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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지현 남편 이혼 찌라시

주얼리 조회수 : 43,440
작성일 : 2022-03-20 22:47:12

6~7년정도 전인데 임신때 ㅜ진짜 힘들 었겠어요
술먹고 만취 되고 폭력성.. 남편 골프치다 3개월 만데 결혼했다는데
사람 거절 못하는게 이지현씨도 참.

https://daebakreal.tistory.com/m/100
IP : 121.171.xxx.6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불쌍
    '22.3.20 10:47 PM (121.171.xxx.60)

    https://daebakreal.tistory.com/m/100

  • 2. ....
    '22.3.21 6:44 AM (121.162.xxx.174)

    거절을 못해서 결혼을 했다구요???

  • 3. 그니까요
    '22.3.21 7:24 AM (61.254.xxx.115)

    잘생기고 컬럼비아대 나오면 뭐합니까 알콜중독이라 매일 만취해서 들어오고 자녀들에게 관심도없고 돌봐주지도 않았고 가부장적에 강압적인데 애인으로 잠깐 만나면 모를까 애들 아빠나 남편감으론 별로죠 어떻게.부인한테 무릎꿇고 빌라고 할수있죠?? 어이없음

  • 4. ...
    '22.3.21 10:13 AM (112.214.xxx.223)

    혼전임신으로 결혼한 거 아니였나요?


    남자가 원래 성격이 그런건지
    아이생겨 억지로 결혼한건지
    속사정이야 모르겠지만
    결혼에 맞지는 않아 보였어요

  • 5. ,,
    '22.3.21 10:58 AM (72.213.xxx.211)

    자식을 왜 둘이나 낳았을까요? 애 둘 낳기 전에 남편이 알콜중독인 거 모를 리 없을텐데

  • 6. 진지맘
    '22.3.21 11:09 AM (222.237.xxx.166)

    각자의 결정... 그에 따른 책임도 각자...
    내남편, 내자식은 완전히 나의 통제가 되던가요? 쩝

  • 7. 222
    '22.3.21 11:17 AM (112.171.xxx.154)

    각자의 결정... 그에 따른 책임도 각자...
    내남편, 내자식은 완전히 나의 통제가 되던가요? 쩝 2222

  • 8. starship
    '22.3.21 11:42 AM (222.110.xxx.93)

    전에 방송보니 이지현씨 부모님께 사랑 많이 받고 자랐나보더라고요. 그러니 세상 물정모르고 첫눈에 반하고, 아이생겨 후딱 결혼했나보더라고요.. 이석증까지 생길정도면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했던거 같은데.. 아이가 성정이 아빠를 닮아서 큰소리 치는거 싫어하는 엄마가 힘을 못쓰는듯 하더군요. 방송보는데 여러모로 안타까웠어요. 힘내시길

  • 9. 알콜 주의
    '22.3.21 12:05 PM (121.131.xxx.116) - 삭제된댓글

    아빠가 만취상태에서 임신된 아이들이
    나중에 범죄비율 높다는 연구결과를 본 적이
    있어요.
    기분좋을 정도가 아닌 만취상태는 정말 주의할
    필요가 있어요.

  • 10. ㅎㅎㅎㅎ
    '22.3.21 12:19 PM (211.192.xxx.145)

    부모에게 사랑 많이 받고 자라는 거랑 세상 물정 모르는 거랑 인과관계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부모에게 과보호 받으며 제대로 성인으로 성장 하지 못했다, 여야 물정을 모르게 돼겠죠.

  • 11. ㅋㅋㅋㅋ
    '22.3.21 12:25 PM (203.230.xxx.251) - 삭제된댓글

    사랑많이 받고 자라면 바보가 되나요?
    93님은 말씀이 좀…ㅠㅠ

  • 12. 참나
    '22.3.21 12:48 PM (39.7.xxx.67)

    첫결혼이 그리 경솔했고 후회하고 이석즈갈려 이혼할성도면 두번째는 신중해야지. 애들 엄마한테 둘다 맡기고 자기는 애둘있는 이혼한 안과의사랑 이혼한지 일년도 안되서 또 결혼하고 후회하고 이혼해요? 애들 장난인가 .한번이야 실수했다쳐도 이혼후 일년이내 결혼후 애들 팽개치고 신혼살림 차리는게 말이 되나요?? 애들 상처는 어쩌라고 .아님 잘 살든가.이도저도 아니고 뭐임.

  • 13.
    '22.3.21 12:55 PM (223.39.xxx.114)

    근데 저남편 잘생겼다는데... 잘생긴거에요?
    신현준이나 장동건처럼 아랍스타일이긴한데
    잘생긴건지는....

  • 14.
    '22.3.21 12:58 PM (61.254.xxx.115)

    일반인이 저정도 마스크면 잘생긴거죠 미국유학 갈정도면 집안 여유있고 학벌좋고 술먹고 노는거 좋아하니 초반엔 열렬히 자주 만나며 구애했을거고 석달만에 임신한거 아니에요? 저정도 집안에 커리어에 키크고 잘생긴사람이 마흔살 넘은 사람들은 많이없긴하죠 요즘 젊은애들이야 키크고 잘생긴사람 많지만요

  • 15. 연예인이미지
    '22.3.21 1:02 PM (110.70.xxx.34) - 삭제된댓글

    뭐 천상 여자에 험한 것 하나 못 보고 살아서 슬픈 운명에 휘말린 것처럼 얘기하지만...
    이지현 꽤 놀았고 꾸미고 춤추는 쎈 언니였고 모범생과는 거리가 멀었고 남자도 그나이대 다른 여자에 비해서는 많이 만나봐서 현실적으로 고른다고 고른 남자였죠.
    거듭 시도해도 꿈꾸는대로 부잣집 코스프레하며 사는 것이 안되니 너무 스트레스 받겠죠. 첫딸도 너만 아니었으면... 하는 생각에 차별하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 16.
    '22.3.21 1:06 PM (110.70.xxx.34) - 삭제된댓글

    https://m.blog.naver.com/silvershake/120013682788

  • 17. 재혼남
    '22.3.21 2:48 PM (110.70.xxx.56)

    이었던 안과의사도
    폭력으로 이혼했다던데
    이지현 재혼하자마자 아마 또 이혼할거 같다고
    안과의사인 지인에게 들었어요.
    인간수준 같으니 만났겠지요.
    애들이 안됐어요.

  • 18. 연예인걱정하지마
    '22.3.21 4:12 PM (115.95.xxx.253)

    82님들 제발 연예인걱정 좀 하지마세요~

    그럴 시간에 책을 읽던지 내 삶을 윤택하게 하는 일에 시간을 쓰세요~

    시중에 떠보는 가쉽거리에 내 시간을 쓰는 행위가 좋은가요?

    아깝지 않으세요?

    너무 답답해서 주절주절 해봅니다

  • 19. 솔직히
    '22.3.21 5:04 PM (23.240.xxx.63)

    결혼 전엔 모를 수 있죠.
    게다가 3개월만에 했다쟎아요.
    좋은 학력에 좋은 스펙에 끌린 건데.. 인생 최대의 실수죠 뭐.

  • 20. 글쎄
    '22.3.21 5:20 PM (112.150.xxx.31)

    결혼을 하는 조건에 돈이 절대적이니 두번이나 잘못된 선택을 했겠죠.

  • 21. 그정도면
    '22.3.21 5:56 PM (112.167.xxx.92)

    여자대가리가 안되는거죠 남자 보는 눈도 없는거고 첫남편도 사귄지 얼마 안되 임신해 가지고 결혼했다는데 재혼도 꼴랑 서너달만에 했다고 하고

    전남편 애들은 분리하고서 자기몸만 재혼남 쫓아간거 보면 애들을 양육할 의지가 별 없자나요 전문직 남자를 더 우선하는구만 여잔 남자를 통해 의지하고 싶은거구만 그간에 결혼 이혼 재혼에 행동들을 보면

  • 22. ..
    '22.3.21 6:54 PM (1.251.xxx.130)

    전남편 알콜중독이 아니라
    직업이 건설회사 영업직이잖아요
    영업이 접대하려면 술먹어야죠

  • 23. 에이
    '22.3.21 8:57 PM (61.254.xxx.115)

    무슨 영업직이래두 매일 접대하라고 내보내는 회사가 어딨나요
    영업은 핑계고요 다 지가 좋아서 들이붓고 먹는겁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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