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이 내연녀랑 제주도여행가는거 와이프한테 걸렸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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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항 유부남 불륜 들킴
유부남이 내연녀랑 제주도여행가는거 와이프한테 걸렸다고 함
1. ㅇㅇ
'22.3.20 2:16 AM (1.229.xxx.203) - 삭제된댓글광주공항 제주도행 출발카운터에서
유부남이 내연녀랑 제주도여행가는거 와이프한테 걸렸다고 함2. ㅋㅋㅋㅋㅋ
'22.3.20 2:19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사람 시선에 어쩌질 못하네
3. edd
'22.3.20 2:20 AM (116.42.xxx.132)저런 대머리도 바람을 피네요
4. 아줌마만
'22.3.20 2:21 AM (223.38.xxx.116) - 삭제된댓글얼굴이 나왔네요.
5. ???
'22.3.20 2:21 AM (203.142.xxx.65)아유 ~ 이해는 가지만 저게 무슨짓인가요?
내연녀도 잘못이지만 자기남편을 잡을일이지~~6. ㅇㅇ
'22.3.20 2:23 AM (211.49.xxx.49)아 진짜 윗댓글같은 고나리댓글 넘 짜증
남이사 내연녀를 잡건 자기 남편을 잡건 뭔 상관?
꼭 내연녀 정의구현하는 글에 남편은 어쩌고 저쩌고…
남편 뺨때리는거 안보임 ?? 저러고 우리 남편 어화둥둥 하겠음 ?? 내연녀를 잡건 남편을 잡건 저 아줌마 마음임!!!7. ..
'22.3.20 2:23 AM (116.39.xxx.162)댓글에 전대갈 웃는 사진은 뭐지?
아저씨 애인이 처맞고 있는데
가만히 있네
바람은 왜 피우니? ㅉ8. 아이고
'22.3.20 2:23 AM (58.234.xxx.21)헉...
뭔 느낌이 있어 따라왔나 보네요
나는 바닥에 뭘 잡고 있나 했네
다시보니 머리끄댕이 ㅠ9. //
'22.3.20 2:24 AM (218.149.xxx.241)아재가 옷차림도 허접하고 머리도 앞머리 소갈머리 다 빠져서는 대머리독수리같네요
여자 머리만 쥐어잡길래 남편은 놔두곤 왜 저여자만? 할래다가
뭐 당최 잡을게 있어야...납득이 되더만요. 허공을 맴도는 손이 될듯
몇 번 뜯겨서 저리됐나?
근데 그 아재도 참 궁디 무지하게 무겁네요. 그와중에 끝까지 꿋꿋이 착석
상간녀 모근은 무지하게 튼튼. 힘차게 뜯는데도 안뽑히네요.
참 티나게 못생겨서 그 아재
나 어지간하면 안면인식장애인데 알아볼듯하네요.
그와중에 여자분 증거사진 남겨야하나 중간중간 멈칫멈칫 핸드폰 찾는 손길 보이던데
싸이트에 퍼져있으니 그건 걱정안해도될듯.10. 저여자
'22.3.20 2:24 AM (61.77.xxx.67) - 삭제된댓글불륜녀카페여서 본처 폭행죄로 고소하라고 난리래요
11. ...
'22.3.20 2:24 AM (62.254.xxx.43)머리카락을 잡아 뜯으려면 둘 다 뜯어놓아야지. 남편은 따귀 한대로 끝내고 불륜 상대녀만 잡는게 당황스럽네요. 그걸 말리지도 못하는 남편도 등신같고..
12. ......
'22.3.20 2:26 AM (124.56.xxx.96)불륜녀 배신감들겠다..제대로 말리지도 못하는 아저씨..ㅋㅋ
13. ㅋㅋㅋ
'22.3.20 2:27 AM (203.234.xxx.20) - 삭제된댓글218.149님 댓글 보고 저 지금 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상간녀 모근 무지하게 튼튼 ㅋㅋㅋㅋ 아저씨 머리채는 잡힐게 없음 ㅋㅋㅋㅋㅋㅋㅋ14. ㅡㅡㅡ
'22.3.20 2:28 AM (122.45.xxx.20)그래도 싸다구가 찰져서..
15. ㅇㅇ
'22.3.20 2:29 AM (1.240.xxx.156) - 삭제된댓글남편 머리도 쥐어뜯지...한주먹감이구만
불륜녀도 지 잘못을 아니까 머리 쥐어뜯기고 있네요16. ...
'22.3.20 2:29 AM (211.179.xxx.191)와이프 뭐라고 하는 여자들은 상간녀인가.
남편이야 두고두고 나중에라도 잡아뜯으면 되지만 상간녀 도망가면 나중에 어떻게 잡아족쳐요?
별 감정 이입할게 따로 있지 상간녀 입장에 공감하고 난리.17. 네넹
'22.3.20 2:32 AM (175.125.xxx.8)저 오징어가 뭐가 좋다고
18. ....
'22.3.20 2:32 AM (106.102.xxx.28)내연녀만 잡는다고 뭐라고 하시는데 ...
남편이야 이혼전까지는 볼 수 밖에 없으니
그 때 때리던가 머리털을 뽑을 수 있지만
내연녀는 숨어버리면 못보니
만났을 때 할 수 있는 응징을 하는거죠.19. soooj
'22.3.20 2:32 AM (222.106.xxx.6) - 삭제된댓글증거남겨 법으로 할것이지
아휴 저게 뭐하는 짓이죠...
그리고 저런 놈도 바람을 피는군요 돈도 없게 생겼는데20. 아이고
'22.3.20 2:32 AM (117.123.xxx.35)대머리아저씨랑 연애하다
망신망신 개망신 당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부부 인물이 쌍으로 너무 닮았다
안그런가요???
지켜보는 재미는 꿀잼이긴합니다
뺨을 기본적으로 스트레이트로 갈겨야했는데
한대는 왠지 아쉽다 아쉬워21. ...
'22.3.20 2:33 A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친구 언니가 고3때 같은 반 친구랑 싸운거예요.
자율학습 시간에 떠들지말라고 너는 어차피 대학도 못가잖냐
이런식으로 싸움이 났는데 상대방 여자애가 친구 언니 머리채를 잡았나봐요.
얼마나 강하게 잡았는지 쩍 소리가 나더래요.
두피가 두개골이랑 박리된거예요
친구언니 그해 시험 못봤어요.22. ..
'22.3.20 2:33 AM (116.39.xxx.162)검색해 보니
작년 12월 거네요.23. .....
'22.3.20 2:33 AM (223.39.xxx.167)머리채 잡은 아내 마음 충분히 이해가고요,
근데 저 남자 웃기네요.
뭐 일어서서 적극적으로 말리지도 않고
앉아서 팔만 허우적 허우적
대체 뭐하는건지.. 나 참24. ㅇㅇ
'22.3.20 2:33 AM (58.234.xxx.21)원래 바람이라는게 이쁘고 잘생겨서 나는게 아니더라구요
다 지들끼리 통하는게 있다는25. 근데
'22.3.20 2:33 AM (1.235.xxx.28) - 삭제된댓글저 남자 너무 무능하지 않나요? 그래도 부인이라고 어쩌지도 못하고 상간녀는 그냥 방치 수준.
어휴 저런 드ㅇ신. [상간녀 편드는 거 아님 - 저런 ㄷㅅ 같은 걸 뭘 믿고 바람이 난 건지. 둘다 꼴 좋네요]26. ㅋㅋ
'22.3.20 2:35 AM (223.33.xxx.106) - 삭제된댓글불륜녀 카페요? 그런 카페도 있어요?
우와~~미친ㅋㅋㅋ
서ㅅㄱ 그 문어다리 미친뇬도 거기 가입했겠네
남자 셋 돌아감서 만나다가 내연남한테 죽도록 쳐맞았는데 본 남편이 지 마누라 바람피든 쳐맞든 신경안쓰고 합의금만 받아서 가버림ㅎ
세상에 웃긴것들 넘 많은듯27. 상간년
'22.3.20 2:36 AM (175.119.xxx.110)하나도 똑같은 말 하더라구요.
여자들은 남편외도하면 상간녀 잡는다고.
웃기지도 않아서 눈으로 욕해줬는데
ㅡ그러든말든 피해자마음이지. 억울하냐 에라이 도른뇨나.28. 어쨌던
'22.3.20 2:36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속은 후련하겠네
잘팼네요29. 마미
'22.3.20 2:45 AM (122.36.xxx.14)일상에서 상간녀 구분법
저런 거 보면 남편은 안잡고 여자만 잡는다느니 이런 소리 하는 거 높은 확률로 같은 상간녀
저러니깐 남편이 바람이 난다느니
평생 이혼도 못하고 저러고 살거라느니
피해자인 부인이 남편을 잡든 상간녀를잡든 이혼을 하든 부인맘30. //
'22.3.20 2:45 AM (218.149.xxx.241)영국 유머에 왜 다들 무단횡단 하는데 나만 잡냐고 누가 항변을 하니까
경찰이 선생님이 낚시를 가면 물고기를 손에 걸리는대로 잡지
바다에 있는 물고기를 싹 다 잡습니까 했다네요
상간녀들이 왜 남자는 안잡고 나만 잡냐고 궁시렁거릴 시간에
몸가짐을 바르게 하는데 힘썼으면
남자 놔두고 억울하게 자기만 잡힐 일이 없었을것을 참 아쉽지요.31. ㅋㅋㅋ
'22.3.20 2:45 AM (211.105.xxx.68)그나저나 아저씨 진짜 못생겼네요.
저런놈하고 불륜은 왜하는거지..그렇게 남자가 없나.32. // 님아
'22.3.20 2:46 AM (222.235.xxx.9) - 삭제된댓글댓글에 뒤로 넘어가요. ㅋㅋㅋㅋㅋㅋ
머리채 한번 신나게 잘 잡네요. 오랜만에 속이 시원하네요.33. 오..
'22.3.20 2:48 AM (211.105.xxx.68)//님 우문현답
34. 내연녀
'22.3.20 3:01 AM (211.205.xxx.107)내연녀 인생공부 톡톡히 했네
저런 등신 상등신 뭘 믿고 불륜까지
남자야 이혼 당할 거고
내연녀는 자괴감 들어 죽고 싶을 듯35. ㅎㅎ
'22.3.20 3:07 AM (222.237.xxx.83)머리채한번 시원하게 잡아줘서 내속도 시원하네요.
그옛날 남편놈이랑 같이 횟집에서 같이 술먹는 보험하는 아줌마를 머리채한번 안잡아주고 그냥 돌려보낸게 두고두고 후회되던데 이분은 그래도 시원하게 잡아줘서 내가 다 고맙네요.36. ..
'22.3.20 3:07 AM (106.101.xxx.211) - 삭제된댓글휴ㅜ결혼은 미친짓이다ㅜ
37. ...
'22.3.20 3:08 AM (49.50.xxx.137) - 삭제된댓글부끄러움을 아는 인간이 가정있는 사람이랑 그랬을리가요.
운이 없었다. 억울하다 생각했을걸요.
옆에서 핸드폰 챙겨드리고 싶네요.
그거 챙기시느라 힘을 제대로 못 주시는 듯.38. ㅇ
'22.3.20 3:13 AM (39.117.xxx.43)여자질투는 남자질투에 비하면약과에요
남자즐은 부인바람피면 상간남 죽여버립니다
머리끄댕이는 귀여운거고요
이혼하자 헤어지자고만해도 죽이는데
바람피워? 살인납니다.
여자니까 상간녀 머리끄댕이 잡는거에서 끝나는거에요.
남자는 칼부림남39. ??
'22.3.20 3:27 AM (115.140.xxx.145)저 아내가 상간년 몸이 들릴정도로 머리채 잡는것도 속 시원하고 손가락질하며 한마디하고 찰지게 따귀 때리는것도 속 시원
그리고 상간녀만 잡는다는 헛소리에 일갈하는 82님들 댓글도 속 시원
누굴 먼저 반죽여놓던 그건 저 아내맘
저 아내분 원하는만큼 화풀이하셨길.
못생긴놈이랑 바람나는것도 못생긴년들이니 뭐. 인물탓할거 있나요. 안구를 희생하는 찐불륜이었나봐요.40. 훗
'22.3.20 3:29 AM (118.36.xxx.98) - 삭제된댓글상간년이 무슨 자괴감이 있을까요
그냥 몸팔고 사는년이 무슨 생각 이라는게
있을리가요
남편놈은 이혼하면 그뿐이고
남의 가정을 파괴한년은 상간년이니
머릴 잡는거겠죠
또 한번 느낍니다
소수의 몇몇의 남자를
제외하고
결혼은 미친짓이고
남자를 믿는것 만큼
못난짓은 없다 라는것을요41. 그러게요
'22.3.20 3:32 AM (125.180.xxx.243)상간년들 왜들 그리 남편 안 잡냐고 난리들인지 ㅎㅎㅎㅎ
남편놈은 옆에 두고 잡을 시간 겁나 많거든요
상간뇬은 그 순간 아니면 언제 기회 있나요
상간ㄴ들아~~~ 머리채 잡혀 저꼴 나고 싶지 않으면 알지? ㅋㅋㅋㅋ42. 저 와이프
'22.3.20 3:38 AM (210.178.xxx.45)심정이 제심정이라 감정이입되면서
속이시원하네.
남편 새끼거짓말하고 상간년하고
여행가려한것같은데. 딱걸려
개망신당하고 빙신이 아무런
뭐도못하네요.
저도 그상황 딱잡았음
저랬을것같아요.
이눔에새끼는 죽어도
그년연락처 안주고
지몸사리고있어요.ㅎ
이런저런증거사진 들고
직장가서 개망신 해줄까43. ㅇㅇ
'22.3.20 3:39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불륜녀 배신감들겠다..제대로 말리지도 못하는 아저씨..ㅋㅋ222222
상간녀들 삶이 그렇죠 뭐. 자기들은 사랑받는 줄 아는데 저게 현실이죠. 죄값은 치뤄야죠44. 에효
'22.3.20 3:40 AM (223.62.xxx.5)그와중에 부인은 뭔가를 쫙쫙 찢고 있는데 뭘까요?
상간녀는 나ㅁ사스러워 얼굴 제대로 가리려 애쓰고ㅜ45. ...
'22.3.20 3:42 AM (182.216.xxx.161) - 삭제된댓글상간년들 왜들 그리 남편 안 잡냐고 난리들인지 ㅎㅎㅎㅎ
남편놈은 옆에 두고 잡을 시간 겁나 많거든요
상간뇬은 그 순간 아니면 언제 기회 있나요
상간ㄴ들아~~~ 머리채 잡혀 저꼴 나고 싶지 않으면 알지? ㅋㅋㅋㅋ
22222222222246. ㅇㅇ
'22.3.20 3:43 AM (223.33.xxx.106) - 삭제된댓글바람피는거 알고 손절한 지인이 있었는데
그여자도 들키면 남자를 잡아야지 여자를 왜 잡냐고 하더라구요.
남자가 문제라고..
속으로 지가 쳐맞는거에 감정이입되서 저러나 싶더라는47. 남편도
'22.3.20 3:44 AM (222.120.xxx.44)뺨을 대차게 쳐 맞음
48. 내연녀
'22.3.20 3:45 AM (211.205.xxx.107)찢는 건 항공권티켓 일 듯
49. ...
'22.3.20 3:50 AM (118.36.xxx.98) - 삭제된댓글그리구 댓글들중에
왜 남편을 안잡냐는 글들...
의심이 가네요 상간년인가...
남편놈 주먹 한방이면
아내분 코뼈 부러지고 날라가요
그럼 상간년이 좋다고
히히덕 거리고 비행기 탈텐데 ..
아내분 휴대폰좀 옆에서
누군가 들어 주었음 싶네.
상간년이 꼴에 기를 쓰고 옷은 잡고있네50. 하이고
'22.3.20 3:53 AM (123.108.xxx.97)대머리에 옷도 거지같이 입은 저런 남자도 불륜을 하네 싶네.ㅜㅡ
그 와중에 상간녀 머리 다 뜯기는데 꼼짝도 못하는 거
참 못나도 세상 못나 보이네요 ㅎㅎㅎ51. ..
'22.3.20 3:55 AM (125.134.xxx.183)아 ㅎㅎ 속시원해 ㅎ 저렇게 개망신을 당해도 싸죠 ㅋ 간만에 불륜관련 가장 속시원한 영상이네요 남편은 언제든지 응징가능하지만 내연녀는 현장에서 저렇게 잡지 않으면 머리채 못잡아요 저도 남편이 바람피면 이혼전에 저렇게 시원하게 한번 복수할듯하네요
52. 자괴감요?
'22.3.20 4:07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다른 남자로 갈아타면 금새 잊더라구요.
본처한테 손톱으로 긁힌 피부 레이저로 싹 지우고
피부 좋아졌다고 흐뭇해하며
내친 김에 쌍수까지ㅋㅋ
진짜 뇌구조 ㅂㅅ임.53. 자괴감따위
'22.3.20 4:14 AM (175.119.xxx.110)다른 남자로 갈아타면 금새 잊더라구요.
본처한테 손톱으로 긁힌 피부 레이저로 싹 지우고
피부 좋아졌다고 흐뭇해하며
내친 김에 쌍수까지ㅋㅋ
그꼴 보고 헛웃음이... 진짜 뇌구조 ㅂㅅ임.54. 으
'22.3.20 4:20 AM (116.37.xxx.13)저위에
고3이 머리채잡았는데 두피와 두개골이 박리되었다는거 너무 끔찍하네요 으.....55. ㅡㅡㅡ
'22.3.20 4:32 AM (222.109.xxx.38) - 삭제된댓글저년이 박리되어야겠네. 남편놈은 자주 볼거니 그때 손보고.
56. ..
'22.3.20 4:38 AM (125.134.xxx.183)근데 저렇게 머리채 잡으면 폭행죄가 되나요? 벌금은 얼마정도면 되나요? 한번 해보고싶네요
57. 윗님께
'22.3.20 4:52 AM (218.239.xxx.253)상간년을 디지게 패고 밟고 돌아와서
병원에가서 상간년한테 맞았다고 진단서 끊어놓으세요
년이 고소하면 님도 맞았다고 맞고소하면
검사가 정상참작해서 기소유예 때립니다
검사한테 고소건이 넘어가기전에 합의부에 가서 합의보는 절차가 있는데 거기서 년 편 드는 사람이 한 명도 없어요
년이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아무리 우겨도 너도 방어하느라고 때렸겠지하면서 본처편 들어준답니다
결론은 정상참작해서 법은 본처편~58. ㅇㅇ
'22.3.20 4:52 AM (59.15.xxx.198)전혀 말리지도 못하고 와이프한테 뺨 맞고 가만 있는 거 보면 와이프를 엄청 무서워하는 거 같은데 겁 없이 바람을 피웠네요.
상간녀 얼굴 팔릴까봐 애쓰네요.59. ..
'22.3.20 4:55 AM (125.134.xxx.183)윗님께 님 감사합니다 !! ㅎ
60. 상간녀
'22.3.20 5:04 AM (211.245.xxx.178)얼굴이 안뜨네요..
어떻게 생겼으까 궁금한데...
근데 남자 너무 별루...이왕 바람피는거...좀...가려서 피지...목 마르다고 아무 물이나 마셨네요...61. 꽃뱀
'22.3.20 5:10 AM (223.39.xxx.189) - 삭제된댓글두드려맞고 혼자 비행기 탓다네요.
62. 헐
'22.3.20 5:52 AM (118.235.xxx.33)혼자 비행기를 탔다구요? 대단허네..공짜 여행이 하고싶었군하..
63. 아쉽네
'22.3.20 5:53 AM (121.162.xxx.174)얼굴이 나왔어야 하는데 ㅉ
남자 속알머리며 옆 모습이며 아는 사람은 알아보게 나왔는디.64. 당연
'22.3.20 6:00 AM (124.5.xxx.197)속시원하네요.
이혼하더라도 망신은 주고 해야죠.65. 오.
'22.3.20 6:23 AM (1.224.xxx.182) - 삭제된댓글상간녀 머리채 일단 오지게 잡고
내가 먼저 진단서 끊고 고소한다.
오..슬기로운 법적조치 팁 감사합니다.
상간녀는 언제 또 볼지 불투명하니
일단 눈에 보였을 때 아주그냥 작살을 내주고
바람피운 놈은 이혼을 하던 어쨌던 계속보니까 그 다음에 처리..
그리고 이런 글에 상간녀만 잡냐 남편을 잡지..하는 댓글다는 건 상간녀일 확률이 크다!
82에는 정말 지혜로운 여성분들이 많으세요.
집단지성 느껴집니다. 진심이예요..
인생사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고
저런 거지같은 일이 나한테 일어나지 않으라는 법 없으니..66. ㆍ
'22.3.20 6:41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왜 상간녀만 일방적으로 개잡듯이 하나 했더니
그래도 남편시키 싸다구 한 번 날려주네요
근데 남편외모도 그렇고 와이프 얼굴도 그렇고 중국사람같이
생겼네요67. 옷보다
'22.3.20 6:55 AM (121.174.xxx.176)배도 많이 나왔네요
어디가 좋아서 같이 여행을 갈까요?
남자가 돈이 많은가보네요68. ..
'22.3.20 7:09 AM (49.171.xxx.241)진짜 이런글에 남편잡아야지 상간녀 잡는다고 뭐라 하는 사람들은 참..남편은 두고두고 잡을 기회가 많죠 상간녀는 피해 다녀서 저럴때 아니고 서야 언제 잡겠어요 진짜 상간녀 출신인가 이해가 안됨
69. 딱
'22.3.20 7:14 AM (220.117.xxx.61)딱 바람잘피게 생긴 남편
딱 머리채 잡게 생긴 부인
딱 걸러들게 생긴 상간녀
도피 힐링차 그냥 비행기 탔나보네요.
하긴 돌아올수도 없었을테니 비행기 타야죠. ㅎㅎㅎ70. 요하나
'22.3.20 7:21 A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한두번 걸린 상대가 아닌 모양인데요.
남자들 저럴때 딱 잡아떼잖아요.
출장가는거다, 여행 일행이다, 친구다 등등...
찍소리 못하고 있는거보니 몇번 걸린 사이인듯71. 111111111111
'22.3.20 7:31 AM (58.123.xxx.45)어휴 개사이다네 저런년놈은 머리털 다 뜯어놓고 전국적망신 당해서 저 산골 사람없는데서나 평생 살게해야돼
72. 내연녀
'22.3.20 7:36 AM (211.205.xxx.107)남자가 돈 많게 생긴 것도 아니야
부인은 그냥 집 에서 살림하며 삭은 느낌
내연녀 얼굴은 안 나와 모르겠고
그냥 주위사람은 좋은 구경 한 거고
저 셋은 개망신 개망신
시원 할 까요?
머리채 잡아 뜯은 본처는....
배불뚝에 머리 벗겨진 아저씨는 미안한 감정 조금 이라도
있을 까요?
일부러 말린 거 같지 않은 데
본처 망신 주려고
상간녀도 일부러 일방적으로 일부러 당한 거 같고
그냥 구경 하는 사람들만 좋은 일 시킨 거
더구나 작년 12월10일 일
지금쯤 어찌 됐으려나..
궁금 하네요73. ...
'22.3.20 7:53 AM (1.242.xxx.61)남자 븅신이네 계속의자에 앉아있어 ㅋㅋ싸대기를 양쪽으로 후려치면서 상간녀 머채잡고 개저씨얼굴에 박치기해줘야 쌍코피 터질건데 너무약하구만 에휴 ㅉㅉ
74. 남편잡음
'22.3.20 8:00 AM (210.117.xxx.5)여자는 도망갈테고
남편도 따귀맞았네75. 여기
'22.3.20 8:03 AM (39.7.xxx.82)지인없나요?
76. //님 댓글
'22.3.20 8:19 AM (117.111.xxx.44)댓글보고
넘웃겨서 아침부터 엄청 웃엇네요ㅎㅎ77. 너무
'22.3.20 8:24 AM (222.234.xxx.222)안타까운 게.. 건장한 남자 하나 데리고 가서 한 명씩 맡았어야 하는데.. 따귀 한 대 맞고 가만히 앉아 있는 엉덩이 무거운 저 아저씨 왜케 얄밉죠?
78. 속시원
'22.3.20 8:33 AM (116.34.xxx.24)불륜녀 배신감들겠다..제대로 말리지도 못하는 아저씨..ㅋㅋ333
79. 광주 바닥
'22.3.20 8:35 AM (211.206.xxx.180)좁아서, 어느 동네 유명 큰 가게 사장 누구랑 바람나서 문닫았다
말 나오는 곳인데...
하여간 결혼들 잘하고 인연 잘 맺어야지 참 구질하게들 사네요.80. 상간상간
'22.3.20 8:45 AM (223.33.xxx.254)뭘 집에가서 잡어고 잡을시간이 많어ㅎㅎ이유야 어쨌든 못잡는거징 ㅎㅎ
솔직하지 못하게시리
그냥 배신한 남편보다 상간녀에 더 분노하는거징. 누굴잡으나 그건 내마음이란거엔 동의 ㅎㅎ81. 어휴
'22.3.20 8:53 AM (118.235.xxx.107)저거보니
응징도 체력이 되어야 하는구나 싶네요.
저 꼬라지에 젊어보이려고 청바지입은 아저씨는
극혐이고
드라이 정성들여서 한 상간녀 미역 머리
야물딱지게 잡아서
남편이 본처를 미니 상간녀도 머리 잡힌채
끌어올려지는건 쌤통이네요.
저도 아는 상간녀 하나 있는데
뻔뻔해요. 일단.
유부남이랑
중국 여행, 헝가리 여행 휘젓고 다녔는데
거기는 본처가 착해빠져서
공항에서 머리채 한번 못잡아보고
이혼..
끝까지 여행 안 갔다고 오리발 내밀줄 알았는데
여행갔다왔다고 지 입으로 실토하긴 함
하여튼 상간년놈들은
벼락맞아 디져야함.82. ..
'22.3.20 9:41 AM (106.101.xxx.8)저거 보며 든 생각
노소영도 최태원불륜녀에게 사람들 있는데서 저렇게 해줬다면
최태원불륜녀가 개망신 당하고 자괴감 느껴서 떨어져나갔을까?83. 왜냐고
'22.3.20 9:54 AM (223.62.xxx.31)남편 잡도리안한다 뭐라하는 님아
저 남자가 와이프 슬쩍 미니 확 뒤로 밀려버리는거 안보이나요
짜피 힘으로는 안되니 자는틈에 라던가 몰래 뭘 먹인다든가
잔혹하게 처리하는거임
예전에 남편 개패는 영상도 있었는데 맞는건 남편의 의지에달렸..84. ove
'22.3.20 9:56 AM (220.94.xxx.14)그래도 본처는 저 쓰레기남과 계속 살껄요
상간녀가 대머리 독수리 남편 꼬신줄 아니까요
진짜 제일 바보죠85. ᆢ
'22.3.20 10:21 AM (175.119.xxx.250) - 삭제된댓글광주공항맞아요
3일전에 다녀왔어요
아마도 본처는 그대로살겠죠!
뺨한대인게 분하네
더 때렸어야하는데ᆢ86. 아니
'22.3.20 10:22 AM (112.156.xxx.235)근데 남편을잡건 상간녀를 잡건
무슨남편놈은
제대로 말릴생각을 안하고
어기적어기적 모하는짓이래?
말릴라면 확말리던가 참나~~87. 영통
'22.3.20 10:27 AM (106.101.xxx.27)저거 찍어 올려도 되나요???
초상권88. 저 빙쉰은
'22.3.20 10:32 AM (14.32.xxx.215)일어날줄도 모르나 앉아서 폰에 티켓들고 여자들 싸우는거 관람만 하네
생긴것도 버려놔도 아무도 안주워가게 생긴게...
머리만 땡기지말고 질질 좀 끌고다니지 싶네요
아주 쌍으로 멍석말이를 해야함 저런것들은89. .....
'22.3.20 11:05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와... 돈이 많은 건가? 저 아저씨랑 바람이라니...
비위 좋다.90. …
'22.3.20 11:07 AM (219.240.xxx.24)와이프 순하고 착하네요.
손에 핸드폰들고 있는데 모서리로 머리 내리찍지도 않고
배 밟기 좋은 자세인데 머리만 움켜지쥐고 있네요.91. ...
'22.3.20 11:10 AM (211.226.xxx.65)//님 댓글보고 육성으로 터졌어요.
어쩜 저리 재미난 댓글을..ㅋㅋㅋ92. ㅡㅡㅡ
'22.3.20 11:22 AM (222.109.xxx.38) - 삭제된댓글저게 유부남인줄 알고도 저러고 다닌 상간녀고 와이프가 만나서 아들딸 있는데 그러고다니면 안된다 사정사정도 했는데 눈깜짝 안하고 계속 저러고 다녀서 저사단이 난거라고 하네요 어딘가 댓글에
93. ...
'22.3.20 11:31 AM (220.253.xxx.105)아무리 자기들이 사랑이라고 우겨도 저 여자는 얼굴 가리느라 바쁘고 저 남자는 지여자가 머리잡혀 있어도 보호도 못 해주는 등신. 그건 사랑이 아니야. 그런데 저런 사람 비위도 좋아서 파트너 바꾸고 또 저렇게 살듯하네요.
94. 추해요
'22.3.20 11:36 AM (110.11.xxx.233)경제력이 없으니.. 저런 남편도 아쉬워서 남편은 따귀 한대 때리고 마네요 ㅋㅋㅋㅋ
똑같아요…배나온 대머리 유부남한테 몸주고 스폰받는 상간녀나 배신당해도 기생해 살아야 하는 본처나.95. ..
'22.3.20 11:44 AM (124.54.xxx.2) - 삭제된댓글222님이 본 댓글이 맞을 것 같아요.
왜 지 남편은 뺨 한대로 그치고 상간녀만 족치냐고 하기 전에 이미 상간녀한테 떨어져달라 했는데 안떨어지니깐 저 지경이 된거죠. 저것만 봐도 "내가 너한테 이미 얘기했잖냐"가 들리는 듯해요96. 으휴
'22.3.20 11:54 AM (222.101.xxx.249)아내가 챙겨준 옷입고 상간녀랑 놀러갈려다가
저 아내분 위자료 제대로 다 받고 이혼해버리시길.97. 윗님아
'22.3.20 12:03 PM (223.33.xxx.164)배신 당하고 기생해 살아야 하는 본처?
말이면 다예요?
님의 삶의 방식은 어떤가요
정말 못 돼 먹었네ㅉㅉ98. ㅇㅇ
'22.3.20 12:06 PM (180.230.xxx.96)남편은 왜 안잡냐는 분
그건 그사람 맘
억울하면 유부남이랑 말도 섞지 말기를
개망신 당해도 남편은 적극적으로 막아주지도 못하네요 ㅎ99. .......
'22.3.20 12:11 PM (39.113.xxx.207)같이 바람 피운 남편하고는 같이 살고 싶으니 내연녀만 잡네.
내연녀 잘못이지 남편 잘못은 없다고 믿고 싶은 마음에 저런 행동이 나오는거죠 뭐.
때리는건 그사람 맘이라니 그러면 바람 피는것도 저 여자 맘이니 욕왜해요. 남이 바람피든 말든 뭔 상관100. ㅇ
'22.3.20 12:18 PM (61.80.xxx.232)어휴 개망신 당해도싸다 ㅋ
101. 저여자
'22.3.20 12:20 PM (220.117.xxx.61)저 여자 떼놓으면 다른여자랑 또 바람피움
그래서 저게 헛짓
그만 살아야해요.102. .....
'22.3.20 12:23 PM (185.80.xxx.85) - 삭제된댓글제주도 가서 뜨겁게 방긋할 생각에 들떳을 텐데
집에 가서 얼얼하게 싸대기나 몇대 더 맞았을듯...
내연녀도 그날 내내 두피에서 불났을 거 같고..103. 꿀
'22.3.20 12:23 PM (221.146.xxx.140)소중한 머리카락
끝까지 안 뜯기네
힘이 부족한가
저 정도면 머리가죽이 벗겨질거같은데...104. ..
'22.3.20 12:27 PM (223.62.xxx.32) - 삭제된댓글당해도 싸지만 남편 저렇게 여자가 머리 뜯기는데 소극적으로 나몰라라 하고 부인은 남편은 안 잡고 여자만 공격하네요
저런 놈 왠지 데리고 백년해로 할 거 같은ㅋㅋㅋㅋㅋ
저 남자 또 바람 피웁니다105. ..
'22.3.20 12:28 PM (223.62.xxx.32) - 삭제된댓글당해도 싸지만 남편 저렇게 여자가 머리 뜯기는데 소극적으로 나몰라라 하고 부인은 남편은 안 잡고 여자만 공격하네요
저런 놈과 백년해로 할 거 같은 ㅋㅋㅋㅋㅋ
저 남자 또 바람 피웁니다 아주머니106. ...
'22.3.20 12:31 PM (182.211.xxx.17)저런 아저씨랑 왜 바람을....;;;
107. 진짜
'22.3.20 12:36 PM (182.213.xxx.217)상간녀 상주하나.
와이프한테 뭐라는 ㄴ은 모지?108. ...
'22.3.20 12:38 PM (218.155.xxx.202)남편 배 뒤룩뒤룩 토나오게 생김
109. 세상에..
'22.3.20 12:39 PM (110.12.xxx.40)저렇게 지 체면만 중요한 남자 뭐를 믿고 좋다고
따라다녔을꼬..110. 늘 느끼지만
'22.3.20 1:02 PM (39.119.xxx.183)82에 상난년들 많음.
상간녀에 감정이입ㅋㅋㅋㅋ111. 하늘높이날자
'22.3.20 1:10 PM (59.11.xxx.47)남편 상판떼기 볼 수있게 마스크 확 버꼈어야죠..세상 저런 뚱뗑이 남자도 바람이 날 수있다는 것에 놀랍네요.
112. ...
'22.3.20 1:42 PM (58.234.xxx.222)남편놈 비겁하네...
아내편도, 내연녀 편도 아니고 쌈구경만 하고 있네..113. ㅡㅡ
'22.3.20 1:43 PM (223.38.xxx.142)근데 왜 저 상간년은 부인 옷을 꽉 붙잡고 안 놔주나요?
114. ..
'22.3.20 1:47 PM (175.119.xxx.68)왜 상간녀잡냐는 분들은
똑같은 상간녀 만나시길115. 으구
'22.3.20 2:00 PM (116.37.xxx.13)저거보니 예전에 김포공항 식당갔다가
딱 봐도 불륜커플 하던짓거리 생각나네요.
식당 구석자리 벽보고 앉은 두남녀.
중년남자무릎위에 여자를 뒤돌려앉혀놓고는
남자는 제대로 발정났는지 여자를 끌어안고 어쩔줄 몰라하고 젊은 여자는 교태부리는 몸짓.
세상에 벌건 대낮에 공공장소에서 뭐하는 짓거리인지
토나올뻔.116. ..
'22.3.20 2:03 PM (116.39.xxx.162)원래 바람도 피우는 놈이 또 피워요.
유전인지 아들들도 그러는 집 봤어요.
아는 사람이 남편 바람 때문에 이혼했는데
한두번이 아니었대요.
그 시아버지도 23살 연하랑 결혼해서 아들 셋 낳았는데 아들 둘이 바람 펴서 이혼.
근데 시부모 사이가 진짜 좋았다네요.좋았다네요.ㅎㅎㅎ117. 상간녀에게는
'22.3.20 2:03 PM (223.38.xxx.250)일시불 청구하는거고
남편에게는 초고금리 장기 할부로 청구하는거란다.
그게 훨 남는 장사라서 그래
상간녀들아.118. 뒷좌석 아저씨는
'22.3.20 2:05 PM (14.5.xxx.73)본인이 잘못한듯 고개도 못드네요ㅎ
119. 꿀떡
'22.3.20 2:21 PM (1.237.xxx.191)일시불 청구하는거고
남편에게는 초고금리 장기 할부로 청구하는거란다.
그게 훨 남는 장사라서 그래
상간녀들아.
22222222120. ..
'22.3.20 2:21 PM (106.101.xxx.230) - 삭제된댓글에휴..
정작 공개되어야 할 여자 얼굴은 안드러나고
피해자인 아내 얼굴만 다 나왔네요121. ,,,
'22.3.20 2:32 PM (37.120.xxx.90) - 삭제된댓글ㅋㅋㅋㅋㅋㅋ 주변에서 어머 저집 남편 바람피다 걸려서
내연녀 두둘겨 맞나봐.., 웬일이야,,하는 표정으로 다들 구경하는 거 같네요122. 근데
'22.3.20 2:38 PM (211.207.xxx.68)저게 머하는짓인가요 에휴
저것보다 더한일 겪어도 티안내고 처리하는게
무섭지123. ..
'22.3.20 2:46 PM (39.113.xxx.82) - 삭제된댓글안보일려고 바닥에서 안일어 나는데 아는 사람 보면
알겠네요124. zzz
'22.3.20 3:03 PM (58.235.xxx.70)댓글에 남편은 안 잡고 상간녀만 잡냐는 소리는 상간녀들이신가요 ?
저 상황에서 남편 쥐어 뜯으면 바로 상간녀 도망 갑니다
손이 2개인데 동시에 두사람을 어떻게 상대하나요?
순서대로 한놈씩 쳐야 하는데 상간녀 먼저 쥐어 뜯어놓는게 맞죠
남편은 집에가서 잡아 족쳐도 됨
상간녀만 족친다고 하는 사람 상간녀가 본인 빙의되서 많이 안타까운봐요
82에 상간녀들 많다고 소리만 들었는데 진짜네~~~~125. ..
'22.3.20 3:03 PM (59.14.xxx.43)위 상간녀들 주둥이
닥치세요.
니들에게 일어날이니 편드냐?126. .....
'22.3.20 3:06 PM (110.13.xxx.200)남편놈 싸대기 갈기는데 아주 속이 시원하네요.
양싸대기엿음 더 속시원 했을뻔.
그와중에 상간녀 손잡음서 말리는척은... ㅉㅉ127. 추하다고?ㅋㅋ
'22.3.20 3:07 PM (116.124.xxx.163)댓글 보다가 경제력 운운하며 기생한다데 ㅋㅋㅋ 상간녀랑 여행가는데 제주행 비즈조차 못끊어줘서 항공사 라운지도 못들어가고, 공항 대기실에서 머리채 잡히게 하는 저 남자의 경제력 어디에 빌붙으라고 ㅋㅋㅋ 배신당한 사람을 기생충으로 몰아가는 것을 보니 재활용 못할 쓰레기네.
128. ..
'22.3.20 3:23 PM (125.134.xxx.183)ㅎㅎ 여기서 경제력이 왜 나와 여자가 더 많이 버는집도 바람핍니다? 저도 저렇게 되면 사회적 지위고 뭐고 이혼전에 머리채 잡을꺼예요 옆에 있엇으면 핸드폰 잡아드리고 도와드리고 싶네요 저분은 최소 홧병은 안걸릴듯
129. 남자가
'22.3.20 3:35 PM (211.36.xxx.220)등신ㅅㄲ네
저걸 보고만 있냐
뜯어 말려야지130. ㄱㄱㄱ
'22.3.20 3:38 PM (39.7.xxx.215)역시 바람피는 놈들은 ㅂㅅ, 옆에서 가만있는것이 완전 ㅂㅅ
131. 불륜녀가
'22.3.20 3:44 PM (220.122.xxx.137)불륜녀가 경력이 많은가봐요.
얼굴은 끝까지 숨겼네.
다들 핸드폰으로 찍을테니.132. ...
'22.3.20 3:53 PM (124.54.xxx.2)여기는 뭔 얘기만 나오면 이혼하라고 하는데 실상 이혼하고 보면 사는 것도 퍽퍽하다보니 원래는 안그랬는데 남의 집 남자한테 의지하게 되나 봅디다..남편이 바람펴서 이혼했는데 나중에는 자기도 결국 남의 가정을 깰 수 있는 길로 들어서고 있는 것이죠. 본인은 자각을 못하지만 주변에서는 '저 여자 저러다가..' 이런 것이 보여요. 그러다보면 자기 처지에 대한 합리화로 죄의식도 없고 이 남자, 저 남자.
ㄱ래서 그냥 다들 고민거리 많지만 가정을 최대한 안 깨고 살아가는 게 타인의 가정을 위해서도 좋은 길인 듯 싶어요.133. ??
'22.3.20 4:08 PM (112.161.xxx.245)왜 본처가 기생충이에요?
법적으로도 전업으로라도 일정기간 이상 살면 재산의 반이 아내껀데 그게 기생충이에요??
남의 남편한테 몸대주는거 아니면 기댈 곳 없는 상간녀들이야말로 기생충에 창녀지. 상황판단 안돼요?
아 솔직히 저런 외모 아재 돈아니면 뭐 어디 섹시해서 같이 여행가겠어요? 아 비위상해134. ....
'22.3.20 4:11 PM (182.209.xxx.118)진짜.바람핀 놈이나 년이나.
135. 124.54님
'22.3.20 4:16 PM (112.161.xxx.245)댓글에 진심으로 많이 공감해요.
자꾸 사람들이 불행해지라고 내모는거 듣지마세요.
사람들이 무섭다고 피해다니는 공포영화속 귀신들 알고보면 살아생전 억울하게 당한 슬픈 피해자들이 대부분이잖아요.
최선을 다해서 불행해지지 말아야해요.
나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남을 위해서도요.136. ...
'22.3.20 4:21 PM (119.64.xxx.88)보는 내가 부끄럽다.
뭐하러 저러냐.
저래서 분이 풀리나
상간녀에게 빌미만 줄 뿐.
이성을 찾자.
현금으로 혼내야지.137. ㅅㅏ이다
'22.3.20 4:51 PM (220.81.xxx.26)일단 저 ㄴ머리채 잡은건 속이 다 션~
남편ㄴㅓㅁ뺨다구 후려친것도 션~
경험있슴
저 상간녀 본처잡고 늘어지는게 고수네요
나중에 폭행신고 운운하데요 허
상간녀고소안하고 끝낸게 후회될뿐138. ...
'22.3.20 4:58 PM (121.167.xxx.91)일단 응징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라는 걸 시원하게 보여주네요.
만천하가 보는 데서 두 ㄴㄴ을 한꺼번에 알리고 누가 죄인인가를 보여주고
ㄴㄴ은 아무 대거리도 못할 테니 하고 싶은대로 해보고
이혼하더라도 속은 시원할 것 같네요.139. ...
'22.3.20 5:28 PM (211.248.xxx.41)머리만 뜯다니
콱콱 밟아줘야지140. ..
'22.3.20 6:05 PM (125.130.xxx.23)여자들은 기껏해야 머리나 쮜어 뜯지만
백인 남자들은 아내의 상간남은 죽여버린다는 말이 있대요.
여기 여자들 중에는 상간녀들인지 모르겠지만
왜 남편은 안 갉그고 상간녀만 탓하냐고 그러죠
남편이 상간녀보다 더 나쁘대나...141. 129
'22.3.20 6:42 PM (125.180.xxx.23) - 삭제된댓글남자 대머리 아니에요?
아진짜 토하겠네..진짜...142. ..
'22.3.20 7:07 PM (39.7.xxx.5)에휴..남자힘이 쎄자나요......진짜싸우면 더 맞으니깐..우선 내연녀도 문제많으니깐 때려야죠. 여자도 힘만 쎄면 진짜 남자 반죽이고 싶은데..그게 ..잘 안되니깐..ㅠㅠ
143. ㅎㅎㅎ
'22.3.20 7:16 PM (210.178.xxx.181)남편이야 집에서 족쳐도 되는데 상간녀는 늘 만날 수 있는 상대가 아니잖아요 만났을 때 끝장내 놔야지
늘 상간녀만 잡는다고 안타까워 하는 사람들은 경험때문에 그러나? 왜 그런지 이해안됨. 2:1로 붙어있는 상황에서 상간녀 머리 뜯으며 남편 따귀 올려붙이는 정도면 그 남편은 앞으로가 제삿날일 것임144. ㅇㅇ
'22.3.20 8:02 PM (125.135.xxx.126) - 삭제된댓글아무도 안말리고 구경하는거.. ㅎㅎ
145. ㅇㅇ
'22.3.20 8:03 PM (125.135.xxx.126) - 삭제된댓글아무도 안말리고 옆자리는 그냥 자리를 비켜줌 ㅋㅋㅋ
146. 여자 29살
'22.3.20 9:05 PM (119.204.xxx.36)남자 54 라고 나오네요
부인이 상간녀 찿아가 헤어져 달라고 했다고, 사정사정 했는데 둘이 여행갈려고 한거라고
상간녀가 폭행죄로 부인 고소했다네요147. 댓글중
'22.3.20 9:09 PM (182.209.xxx.227)상간녀인가? 남편잡으라는분!!
남편은 따로 잡은거고 지금은 상간녀 잡기 타임 아닙니까!!!148. 댓글중
'22.3.20 9:10 PM (182.209.xxx.227)잡은거고>>잡을거고
149. ...
'22.3.20 9:18 PM (112.214.xxx.223)남자가 그다지
돈이 많아 보이지도 않고
소갈머리도 없고...
찐사랑인감?150. 넷플릭스
'22.3.20 9:52 PM (211.106.xxx.111) - 삭제된댓글더티존 베티이야기편에서 부인이 젊어서 남편 뒷바라지로 고생 고생했는데 살만해지니 남편이 바람나서 맨몸으로 내쫒겨나잖아요. 애들도 돈있는 남편편ㅜ 오히려 바람남 남편이랑 상간녀한테 화낸다고 어른답지 못하고 쿨하지 못하다고 하고. . 그러다 결국 남편 상간녀 죽였는데 마음의 평화가 왔다네요. 우아하고 쿨하게 해결 못하는 일도 있어요. 상간녀 얼굴 안나오는게 아쉽네요
151. 어휴~
'22.3.20 10:22 PM (125.178.xxx.135)옆에 사람들 깜놀했겠네요.
암튼 속이 다 후련!!
남의 집 가정 깨는 것들은
남녀불문 저리 당해도 쌉니다.152. 만일 애들이
'22.3.20 10:32 PM (119.71.xxx.160)있으면
애들은 어쩌라고. 화가나도 저런식은 아닌 것 같은데.153. 속이
'22.3.20 10:40 PM (110.12.xxx.4)후련하네요!
와이프도 사람 많은데서 이성을 잃고 싶었을까요!
사람아니고 짐승154. ㅁㅇㅇ
'22.3.20 10:59 PM (125.178.xxx.53)남편은 집에가서 처단하죠
밖에선 불륜녀를 치는게 당연하지155. ....
'22.3.20 11:03 PM (211.36.xxx.116) - 삭제된댓글저 상간년가 29이라고요?
옷 입은 거나 스타일은 40대 후반 촌스러운 아줌마 같아보이는데...
끼리끼리 논다고 저러니 돈 없고 허름한 대머리랑 저가 항공 타고 여행 가나 봅니다.156. ᆢ
'22.3.20 11:51 PM (121.159.xxx.222)네 뭐라구요? 29세?!
39세라도 놀랄판에 그나이에 저 대머리랑!
얘는 하... 심신미약이네요....
텔레비전 맞듯이 맞았으니 맞고 재부팅좀됐으면 ...157. 뭐
'22.3.21 1:00 AM (61.254.xxx.115)폭행신고하든 고소하든 경찰서가나 법원가나 다 본처 입장 이해하고 편듭니다 벌금 몇십만원?얼마 나오지도 않음.기회 잡았을때 망신주고 패버리는게 맞음.아는 언니가 상간녀만나서 우아하게 헤어지라고 얘기한거 두고두고 후회하더라고요 그년들 죄송하다고 잘못했다고 안해요 얼마나 뻔뻔한데요 만났을때 그냥 후려치고 수치심 느끼게 해줘야되요 그뒤로 또만나기가 쉽지않아요 드라마에서 괜히 여럿이 몰려가서 떼로가서 패는거 아님.다 이유가있음.저분 저러는거 잘하는거임.남자야 집에가서 두고두고 손봐주면됨.
158. ..
'22.3.21 1:19 AM (122.252.xxx.44) - 삭제된댓글원래 바람은 상간자를먼저 쥐어뜯어놔야죠.
상간자한테 피해를 입혀야 현타오겠죠
아주 현명하게 잘대처했네요 ㅋㅋ159. ㅋㅋ
'22.3.21 2:15 AM (175.116.xxx.70)속이시원하네요 바람핀년놈들은 뒤져야됨^^
160. ᆢ
'22.3.21 2:45 AM (223.62.xxx.208)29세는 아닌듯 딱 봐도 중년여성이네요
161. 간만에
'22.3.21 9:48 AM (223.62.xxx.100) - 삭제된댓글속이 시원해지는 영상 감사요^^
미친ㄴㅕㄴ ㄴㅗㅁ들 더 쳐맞았어야 하는데162. ㅁㅁ
'22.3.21 11:28 AM (27.163.xxx.89)와~ 헐이다 ㅋㅋㅋ
163. ...
'22.3.21 12:34 PM (112.219.xxx.74)29세는 아닌듯 33
164. ...
'22.3.21 1:48 PM (110.13.xxx.200)일단 도망자갈 자 부터 조지고.. ㅎㅎ
여지는 딱봐도 중년옷차림인데 29세요?
저런 남자랑?165. 와..
'22.3.21 2:53 PM (218.146.xxx.159)내 속이 다 후련하네..
166. 극
'22.3.21 2:57 PM (58.230.xxx.177)와중에 남편 싸대기도 날려주지
167. 아니
'22.3.21 3:51 PM (112.152.xxx.59)상간녀랑 남편도족쳐야지뭐하는거죠?
168. ...
'22.3.21 9:52 PM (125.252.xxx.31) - 삭제된댓글남편분 헤어스타일이 미안하지만 많이 웃겨요
169. 댓글에서
'22.3.22 12:05 AM (118.36.xxx.98) - 삭제된댓글본처가 기생해서 산다니... (상간녀인가 보네)
진짜 그게 남는 장사니까 그렇단다
이혼을 당장 해준다면
자녀가 받을 양육비를
남편놈이 상간년한테 다 갖다
바칠건데 그건 더 억울하지
기생충이 아니고 자식들이 받을돈을
지키는게 남는 장사라서 그렇다
또하나 이해 안되는 댓글중에
남편을 왜 안잡냐고....
저 돼지남편놈 주먹 한방이면 부인이
뼈도 못추스릴텐데 남편놈한테 쳐맞고
상간년은 몸하나 안다치고
둘이 룰루랄라 비웃으며 비행기 타고 갈거고
맞은 부인은 병원가서 입원하고
억울하고 피눈물을 흘리라는 글인데 ( 정말 상간년인가보네)
남자를 저 힘없는 부인이 상대가 안됨
그나마 상간년 머리라도 잡았어서
정신병은 안올것임170. 폭행죄
'22.3.22 7:53 AM (125.184.xxx.67)성립. 저게 뭐야
171. 궁금
'22.3.22 8:16 AM (1.232.xxx.65)상간녀 먼저패고
부인도 진단서 끊어서 쌍방폭행으로 맞고소하란 분.
멀쩡해도 진단서 끊어주나요?
아님 멍자국 하나라도 나도록 자해하는건가요?172. 초콜렛
'22.3.22 8:41 AM (14.52.xxx.224)헐 둘다 벌 받아야죠
173. 0000
'22.3.22 12:05 PM (58.78.xxx.153)속이 다 시원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