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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반지하 빌라 3명 사망 소식에

마음 조회수 : 7,004
작성일 : 2022-08-09 11:02:30
너무 마음이 아파요. 
40대 자매 2명과 동생의 10대 딸이 사망했다는데 너무 너무 가슴이 아파요.

이웃분이 창문 뜯어 구하려고 했다는데 수압이 강해 실패했나봐요.
다른 이웃분과 같이 애를 쓰셨는데 한명만 더 있었어도 뜯을 수 있었을거라 안타까워 하시는데 
너무너무 가슴이 아파서 눈물만 나요. 
10대딸이 있었다는 얘기에 왜이리 더 마음이 아픈지..
눈물만 나고 너무 가슴이 아파요.  어른도 안타깝지만 아이도 너무 불쌍해서 미치겠어요.

https://news.v.daum.net/v/20220809061015368

IP : 106.240.xxx.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음
    '22.8.9 11:03 AM (106.240.xxx.2)

    https://news.v.daum.net/v/20220809061015368

  • 2. 저도
    '22.8.9 11:04 AM (1.234.xxx.55)

    너무 가슴이 아파요
    저 어린 아이가 얼마나 무서웠겠어요 ㅠㅠㅠ

  • 3. ..
    '22.8.9 11:06 AM (124.56.xxx.172)

    방금 ytn에 나왔는데 피해자 중 한 분이 장애가 있으셨대요.ㅜㅜ

  • 4. ㅠㅠ
    '22.8.9 11:06 AM (125.190.xxx.212)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안됐네요. ㅠㅠ

  • 5. 에고
    '22.8.9 11:07 AM (221.143.xxx.13)

    세계 10위 선진국 되었다가 정부 바뀐지 3개월만에
    후진국 진입한, 기생충 현실판이네요
    물이 넘쳐 들어왔을 때 얼마나 놀랍고 무서웠을지..
    너무 안타까운 죽음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 슬프네요
    '22.8.9 11:07 AM (175.223.xxx.215)

    너무 가슴 아픕니다.

    명복을 빕니다
    다음생엔 지상집에서 사시길..

  • 7. ...
    '22.8.9 11:08 AM (221.150.xxx.125)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40대 자매와 그 딸이라니.. 녹록치 않은 생활이었을텐데
    부자들만 살아남는 나라네요

  • 8. ...
    '22.8.9 11:09 AM (221.150.xxx.125)

    그러게요 40대 자매와 그 딸이라니.. 녹록치 않은 생활이었을텐데
    부자들만 살아남는 세상이네요

  • 9. 아휴
    '22.8.9 11:12 AM (223.62.xxx.227)

    세상에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 10. ㅠㅠ
    '22.8.9 11:13 AM (39.7.xxx.181)

    정말 가슴 아픕니다
    얼마나 무서우셨을지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 구조하려고 했던 아저씨도
    정신과 치료 받으셔야 될 거에요.

    눈앞에서 죽어가는 사람 구하다가
    못 구한 거 엄청난 자책감이거든요.

    계속 생각날 거예요
    자려고 누워도 생각날 거고 계속 생각날 거에요 저 아저씨도 너무 괴로우실 거예요

  • 11. 정말....
    '22.8.9 11:14 AM (121.145.xxx.216)

    가슴이 저미도록 슬프네요....
    어찌 ..... 이런일이

  • 12. ..
    '22.8.9 11:25 AM (58.79.xxx.33)

    진짜 슬프다. ㅜㅜ 저지대에 있는 반지하 건물은 정부차원에서 폐쇄했으면 좋겠어요 ㅜㅜ 주거용으로 못쓰게 하면 안되나요?

  • 13. ……
    '22.8.9 11:32 AM (210.223.xxx.229)

    에고 안타깝네요 ㅠㅠ

  • 14. ...
    '22.8.9 11:59 AM (118.235.xxx.138)

    눈물 나네요 ㅠㅠ

  • 15. 물이 차서
    '22.8.9 12:42 PM (123.199.xxx.114)

    문이 안열렸나봐요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 16. 에고
    '22.8.9 12:54 PM (1.245.xxx.212)

    이게 무슨일인가요;;
    세상에나 너무 맘 아프네요..

  • 17. 상황이
    '22.8.9 2:11 PM (118.218.xxx.85)

    세월호와 비슷했을것 같아서 더 먹먹합니다.
    제가 반지하에 살아봐서 혹시 그런 상황이 아니었을까 생각되고 정말 목이 메이게 슬픕니다.

  • 18. 넘 안타까움
    '22.8.9 7:45 PM (211.219.xxx.62)

    언니가 장애인이고 동생이 언니돌보고 살았다고하네요. 가족도 없어 중국에있는 남동생이 들어 와야 장례치른다고..ㅠ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님곁에서 편안함을 누리시길

  • 19. 어느동네인가요?
    '22.9.7 1:51 AM (221.149.xxx.179)

    괜히 취약계층이란 말이 있는게 아니죠.
    사는 집에 의해 죽을 수도 병들 수도 있는
    주거 오래된 곰팡이 있는 집
    2중창 샷시창 안되있어 서서히 호흡기
    망가지며 티안나게 가게 하는 집
    오래되어 부실해 무너지는 집 물새는 집
    가스관도 낡아 생가스 새 나오는지 모르다
    질식해 사고사 당하는 집
    장마에 수해피해 당하는 집들...
    한꺼번에 ㅠㅠ 고생만 하다 가신 분들
    그곳에서는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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