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은해 전 시어머니, 우산으로 때리며 "나쁜X"
사망한 남편 윤씨 모친이 공판 끝나고 나가는데
우산으로 왼쪽 어깨를 내리치며 이 나쁜 ㄴ이라고
했나봐요. 그랬더니 3초간 뚫어지게 쳐다봤다고...
(사건반장에 의하면 째려봤다고 함)
경위가 때리면 안된다고 하자 어머니 왜 안되냐고
울부짖었다는데 진짜 그 심정이 오죽했을까요. ㅠㅠ
https://www.hankyung.com/society/amp/2022081175207
1. 나쁜
'22.8.11 7:34 PM (223.39.xxx.184)2. ...
'22.8.11 7:36 PM (175.113.xxx.176)우산으로 때린 ㅠㅠㅠ 그냥 총이있으면 쏘고 싶었을것 같아요.ㅠㅠ 진짜 그심정은 상상도 안가네요 .
3. ㅇㅇ
'22.8.11 7:36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나쁜x이라니.. 욕도 점잖게 하시네요 ㅠ 욕도 아깝네요. 엄마마음이 어떠실지 ㅠ
4. 에휴
'22.8.11 7:39 PM (116.33.xxx.19)시어머니란 글 넣으니 화나요ㅠ 나쁜 진짜
5. 헐
'22.8.11 7:49 PM (223.63.xxx.93)진짜 머리채 쥐고 칼로 죽이고 싶었을 듯요
6. …
'22.8.11 7:52 PM (210.218.xxx.178)왜 때리면 안되나요 부모 입장에서 죽이고 싶을 듯
7. 그 어머님 심정
'22.8.11 7:54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얼마나 억울하고 분노가 치미셨을지...
8. 총구해서
'22.8.11 7:59 PM (89.246.xxx.181)쏴서 죽이든 치명상 입히고
범죄경력 없는 초범이고
노령이고 등등 해서 감형 받겠음9. ㅁㅁ
'22.8.11 8:05 PM (156.146.xxx.20) - 삭제된댓글미국같이 총 구하기 쉬운 나라였으면 총알이 날아갔을텐데
우산이라니 약하네요10. ..
'22.8.11 8:06 PM (223.38.xxx.171)저라면 죽입니다.
복수는 나의모든것을 버릴생개하며 해야지만
그래도 죽입니다.11. ㅠㅠ
'22.8.11 8:11 PM (218.155.xxx.132)왜 안되나요…
너무 슬픈 말이네요.
저 어머니 심정이 어떨지 ㅜㅜ
감히 상상이 안되네요.12. 진짜
'22.8.11 8:15 PM (49.164.xxx.30)때려죽여도 이해됨
13. 영통
'22.8.11 8:22 PM (106.101.xxx.201)악마들의 특징. 미안해차지 않고 오히려 쏘아본다는 것
14. ...
'22.8.11 8:37 PM (175.117.xxx.251) - 삭제된댓글죽여버려야하는데 어디서 눈을 치켜뜨나요.
15. ㅋㅋ
'22.8.11 8:41 PM (118.235.xxx.150)그럼요... 저정도 되어야 ㅋ
음..... 말을 아끼겠어요16. 갈갈이
'22.8.11 8:44 PM (124.49.xxx.188)정말 죽여도 션찮은...
17. ㅠ
'22.8.11 8:44 PM (220.94.xxx.134)저정도면 약과 난 활가져가 쏠듯
18. 휴우
'22.8.11 8:47 PM (211.58.xxx.161) - 삭제된댓글죽이고싶을정도겠죠
멀쩡했던 아들이 죽었는데19. 진짜
'22.8.11 9:09 PM (38.34.xxx.246) - 삭제된댓글내 자식을 그랬으면 죽여버리고 내가 감옥 가있는게 나을듯.
20. 진짜
'22.8.11 9:10 PM (38.34.xxx.246)내 자식을 그랬으면 죽여버리고 내가 감옥 가있는게 나을듯. 분노로 어찌 살겠어요.
21. ....
'22.8.11 9:24 PM (110.13.xxx.200)나쁜년이 아니죠.
죽일년이죠.
내자식이었으면 몇번을 죽이고도 남았을 년이죠.
저년 감옥에서 먹는 밥도 아까워요 바로 사형때렸으면..22. ...
'22.8.11 9:40 PM (223.62.xxx.139)그정도는 양호...
죽이고 싶으실 듯..23. 저라면
'22.8.11 9:59 PM (14.32.xxx.215)체포전에 사설탐정을 써서라도 찾아서
복수는 나의것....24. ...
'22.8.11 10:43 PM (1.233.xxx.122)저년 감옥에서 먹는 밥도 아까워요 바로 사형때렸으면.2222
25. 12
'22.8.11 11:06 PM (39.7.xxx.79)저라면 죽입니다.
복수는 나의모든것을 버릴생개하며 해야지만
그래도 죽입니다. 222222222
죽이고싶을정도겠죠
멀쩡했던 아들이 죽었는데 222222226. 그게
'22.8.12 12:03 AM (39.123.xxx.168) - 삭제된댓글저도 죽여요
김윤진 김미숙 영화 세븐데이즈처럼.27. 내가 윤씨모라면
'22.8.12 2:20 AM (123.254.xxx.19)지금 죽이지 않고, 교도소에서 고생하게 내버려두다 출소하는 날 죽이는게 더 큰 복수겠죠.
28. ㅇㅇ
'22.8.12 4:27 AM (187.190.xxx.255)정말 아들 잘키워 좋은대학 좋은 회사 보내고 결혼도 그냥 아들이 좋다는 국졸여자 빋아들였는데 저런일 벌어지면 어떻게 살까요
29. ㅇㅇ
'22.8.12 4:40 AM (222.234.xxx.40)어머니 싨신안하셨을까 내자식 죽인 그런 악마 찔러 죽여 누가 뭬라할까
30. ...
'22.8.12 7:02 AM (223.39.xxx.141)수갑은 왜 가려주는거야?
웃기네
앞으로 채우지말고 뒤로 채워라
얼굴못가리게
살인마한테 인권타령 역겹다!!31. ..
'22.8.12 1:38 PM (14.32.xxx.219)3초간 째려보는 동안 다음으로 머리채를 잡아 뽑아버렸어야하는데 아오
32. 저는
'22.8.12 2:20 PM (61.109.xxx.211)우산으로 안끝내요
33. 그래도
'22.8.12 2:28 PM (125.131.xxx.232)어머니가 점잖으시네요.
저라면 싸대기에 머리를 쥐어 뜯고
내가 아는 쌍욕 목이 터져라 해댈 것 같아요.34. 감히
'22.8.12 2:28 PM (125.131.xxx.232)째려보다니
진짜 악마가 따로 없네요35. ...
'22.8.12 2:53 PM (49.161.xxx.218)접근 못하게하면
계란이라도 많이 던져야지요
아유.... 얼마나 분하실까 ..36. 유영철피해자
'22.8.12 4:45 PM (175.119.xxx.110)유가족이 접근하니까 날라차기 한거 생각나네요.
내속이 다 타들어가던데 유가족은 오죽했을까37. ㅇㅇ
'22.8.12 6:45 PM (106.101.xxx.222)사적 보복하는 사람이 이해가 되어요.
저모친 나이 80에 무슨 여한이 있겠어요.
아들 죽인 살인마 죽여도 속시원히지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