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궁 웨딩사진 자유화...

어머나 조회수 : 2,667
작성일 : 2022-08-15 10:50:14
찬성하시나요?

반대랍니다 ㅜㅜ
도심 한가운데 고즈녁한
그 곳..넘 좋은데 그걸 왜ㅐㅐㅐㅐ
IP : 106.101.xxx.5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15 10:51 AM (122.38.xxx.134)

    창경궁에서 사진 찍는 거 봤던 것 같은데 아닌가요?

  • 2. ㅇㅇ
    '22.8.15 10:52 AM (112.161.xxx.183)

    고궁개방한대요? 미친

  • 3. 좋은 곳
    '22.8.15 10:54 AM (211.206.xxx.170)

    많은데 굳이 고궁이어야 할까요?

  • 4. Mmm
    '22.8.15 11:09 AM (122.45.xxx.20) - 삭제된댓글

    미친. 돈내고 내가 왜 웨딩사진 무리들 봐야되죠?

  • 5. ...
    '22.8.15 11:30 AM (221.138.xxx.139)

    반대
    절대

  • 6. ㅇㅇ
    '22.8.15 11:31 AM (121.190.xxx.178)

    청와대를 유원지로 만들거로는 부족한가봅니다
    전국을 다 쑤셔놓네요

  • 7. ㄴㄷㄴㄷ
    '22.8.15 12:03 PM (222.103.xxx.111)

    절대 안돼!!!!
    순서 못돼서 못가면 아쉽지만
    가을 단풍에 고즈넉한 분위기의 창경궁 돌아보는 그 즐거움ㅜㅜ
    이건 아니됩니다 ㅜㅜ

  • 8. ....
    '22.8.15 12:32 PM (223.38.xxx.196) - 삭제된댓글

    어제 경복궁다녀왔는데 할머니 헐아버지들 청와대 구경가더라구요. 느낌이 청와대가 마치 유원지같이 느껴졌어요. 청와대가 사라졌고 구경꺼리로 전락했고 대통령은 집에있고
    이가 보통일이 아니라 노통 희화화 했을때처럼 심리박사 같은놈들이 투입되었구나 나라 전체의 기강과 국격을 훼손중이라 느껴졌어요. 실제로 청와대근처 가보세요. 실감나요.
    막아야해요. 개쓰레기 친일파들을 막아야합니다

  • 9. ...
    '22.8.15 12:33 PM (223.38.xxx.196)

    어제 경복궁 다녀왔는데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거기서 청와대 구경가자 하더 라구요. 느낌이 청와대가 마치 유원지같이 느껴졌어요. 청와대가 사라졌고 구경꺼리로 전락했고 대통령은 집에있고 국방부는 어디로 간것인지도 모르고 용산은 뭐하는곳인지 이거 보통일이 아니라 노통 희화화 했을때처럼 심리박사 같은놈들이 투입되었구나 나라 전체의 기강과 국격을 훼손중이라 느껴졌어요. 실제로 청와대근처 가보세요. 실감나요.
    막아야해요. 개쓰레기 친일파들을 막아야합니다

  • 10. 청와대
    '22.8.15 4:58 PM (221.139.xxx.107)

    벗어난건 좋은 취지지만 준비도 안됬는데 처음부터 왜왜왜. ㅂㅅ가 시킨건지. 그리고 개방은 정비좀 하고 좀 이따하지 그래도 국가기밀인데 왜왜. 하필 ㄱㅎ도 그렇게 해가지고.. 누구처럼 자기만 깨끗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3722 '입주민끼리 만남주선'...'결정사'모임 ... 09:36:47 22
1593721 나르시시스트 시어머니랑 1박2일 여행 ㄷㄷ 09:36:25 23
1593720 자녀문제 좋은 댓글 발견 공유해요 ... 09:34:27 90
1593719 오랜만에 가슴이 말랑해지는 드라마를 봤어요  1 드라마 09:25:50 532
1593718 뉴질랜드전공의파업,봉급인상요구 의사파업 09:25:38 131
1593717 최재영 목사님 작심발언 속시원하네요 2 와.. 09:24:57 474
1593716 남쪽 7 바다 09:23:54 121
1593715 질유산균 어디에 좋은가요? 2 ... 09:23:40 200
1593714 제주도 갈치조림과 고등어회 추천부탁드려요. 1 제주 09:18:22 71
1593713 카페앞지나가는데 알바생이 4 ㅡㅡ 09:17:50 744
1593712 더불어민주당 초선 당선인 채해병 특검 관철 선포식 3 !!!!! 09:12:30 306
1593711 중딩 롯**드로 체험학습 갔어요... 7 날씨좋다 09:07:37 430
1593710 돌잔치 가려는데 선물 4 아기 이뻐 09:05:32 261
1593709 아침에 생활용 이엠을 착각해서 반잔 마셨어요ㅜ 1 잇 ㅠㅠ 09:05:08 299
1593708 저는 돈 별로 안쓰고 명품같은거 모르는 스타일인데 5 09:03:31 1,024
1593707 띠는 입춘, 태양력 기준으로 따져요. 9 .. 09:03:08 289
1593706 중년 남자들의 셰~한 숨냄새, 이게 체취로 변함, 없애는 법 있.. 5 중년 09:00:20 697
1593705 산부인과 가려는데 개인병원 대학병원 5 저기 08:58:05 263
1593704 오늘밤 ebs다큐 2부 방송 - 집에서 죽겠습니다 3 추천 08:57:39 1,282
1593703 5/14(화) 오늘의 종목 1 나미옹 08:52:17 209
1593702 자식이 결혼 안하길 바라는 부모가 있을까요? 33 ? 08:49:09 1,632
1593701 진짜 10년쯤뒤엔 기대수명 100세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지도 모.. 11 AI 08:46:49 735
1593700 발을씻자로 누런 때 빼려면 5 뿌려요 08:35:01 1,108
1593699 우리나라가 OECD국가중에서 동질혼이 가장 낮다네요 21 ........ 08:32:31 1,229
1593698 "나도 좀 챙겨줘" 이런 메세지를 표현하고 싶.. 5 시도 08:29:53 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