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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인간관계에서 가장 못참는것..

ㅇㅇ 조회수 : 4,096
작성일 : 2022-08-12 08:15:03

그동안 저랑 깨진 관계들을 돌아보니
저는 자기기분나쁘다고 일단 짜증이나 화부터 내고
사과안하는 사람과 다 틀어졌더라구요

예전에 배우박정민이 집에서 작품기다리던 백수시절에
아버지가 너는 일안나가니 라고 별생각없이 물어봤다가

없으니까 집에있잖아요!!!

하고 버럭했다는데요
저도 그랬던 친구가있거든요

근데 꼭 그런게 아니더라도 짜증을 내거나 그러면 저는
기분이 너무 나쁘거든요
사과는 왜 안하는 걸까요?

아무튼 그냥 씁쓸하네요
IP : 106.101.xxx.5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박정민은
    '22.8.12 8:22 AM (89.246.xxx.181)

    가족이니까 가족 간에 그리 버럭 화 낸게 이상하지도 없는 일도 아니어서 아무렇지도 않구요
    친분 있는 관계에서도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는 거겠죠.
    그 대신 다른 좋은 점이 있겠죠.
    나한테만 그런다거나 볼 때마다 그런 게 아니라면 그것만으로 절연은 하지 않을 것 같네요 워낙 인간은
    다양한 면을 가지고 있는 거니까. 그리고 나 역시도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있을테니까.

  • 2. 그게
    '22.8.12 9:28 AM (211.114.xxx.19) - 삭제된댓글

    자기가 잘못은 했지만
    별거아닌데 사과 하라고? 니가 대단해 ? 이런 느낌?

  • 3. ~~
    '22.8.12 9:28 AM (49.1.xxx.148) - 삭제된댓글

    딱 두 부류로 나눠져요.
    내가 잘 할수록 더 잘하는 사람과
    잘 해줄수록 막 대하는 사람요.
    일부러 그러는 거 같지는 않고
    몸에 밴대로 자동반응이랄까
    그럴수록 고치기는 거 어려워서
    그냥 안 봐요.

  • 4. ~~
    '22.8.12 9:29 AM (49.1.xxx.148)

     내가 잘 할수록 더 잘하는 사람과
    잘 해줄수록 막 대하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일부러 그러는 거 같지는 않고
    몸에 밴대로 자동반응이랄까
    그럴수록 고치기는 더 어려워서
    그냥 안 봐요.

  • 5. 손절
    '22.8.12 10:07 AM (115.21.xxx.164)

    이유 확실하죠

  • 6. .......
    '22.8.12 12:12 PM (59.15.xxx.96)

    버럭한사람이 잘못인지 버럭하게 한사람이 잘못인지...

    누구잘못인지 모르는데 버럭한사람만 사과해야 되나요?

  • 7. 송이
    '22.8.12 3:00 PM (182.225.xxx.76)

    짜증을 내면
    뭔일있나봐
    하고 기다려줘요

    내가 그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이크면,,,,

    다 평정심을 유지할때만있는게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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