라서요. ㅎㅎ
    실크도 좋아하고요.
    이번에 실크 블라우스, 원피스 들 세탁소에 맡기니, 그것만 해도, 10만원 넘게 나오네요. ㅠㅠ 워낙 비싸고 애지중지 하는 애들이라, 겁나서 물세탁도 못하겠고요.

    신발들 굽 갈아주고 밑창 대기, 바지나 치맛단 줄이거나, 늘이기 등등,

    직접 손으로 빨아서, 조심스럽게 말려,

    풀 먹이거나, 다림질 하기까지,

    고되네요. ㅎㅎ 배부른 고민이죠 뭐, 이렇게 많이 가졌으니, 당연히 치뤄야할 세금인데도 ㅎ

  • 5. 비아트 옷을
    '22.8.27 8:04 PM (14.32.xxx.215)

    여태 입니요 ㅠ
    거기 원단도 안좋고 어깨뽕이며 장난 아닐텐데
    버리고 새로 사세요
    25년전 옷을 입으니 잘입기가 힘들죠 ㅠ

  • 6. ...
    '22.8.27 8:05 PM (218.39.xxx.233)

    25년전 옷이요?? 관리잘된 비싸게 준 10년전 옷만 해도 소매길이나 패턴등이 최신옷과 너무 달라 입기가 이상하던데.....

  • 7. 음.
    '22.8.27 8:12 PM (122.36.xxx.85)

    스티브잡스가 이세이미야케 목폴라 수십장 맞춰놓고 입었던거.
    백번 이해됩니다.

  • 8. ...
    '22.8.27 8:17 PM (211.177.xxx.23)

    제가 그래서 적당한 가격 옷 신발 사서 편히 입다 버려요. 그렇게 에너지 쏟기도 싫고 전 활동적인 사람이라 신발이 6개월도 안되서 떨어지고 옷도 자주 빠니 빛바래고 떨어지더군요

  • 9. ..
    '22.8.27 8:24 PM (106.102.xxx.48) - 삭제된댓글

    비아트라니 잘입는 것과는 좀 ㅜ

  • 10. 미나리
    '22.8.27 8:24 PM (175.126.xxx.83)

    실크 종류 세탁만 아니면 차르르 하니 입고 싶은데 세탁 비용 생각해서 포기하네요

  • 11. ㄹㄹ
    '22.8.27 8:27 PM (175.113.xxx.129)

    옷에 풀을 먹인다구요???

  • 12. dlfjs
    '22.8.27 8:27 PM (180.69.xxx.74)

    맨날 동네만 다니니
    모처럼 차려입으려면 이상해요

  • 13. 비슷한고민해요
    '22.8.27 8:39 PM (125.177.xxx.142)

    잘 차려 입기 힘들어요.
    돈도 없으면 시간이라도 들여서 뭔가를 해야하는데
    그러기가 이젠 싫어서요.

  • 14. 24년 전 옷은
    '22.8.27 8:49 PM (114.203.xxx.133)

    원단이 삭았을 텐데요..

  • 15. 1년전
    '22.8.27 9:02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옷도 실증날때가 있는데 대단하시네요 ㅎ

  • 16. 이것도
    '22.8.27 10:14 PM (59.16.xxx.46)

    부지런해야 관리할수 있을것 같아요
    대단하세요

  • 17.
    '22.8.27 10:48 PM (210.96.xxx.10)

    25년전 옷이요?? 관리잘된 비싸게 준 10년전 옷만 해도 소매길이나 패턴등이 최신옷과 너무 달라 입기가 이상하던데.....22222
    게다가 어깨뽕이나 허리라인 등등 요즘 옷과 너무 다를텐데요

  • 18. ..
    '22.8.27 10:56 PM (39.119.xxx.139)

    밀라논나님도 보면
    수십년된 옷도 잘 관리하고
    자기 스타일대로 맞춰 입으시더라구요.
    원글님도 그런 분인가보죠.

  • 19. 궁금
    '22.8.28 12:31 AM (1.234.xxx.78)

    비아트... 그런 브랜드가 있었던것 같네요 어렴풋하게 기억나요.
    몸 관리도 잘하시나봐요 전 작아져서 작년 옷도 못입는데...
    그래도 그때그때 트렌드가 있는데.. 좀 이상하지는 않나요? 진심 궁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497 달리기 2주차 러너 22:34:03 30
1826496 꿈깨라 그게 될것 같냐?? 혼자 잘해서 여기까지 온것 같냐??.. 1 펌글 22:32:15 86
1826495 어떻게 부자 될 수 있나요? 2 ㄹㄹ에 22:30:00 147
1826494 핸드폰 좋은거 왜써요? 2 .. 22:28:11 190
1826493 아니 소지섭 왤케 멋지고 난리에요 1 . . 22:26:33 272
1826492 졸다 깨다 1 김부장 22:26:24 86
1826491 잠깐 심신 편하고 두세시간 기분 내는데 1 돈의노예 22:26:07 170
1826490 최고위원 예비경선(7/21~)에 최민희 이성윤 한민수 의원들을 .. 7 이렇다네요 22:18:33 295
1826489 굴뚝새 한번 만나 보시렵니까? 1 찌... 22:16:57 205
1826488 부모님 집에 와서 느끼는것 3 인생이란 22:10:06 1,066
1826487 쓸개코님 요즘 안보이네요 좀걱정도되네요 17 어디가셨어요.. 22:09:12 1,217
1826486 연휴에 집근처에서 놀았는데 2 ... 22:07:31 360
1826485 오이지 먹고 충격 6 어머 22:04:05 1,488
1826484 모듈 주택이 뜨지 않을까요 7 ㅁㄴㅇㄹ 21:54:26 927
1826483 전현무 계획을 보다가 보니 13 ₩₩ 21:53:36 1,251
1826482 이상하게 청정원은 맛이 없어요 17 .. 21:48:54 1,083
1826481 다리부음에 센시아 효과 있나요? 2 센스 21:44:49 451
1826480 에스테틱과 피부과 기미시술 차이점? 코르키나 21:43:11 140
1826479 삼전닉스 배당 많이해줄까요? 5 21:42:59 920
1826478 티빙 개인정보유출 소송 신청 모집(대구참여연대) 이참에 21:37:35 169
1826477 수익이 300퍼에서 200퍼로 줄어든 사람들은 6 파바 21:31:39 1,453
1826476 운전자보험 가족 일상배상책임 문의 4 운전 21:25:26 431
1826475 2030은 우리 사회를 어떻게 판단할까 4 착잡 21:22:07 549
1826474 얼린 바나나에 우유부어서 먹었어요 6 아이스크림 21:21:48 1,285
1826473 장영남이 서울 예전에서 4 21:17:44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