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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돌싱글즈 슬프네요 ㅠ

조회수 : 27,554
작성일 : 2022-07-24 23:45:38
소라 너무 가여워요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IP : 116.41.xxx.121
9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ma
    '22.7.24 11:50 PM (58.231.xxx.14)

    너무 진솔해 보이고, 얼마나 산전수전 공중전을 겪었을지 가늠이 되요.
    소라씨 얘기듣는데 너무 슬펐어요

  • 2.
    '22.7.24 11:51 PM (112.154.xxx.39)

    가여운가요? 전 너무 이기적인것 같은데..사춘기 딸들
    아이아빠도 곧 재혼한다는데 굳이 방송나와 짝찾기라니
    아이들하고 교류도 연락도 거의 안하고 있는것 같아요
    아이들은 아빠가 안키우고 시부모가 키울것 같은예감

  • 3.
    '22.7.24 11:51 PM (175.194.xxx.148)

    안타까우면서도 애를 왜 셋 씩이나 낳았는지..

  • 4. 모모
    '22.7.24 11:51 PM (222.239.xxx.56)

    11 년시집살이하고
    아들 못낳는다고
    갈등겪고
    어린나이에 너무 많이
    상처받은거같아요

  • 5. 아휴
    '22.7.24 11:53 PM (175.223.xxx.43)

    저 아들둘인데
    진짜 아들둘 재미없고
    지밖에모르고 안좋아요

    아들 키우기 지쳐요ㅜㅜ

  • 6. 마지막
    '22.7.24 11:53 PM (121.141.xxx.43) - 삭제된댓글

    예고 놓쳤는데... 어찌 된거죠?

  • 7. 모모
    '22.7.24 11:53 PM (222.239.xxx.56)

    시댁에서 아들을 원했다고
    그래서세명이나
    낳아는뎌
    모두 딸이라
    또낳으라고
    갈등많이 겎었다고 해요

  • 8. 음님
    '22.7.24 11:53 PM (125.240.xxx.204)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시댁에서 힘들었을 거 같고
    이혼할 때도 위자료, 합의금, 애 다 놓고 나가라고 했을 거 같아요. 너 돈 못벌잖아, 하면서
    부잣집 위세 부렸을 거 같아요.
    그동안도 시댁이 부자일 거 같았어요.

    근데 왜 위자료를 안주나요?
    아들 못낳아서?

  • 9. 상처
    '22.7.24 11:53 PM (112.154.xxx.39)

    20살에 혼전임신으로 아기낳고 인생 꼬인것 같아요
    14살이 첫째인데 결혼생활 11년차
    딸들이 만약 방송보면 어떤생각들까 싶던데요

  • 10. ..
    '22.7.24 11:54 PM (112.150.xxx.19)

    좋아 보이진 않아요.
    사춘기딸 세명이 있는데 저런 쇼프로에 나오다니...

  • 11. 000
    '22.7.24 11:54 PM (222.239.xxx.56)

    소라씨
    너무 여린거 같아요

  • 12. 남편
    '22.7.24 11:55 PM (125.240.xxx.204)

    남편이 곧 재혼한다잖아요.

    이제야 자기를 위한 일을 하는 거 같은데
    다들...
    저는 반대로
    딸들이 엄마 보고 위로 받고 엄마 마음도 많이 알면 좋겠다 했는데요.

  • 13. 위자료
    '22.7.24 11:55 PM (112.154.xxx.39)

    위자료 안받는 대신 아이셋 양육비 안주는거 아닌가요?
    세명이면 양육비도 엄청들지만 육체 정신적으로도 힘들어요 양육비를 남자만 주는건 아니잖아요

  • 14. ㅇㅇ
    '22.7.24 11:55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인생 생각한대로만 되나요 어디
    좋은짝 만나서 소라씨도 행복해졌음 해요
    마음 못정하고 있던게 아이들 때문이었네요

  • 15. ..
    '22.7.24 11:56 PM (211.252.xxx.225) - 삭제된댓글

    여성출연자 한분 빼고 힘든 과정 겪었는데도
    전문적인 자기 직업있고 열심히 사는 모습이
    참 보기 좋으네요~
    나이는 제일 많은데 직업은 급하게 영상 찍은 느낌?
    첨부터 이상하게 얄밉고 여자출연자들 모두 아픔 나누며
    우정 쌓는데 편집이겠지만 전혀 함께하는 느낌 없는게
    좀 아쉬웠어요~
    다빈씨 소라씨 응원합니다..

  • 16. 112
    '22.7.24 11:56 PM (121.160.xxx.241)

    시누?

  • 17. 모모
    '22.7.24 11:57 PM (222.239.xxx.56)

    저도 딸들이
    엄마맘을좀알아줬으면
    좋겠다고생각해요
    소라씨 딸들이 외면하면
    정말 위로받을데가없을거 같아요
    나이도 너무 젊고요

  • 18. ..
    '22.7.24 11:57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애비는 재혼에 애미는 짝짓기에 애들 너무 불쌍해요

  • 19. ...
    '22.7.24 11:58 PM (211.48.xxx.252)

    오늘 방송전부터 소라가 애 3명이고 양육하지않는다고 댓글 달리더니 결국 정말이었네요.
    딸이 사춘기라면서, 이런 프로그램 나온거 자체가 참 이기적이다 싶어요. 남자를 만나고싶으면 주변에서 소개받으면 되지, 티비프로그램 나오고, 나중에 잘되면 동거하는것도 보여줘야하는데 애들한테는 당연히 상처가 될꺼라는거 짐작가능하지 않나요
    딸들 입장에선 아빠는 재혼 예정이고 엄마는 데이팅프로그램나오고...다 이해할만한 성인도 아니고..못할짓이에요.

  • 20. 참내
    '22.7.24 11:59 PM (112.154.xxx.39)

    뭔 시누? 애비는 재혼 애미는 짝짓기 아이들 너무 불쌍해요222

  • 21. ***
    '22.7.24 11:59 PM (222.239.xxx.56)

    예영씨
    부친이 사업하고
    자녀없다니
    정민씨 얼굴에
    웃음이 번지던거
    보셨나요?

  • 22. 애미
    '22.7.24 11:59 PM (123.199.xxx.114)

    애비도 좋은 짝 만나야죠!
    자식도 불쌍하지만 각개인의 행복도 중요해요.

  • 23. ㅎㅁ
    '22.7.25 12:00 AM (58.231.xxx.14)

    112.154야
    위자료 뿐 아니라 재산 분할도 안했다잖아요.
    재산분할안 한걸로 애들 양육비 주고도 남을거예요.

  • 24. ㅇㅇ
    '22.7.25 12:02 AM (1.237.xxx.85)

    그 허탈감이 정말 말도 못 할것 같아요.
    사람도 착하고 못돼보이지 않아서 더 짠하더라구요.
    설령 새로운 남자를 못만나더라도
    당당하고 강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 25. 58.231아
    '22.7.25 12:04 AM (112.154.xxx.39)

    재산분할이 얼마될지 어찌알고?
    아이셋 양육비는 성인될때까지 아닌가?
    돈만 드나? 정신적 육체적으로 매우 힘든데?
    최소 아이들은 보고 살았어야지
    양육권 넘기면서 아이들은 볼수 있었지만 안봤다고 나오던데 여기 여자들은 아들도 아닌 딸셋을 남편에게 주고 아이들 얼굴도 안보고 살수 있는 사람들인가보네요

  • 26.
    '22.7.25 12:05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뜨문뜨문봐서

    예영씨는 정민씨보다 연상 맞죠?
    누나같아보이던데
    정민씨랑 예영씨 몇살인가요?

  • 27.
    '22.7.25 12:06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뜨문뜨문봐서

    예영씨는 정민씨보다 연상 맞죠?
    누나같아보이던데
    정민씨랑 예영씨 몇살인가요?

  • 28.
    '22.7.25 12:06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뜨문뜨문봐서

    근데 예영씨는 정민씨보다 연상 맞죠?
    누나같아보이던데
    정민씨랑 예영씨 몇살인가요?

  • 29. ...
    '22.7.25 12:07 AM (211.48.xxx.252)

    정민 33. 예영 37

  • 30. ....
    '22.7.25 12:07 AM (39.7.xxx.185)

    첫 날 소라 이혼사유 말했을 때
    '어릴 때 결혼해서 시댁 대식구들과 같이 살다가
    이혼하고 이불도 없어서 코트 덮고 혼자 자면서도 행복했다'
    이 말에서 딱 봐도 어릴 때 혼전임신해서 시댁에서 살다가
    애기 주고 나왔구나 했는데
    그게 셋일 줄은 몰랐고 20살에 임신했을거라곤 생각 못했네요..

    어쨌든 남편이 양육비도 안 받고 언제든 애들 볼 수 있게 했는데
    올리브영 생리대 이야기는 이해가 안가는게
    평소에 자주 보고 통화하면
    애들 초등 고학년쯤 해서 언제든지 대비해서
    곧 이런 일이 생길거니까
    그때 이거 들고 다니면 되고 이렇게 하면 된다 라고
    평소에 할 수 있는건데

    이혼하고 양육비도 안 보내고 평소엔 보지도 않으니까
    갑작스럽게 올리브영 가서 저러고 있는거잖아요
    연락도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 거 같은데

    그러면서 얼굴은 성형 한 거 엄청 티날 정도로
    자기 외모에는 그리 공들여 꾸미고 돈 들이고 시간 체력 다 쓰면서..
    그리고 굳이 방송까지 나와서 남자 찾아야 하는지
    소라 관종끼 없고 수더분해서 좋게 봤는데 무책임하고 철없어보임

  • 31. ...
    '22.7.25 12:08 AM (59.2.xxx.192)

    112 이분 시누나 시어머니 맞나보네요...
    애들 두고 나갔다고 애들도 맘대로 못보게 했을거 같은데

    흠 소라씨 힘내서 아이들한테도 당당해져서
    아이들 보고살았음 좋겠네요

  • 32. 다들
    '22.7.25 12:08 AM (175.223.xxx.43)

    여자분 직업이 뭔가요,


    ?

  • 33.
    '22.7.25 12:09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궁합도 안본다는 4살이네요ㅎ

  • 34. ......
    '22.7.25 12:09 AM (112.166.xxx.103)

    필라테스녀가 2명인거죠?

  • 35. ....
    '22.7.25 12:09 AM (222.239.xxx.66)

    아니다싶음 애초 제작진이 컷했겠죠
    돌싱이고 양육안하지만 아이는 셋..
    자연스레 만나 말하기에도 넘 애매하고 어렵죠.
    잘됐으면 좋겠어요.

  • 36. ..
    '22.7.25 12:10 A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자식 입당에서 기가 딱 차겠네요. 애미애비 행복 찾아가는건 좋지만 사춘기 여자 셋 두고 때가 아니죠. 책임감이 없잖아요. 성형하고 여기 나올 정도면 그동안 외롭게 살진 않았을 듯

  • 37.
    '22.7.25 12:10 AM (58.231.xxx.14)

    112.154 야
    그럼 지금이라도 재산분할하라고 전해라..
    애는 못보는거지 안본다고 안했다..
    첫 생리때도 학교까지 달려가서 알려줬다는데, 뭔 양육의 수고를 ...

  • 38. ...
    '22.7.25 12:11 AM (59.2.xxx.192)

    예영씨 아빠사업체에서 급하게 일하는척하는 느낌ㅋ
    엄청 얌체같을거 같은데 정민씨랑 잘맞는거 같기도 하고

  • 39. 근데
    '22.7.25 12:13 AM (112.166.xxx.103)

    예영씨는 혼인무효까지 되었는데
    왜 돌싱글즈에 나온건지..

    게다가 본인이 무효신청을 당한건데 말이죠.
    즉, 사유가 본인에게 있다는 건데...

  • 40. ..
    '22.7.25 12:15 A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예영 아버지 사업체 규모가 별거 없는거 같던데 경영 뭔팀 거창한 이름이더군요. 뭔 과오로 혼인무효 당했는지 참 웃는것도 그렇게 오묘하더군요.

  • 41. ...
    '22.7.25 12:16 AM (211.220.xxx.8)

    20살부터 딸 셋 낳고 진짜 오죽하면 맨몸으로 도망쳐나왔겠나...싶어요. 그렇게 못견디게 만든 사람들이 그 딸들한테 엄마에대해 좋은말 하겠어요? 온갖 부정적인말, 욕할 가능성이 더 많죠. 애들 보려면 그집안 사람들과 연락하고 봐야하는데...자식보는것보다 본인이 죽겠다 싶으니 안본거겠지 싶기도하고...이해해주고 싶네요. 남편은 아들보려고 재혼하나본데...티비 못나올것도 없죠뭐. 본인 인생 살아야지...

  • 42. ..
    '22.7.25 12:18 A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그런 집구석에 애 셋있는 남다한테 시집오는 여자가 있구나

  • 43. llll
    '22.7.25 12:21 AM (116.123.xxx.207) - 삭제된댓글

    예영인가 억지 눈웃음 보기 싫더라는

  • 44. 남자
    '22.7.25 12:24 AM (122.42.xxx.81)

    전처 애3명이나 있는데 남자재혼한다는거보니
    시댁부자일듯요
    별루 좋아보이지는 않아요

  • 45. 예영은
    '22.7.25 12:24 AM (49.175.xxx.11)

    어디서 예전에 연기자했다고 본것같은데 아닌가요.
    여튼, 현재 직업은 급조한 티가 많이 나네요ㅋ

  • 46. ...
    '22.7.25 12:27 AM (211.48.xxx.252)

    예영이 연영과 나와서 단역배우 좀 했는지 자료 화면이 남아있드라고요. 직업은 설정티가 많이 나죠..사무직으로 일하면서 고글은 왜 쓰는거야...ㅎㅎㅎ 공장 한구석에 사무실 딸려있는 작은 사업장같은데 물려받고싶다는둥 포장이 많이 과해보이더만요.

  • 47. 궁금이
    '22.7.25 12:27 AM (211.49.xxx.209)

    음.. 애들이 엄마 짝 찾는걸 티비로 보겠네요. 애 있는 사람은 애들이 상처 받겠어요.

  • 48.
    '22.7.25 12:29 AM (112.154.xxx.39)

    양육권 넘기고 아이들은 볼수 있었는데 안보고 있다고 했는데 뭘 아니래

    그런집구석 뛰쳐나오면서 딸들은 불쌍하지 않아 셋이나 두고 나왔구나
    그랬음 조용히 남자를 만나서 연애를 하든지 재혼을 하지
    전국민 다보는 방송나와 남자 찾기 ㅠㅠ

    사춘기 딸에 대한 생각 1도 없다
    만에 하나 남자가 아들셋 부인에게 양육하게 하고 여자만나는 프로 나왔음 욕 엄청 먹었을건데 ..

    아이들 아빠도 아이셋 절대 본인이 양육 안하고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아이들이 방송 보며 어떤생각들까?

    큰아이가 14살인데 결혼생활은 11년차면 큰아이는 여자 혼자 몇년동안 키운거야 결혼생활을 안한거야?
    어린나이에 아기먼저 임신해 남녀둘이 철딱서니가 없어도
    그렇지 ..아이들 생각은 1도 안하네

  • 49. ㅋㅋ
    '22.7.25 12:30 AM (1.236.xxx.12)

    나만 예영이 회사컷이 어색하다 느낀게 아닌듯
    하고싶은거하고살다가 잘 안풀리고 아빠 업체로 찍었나 싶네요
    뭔가 나이보다 노회해보여요
    정민은 mbti를 isfj 로 썼던데 의외구요.

  • 50. ..
    '22.7.25 12:33 A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예영 40 넘은 줄

  • 51. 글게요
    '22.7.25 12:36 AM (175.194.xxx.148)

    예영은 묘하게 나이든 느낌이..40 넘은줄 알았는데 37살이래서 깜놀, 정민이 팔찌보니 에르메스던데..예영 가방 브랜드 블러처리 보니 에르메스..어쩌면 정민도 능력에 비해 명품사는 남자같고 예영의 명품보고 호감 느낀척? 하는듯

  • 52.
    '22.7.25 12:36 AM (116.41.xxx.121)

    저도 첫인상은 예영이 아이있을거같다 생각하긴했어요
    소라는 댓글들대로 어찌나왔나싶다가도 사정들으니 딱하기도하고 암튼 다음주가 또 궁금해지네요

  • 53. ...
    '22.7.25 12:40 AM (118.235.xxx.83)

    저는 딸 첫 생리 얘기를 그렇게 하면, 딸이 참 수치스러울 거 같다는 생각을 먼저 했어요.

  • 54. .....
    '22.7.25 12:40 AM (180.66.xxx.46)

    예영은 걱정없어보이고 편안한거같아요 팔자 좋은 사람 느낌. 꼬인거같지도않고 담백.

  • 55. 모모
    '22.7.25 12:42 AM (222.239.xxx.56)

    예영은
    여우기질이 다분히 있는거 같구요
    다빈은 자기연민이 너무 많아
    우울한 성격인거 같네요

  • 56. ...
    '22.7.25 12:42 AM (1.11.xxx.145)

    아들 타령=무조건 미개한 집구석

  • 57. 그러게요
    '22.7.25 12:43 AM (61.105.xxx.11)

    생리 얘기 그냥 대충하지
    감정에 겨위서 넘 적나라하게
    하더라고요 ㅠ

  • 58. 궁금이
    '22.7.25 12:53 AM (211.49.xxx.209)

    정민 , 예영은 둘다 명품을 좋아하는듯..남자가 까르띠에 팔찌, 에르메스 팔찌 번갈아 하고 나오던데요. 손으로 입을 하도 가려서 팔찌가 잘 보이더라고요.

  • 59.
    '22.7.25 1:00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예영은 40대인줄 알았어요. 당연히 애도 있어보이고.
    근데 일부러 만들어 눈웃음 짓는거랑 예뻐 보이려는 입모양ㅜ
    넘거슬리고 비호감이네요

  • 60. ㅇㅅㅇ
    '22.7.25 1:04 AM (61.105.xxx.11)

    예영 그분은
    40대 같고 애기도 있어보임
    이쁘긴 해요

  • 61. 소라씨
    '22.7.25 1:38 AM (175.197.xxx.238)

    결혼생활11년 이혼후4년이라 했지않았나요.
    그럼 떨14살이면 자연스러운데
    몇몇 댓글 혼전임신 운운하네요.

    보며 어린 나이에 고샹많았겠다 싶더라고요
    시할머니까지 같아 살았다니
    제아이가 대헉생인데 정말 애기같구먼

  • 62.
    '22.7.25 1:42 A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인터넷에 떠도는 소문보니 전남편네가 지역에서 엄청 부자였고 시댁이랑 같이 산건 아니지만 시댁이 집 얻어줘서 시댁 근처에 살았고 시누이들도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살아 운신의 폭이 자유롭지 않았다고 본 것 같아요
    애 셋 놔두고 나올정도면 정말 너무너무 힘들어서 나왔을텐데 젊은 나이에 참 바닥이 안 보일정도로 속상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 63. 예영별로
    '22.7.25 1:43 AM (118.221.xxx.212)

    나이들이보이는 노안에
    이마는 훌러덩 까고 눈웃음도 가식적
    털털한척하지만 매력이라곤 1도 없고
    맹한구석의 백치미가 정민이하곤 잘 어울림

  • 64. ㅜㅜ
    '22.7.25 2:16 AM (1.238.xxx.118)

    소라니 힘내시고 행복응원합니다. 남자 집이 돈 좀 있으면 얼마나 위세를 떠는지 안격어 본 사람은 모르지 …시걸에서 같이 살다가 교육 때문에 대그 아파트로 왔는데 시누 둘있는데..불려진다 보고 말하고 애들 유치원도 같이 보내고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 것 같았을 것…

  • 65. 987
    '22.7.25 7:04 AM (106.102.xxx.32)

    소라씨는 꼭 짝을 찾으려고 나왔다기보다 혼자 경제적으로 자립하려고 나온 것 같기도 해요. 남자들에게 그다지 적극적이지 않잖아요. 사람 모나지 않던데 이렇게 자기 사정과 상황 다 알리고 수강생도 좀 늘고 인플루언서 돼서 자기 살 길 찾으려고.. 그래야 애들도 만나고 하죠

  • 66.
    '22.7.25 8:03 AM (223.38.xxx.123)

    부자라던데
    10년 넘게 산 사람을 그냥 알거지로 내 보내나요?
    인성을 알 수 있네요
    이렇게 불행히 사는 엄마보다 애들도 행복한 엄마가 보고 싶을 듯

  • 67. ..
    '22.7.25 8:52 AM (1.251.xxx.130)

    부모에 의존해서 산거면
    집에 시부모 명의겠죠
    사회생활 경험없고 20살에 결혼
    무조건 소송이혼을 해야하는데
    그걸 몰랐을꺼 같음

  • 68. ..
    '22.7.25 8:56 A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아무리 미워도 아이 엄마고 십수년을 살았는데 저렇게 내보내다니. 살아보니 인생 공짜 없어요. 돈보고 오는 새 여자도 어지간 하네요.

  • 69. 소라
    '22.7.25 8:58 AM (124.50.xxx.70)

    편의점 하나 없는 깡촌서 살다가 시누 살던 대구 아파트로 이사.
    시누가 앞동에 살아서 불편..
    시집은 부자 였다는데...매치가 안됨


    예영은 도대체 같은 여자들끼리 있거나 얘기하거나 할때는 어디에 혼자 있는건지 꼴을 볼수가 없음.
    여자들이랑 아예 어울리지 x
    얼굴도 젤 늙은게 배려라곤 1도 없음.

  • 70. ..
    '22.7.25 9:14 AM (1.251.xxx.130)

    20살 결혼이니 자립을 못하죠
    시댁이 부자니까 시누이 앞집 시부모
    아들며느리 같은 아파트 살겠죠
    지금 요가강사하는것만 봐도
    애키우며 등원 보내고 취미로
    필라테스 요가 다녔을테고
    애셋 낳는것만 봐도 돈없은 애셋 안낳죠

    예영은 아빠회사 경리로 일하는거 같은데
    평범 중소기업이고 급조한티가 넘남

  • 71. ...
    '22.7.25 9:18 AM (175.207.xxx.169)

    아이들도 엄마가 자유롭고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는게 좋지 이혼했다고 위축되어서 사는거 보는게 저 상처예요. 제발 애들 사춘기인데 저런다 이런말좀 하지 마세요. 나의 반이 엄마입니다. 그 엄마가 자기 원하는거 한다는데 대체 뭐가 문제예요 응원해야죠

  • 72. ㅇㅇ
    '22.7.25 9:29 AM (118.42.xxx.5) - 삭제된댓글

    예영 다 비슷하게 보셨네요
    너무 안어울리고 어색
    회사 사무직 배운것도 얼마 안된거 같더만 (진짜인지도 의문)
    일 배워서 물려받고 싶다니 ㅋㅋㅋ
    비밀투표 하는것도 아리버리 하더만 사업체 운영이 쉬운줄 아나

    일찌감치 짝 정해져서 여자들이랑 어울릴 필요도 못느끼고 그냥 놀러온듯ㅋㅋㅋ
    정민이랑 둘이 비슷하더라구요. 투표용지 안넣는것도 ㅋㅋ

  • 73. ㅇㅇ
    '22.7.25 9:36 AM (183.97.xxx.95)

    1.238 님
    저도 그렇게 들었어요.

  • 74. ㅂㅂ
    '22.7.25 10:02 AM (106.101.xxx.69) - 삭제된댓글

    선녀와 나무꾼 얘기에서
    아이가 3명이면 산다는 동화는
    현실이 아닌가봅니다.

  • 75. ㅂ1ㅂ
    '22.7.25 10:03 AM (106.101.xxx.69) - 삭제된댓글

    선녀와 나무꾼 얘기에서
    아이 3명을 낳으면 눌러 산다는
    동화는
    현실이 아닌가봅니다

  • 76. ...
    '22.7.25 10:40 AM (223.62.xxx.91) - 삭제된댓글

    예영은 이번이 첫번째 이혼이 맞는거에요?
    나이도 많은거 같고.
    예전 막돼먹은 영애씨에 나온 사진 봤는데 그게 언제쩍인지.

  • 77. 소라씨
    '22.7.25 11:20 AM (125.176.xxx.225)

    엄마와 통화하면서 그렇게 구슬프게 우는데
    위축된다고,괜히 나온것 같다고.
    안 됐어요.
    자기처지가 그러니 적극적으로 표현도 못 하고요.

  • 78.
    '22.7.25 11:25 AM (61.80.xxx.232)

    돌싱글즈 못봤는데 한번 봐야겠네요

  • 79. 가을
    '22.7.25 11:54 AM (122.36.xxx.75)

    짠하긴 하더라만
    저라면 사춘기딸 있는데
    저렇게 공개 연애 프로엔 못나올듯

  • 80.
    '22.7.25 12:08 PM (58.231.xxx.119)

    사람 자체로 보면 소라가 젤 낫데
    셋 아이엄마는 극복이 힘들겠네요

  • 81. 가을
    '22.7.25 12:15 PM (122.36.xxx.75)

    근데 입모양 좀이상해요

  • 82. ....
    '22.7.25 12:39 PM (223.62.xxx.3) - 삭제된댓글

    나도 원글이랑 같은 생각 들던데...
    이 와중에도 욕해대는 것들은
    얼마나 흠결 없는 인생을 살길래 ㅎㅎ

    공감능력 똥망에 지는 완벽한듯
    갓잖은 소리하는 것들 자식한테 물어보면
    걔들도 엄마 싫다할듯 ㅉㅉ

  • 83. ???
    '22.7.25 12:40 PM (1.245.xxx.88)

    사춘기 딸이 있으면 공개연애프로 나오면 안되나요??
    여기 댓글 왜이래요?
    뭐가 이기적이라는 건지.
    11년을 아들타령하고 괴롭히다 위자료한푼 없이 쫓아내버린 남편과 시댁이 이기적인거겠죠.. 그러고 남자쪽도 재혼한다고 하던데. 10년 이상 살았으면 재산분할 소송도 가능할텐데 여자가 그냥 애들이 보니까 더러운꼴 안보고 맨몸으로 나온거 같은데요.
    이혼하고 혼자 열심히 살아보려는 여자가, 이제는 좋은사람을 만나려는 여자가 왜 이기적이라는건지....

  • 84. ...
    '22.7.25 12:41 PM (223.62.xxx.2)

    나도 원글이랑 같은 생각 들던데...
    이 와중에도 욕해대는 것들은
    얼마나 흠결 없는 인생을 살길래 ㅎㅎ

    공감능력 똥망에 지는 완벽한듯
    같잖은 소리하는 것들 자식한테 물어보면
    걔들도 지 엄마 싫다할듯 ㅉㅉ

  • 85. 미쳤어
    '22.7.25 1:28 PM (112.167.xxx.92)

    소라 본인이뉘 말 같은 소릴해야지 20살에 출산을 할정도면 뭐어 거다 자식을 무려 3을 낳았구만 더구나 지가 키우는 것도 아니고 전남편이 다 양육한다는데 남편이 불쌍한거구만 소라 지는 짝 찾겠다고 혼자 싱글생활 즐기는구만 장난하나 경우없이ㅉ

    방송에 나와 불쌍한척 쳐울길래 자식을 여자 혼자 키우나 보다 했더니 전남편이 그 애들을 다아 키우다는 반전이잖음 왜 쳐우냐고 마치 피해자인양 미쳤다봐 경우가 아니지 여자가

    쫓아냈니 그건 그여자의 말뿐인거지 전남편 이야기 들어보면 얘기가 또 달라진다고 중요한건 애 3을 낳놓고 여자가 하나도 안키운다는게 얘기 끝난거임

    여자가 애 하나도 책임안지고 프리하게 사니 팔자가 편한지 얼굴 전체 성형 때린거 봐봐요 코을 억지로 세우고 코볼을 축소한 통에 코가 어색하잖아요 얼굴에 필로고 뭐고 집어 넣어 전체적으로 어색 저여자 전남편이 저 방송 보면 어이없을 듯

  • 86. .....
    '22.7.25 1:44 PM (175.192.xxx.210) - 삭제된댓글

    20살에 애엄마된게 좀 속상하죠. 그 나이에 뭘 알아 그런 선택을 했나 싶고... 애가 애를 낳았다는게 같은 여자 입장에서 그래요. 청춘이 없었으니 그것도 그렇고...

    다시 합치는것도 생각했을법도 한데 각자 갈길 가는 것도 애들 생각하면 그렇고... 그냥 여자의 일생으로 인생 더 산 사람으로 그런거죠

  • 87. ,,,,,
    '22.7.25 2:30 PM (112.164.xxx.50) - 삭제된댓글

    111,167 전 시댁시구인가??
    말뽄새가 딱 시누이 말 뽄새네
    모르는 사람이봐도 어린나이에 시할머니부터 큰시누년까지 생각만해도 불구덩이 지옥
    에 아들타령까지,,,얼마나 힘들었을까 안스럽드만,,,,성형을 하든 말든 지금이라도 그 불구덩이에서 탈출했으니 앞으로 승승장구하길 바라네요^^
    34살 아직 젊고 예쁘고 앞날이
    창창하니 잘될거라고 믿습니다

  • 88.
    '22.7.25 3:18 PM (13.57.xxx.230)

    112.167
    참 티난다.
    소라가 상대쪽에서 자길 쫓아냈다고 언제 얘기했나?
    결혼생활해보니 아들아들 바라는 집들은 남편도 마마보이지만, 그 시부모도 참 갱생 불가능한 사고 더만.
    어떤 식이었을지 뻔히 그려지는데...

  • 89. 오죽하면
    '22.7.25 5:01 PM (1.225.xxx.83)

    오죽하면 애 셋을 두고 나왔을까....
    애하나만 데리고 나올수도 있었는데,애들끼리 갈라놓는것도 아닌것 같아 하나도 데리고 나오지 못했다고. 셋 다 데리고 나올 형편은 안되고....현재 보고싶지만 보지도 못하고.. 짠하네요.

  • 90. 우와
    '22.7.25 5:19 PM (49.172.xxx.28)

    112 167
    본인 행동이나 좀 성찰하세요
    속사정 다 알지도 못하는 사람 악담을 어찌 그리 악랄하게 하세요??? 진짜 소름끼치네요

  • 91. ㅜㅜ
    '22.7.25 5:31 PM (1.238.xxx.118)

    결혼 생활 해본 사람은 소라게한테 돌 못 던져요.
    얼마나 스트레스 였겠어요..
    남편도 재혼 한다는데 이쁘고 젊은 소라씨가 죄진것도 아닌데 위축되나요. 신나게 즐겁게 사시고 나중에 아이들 크면 다 엄마 찾아 와요.그때 사랑 해주면 됩니다.
    시댁 그러는거 아닙니다. 돈있고 갑질 하면 좋나요?

  • 92. ㅇㅇ
    '22.7.25 7:54 PM (125.177.xxx.53)

    시댁 합가해보지 않은 사람은 소라씨 욕하면 안되죠.
    저는 시댁 옆동에서 살았는데도.. 에휴
    소라씨 응원합니다

  • 93. ..
    '22.7.25 8:56 PM (1.225.xxx.234)

    성형을 너무 하고 보톡스가 심하게 들어간 얼굴이라
    입이랑 눈만 꿈뻑꿈뻑하고 나머지는 그냥 굳은 듯한
    얼굴 근육.. 저는 이게 계속 불편해서
    슬픈얘기 울면서 해도 집중이 잘 안되더라고요
    굳이 내 생리얘기를 짝짓기 프로그램 나와서 하면
    진짜진짜진짜 싫을거고요

  • 94. gjf
    '22.7.25 9:45 PM (112.214.xxx.10)

    같은걸 보면서 느끼는게 이렇게 다르네요.
    소라씨 너무 이기적으로 보였음.
    비련의 주인공마냥 자기연민에 눈물콧물.
    정작 아이들 부양하고있는 사람들이 힘들텐데.
    아이들 포기하고 양육비 포기하는 대신
    재산분할,위자료부분도 포기한거 보면
    그당시 계산기 두들겨 나온걸거고.

    아이들 볼수있는데 안보고 본인행복 누린것 밖엔.
    천륜이라 애닮음은 당연히 있을꺼니
    눈물 나는거겠지만
    책임이 빠진 부분이 있는데 뭐가 불쌍하고 안됐다고만 하는지.

  • 95. ..
    '22.7.25 10:14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우리 엄마라면 저는 혐오스러울거 같아요

  • 96.
    '22.7.26 12:35 PM (211.36.xxx.136) - 삭제된댓글

    그럼 애 셋 낳느라 결혼전에 뭘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으나 뭘 안했으면 아무것도 못할거고 뭘 했으면 경력단절 됬을텐데 애 셋 데리고 나와서 손가락 쪽쪽 빨고 애들아 하면서 부여잡고 살아요? 남편네가 여유가 없는것도 아니고 여유가 있으면 애들 놓고 나와서 본인 살길 찾아야죠
    애가 하나둘정도면야 어떻게든 데리고 나와서 한부모 혜택을 받을 수 도 있으나 셋이면 소라씨 말대로 둘 놔두고 하나 데리고 나와요? 아님 하나 데리고 나오고 둘 놔두고 나와요?
    천하의 고현 ㅈ 도 애 둘 두고 나왔어요 고현 ㅈ 이 돈을 적게 벌겠어요? 돈이 없겠어요 그래도 상대쪽에서 키우는게 애들한테 좋을것 같으니 두고 나왔겠죠
    애 셋 두고 나온 엄마 심정은 오죽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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