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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주혁 피해자가 지금 나타난 이유

... 조회수 : 25,352
작성일 : 2022-07-01 09:07:38
남주혁이 뜰 때까지 기다린 것 같아요.

지금 여태까지중에서는 거의 절정으로 주목받고 있잖아요. 지금 빵 터뜨린 것 같네요.

여기서 더 떠버리면. 작품이 많아서. 철옹성처럼 굳어진 입지가

될수도 있으니. 지금 와서 터뜨린건 아닌가요?

전 남주혁이 최애인데.

지난 발언들 보면, 좀 깨긴 하네요..
IP : 106.102.xxx.16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7.1 9:10 AM (116.125.xxx.12)

    수지한테 한말 댓글로 보고
    저런 ㄱㅆㄲ

  • 2. 처음
    '22.7.1 9:11 AM (121.155.xxx.78)

    학폭 폭로자를 남주혁이 고소해서 두번째 피해자가 나온거에요.

  • 3. ㅇㅇ
    '22.7.1 9:11 AM (175.223.xxx.209)

    학폭 피해자들이나 그 가족한테는 엄청난 트라우마고 상처예요.
    남동생이 고등학교때 학폭 당했는데
    지금도 잊혀지지 않고 상처로 남아있어요
    학폭은 영혼을 파괴시킨다는 말이 맞아요
    제 남동생은 지금 40대초반이어서 세월이 많이 흘렀고
    가정도 이루고 살지만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가해자들 용서가 안됩니다.

  • 4. 댓글
    '22.7.1 9:12 AM (175.116.xxx.138)

    수지에게 뭐라고했나요?
    남주혁 뭔가 맘에 안들더라니

  • 5. 잡지
    '22.7.1 9:14 AM (116.120.xxx.27)

    인터뷰보니 엄청 깨던데

  • 6. 175.116
    '22.7.1 9:14 AM (116.125.xxx.12)

    밑에 남주역글에 있어요

  • 7. ..
    '22.7.1 9:16 AM (211.234.xxx.201) - 삭제된댓글

    수지랑 키스씬 촬영후 수지한테 삼합먹고 왔냐고
    수지가 민망해 하던데 ㅠ
    농담 수위가ㅠ
    말을 예쁘게 하는 타입이 아닌듯해요
    초기 인터뷰들도 그렇고

  • 8. 삼합ㅠ
    '22.7.1 9:19 AM (1.241.xxx.216)

    깨네요 그간의 이미지가....

  • 9. ㅇㅇ
    '22.7.1 9:19 AM (180.69.xxx.35)

    연예인 이미지 믿을것 못됨

  • 10. ......
    '22.7.1 9:24 AM (175.192.xxx.210)

    가해자가 아니고 피해자..

    분위기는 독보적이었어요. 아웃이죠.

  • 11. ㅡㅡㅡㅡ
    '22.7.1 9:25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참다참다 터뜨린거겠죠.
    학폭가해자는 천벌받고,
    피해자분들.
    이제라도 억울함 풀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 12. ,,,
    '22.7.1 9:26 AM (119.194.xxx.143)

    헉,,,삼합이라니 ㅠ.ㅠ
    그런 단어를 오픈되게 그렇게 말하는거면 학폭도 학폭이지만
    무식한거 아닌가요 지능이 모자라야 그런말을 그렇게 하지

  • 13. ㅁㅇㅇ
    '22.7.1 9:29 AM (39.7.xxx.137) - 삭제된댓글

    뭔 소리에요
    빵 뜨니 자꾸 미디어에서 접하게되고
    그러니 더 참기가 힘들어지는거 아닌가요
    뭘 뜰때까지 기다려요 기다리긴

  • 14. ㅁㅇㅇ
    '22.7.1 9:29 AM (39.7.xxx.137) - 삭제된댓글

    그리고 피해자에요 가해자가 아니구요. 뜻 모르시나요

  • 15. 학폭 퇴출
    '22.7.1 9:30 AM (221.147.xxx.158)

    피해자의 인내심이 임계치를 넘을 때 터지는거죠

    뜨면 뜰수록 온갖 매체에 불시에 노출이 많이 되니
    안볼래야... 눈감을래야...
    더이상 피할래야 피할 수가 없을 테니까요.

    학폭 가해자가 오히려 피해자를 고소하고 언플질까지 해대니
    다른 제2차 3차 피해자폭로가 계속 나오는 거구요.

    뭘하고 살든 자유지만 방송, 미디어에선 퇴출되야 합니다.

  • 16. ㅇㅇ
    '22.7.1 9:30 AM (58.234.xxx.21)

    뜰지 안뜰지 어떻게 알겠어요
    그냥 저냥 단역일때는 그냥 거슬리는 정도였겠지만
    탑배우가 되고
    사람들이 열광하고 그러면
    아무일 없다는듯 그걸 누리고 사는걸 보는게 고통스럽겠죠

  • 17. 배우
    '22.7.1 9:35 AM (112.154.xxx.39)

    빵떠서 어벙벙 순진한척 나오니 더 참기 힘들었겠죠

  • 18. ㅇㅇ
    '22.7.1 9:43 AM (211.251.xxx.199)

    인과응보
    뿌린대로 거두길

  • 19. ..
    '22.7.1 9:44 AM (106.101.xxx.152) - 삭제된댓글

    삼합이요?
    수지한테 왜 그랬데ㅠㅜ

  • 20. ..
    '22.7.1 9:45 AM (223.38.xxx.178) - 삭제된댓글

    그냥 나쁜 걸 떠나서 못 배운거 같아요..
    질이 나쁜... 환경도 그렇고 주변이 다 그러니깐 자기가 한 행동 말이 나쁜건지도 개념이 아예 없는...

  • 21. 학폭은 아니지만
    '22.7.1 9:52 AM (210.117.xxx.44)

    신축 우리 아파트 주변에 사는 애가 들어와서 정말 잔디고 시설물이고 엉망으로 만들어 놔요 어른들이 뭐라 하면 그 엄마가 관리실에 전화해서 더 지랄하고 그 애가 어디 스포츠 유망주로 갔다 하더라고요 지금 중학생이긴 한데 다들 프로에 오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그때 다 빵 터트리 자고 남주혁 피해자가 왜 이제 나타 냤냐고 뭐라 하는 사람들 있던데 당연히 지금 나타나 야죠 저런 것들은 퇴출이 답

  • 22. ㅡㅡ
    '22.7.1 9:52 AM (220.94.xxx.134)

    뜰때까지 기다릴정도로 머리 굴려 폭로할까요? 원글이 학폭피해자면 그러겠어요? 자꾸뜨고 눈에 보이니 더 괴로웠겠죠. 나서서 폭로하는것도 쉬운일 아니예요. 거기다 오리발 내미니 다른친구도 분노한거죠 세상나쁜게 학폭이예요. 가장예민한시기에 얼마나 괴롭고 모욕적이겠어요 오죽하면 목숨ㅈ을 끊겠어요 어린애들이

  • 23. 누구냐
    '22.7.1 9:53 AM (221.140.xxx.139)

    남주혁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인데,
    엊그제는 남주혁 고2 동창이라는 이가 또 옹호글 올렸던지라
    아직 중립 .... 보다는 피해자 쪽으로 1단 기어지만..

    수지랑 드라마에서는 키스신 촬영 후에 자기 뭐 먹은 거 같냐고 했던가?
    암튼 좀 깨긴 했어요. - 엄청나게 친한 게 아닌 이상.

    예전 인터뷰가 이제서야 화제 되는 듯,

    .. 저 처음 교정해준 치과 이름 공개하면 안되요? 망하라고.

    이게 7년전, 채 뜨기도 전인 새파랗던 애가 하던 말..

  • 24. ...
    '22.7.1 9:54 AM (175.117.xxx.251)

    일베인가?삼합 전라도비하같은데....

  • 25. ...
    '22.7.1 9:54 AM (119.194.xxx.143)

    저도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 인터뷰 기사 봤어요
    와 인성이 진짜...신인땐 뭐든 조심할때 아닌가요
    졸업사진도 밟는 흉내 놀랍더군요

  • 26. ㅇㅇ
    '22.7.1 9:55 AM (106.101.xxx.23) - 삭제된댓글

    아 치과 이야기 그게 이 배우 이야기였군요
    그때도 말 많았었죠

  • 27. ㅡㅡ
    '22.7.1 9:55 AM (220.94.xxx.134)

    잘생기면 용서되나? 최애? 원글 자식이 저리당하고 30이 다되도록 맘속 트라우마로 남아 괴로워하며 나는 이렇게 힘든게 저나쁜놈은 잘되고 있음 어떨까요? 정신차려요 나쁜놈은 퇴출되야해요 특히 학폭은

  • 28. ..
    '22.7.1 10:02 AM (210.218.xxx.49)

    치과이야기
    수지 이야기 보니
    원래 그런 사람이었는ㄷ니ㅣ
    사람들이 극중 인물에 속았네요

  • 29. 삼합??
    '22.7.1 10:06 AM (112.167.xxx.92)

    냄새난다 소리 보다 삼합 소리가 깨네요ㅉ 세상에나 수지가 트라우마 걸렸을 수도ㄷㄷ

  • 30. 다이어트
    '22.7.1 10:09 AM (223.38.xxx.27)

    많이하는 모델 연예인들 입냄새는 상식인데
    바보가 그걸 몰랐나보군요.

  • 31. ...
    '22.7.1 10:11 AM (223.38.xxx.188)

    피해자도 있는데 뇌내망상 그냥 올리면 되는거에요?

  • 32. ...
    '22.7.1 10:13 AM (180.69.xxx.74)

    최고로 올라갔을때 터져야 한번에 가요
    항상 바르게 살아야죠

  • 33. ㅇㅇ
    '22.7.1 10:25 AM (116.39.xxx.141)

    수지 담배펴요.
    말보로레드

  • 34. 사실
    '22.7.1 10:34 AM (220.78.xxx.27)

    이라면 퇴출 되어야죠. 어떻게 친구들을 둘러싸고 싸우게 합니까?
    그건 정말 ~ .
    예전에야 묻혔겠지만 요즘은 정말 바르게 살아야 해요.

    도박 이런 건 자신을 망치지만 학푝은 타인의 인생을 망치는 거잖아요.
    조금더 지켜봐야 겠지만 사실이라면 그동안 좋아했지만 안나오면 좋겠습니다. 그게 맞구요.

  • 35. 학폭이니
    '22.7.1 10:48 AM (125.134.xxx.134)

    일진이니 개날라리출신이니 아무리 뭐라해도 그게 먹히지 않을시절에 말했다면 드러나지 않을수도 있죠. 예전에 어떤 여배우 동창이 학창시절 글 인터넷에 썻는데 소속사에서 경찰서 보내겠다고 협박을 그럼 당한게 있어도
    더 이상 글 못쓰죠. 사실 이라 한들 명예훼손이고 게다가 상대는 나보다 돈이 있는 데
    싸워봤자 나만 개피봄
    안들켜서 그렇지 학창시절 일진 개날라리 많을껍니다. 뜨끔하기보다는 어떻게 머리써서 막지 생각뿐이겠죠. 남자들이 어디가서 맞고 당한거 드러내기가 어려워요

  • 36. 뭐야
    '22.7.1 10:51 AM (175.120.xxx.134)

    수지 담배펴요.
    말보로레드 (116.39.xxx.141)

    말보로 레드 피는 여자에겐 함부로 말해도 됩니까?
    담배피는 여자한테 한 말이니까 이해할 수 있다 이거에요?
    동그라미만 치면 아무 말이나 해도 되는 줄 아나, 왜 저래 진짜.
    남녀 바꿔서 여자가 남배 피는 동료 남자 배우한테 저런 식으로 말할까요?

  • 37. 남주혁이
    '22.7.1 10:53 AM (106.102.xxx.198)

    그런건 있다는건 느꼈어요.
    완전 탑스타 아니면, 조연 배우들 무시한다는 느낌?
    좀 강약약강 스타일인거요.

  • 38. 드러내는데
    '22.7.1 10:53 AM (125.134.xxx.134)

    용기가 필요했을껍니다. 그 바닥에 학창시절 어린시절 소문 좋았던 사람도 있어요
    단순히 공부를 잘하고 정돈된 캐릭터를 바라는게 아니지요. 애들 때리고 담배심부름 시키고
    왕따시킨 애들은 탈탈 털어야죠
    학창시절 일진들의 신분상향이 연예인이 되어선 안되죠.
    잘나가니 배아파서 헛된 소문 만드네
    돈 필요해서 없는 소문 지어내네 하는 댓글
    봤는데 아니뗀 굴뚝에 연기나나요

    최지우 장윤정 이윤지 한소희 이런사람들
    어린시절 아는 사람이 나쁘게 표현하는걸 못봤는데

  • 39. 수지담배는
    '22.7.1 10:54 AM (106.102.xxx.198)

    요즘 여자가 담배피는 건 전혀 흠이 되지 않아요.

  • 40.
    '22.7.1 11:03 AM (220.94.xxx.134)

    담배는 남자만피나? 별일이네 말보로를 피든 저남자애는 안펴요? 미친놈이죠

  • 41. 탑으로
    '22.7.1 11:57 AM (38.34.xxx.246)

    올라 갈수록 이미지 메이킹하니
    얼마나 더 역겹겠어요? 위선적인 행태가...
    자기 트라우마가 자꾸 커지니 터진거죠.

  • 42. 흠...
    '22.7.1 1:01 PM (223.38.xxx.51) - 삭제된댓글

    눈이 부시게, 2529 둘다 재미있게 봤는데..헐...
    이런 저런 거 떠나서 학폭만은, 그냥 손절이요..

  • 43.
    '22.7.1 1:04 PM (118.235.xxx.62)

    수지한테말한거보니 진짜 ㅆㄹㄱ..

  • 44. .....
    '22.7.1 1:58 PM (110.13.xxx.200)

    뜨면 자주 출연하니 더 괴롭고 그러다보면 이런 생각도 하게되는거지요.
    몸만 때린다고 폭행아 아니라
    정신적으로 폭행당하는게 전 더 크다고 생각해요.
    몸은 낫기라도 하지만
    정신은 정말 더 피폐되고 자신에 대해 자괴감마저 들수 있거든요.
    꼭 죄값 받았으면 좋겟네요.

  • 45. …..
    '22.7.1 3:54 PM (218.212.xxx.165)

    이해가 안돼요….그세계 생리를 모르는 바로갓 데뷔한 배우도아니고 몇년이나 겪었고 또 상대가 수지인데…그런말을 할까요?
    정말….근본이 없나봐요. 그런말을 어떻게 하죠? 친분이 있던없던….재밌나? 그런걸로 분위기가 편안해지나? 20-30년전처럼 묻힐 시대고 아니고 어리석고 빈티나고 모자라보여요

  • 46.
    '22.7.1 5:06 PM (125.190.xxx.212)

    치과이야기 뭔가 하고 검색해봤더니 당시에 기사로 까지 나왔었네요;;;;;;;

  • 47. ...
    '22.7.1 5:23 PM (182.211.xxx.17)

    담배 얘기는 어이가 없네요.
    여자도 담배 피워도 돼요~~~~

  • 48. 아아
    '22.7.1 5:27 PM (61.254.xxx.115)

    전 삼합 얘기를 흘려들었는데 광주살다 온 수지한테 전라도 비하하는 말 아닌가요?

  • 49. 일베
    '22.7.1 6:36 PM (182.216.xxx.159)

    뜬금없이 삼합 냄새난단 얘길 왜 하나 했는데 작정한 것 같아요 수준하고는.. 안타깝네요

  • 50. ㅡㅡ
    '22.7.1 7:41 PM (106.101.xxx.53) - 삭제된댓글

    학창시절 착했던 연예인들은 대부분 과거 좋은 이야기만
    올라오더라구요
    심지어 주제가 인성이 아님에도요
    집단생활 착하게 산 사람 모함하기 쉽지 않아요..

  • 51. 고소하네요
    '22.7.1 7:54 PM (217.149.xxx.247)

    한창 잘 나갈때 팍 터져서 나락으로 떨어지는거
    진짜 학폭하는 것들은
    철저하게 밟아줘야 해요.

  • 52. ㅇㅇ
    '22.7.1 8:31 PM (112.146.xxx.207) - 삭제된댓글

    치과 얘기도 그렇고...
    삼합 먹고 왔냐는 말도 그렇고.

    우리는 그런 얘기 들으면 '헉' 그러잖아요. 그런 말을 어떻게 하지? 하고.
    당연한 듯이 내재된 기준이 있는 거예요. 배워서 그렇든 아니면 타고난 것이든.

    그런데 그게 없는 사람들이 있어요. 아마 본인은 지금도
    저 말이 왜 문제지? 하고 진심으로 갸우뚱거리고 있을 수도 있어요.

    지능과 인성, 사실은 이 두 가지 다라고 생각하는데...
    살다 보면 이런 사람들이 있어요.
    이제는 알죠. 가르쳐 주려고 하지 말고 피하는 게 낫다는 걸.

    그런 사람이군요.
    몰랐다가, 알게 됐네요.

  • 53. ㅇㅇ
    '22.7.1 8:32 PM (112.146.xxx.207)

    치과 얘기도 그렇고...
    삼합 먹고 왔냐는 말도 그렇고.

    우리는 그런 얘기 들으면 '헉' 그러잖아요. 그런 말을 어떻게 하지? 하고.
    당연한 듯이 내재된 기준이 있는 거예요. 배워서 그렇든 아니면 타고난 것이든.
    어느 말까지는 해도 된다. 어떤 말은 아주 나쁜 말이다. 어떤 말은 사람에게 상처를 주니까 해서는 안 된다.
    어떤 말은 하는 내가 더 부끄럽고 밑천 드러나는 것이다, 등등.

    그런데 그게 없는 사람들이 있어요. 아마 본인은 지금도
    저 말이 왜 문제지? 하고 진심으로 갸우뚱거리고 있을 수도 있어요.

    지능과 인성, 사실은 이 두 가지 다라고 생각하는데...
    살다 보면 이런 사람들이 있어요.
    이제는 알죠. 가르쳐 주려고 하지 말고 피하는 게 낫다는 걸.

    그런 사람이군요.
    몰랐다가, 알게 됐네요.

  • 54. 저런
    '22.7.1 8:57 PM (125.183.xxx.190)

    ㅆㄴ 이네요
    지역을 의식해서 저 따위 발언을 했다는건 아주 개ㅆㄴ이었네
    삼시세끼때 어리버리하는데 왠지 눈초리는 안좋

  • 55. 저런
    '22.7.1 8:58 PM (125.183.xxx.190)

    눈초리는 안좋아서 느낌이 좀 안좋은 애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이런 저질스런 ㄴ 이었다니

  • 56. 삼합이라니
    '22.7.1 9:41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수지가 전라도 출신이라 비하하는 의도가 있는 것 같은데 일베인가요

  • 57. ??
    '22.7.1 11:08 PM (211.48.xxx.170)

    수지한테 냄새 난다고 한 게 아니라
    자기한테 삼합 냄새 나지 않냐고 물었어요.
    수지가 먹고 왔냐고 했더니
    웃으면서 아니라고, 자기도 국수 먹었다고 했구요.
    수지가 전라도 고향 때문에 특정 사이트에서 욕 먹는다 들었는데
    하필 삼합 이야기 꺼낸 건 오해 살 만하지만
    수지한테 냄새 난다고 한 건 아닌데
    잘못 단 댓글 하나 땡순에 사실이 왜곡되네요.

  • 58. 아니
    '22.7.1 11:31 PM (61.254.xxx.115)

    삼합 먹고 온거 아니면서 자기한테.삼합냄새 나냐는 얘길 오해사게 왜호냐구요?

  • 59. mm
    '22.7.1 11:33 PM (106.101.xxx.58) - 삭제된댓글

    211.48님
    확실한 정황 맞나요?

  • 60. ..
    '22.7.2 2:11 AM (115.140.xxx.145)

    ??님 댓글보니 더 이상한데요
    먹지도 않은 삼합냄새는 왜 물어요. 저거 교활한 ㅅㄲ네요

  • 61. 예전에
    '22.7.2 2:30 AM (211.177.xxx.117)

    염정아 등 여배우 몇 명이랑 산골에서 자급자족 하던 프로그램에서 처음 봤어요
    근데.. 줄넘기 해야 하던 상황이었는데..뭔가 쎄한 느낌이 나서 뭐지?..했던 느낌이 기억나요..

  • 62. 뭐래?
    '22.7.2 4:48 AM (217.149.xxx.247)

    ??
    '22.7.1 11:08 PM (211.48.xxx.170)
    수지한테 냄새 난다고 한 게 아니라
    자기한테 삼합 냄새 나지 않냐고 물었어요.
    수지가 먹고 왔냐고 했더니
    웃으면서 아니라고, 자기도 국수 먹었다고 했구요.
    수지가 전라도 고향 때문에 특정 사이트에서 욕 먹는다 들었는데
    하필 삼합 이야기 꺼낸 건 오해 살 만하지만
    수지한테 냄새 난다고 한 건 아닌데
    잘못 단 댓글 하나 땡순에 사실이 왜곡되네요


    ㅡㅡㅡ
    뭔 헛소리세요?
    스타트 업 메이킹 영상.
    수지 ㅡ 남주혁 키스씬 후에
    남이. 수지한테 뭐 먹었냐고 물음.
    수지 ㅡ 국수, 근데 왜 물어?
    남 ㅡ 삼합냄새나서
    수지가 남 장난식으로 살짝 어깨 침.

  • 63.
    '22.7.2 7:24 AM (41.73.xxx.74)

    어리석고 생각없는 무모한 놈 맞네요 다 사살이라면

  • 64. ..
    '22.7.2 9:09 AM (211.36.xxx.82)

    치과 얘기도 그렇고...
    삼합 먹고 왔냐는 말도 그렇고.

    우리는 그런 얘기 들으면 '헉' 그러잖아요. 그런 말을 어떻게 하지? 하고.
    당연한 듯이 내재된 기준이 있는 거예요. 배워서 그렇든 아니면 타고난 것이든.
    어느 말까지는 해도 된다. 어떤 말은 아주 나쁜 말이다. 어떤 말은 사람에게 상처를 주니까 해서는 안 된다.
    어떤 말은 하는 내가 더 부끄럽고 밑천 드러나는 것이다, 등등.

    그런데 그게 없는 사람들이 있어요. 아마 본인은 지금도
    저 말이 왜 문제지? 하고 진심으로 갸우뚱거리고 있을 수도 있어요.

    지능과 인성, 사실은 이 두 가지 다라고 생각하는데...
    살다 보면 이런 사람들이 있어요.
    이제는 알죠. 가르쳐 주려고 하지 말고 피하는 게 낫다는 걸.

    그런 사람이군요.
    몰랐다가, 알게 됐네요.

    ———
    이 댓글 정말 맞는말. 피해야돼요. 저런 내재된 기준이 이상하다 싶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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