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민인데요..

조회수 : 1,282
작성일 : 2022-08-14 23:55:34

남편이 집나가고 연락 안한지 3일정도 되어 갑니다.
내일까지 휴일이니 하루 더 지켜볼건데요.

남편이 집을 나가면서
이제 안볼거다 집에 안온다고 하더라고요?
자식들도 둘이나 있는데 양육비나 재산 관련해서는
아무 말도 없고 협의도 솔직히 예전에 이야기 하기론
너한텐 한 푼도 안준다..
변호사에게 자기 재산 다 줄거다
재판에서 이겨달라 할거다 이런 이야기를 했어요.
(자살시도가 있어서 양육권은 포기하는 입장같아요)

여튼 명백한 유책이 있는 남편인데
뭘 믿고 저러나 싶어서 솔직히 이해가 안되지만
저도 그냥 있기보다는..
그래서 차라리 제가 먼저 이혼소송을 하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물론 지금 소송을 준비하는지 뭔지 알 수는 없어서.
좀 고민이고..
몇년지나면 성인되는 사춘기 아이들 있어서 그것도 고민입니다ㅠㅠ
IP : 125.191.xxx.20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14 11:59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내비둬요.

    별거는 이혼소송에서 불리한 거 아시죠?

    간간히 맘에 없는 집에 돌아오라 문자정도만 보내세요.

    그 문자로 돌아오면 놔두는거고 안들어오면 또 놔두는거고.

  • 2. ....
    '22.8.15 12:00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어차피 지금 소송할 마음 있는 거 아니신 것 같아요. 흐르게 놔둬요. 님마음이 확실해지면 그때 움직여도 되니까요.

  • 3.
    '22.8.15 12:01 AM (211.114.xxx.241)

    유책있는 남편이 왜 안볼거다 집에 안온다..그런 식인가요?

  • 4. 아하
    '22.8.15 12:17 AM (125.191.xxx.200) - 삭제된댓글

    별거는 이혼소송에 불리하군요!

    유책이 남편에게 친동생 흉을 봤습니다 제가.
    휴가중인 남편에게 자기 친정에서 애 데리러 오기 힘드니
    오라가라 하길래 제가 한소리 했더니만
    저에게 도리어 화를 내면서 저런 반응.. 그리고 집 나감요 ㅎㅎ
    시가 식구들이 문제가 많은데 그걸 이야기하면
    혼자 난리칩니다 세상 효자 더군요!~

  • 5. 몬손린지.
    '22.8.15 12:36 AM (112.166.xxx.103) - 삭제된댓글

    시누얘긴가여?

  • 6.
    '22.8.15 11:47 AM (125.191.xxx.200)

    218님!~ 이혼소송한다고 먼저 난리를 치길래
    저도 뭔가 시작해야하지않을까 했네요.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지금 되게 자기가 잘하는 줄 아네여 ㅎㅎ

    왜님
    유책이 남편은 요즘 자기가 제일 피해자라고 생각합니다.
    피해의식 가득이고. 열등감에..
    솔직히 애들 남겨두고 대책 없이 나가는 인간이 무슨 말인들
    제정신일까요.. 아무래도 지금 정신적으로 이상ㅎㅐ진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080 나솔 이번기수는 최악이네요 . . . 00:24:40 203
1810079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봤어요. 2 미우미우 00:21:36 164
1810078 대통령 덕분에 내일 주식 오를 듯요 우와 00:19:14 334
1810077 사촌동생 결혼식.....너무 가기 싫습니다.. 2 흠... 00:18:35 315
1810076 닌텐도스위치 1 1 씨그램 00:08:48 72
1810075 나솔 경수만 죽일놈 만드네요 15 .. 00:06:49 1,014
1810074 유리말고 거울 닦기 2 거울 00:02:30 164
1810073 반반 태어나서 한번도 안해보긴 했어요 3 익명 2026/05/13 467
1810072 돼지불백 맛있게하시는분 계신가요?^^ 3 요리 2026/05/13 416
1810071 봄바람도 저물고 2 .... 2026/05/13 287
1810070 지역 의료보험 문의합니다 1 ... 2026/05/13 355
1810069 윤석열을 만든사람들, 파묘해보자 44 파묘해보자 2026/05/13 626
1810068 "딸 마지막 지켜줘 고맙다" 유족 앞..&q.. 1 ........ 2026/05/13 1,196
1810067 반반하자는 아드리맘들 현재 어떻게 살고 있는지 말해주세요 15 2026/05/13 896
1810066 솔가제품 11번가 정품 맞을까요? 1 ........ 2026/05/13 190
1810065 삼전우3주 팔고..삼전 1주 2 가치가 2026/05/13 1,252
1810064 나솔 재미없고 김빠지네요 16 나솔 2026/05/13 2,299
1810063 모임에서 어떤 이야기 하면 좋을까요? 11 모임 2026/05/13 781
1810062 또 1등... 부산 북구갑, 하정우는 왜 계속 앞서갈까 5 핫플레이스 2026/05/13 974
1810061 EBS 스페이스 공감에 2 지금 2026/05/13 743
1810060 자고 난 직후 소변량 어떠세요? 5 ㅇㅇ 2026/05/13 917
1810059 비숲2 보는중인데 ㄴㄱㄷ 2026/05/13 247
1810058 이런 집안 케이스는 어떤 경우인걸까요? 8 dd 2026/05/13 1,074
1810057 박보영 주연의 골드랜드 재밌나요? 6 ... 2026/05/13 1,298
1810056 해외주식 양도세 9 ㅁㅁ 2026/05/13 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