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간녀 직장 앞에서 1인시위 하려고 합니다.

언니 조회수 : 27,436
작성일 : 2022-02-22 20:43:42
불륜을 알리고 상간녀 망신을 주고 싶습니다.
명예훼손 소송 받아도 좋습니다.
미리 벌금 낼거 준비해놓고 하려고 해요. 최대 500만원이라더군요. 그까짓거...
무엇을 더 준비해야 하나요.

이미 이혼은 소송준비중입니다. 상간녀소송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구요.
제 이 글이 베스트갔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좀 부탁드려요.

IP : 76.18.xxx.30
1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간녀박살
    '22.2.22 8:45 PM (1.177.xxx.76)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식사 잘 챙겨 드시고 건강 잘 챙기면서 싸우세요.

  • 2. Hcjvgkgii
    '22.2.22 8:45 PM (121.155.xxx.24)

    잘 모르지만 변호사랑 상의 하시는게 ㅜㅜ

  • 3. 원글
    '22.2.22 8:47 PM (76.18.xxx.30)

    상간녀소송 해봤자 위자료 3천-5천 받아내는게 전부고, 상간녀는 계속 직장 잘 다니고 아무 타격 안받는답니다.

  • 4. 힘 내세요
    '22.2.22 8:47 PM (218.159.xxx.6)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가기전에 든든하게
    따뜻한음식 드시고가세요

  • 5. 원글
    '22.2.22 8:47 PM (76.18.xxx.30) - 삭제된댓글

    저는 1인시위를 해서라도 공개망신주고 싶습니다

  • 6. 원글
    '22.2.22 8:48 PM (76.18.xxx.30)

    저는 공개망신을 주고 싶습니다.

  • 7. 힘내세요
    '22.2.22 8:48 PM (106.101.xxx.141)

    힘내세요 나라의 진정한 어른이다
    부끄러움을 알려준다 이생각으로 굳세게 하세요
    다만 그사람ㅇ 그사람이 맞는지는 꼭 잘체크하시구요

  • 8. 원글
    '22.2.22 8:50 PM (76.18.xxx.30)

    이름 주소 직장 직위 주민등록번호까지 정확히 잘 압니다.

  • 9. 그럼
    '22.2.22 8:50 PM (112.166.xxx.65)

    SNS 로 퍼뜨리세요

    그 직장 사람들 그 ㄴ 가족 친구 친지 다 알수있도록요.
    그런 케이스 많잖아요.

    한국에서 얼굴 못들고 다니게 해버리세요.
    대충 조금만 흘리면
    껀수잡았다고 유투버들이 옵ㄷ

  • 10. 응원합니다
    '22.2.22 8:50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춥지 않게 옷 단디 입고 하세요.

  • 11.
    '22.2.22 8:51 PM (219.240.xxx.24)

    상간녀 소송을 먼저하시고
    판결문을 확대해서 1인시위하면 어떨까요.
    가서 돕고싶네요.
    전단이라도 뿌려드리고 싶어요.

  • 12. 111111111111
    '22.2.22 8:52 PM (58.123.xxx.45)

    나같아도 벌금내고 개망신 시켜서 직장이고 동네고 못다니게 해버립니다
    꼭 승리하세요! 화이팅!

  • 13. 변호사
    '22.2.22 8:53 PM (116.125.xxx.188)

    변호사하고 무조건 상의하세요
    상간녀 소송하시고 그판결문을
    뿌리는게 낫지 않을까요?

  • 14. 원글
    '22.2.22 8:53 PM (76.18.xxx.30)

    저도 상간녀소송 판결문을 확대해서 1인시위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판결까지 몇달이나 걸리다고 합니다. 빨라야 3개월 길게는 1년까지

  • 15. 건강
    '22.2.22 8:54 PM (219.254.xxx.9)

    아직 추운데 원글님 건강이 걱정되네요.
    변호사랑 충분히 상의하시고
    시위하실 때 따뜻하게 입고 핫팩 잘 붙이세요.
    윗님 조언처럼 sns활용하세요.
    요즘은 그게 더 파급력이 크더라구요.

  • 16. 소송
    '22.2.22 8:54 PM (106.101.xxx.7)

    상간녀 소송 먼저하세요.. 1인 시위하면 위자료 감액 됩니다. 위자료 어짜피 1500-2000만원... 그년 변호사 선임비까지 나름 그래도 쫄릴겁니다.

  • 17. 금요일부터
    '22.2.22 8:54 PM (218.48.xxx.98) - 삭제된댓글

    날씨 풀리면 그때 가세요..ㅠㅠ힘내시고 화풀이라도 힘껏 하세여!

  • 18. 원글
    '22.2.22 8:57 PM (76.18.xxx.30)

    저는 위자료 몇푼 받자고 하는거 아닙니다. 제가 상간녀에게 할수있는게 그것밖에 없어서 하는거예요. 그런데도 계속 직장 잘다니고 잘먹고 잘살게 할 수는 없어요.

  • 19. ...
    '22.2.22 8:57 PM (112.214.xxx.223)

    진심으로
    하지마세요
    손해가 더 커요

    이 추위에 별타격없으면 더 속상할거 같아요

  • 20. 타격이
    '22.2.22 8:58 PM (14.32.xxx.215)

    없을리가요
    1인시위 sns 가정방문 다 하세요
    방구석에서 진심 응원드려요

  • 21. ㅡㅡ
    '22.2.22 8:58 PM (211.202.xxx.183)

    그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 22. 원글
    '22.2.22 8:58 PM (76.18.xxx.30)

    이 추위에 저도 안합니다. 제 몸은 소중하니까요. 제 잘못도 아닌데 이 추위에 나가 서서 떨지는 않겠습니다.
    날씨 풀리면 든든하게 입고나가 오래 서있을 생각입니다.

  • 23. 0000
    '22.2.22 9:00 PM (58.78.xxx.153) - 삭제된댓글

    꼭 하세요.... 천벌을 받아야지요...

    근처라면 박수쳐 드리고 응원가고 싶네요...

  • 24. ㅇㅇ
    '22.2.22 9:04 PM (125.180.xxx.21)

    저도 년놈들 묶어서 이혼소송했고, 제 경험에 기억에, 내 원한이 남지 않게 하는 게 중요했어요. 너무 손해보지 않는 선에서는 해보세요. 그때 이렇게 해줄 걸 후회가 남지 않게요. 화이팅입니다!

  • 25. 원글
    '22.2.22 9:05 PM (76.18.xxx.30)

    일단 3월중에 1인시위 먼저하고, 판결문 나오면 다시한번 하겠습니다.
    sns는 정보통신? 무슨 법때문에 더 복잡하다네요.
    1인시위가 집회신고할 필요도 없고 가장 요긴할 거 같아요. 저는 더이상 잃을 것도 없어요. 얼굴 다 나와도 좋고 유투브에 나와도 좋고, 뉴스에 나오면 오히려 더 좋겠습니다.

  • 26. 온라인으로는
    '22.2.22 9:05 PM (221.140.xxx.203) - 삭제된댓글

    SNS상으로 퍼뜨리시고
    전단지 준비해서 직장 앞에서 뿌리셔도 되는데 요새 사람들이 전단지 잘 안받긴 해요.
    1인시위 하실거면 판넬- 가독성 좋은 걸로, 디자인 신경써서 하시면 사람들 많이 봅니다.
    날이 추워서 힘드실 거 같으면 아예 배너를 제작해서 설치해놓고 원글님은 근처 카페에 계시는 것도 한 방법이구요.
    상간녀 부모님이나 친척들한테 판결문이나 뭐 그런 거 내용증명처럼 보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어차피 500만원을 각오하셨으면, 명예훼손 벌금으로 내는 게 낫지요.
    우울증 치료는 돈보다도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물론 위 내용을 안하시는 게 낫습니다만,
    하시겠다면 응원해드립니다.

  • 27. 원글
    '22.2.22 9:07 PM (76.18.xxx.30)

    제가 애정하는 82에다 실명 다 공개하고 싶습니다. 여기 파급력을 누구보다 잘 알죠.
    판결문 나오면 스캔해서 올릴까도 생각중입니다. 아, 이건 변호사와 상의후에 결정할께요.
    저 응원좀 해주세요.

  • 28. 옛날에
    '22.2.22 9:07 PM (221.140.xxx.203) - 삭제된댓글

    타워팰리스인가 혼수로 가짜 롤렉스? 짝퉁 예물 줬다고
    대자보 써붙여서 사진으로 돌고 돌았죠.
    과도한 혼수 요구로 파혼이었나 더 나쁜 상황이었나 하여간 그랬을 겁니다.
    SNS에 올리시지 않아도, 사람들이 원글님 대자보 사진찍어서 인터넷에 올릴수도 있으니
    그것까지 감안하세요.

  • 29. ㅇㅇ
    '22.2.22 9:08 PM (182.225.xxx.185)

    남편분 직장에도 알리고 잘리게 하셨어요? 둘이 똑같이 의기투합해서 불륜한거잖아요. 그여자도 생계 위해 일하는 건데 남편도 같은 대가를 치러야 두 나쁜 년놈에게 공평한 것같아요.

  • 30. 원글
    '22.2.22 9:09 PM (76.18.xxx.30)

    판결문 나오면 제가 아는 모든 곳에 내용증명으로 보낼 것입니다. 그 직장 인사부서는 물론이고요.
    그때까지 몇달이고 속수무책 기다릴 수는 없어서요.

  • 31. 원글
    '22.2.22 9:11 PM (76.18.xxx.30) - 삭제된댓글

    남편놈과 이혼소송에서 제게 불리합니다. 변호사가 자제하라고 조언해주었습니다. 저는 최대한 많이 받아내야합니다. 재산분할은 물론 애들 양육비까지 최대한 받아내야합니다.
    그러나 상간녀에게 받아낼 수있는게 없거든요. 공개망신이 제가 받고싶은 전부입니다.

  • 32. ..
    '22.2.22 9:12 PM (203.234.xxx.20) - 삭제된댓글

    요새 할 일도 없는데 같이 가주고 싶네요. 저 손목 힘이 좋아서 머리채도 잘 잡을 수 있는데. 아무쪼록 따뜻하게 하고 가세요.
    화이팅!!!!!!!!!

  • 33. anita
    '22.2.22 9:13 PM (76.18.xxx.30) - 삭제된댓글

    남편놈과 이혼소송에서 최대한 많이 받아내야합니다. 재산분할은 물론 애들 양육비까지 최대한 받아내야합니다. 남편 공개망신과 직장짤리면 제게 불리합니다. 변호사가 자제하라고 조언해주었습니다.
    그러나 상간녀에게 받아낼 수있는게 없거든요. 공개망신이 제가 받고싶은 전부입니다.

  • 34. gg
    '22.2.22 9:14 P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

    아니 무슨 일이 있었던 거예요?
    ㅜㅜ
    상간녀는 유부녀인가요?
    여기다가 어느정도 썰좀 풀어주세요

    타팰은 지인의 딸인 사건이였어요
    ㅠㅠ

  • 35. 원글
    '22.2.22 9:14 PM (76.18.xxx.30)

    남편놈과 이혼소송에서 최대한 많이 받아내야합니다. 재산분할은 물론 애들 양육비까지 최대한 받아내야합니다. 남편 공개망신과 직장짤리면 제게 불리합니다. 변호사가 자제하라고 조언해주었습니다.
    그러나 상간녀에게 받아낼 수있는게 없거든요. 공개망신이 제가 받고싶은 전부입니다.

  • 36. ㅇㅇ
    '22.2.22 9:14 PM (182.225.xxx.185)

    아 그러시군요ㅠ. 맞아요 아직 받을게 있으시면 벗겨먹을때까진 놔둬야죠. 화이팅하세요! 힘내세요. 둘다 넘나쁘네요ㅜㅜ.

  • 37. 화이팅
    '22.2.22 9:16 PM (49.164.xxx.30)

    진짜 그년 꼭 망하길 바랄게요!!

  • 38. ㅡ.ㅡ
    '22.2.22 9:17 PM (117.111.xxx.137) - 삭제된댓글

    원글님 같은 화끈한 성격, 추진력 부럽습니다.
    응원합니다!!!!
    상간녀 직장 앞이라니 얼굴 들고 못 다니겠네요
    생각만 해도 꼬순내가 진동합니다
    남 가정 파탄 낸 그런 여자는 사회에서
    퇴출돼야 합니다.

  • 39. 응원합니다
    '22.2.22 9:19 PM (211.36.xxx.80)

    어서 상간녀 소송을 진행해서 승소한 다음에요
    승소 판결문을 상간녀 주변에 쫙 뿌리는게 제일 치명타 일거 같아요
    판결문 만큼 설득력 있는 한 방이 또 있을까요

  • 40. ...
    '22.2.22 9:19 PM (220.84.xxx.174)

    렌트카 빌려서 직장 주변이나 주차장에
    불륜사실 써놓고 주차해놓으면
    안 되나요
    원글님 얼굴 노출 안 해도 되고요
    화장실에 전단지 살짝 놔두고 오시던지요
    원글님 힘내세요

  • 41. ...
    '22.2.22 9:19 PM (125.176.xxx.120)

    이 추운데.. 저라면 굳이 서서 안하고 sns를 사용하겠습니다.
    추운데 귀찮습니다. 오늘 지금 운동하고 들어오는데 얼어죽을뻔 했어요.

  • 42. 골드
    '22.2.22 9:21 P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

    sns 파급력 상당하죠
    몇년전 반포에 살던 아이엄마
    정말 말 그대로 초토화 되었지요..

  • 43. ㅡㅡ
    '22.2.22 9:23 PM (39.7.xxx.222)

    상간녀 소송을 하셔야 합니다.
    근거가 있어야 사람들이 믿어줘요.
    판결문이 필요합니다.

  • 44. 원글
    '22.2.22 9:24 PM (76.18.xxx.30)

    좋은 아이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찾아보니 트럭시위라는 것도 있군요.

    주로 시위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나 전광판을 실은 소형 트럭을 시위 대상이 있는 장소로 보내는 형태인데, 눈에 잘 띄고 편리하다보니 효율적인 시위 방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보통은 광고나 홍보, 선거운동 등에 활용되는 것인데 이걸 응용해서 시위로 사용하는 것. 매우 큰 전광판을 달아놓은 경우가 많아서 이목을 잘 끄는지라 선거유세 때마다 자주 볼 수 있는 종류의 차량이다. 전통적인 시위처럼 팻말을 들고 서 있지 않아도 차량에 앉아 있거나 그냥 차량을 세워두는 것만으로도 끝나니 시위 당사자 입장에선 더 편하다. 또한 트럭 대차업체를 통해서 진행하는 거라 별도의 인원 없이도 돈만 있으면 진행이 가능하고 일정도 매우 유연하다는 장점이 있다. 트럭이 1기만 배치되어도 효과가 충분하기 때문에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등으로 인한 집회·시위 제한 조치에도 별 영향이 없는 것도 장점.

    수요가 늘어나면서 아예 트럭 자체를 이 용도로 개조한 LED 전광판 트럭도 등장하여 이런 식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이전까지는 제한적인 용도로만 활용되었으나 게이머들의 잇따른 시위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언택트 시위의 필요성으로 인해 점차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 45. ㅡㅡㅡ
    '22.2.22 9:25 PM (49.196.xxx.11)

    망신은 줘서 뭐해요

  • 46. ...
    '22.2.22 9:29 PM (220.84.xxx.174)

    뭐하다뇨
    뻔뻔한 년들
    망신 줄 수 있음 줘야죠

  • 47. 화이팅
    '22.2.22 9:34 PM (176.87.xxx.209)

    망신은 줘서 뭐하냐는 분들은 상간남녀 이신가요?? 홧병나서 나중에 두고두고 후회하는 것보단 500만원이 싼거죠.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네이트 판에도 올리세요. 기왕 명예훼손 소송 당할꺼 온오프로 다 하셔야죠

  • 48. ㅎㅎㅎ
    '22.2.22 9:35 PM (218.155.xxx.132)

    망신 줄 수 있으면 줘야죠.
    뭐하긴요. 원글님 속 시커멓게 타기전에 하세요.

  • 49. ..
    '22.2.22 9:37 PM (39.7.xxx.94)

    솔직히 상간녀 직장은 옮기면 그만입니다. 직장 앞 시위도 하고 SNS을 이용해 상간녀의 지인, 친구, 친척들에게 알려야 오래도록 치명타가 클 것 같은데요. 원글님 계정에 불륜에 의해 가정이 파괴되어 고통받는 글을 올린 후(그 여자를 이니셜이나 자음으로 암시. 구체적인 이름은 적시하지 말 것) 상간녀 친구들을 모두 친구 추가나 팔로우를 하는 것이죠. 더러는 원글님 계정에 들어오지 않을 수도 있지만 누가 추가했는지 궁금해서 몇명이라도 들어오면 소문이 파다하게 날 수 있으니까요. 만약을 대비해 변호사와 상담은 해보세요.

  • 50. ㅎㅎㅎ
    '22.2.22 9:38 PM (218.155.xxx.132)

    지인중에 유부녀가 끼가 많아
    여기저기 남자동창, 전직장동료 sns로 연락해
    점심 얻어먹고 차마시고 하던 사람 있는데
    진짜 생각이란게 없어요.
    도덕성 바닥이고 수치심도 몰라요.
    그러나 망신 당하는 건 무서워하더군요.

  • 51. 자우마님
    '22.2.22 9:40 PM (182.253.xxx.130)

    회사 팩스번호 알면 사진이랑 내용 팩스로 쫙 뿌리고 sns 에 뿌리고 힘내십시요. 까짓것 벌금 500.

  • 52. ..
    '22.2.22 9:45 PM (58.226.xxx.98)

    그여자 부모한테도 반드시 판결문 뿌리시고
    미혼녀면 결혼할때 식장가서 시부모랑 남편한테도 판결문 뿌리세요

  • 53.
    '22.2.22 9:45 PM (116.121.xxx.144)

    하지 말라는 사람들은 뭐에요~?
    원글님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그래야 정신건강에 좋아요.
    님의 상처를 치료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그렇게라도 해야 후련할 듯 합니다

  • 54. smiler
    '22.2.22 9:47 PM (125.128.xxx.172)

    진심 같이 가드리고싶네요.천하의 ㅆㄴ.
    개망신 함 당해야죠.그렇게 하시고나서 님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풀리시길 바래요!
    하시고 SNS에 쫙 뿌리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정상적으로 못살거에요.상간녀.

  • 55. ...
    '22.2.22 10:04 PM (118.235.xxx.137) - 삭제된댓글

    망신줘서 뭐 하긴요.
    망신당하고 얼굴들고 못 다니라는 거죠.

  • 56. ...
    '22.2.22 10:04 PM (118.235.xxx.137) - 삭제된댓글

    이거는
    벌금내고 상간녀 망신주는게
    정신건강에 낫다고 봅니다.

  • 57. 경험자
    '22.2.22 10:19 PM (118.39.xxx.82)

    하고싶은거 다 하세요
    상담받고 정신과 가고 아파서 병원비 드는것보다
    벌금이 작습니다


    소송ㅎㅎㅎ
    요즘 판결 ㅈ같아요
    판결문받는다고 뭐 통쾌하지도 않아요

    시위하시고
    소송시작하심 너무 화가나 제정신이 아니였다
    경솔한 행동이었고 반성한다고 판사한테 그러심되요

    시위 하다보면 사람들이 sns에 올립니다

    막 카톡 친구하고싶음 ㅠㅠ

  • 58.
    '22.2.22 10:25 PM (114.200.xxx.117)

    하고 싶은거 다 하세요 ㅠㅠ
    응원해요.

  • 59. ...
    '22.2.22 10:31 PM (223.39.xxx.175) - 삭제된댓글

    아 진짜 같이 해드리고 싶네요.
    저희 동네도 상간년 가게랑 집근처에 본부인이 전단지 뿌려서 붙혀놓고 했더라구요.
    저는 전단지는 못봤는데 친구가 sns로 사진보내줘서 알았네요.
    세상 뻔뻔하게 잘 활보하고 다닌다고 다들 욕하던데
    원글님 화이팅!!!!

  • 60. 원글님
    '22.2.22 10:34 PM (175.213.xxx.103)

    응원합니다!!

  • 61. ..
    '22.2.22 10:35 PM (118.35.xxx.17)

    최고 속시원한거는 상간녀가 결혼할때 식장가서 시부모 남편될사람들한테 뿌리는거예요
    친부모들은 자식이라 허물 덮어줄테니 별로 속시원하지 않거든요

  • 62. 맞아요
    '22.2.22 10:40 PM (58.224.xxx.153)

    학교샘이거나 그런직장 아니라면
    직장에서의 망신은 제일 약할듯요
    뭐 이직이 가능한 직장이라면 뭐 옮기면 그만이고
    직장동료들 뭐 얼마나 친분있던가요?
    친지들이랑 부모 친구들이 직접적으로 알수있는 sns가 제일 직격일텐데..

  • 63. 저도
    '22.2.22 10:40 PM (87.200.xxx.162)

    법을 위반해서라도 망신주고 원글님 속이 좀 시원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해야한다고 봐요.
    그래야 미칠거 같은 배신감과 분노가 좀 풀릴거 같아요.
    내 정신 살해한 사람이니 그정도 각오 했지 않겠어요?

  • 64. 일부러 로그인
    '22.2.22 10:54 PM (220.72.xxx.73)

    원글님 힘내세요~~ 그리고 어떤방법이든 하고싶은거 하셔야 후회도 없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상간것들은 망신을 당해도 정신을 차릴까 말까해요 영혼살인자들이라!!
    건강챙기시며 화이팅하세요 ~

  • 65. ㅇㅇ
    '22.2.22 10:55 PM (180.70.xxx.42)

    격하게 응원합니다!!!
    화이팅!!! 뭐라도 도와주고 싶네요..
    미친ㄴㄴ들, 개쓰레기같은 것들,천벌 받길..

  • 66. 응원합니다
    '22.2.22 10:59 PM (175.205.xxx.101)

    저는 용기도 돈도 없어 못하는데 저도 꼭 나중에 상간소송후 직장에 알리고 싶어요.
    님 날 풀리면 그래도 야외니까 온 따뜻하게 입고 하세요.
    꼭 응징하세요!

  • 67. ....
    '22.2.22 11:22 PM (49.171.xxx.233)

    원글님.
    프린트해서 직장앞에서 뿌리세요.
    지나가면서 읽으면 잘 못읽어요.

    벌금 받을것 각오하고 한다고. 쓰세요.

    적어도 그 직장 유부녀들은 그여자 상종도 하기 싫어할듯요.

  • 68. 직장만
    '22.2.22 11:22 PM (14.138.xxx.159) - 삭제된댓글

    하지 마시고 돌아가면서 하세요.
    직장 하루, 상간녀 집앞 하루, 유부녀면 시댁까지요.
    전에 어디 보니 여기 상간녀가 거주한다고 엘리베이터에 붙였던데요.
    그런 자식 낳은 부모도 비난 받아야죠.

  • 69. ....
    '22.2.22 11:23 PM (49.171.xxx.233)

    그런 모임 없나요?
    상간녀혼내주기 모임이요??

    그런모임 있으면 여럿이 같이 가서 활동하면 그나마 힘이 될텐데요.
    화이팅하세요 원글님.

  • 70. 이직하면
    '22.2.22 11:26 PM (116.34.xxx.24)

    쫓아가서 다시하면 되겠네요
    시위현장 타인이 찍어서 유툽 올리면 파급력 제일 쎌듯
    sns는 뭐가 더 복잡하다니까

  • 71. 현수막
    '22.2.22 11:33 PM (223.39.xxx.106) - 삭제된댓글

    그녀가족에게 알리기,아파트찾아가기

  • 72. ㆍㆍ
    '22.2.22 11:36 PM (115.86.xxx.36) - 삭제된댓글

    가장 빠른건 그 지역 맘카페입니다
    가입해서 등업하고
    실명은 안되니까 직장을 유추할수 있게
    무슨동에 있는 ㄱㅇ회사 초성만쓰고
    상간녀 나잇대 쓰고
    까발리세요
    최대한 불쌍 모드로 글 쓰세요
    악에 받힌 느낌보다는 불쌍모드로
    원글님이 배상 각오하셨다니
    이 방법 추천드려요.
    홧병나서 속끓이는것보다
    돈 물어주고
    원글님 원풀이라도 하는거에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73. --
    '22.2.22 11:42 PM (211.201.xxx.26)

    멋지십니다. 응원할게요. 마음 가는 대로 하셔야 원한이 남지 않습니다.
    하고 싶은대로 하셔요. 그 누구도 원글님을 불쌍 하다거나 이상하게 쳐다보지 않아요.

  • 74. 경험자
    '22.2.22 11:44 PM (211.187.xxx.219)

    원글님 맘 굳게 잡수시고
    홧병 남지않게 하고싶으신대로 다 해주세요
    매일매일 연습하세요
    돌아오셔서 이걸 못해줬구나 후회하시지않게요
    불륜하는 것들은 쓰레기예요
    쓰레기는 사회로부터 분리시켜줘야지요
    응원합니다

  • 75.
    '22.2.22 11:51 PM (219.240.xxx.24)

    1인 시위하는 거 고발 유튜버 이런 사람들한테 흘리면
    알아서 모여들거고 그럼 영원히 인터넷에 떠돌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 76. 상간녀소송으로
    '22.2.22 11:56 PM (106.102.xxx.125)

    위자료받아 공개망신 주는게 낫지 않아요?
    확정판결도 가지구요.
    그래서 벌금 나오면 그 돈으로 내고..
    자기 돈으로 자기 망신 당하는 셈이죠.
    왜 내 소중한 돈을 그런 여자에게 쓰나요?
    참았다 상간녀 소송 이겨서 그 돈으로 하세요.

  • 77. 속은시원하겠지만
    '22.2.23 12:04 AM (223.39.xxx.152)

    상간녀가 앙심품고 남편회사에 까발릴수있어요
    실제로 지인 남편의 상간녀가 본인 건드리면 남편회사 찾아간대서
    해달란대로 해줬대요
    잘 따져보세요

  • 78.
    '22.2.23 12:06 AM (219.240.xxx.24)

    동의해요.
    두 번하면 두번 벌금내는데 돈 아까워요.
    소송후 돈받아서 강력한 한방으로 인터넷으로 까발리며
    보내버리며 1인시위도 동시에 하면서
    화끈하게 머리채잡고 패기.
    때려도 벌금 얼마 안냈대요. 50.
    경찰서에서 선량하고 모범적인 아이엄마모습으로
    구구절절
    설명하니 오죽하면 그러셨겠냐고.
    초범에 불륜녀응징 정상참작 해줬나봐요.

  • 79. ..
    '22.2.23 12:06 AM (125.134.xxx.183)

    법적으로 문제없다면 하셔야죠.ㅎ 옆 병원에 비슷한 일 있었는데 직원 짤리고 개망신 두고두고 ㅎ소문다남 후기도 좀 올려주세요 저도 어찌 복수할까 생각중

  • 80. 응원
    '22.2.23 12:07 AM (124.50.xxx.178)

    베스트 가도록 댓글 응원합니다.
    속병 안생기게 꼭 하세요.
    힘내세요.

  • 81. 저기
    '22.2.23 12:10 AM (112.156.xxx.235)

    남편새끼도

    족쳐주세요

  • 82. ㄷㄷ
    '22.2.23 12:19 AM (1.232.xxx.65)

    원글님. 워워~
    일인시위 했는데
    상간녀가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
    벌금내시겠다고 하셨죠.
    그여자가 직장에 뭐라고 하겠어요?
    미친여자예요.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어요.
    나중에 판결나면
    명예훼손으로 그 아줌마 벌금냈어요.
    의부증 환자예요. 제가 피해자예요.
    그러겠죠?
    회사게시판에 명예훼손 판결문 올리고
    피해자 코스프레할거예요.
    열받아도 조금 참고
    상간녀 소송부터 하세요.
    돈도 받아내고 돈 다 받은 다음에 판결문 뿌리세요.
    일인시위를 해도 그때 하세요.
    지금 시위부터 하고 원글이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하고
    벌금내면
    상간녀소송에서도 원글이 받을수 있는 돈이 줄어들어요.
    일엔 순서가 있어요.
    지금은 참고 상간소송과 이혼소송에만 집중하세요.
    복수는 그 다음에 해도 안늦어요.
    지금 시위하면 원글만 의부증 환자로 몰려요.
    그리고 나중에 판결나오고 그걸 복사해 뿌려도
    나는 벌금낼 각오하고있다!이런 멘트는 절대 넣지마세요.ㅜㅜ
    위에 모르는 분들이 자꾸 부추기네요.
    나중에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해도
    나는 이게 범죄인줄 몰랐다. 진실을 알리고싶었을뿐.
    다른 피해자들이 생기는걸 막기위해 그런거다.흑흑.
    요로코롬 말해야지 그나마 죄가 좀 감해집니다.
    배째라. 벌금 낼겨!그렇게 나가시면 아니되어요.
    판결 난 다음 하고싶은거 하시고 지금은 몸보신부터 하세요.

  • 83. .....
    '22.2.23 12:26 A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인터넷이 더 급속도로 퍼질거 같은데..
    아무튼 몸잘 챙기시고 권투를 빕니다.
    꼭 소송도 하시고 성공하시길 빕니다.

  • 84. 원글
    '22.2.23 12:26 AM (76.18.xxx.30) - 삭제된댓글

    ㄷㄷ님 감사합니다. 냉정하고 객관적인 답변 주셨네요. 고민해보겠습니다.
    흑흑..이 중요하군요.

  • 85. 원글
    '22.2.23 12:27 AM (76.18.xxx.30)

    ㄷㄷ님 포함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냉정하고 객관적인 답변 주셨네요. 고민해보겠습니다.
    흑흑..이 중요하군요.

  • 86. 원글
    '22.2.23 12:28 AM (76.18.xxx.30)

    제가 인스타그램이 없어요. 계정하나 만들고 해시테그를 열심히 초성이나 누구나 알수있는 정보를 달아 널리 퍼지게할까도 생각중입니다.

  • 87. ㆍㆍ
    '22.2.23 12:33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저 아파트하고 그 주변에 플랜카드 걸린 거 봤어요. 여자 사진까지 넣어서. 처음엔 무슨 실종자 찾는건가 했어요. 플랜카드를 그렇게 해도 법적으로 문제없나 깜짝 놀랐는데, 지나가다 차에서 봤어요. 아파트를 중심으로 그 주변에 엄청 걸렸었어요. 돈 주면 다 해주나봐요.

  • 88. ㅇㅇ
    '22.2.23 1:11 AM (1.229.xxx.203)

    상간녀 소송하면 초본 뗄수 있고
    상간녀 부모한테 알리는 것 불법 아니니 상간녀 부모에게 전부 알리고
    또 회사 인사권자에게 알리는 것도 불법 아니니 .회사 사장에게 면담 신청하세요.
    상간녀 급여 가압류도 하시고

    남편 뺏아간 도둑년인데
    도둑년에게 하고 싶은 만큼 다 하세요.

    주변이나 여기에서
    남편은 왜 가만두냐,
    그래봤자 어쩌고 저쩌고 하는 사람들은 상간자들이니까

    전혀 신경 쓰시지 마시고

    정의 구현 하세요.

    상간녀는 정상이 아니고 얼굴에 철판을 깔아서 웬만큼 공격해서는 끄떡도 안한다는 것도 아시고

    상간녀가 제일 무서워 하는 건

    지 새끼 지 부모 지 아는 사람들이니까

    그쪽 위주로 공격하세요

  • 89. ㅇㅇ
    '22.2.23 1:39 AM (211.243.xxx.157)

    상간녀 소송 먼저 하세요.
    그후 그 부모와 직장 인사과에 판결문 보내세요.
    이러면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해지겠죠.
    마음도 많이 힘드실텐데 몸 상하실까봐 걱정되고
    명예훼손 받으면 이혼소송에 불이익 있을수 있다 들어서요.
    판결문 받으시고 이혼소송 진행되고 있을때
    1인 시위 그때하세요.
    그리고 유부녀면 지역 맘카페 이용하시구요. 미혼이면 상간녀 결혼할때 꼭 찾아가셔서 신랑 부모님께 판결문 전달하세요

  • 90. ...
    '22.2.23 4:13 AM (110.9.xxx.132)

    상간녀 소송 먼저 하세요.
    그후 그 부모와 직장 인사과에 판결문 보내세요.
    이러면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해지겠죠.
    마음도 많이 힘드실텐데 몸 상하실까봐 걱정되고
    명예훼손 받으면 이혼소송에 불이익 있을수 있다 들어서요.
    판결문 받으시고 이혼소송 진행되고 있을때
    1인 시위 그때하세요.
    그리고 유부녀면 지역 맘카페 이용하시구요. 미혼이면 상간녀 결혼할때 꼭 찾아가셔서 신랑 부모님께 판결문 전달하세요 2222

    그리고 많이 퍼뜨리시려면 1인시위보다는 네이트판 화력에 기대세요
    네티즌 수사대가 신상 탈탈 잘 털더이다
    원글님 힘들게 일인시위 하실 필요 없어요
    아니면 일인시위 하는걸 글 잘 쓰고 사진 잘 찍는 친구들(인스타 인플루언서 친구면 더 좋겠죠) 부탁하셔서
    사진 찍혀서 각 커뮤니티에 퍼질 수 있도록 판 잘 짜보시구요

  • 91. 손가락이 근질근질
    '22.2.23 4:14 AM (175.119.xxx.110)

    내아는 상간년도 여기 들어오는데.
    특이 성씨.
    천벌 안받고 사나 몰라.

  • 92. ...
    '22.2.23 4:19 AM (110.9.xxx.132)

    나는 벌금낼 각오하고있다!이런 멘트는 절대 넣지마세요.ㅜㅜ
    위에 모르는 분들이 자꾸 부추기네요.
    나중에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해도
    나는 이게 범죄인줄 몰랐다. 진실을 알리고싶었을뿐.
    다른 피해자들이 생기는걸 막기위해 그런거다.흑흑.
    요로코롬 말해야지 그나마 죄가 좀 감해집니다.
    배째라. 벌금 낼겨!그렇게 나가시면 아니되어요. 22222

    원글님... 이분 댓글 너무 중요한데;; 원글님 댓글 보고 걱정 되서 남겨요. 저 주옥같은 댓글 중 '흑흑' 이 포인트가 아니라

    1. 나는 이게 범죄인줄 몰랐다 2. 진실을 알리고 싶었다 3. 선의의 피해자를 막고 싶었다.

    이게 포인트예요 ㅠㅠㅠ 특히 2,3번 위법성조각사유여서 명예훼손 범죄성립하지 않게 해주거든요. 명심하셔서 슬기롭게 다치지 않고 정의구현 하세요!

  • 93. ...
    '22.2.23 4:24 AM (211.248.xxx.41)

    지금도 물론 하시고
    계속 촉을 세우고 계시다가
    상간녀 시집간다고 할때
    결혼 날짜 잡으면
    시댁에 빵 터뜨려주세요
    솔직히 이게 제일 통쾌할듯요

  • 94. 따르릉
    '22.2.23 4:32 AM (86.128.xxx.239)

    언니 쿨하시네요. 해외사는데 맘같아선 십시일반 비용 보태드리고 싶어요. 위의 댓글 중 좋은 조언들이 많으니 꼭 참고하시구, 좋은 결과 빕니다!

  • 95. 응원합니다!
    '22.2.23 5:02 AM (14.5.xxx.73)

    정말 멋지시네요

  • 96. 뚜비뚜빠
    '22.2.23 5:15 AM (14.42.xxx.245)

    소송해서 돈 먼저 받아낸 뒤에 하시죠.
    소송당한 자료가 두고두고 남는다는 게 생각보다 큰 타격이니까요.
    소송 전에 여자 부모님한테는 알리는 건 법에 저촉되지 않으니까 알리시고요,
    직장과 지인들에게 알리는 건 소송 후 위자료 받은 다음에도 분이 풀리지 않았을 때 하시죠.
    그래야 두 배로 엿 먹는 거 아니겠어요.

  • 97. ..
    '22.2.23 5:22 AM (59.26.xxx.236)

    위에 ㄷㄷ님 댓글이
    제일 현명하고 슬기로운 대처법같아요
    얼마나 속상하실까 ...
    힘내시라고 댓글남겨요

  • 98.
    '22.2.23 5:26 AM (41.73.xxx.75)

    생각하세요 이혼 하신다니 맘껏 복수해도 되는데
    상간남도 회사 똑같이 잘려야죠.
    위자료 제대로 받고 끝내세요
    양육비는 회사 잘려도 제대로 받을 수 있는지 잘 계산하시고요 .
    똑같이 당할 거라는 결과도 알고 대처해야죠.

  • 99. 자본주의는
    '22.2.23 5:47 AM (23.240.xxx.63)

    돈이 최고죠.
    이혼전문 변호사랑 상담하신 후 행동으로 옮기세요
    잘 사는게 최고 복수예요!!!

  • 100. 어떤 직장인지
    '22.2.23 6:03 AM (121.162.xxx.174)

    몰라서—;
    그 집 부모에게 알리고
    제일 좋은 건 순진한척 그 여자의 친.가 친척들에게 알리는 거에요

  • 101. ..
    '22.2.23 6:15 AM (80.229.xxx.79)

    얼마나 속상하시면 이런 계획까지 하시나요? 위에 댓글쓰신 분들 말씀대로 만약에 상간녀 망신주기 성공해는데 명예훼손걸고넣어지만 꼭 모른다고 잡아떼세요. 진짜 그 상간년 신상 다 까발려지길 바라고 직장에서 승승장구 물건너가길 바랍니다. 원글님 화이팅하세요!!! 응원합니다

  • 102. 힘내세요
    '22.2.23 6:19 AM (183.80.xxx.47)

    망신주고 평생 상간녀 꼬리표 달아주세요.
    아무렇치 않은척 해도 계속 정신적으로 시달리게.
    상간년은 부인을 정신적으로 살해한 살인범이나 마찬가지 평생 고통받아야 합니다.

  • 103. 법보다 주먹
    '22.2.23 7:04 AM (223.38.xxx.28)

    1인 시위 추운데 하지 마시고
    강단있는 친구 데려가셔서 사람들 많은 앞에서 패버리면 어떠세요. 싸다귀 날리고 옷도 잡히는 대로 찢어버리시고 발로 밟으세요. 음료수 들고가서 뿌리시고요
    중요포인트는 사람들 많은 곳에서 동네사람들아~~미친듯 울부짖으며 억울함을 알리시면 (오죽하면...싶어서) 사람들이 섣불리 못 막을꺼고
    누군가는 동영상 쵤영할수 있고 누군가는 경찰에 신고하겠죠
    덤빌수 있으니 꼭 친구랑 가시고요 빠르고 정확하게 경찰이 오기전까지 밟으세요. 경찰도 오죽하면...할정도로 울부짖고 난리치면 한국 정서상 말리면서 경찰서로 데려갈꺼에요

    어디 부러지게 할 정도로 밀치거나 할퀴는등 몸에 자국 남는건 피하시고
    무기도 절대 지참하지마세요

    나중에라도 그냥 얘기만 하려고했는데 순간 이성을 잃어서 그랬다
    음료수도 먹던거 실수로 떨어뜨렸다..정상 참작되게요

    핵심은...말그대로 사람들앞에서 수모를 겪게 하는 겁니다.
    앞으로 너는 내 눈에 띄는 순간 쳐맞는다. 벌건 대낮에 사람들앞에서 말그대로 두들겨맞고 음료수 뒤집어쓰고 옷도 찢기는 망신을 주면 정신적 트라우마가 생길수 있어요.

    그래도 버티면 몇번 더 가서 하세요. 나중에는 가볍게 싸다귀만 때리고 머리만 잡고 흔드시고요. 어디서든 넌 나한테 걸리면 박살난다 인상주셔야죠. 겁먹고 대낮에도 뒤를 살피며 걸어다니게

    폭행으로 소송당할수 있고 벌금낼수 있고 전과도 남을수 있어요. 그 각오시라면 저는 이 방법 권해요.

  • 104. 소송부터
    '22.2.23 7:08 AM (116.38.xxx.203)

    그래야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해도
    사실에의한 명예훼손으로 그년도 원글님이 거짓말로 음해한단소리 못하죠

  • 105. 계좌 이체
    '22.2.23 7:18 AM (180.229.xxx.203)

    하고 싶네요.
    500명 만원씩만 해도 오백만원..ㅠㅠ
    그개잡년 쓰레기 토나오네
    꼭 개망신 주셔서 홧병 없으시길..
    왜 하냐는 인간들
    똑같이 당해 보던가

  • 106. 세상에
    '22.2.23 7:25 AM (74.75.xxx.126)

    너무 힘드시겠네요. 추운 날씨에 왜 원글님이 길바닥에서 시위를 하셔야 하나요.
    잘못한 사람들은 따로 있는데. 얘기만 들어도 너무 화가 나네요. 혹시 주위에 쎈언니 없으신가요.
    진짜 불공평하네요. 왜 피해받은 원글님이 일인시위까지 하셔야 하는지. 진심으로 제가 그 쎈언니 해드리고 싶은데 지금 해외네요. 그래도 혼자 가지는 마세요. 너무 서러워요.

  • 107. ...
    '22.2.23 8:21 AM (112.133.xxx.193)

    열받아도 조금 참고
    상간녀 소송부터 하세요222
    남편놈은 냅둔다니 그게 옥의 티네요

  • 108. 변호사
    '22.2.23 8:32 AM (112.152.xxx.145) - 삭제된댓글

    티비에서 봤어요
    원글님 같은 맘인 경우
    명예훼손 등 법에.저촉되지.않게요
    상간녀 망신주는 적절한 선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변호사랑 상담하고 실천하라고 하더군요
    원글님 힘내세요

  • 109. ㄷㄷ22
    '22.2.23 8:34 AM (116.32.xxx.125)

    경험자로서 제발 서두르지 마세요
    제발
    닷글 읽다보니 현명하신분들 많네요
    ㄷㄷ님 조언에 동감합니다
    제발 서두르지 마세요
    더 깊은 상처 받습니다

  • 110.
    '22.2.23 8:34 AM (61.105.xxx.223)

    상간녀 소송 해서 위자료 받고 그 돈으로 벌금 내면 되겠네요.
    근데 인사과 보낸다고 그걸로 잘리거나 하진 않아요. 개인 사생활을 이유로 불이익을 줄순 없어요.
    그냥 찍히긴 하겠지만요.

  • 111.
    '22.2.23 8:35 AM (61.105.xxx.223)

    소송부터
    그래야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해도
    사실에의한 명예훼손으로 그년도 원글님이 거짓말로 음해한단소리 못하죠 xxxx2222

  • 112.
    '22.2.23 8:37 AM (61.105.xxx.223)

    223.38님은 무슨 쌍팔년도 드라마 찍는 것도 아니고.
    명확한 법적 증거(소송 판결문)도 없이 저랬다가 원글님만 불리해 지고 소송에서 질수도 있어요.

  • 113. ㅇㅇㅇ
    '22.2.23 8:45 AM (121.170.xxx.205)

    상간녀는 유부녀인가요?
    원글님 응원합니다

  • 114. 응원합니다
    '22.2.23 8:51 AM (112.169.xxx.45)

    머리털 뽐을때 주의할점은
    모근까지 확실하게
    뽑아서 다시는 그자리에 머리가 자라나지 못하도록해야한다는 점입니다
    그것보다 더 즉각적인 효과가 있는것은 강아지 털 밀려고 사다놓은
    바리깡을 이용하여 힘을 덜들이고 도 큰 수치심을 줄 수 있다는 것도 있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어디서 하시는 지알면 됫락이랑 음료 사가지고 응우언 하러 가고 싶네요
    직접적 바람 아니더라도
    남의 남편에게 호시탐탐 꼬리를 흔들어 대며
    유혹하는 무개념 **년들을 내 언젠가 참교육 시키리라

  • 115. 응원합니다
    '22.2.23 8:52 AM (112.169.xxx.45)

    흥분해서 오타 박렬이네요
    의미는 통하겠죠?^^

  • 116.
    '22.2.23 8:59 AM (118.45.xxx.153) - 삭제된댓글

    날추운데 밖에 가서 떨지말고요.
    그회사 부서별 팩스번호 다 알아내서.
    그냥 인적사항중 주민번호 주소 뭐 이런 특정 지우고
    팩스로 싹날려요.
    이름도 어떤건 중간글자지우고 어떤건 뒷글자지우고
    회사 메일로도 보내시고..

    왜 날추운데 고생하시려고요..
    벌금각오했으니 문명을 활용해요. ㅎㅎ
    이름 중간중간 지우라는건 호기심유발로 소문더퍼지게 하려고 하는겁니다.
    나중에 변론할때도 좀 도움이 되겠죠.

  • 117. ㅇㅇ
    '22.2.23 9:00 AM (180.230.xxx.96)

    이런 여자들은 좀 서로서로 알고 피하게 하기 위해서라도
    공개적으로 알리는거 찬성!!!
    직장 옮겨도 언제 어디선가 말듣게 될겁니다 상간녀라고

  • 118.
    '22.2.23 9:01 AM (118.45.xxx.153)

    날추운데 밖에 가서 떨지말고요.
    그회사 부서별 팩스번호 다 알아내서.
    그냥 인적사항중 주민번호 주소 뭐 이런 특정 지우고
    팩스로 싹날려요.
    이름도 어떤건 중간글자지우고 어떤건 뒷글자지우고
    회사 메일로도 보내시고..

    왜 날추운데 고생하시려고요..
    벌금각오했으니 문명을 활용해요. ㅎㅎ
    이름 중간중간 지우라는건 호기심유발로 소문더퍼지게 하려고 하는겁니다.
    나중에 변론할때도 좀 도움이 되겠죠.

    요즘 인터넷에 팩스번호는 찾을수있구요 소기업이라 한개밖에없으면
    그빌딩회사 전체를 보내세요 ㅎㅎ 어디근무하는지몰라서 다보냈다고하시구요.

  • 119. 말리고싶어요
    '22.2.23 9:33 AM (175.208.xxx.235)

    복수는 남이 해주는겁니다.
    나쁜 사람은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벌을 줘야합니다.
    원글님 혼자 나서서 애쓰지 마세요.
    이미 충분히 힘들고 고통스러웠을텐데.
    날 위한, 나의 행복한 시간과 인생을 위해 에너지를 쏟아보세요.

  • 120. ,,,
    '22.2.23 9:56 AM (116.44.xxx.201)

    1인시위할때 무슨 일을 당할지 모르니 믿을 수 있는 사람한테 좀 떨어진 곳에서 지켜보라고 하세요

  • 121. ..
    '22.2.23 10:09 AM (211.36.xxx.1)

    1인 시위는 그 주변만 알잖아요.
    인터넷에 얼굴, 인적사항 다 올려 버리세요.

  • 122. 티니
    '22.2.23 10:17 AM (116.39.xxx.156)

    어휴.........
    제 가족이라면 말려요
    원글님 하지 마세요
    소송에 집중하시구요
    상간녀 그게 지가 그렇게 당하면 가만 있겠어요??
    남편 직장 알리고 남편이랑 원글님 관련 sns
    원글님 자녀분이 sns할 나이라면 애들 계정까지 파고들어서
    애들 학교까지 소문내면 어쩌시려구요
    지킬 게 많은 사람은 수를 신중하게 둬야해요

  • 123. ㅇㅇ
    '22.2.23 10:43 AM (119.18.xxx.161)

    망신주겠다 명예훼손을 목적으로 하는게 아니고 이 여자가 거짓말쟁이니 다른 피해자들이 더 생기지 않도록 알리겠다 공익이 목적이다. 이렇게 하세요 나중에라도요

  • 124. 당장마음이급해도
    '22.2.23 10:44 AM (1.230.xxx.102)

    일단 상간녀 소송과 이혼 위자료 청구 소송 모두 마무리 한 뒤에 해야 합니다.
    받아낼 거 다 받아낼 거라면서요... 상간녀 먼저 건드리면 뜻대로 안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송 마무리 되고 난 후에 전단 뿌려서 상간녀 직장에 알릴 때,
    알리는 게 목적이니, 원글님이 직접 1인 시위 하지 마시고,
    전단지 알바 고용해서 전단지를 뿌리세요.
    직접 얼굴 팔릴 필요 없습니다.

  • 125.
    '22.2.23 10:50 AM (211.36.xxx.6)

    ㄷ ㄷ님 말 듣고 상간녀 소송은 나중에 하세요
    sns로 다 퍼트리면 됩니다.

    우선 1인 시위 보다는
    변호사 찾아가서 상담하세요.
    원글님 화이팅!
    이혼소송해서 돈 많이 받아내야죠.

  • 126. ㅇㅇ
    '22.2.23 10:57 AM (125.179.xxx.164)

    상간녀 소송하시고 판결문을 회사 인사과로 보내세요.

  • 127. .........
    '22.2.23 11:06 AM (211.248.xxx.19)

    날씨 추운데 밖에서 고생할 필요 없고요

    그보다 네이트판이나 sns 게시판 이런 데 실명이랑 직장, 주소, 가능하면 얼굴까지 까고 하는게 직빵입니다

    벌금이야 낼 생각하고 계시니 상관없는 문제고

    이게 효과 직빵이에요

    상간녀 멘탈 개박살날겁니다 아주

  • 128. 원글이님아
    '22.2.23 11:19 AM (112.212.xxx.208)

    우선 토닥토닥 맘과 몸이 얼마나 찢어지게 아프고 힘들겠어요.
    굳이
    힘들게 핏켓 들지마셈
    sns가 가장 쉽고 편하고 확실해요.
    그리고
    상간녀 엄빠에게 등기로 불륜사실과 증거 보내세여.
    이것도 가장 확실해요.
    그럼 행운을 빌어요.

  • 129. 님아
    '22.2.23 11:43 AM (221.138.xxx.231)

    상간녀 소송하시고 판결문을 회사 인사과로 보내세요22

    상간녀 엄빠에게 등기로 불륜사실과 증거 보내시구요22

    그러고나서 sns 에 실명이랑 직장, 주소, 얼굴까지 입만 딱 가리고 까세요~ (보배드림 이토렌트 네이트판 같은곳요)

  • 130. 메리앤
    '22.2.23 12:02 PM (118.235.xxx.209)

    화이팅하시고 쌍화탕하고 우황첨시원액상형마시고 가세용 화이팅!!!!

  • 131. 응원합니다
    '22.2.23 12:06 PM (218.235.xxx.95)

    상간녀 소송하시고 판결문을 회사 인사과로 보내세요3

    상간녀 엄빠에게 등기로 불륜사실과 증거 보내시구요3

    그러고나서 sns 에 실명이랑 직장, 주소, 얼굴까지 입만 딱 가리고 까세요~ (보배드림 이토렌트 네이트판 같은곳요)

  • 132. 이정도는 해줘야해
    '22.2.23 12:10 PM (223.39.xxx.179)

    나도 1인시위할까? 상간녀회사 전국민이 다 아는 회산데...그년은 지 아파트에 알려지는걸 젤 싫어하던데요 님도 그년 집에서도 1인시위 하세요

  • 133. 상간녀
    '22.2.23 12:11 PM (223.39.xxx.179)

    엄빠 주소 알라믄 어케해야하나요 상간녀소송은 끝나고 2천받았는데요

  • 134. ..
    '22.2.23 12:12 PM (107.77.xxx.151)

    잃고 싶지 않은 게 있으시면 상대를 너무 끝까지 몰고가지마세요. 당장 남편은 직장 그만두는 것도 안된다고하시니. 아이들 아빠 신상도 인터넷에 알려지고 아이들이 알게되어도 상관없으신가요. 인터넷에 뭔가가 퍼지면 영원히 지워지지 않습니다. 십년뒤 본인과 아이들 생각하셔도 괜찮은지 한번더 숙고를 ..

  • 135. 이긴다
    '22.2.23 12:13 PM (223.39.xxx.179)

    상간녀들아 너희는 오금을 지리리라

  • 136. ha
    '22.2.23 12:26 PM (117.111.xxx.195)

    어후 그 속이 어떠실지...
    명예훼손 고소 당해도 벌금 얼마 안된대요.
    사실에 의거한 적시라도 명예훼손 어쩌고
    웃기지 마라 다 공개하시고 벌금 내면 됩니다.
    화병이라도 안나게 그리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겁니다.

  • 137. ㅠㅠ
    '22.2.23 12:28 PM (119.193.xxx.243)

    상간녀 소송 먼저 하세요.
    그후 그 부모와 직장 인사과에 판결문 보내세요.
    이러면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해지겠죠.
    마음도 많이 힘드실텐데 몸 상하실까봐 걱정되고
    명예훼손 받으면 이혼소송에 불이익 있을수 있다 들어서요.
    판결문 받으시고 이혼소송 진행되고 있을때
    1인 시위 그때하세요.
    그리고 유부녀면 지역 맘카페 이용하시구요. 미혼이면 상간녀 결혼할때 꼭 찾아가셔서 신랑 부모님께 판결문 전달하세요 3333

    힘내세요. ㅠㅠ

  • 138. 129
    '22.2.23 12:37 PM (125.180.xxx.23)

    저라면 상간녀 부모를 공격하겠습니다.
    상간녀 부모가 다니는 절,성당,교회 앞에서 1인시위 어떠신가요?
    여튼 성공하세요!

  • 139. 응원합니다
    '22.2.23 12:57 PM (220.120.xxx.20)

    저라면 내 자식 앞길 안 막을 정도를 찾아 응징할거고, 내 자식 배우자면 상간녀건 내 자식 배우자건 그 부모 형제까지 삼족을 얼굴 들고 못 다니게 할 겁니다.
    여기 상간녀들 글 많네요.
    부디 현명하게 잘 헤쳐나가시길 기원합니다

  • 140. 효과는 있을거에요
    '22.2.23 1:15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은행 동기 여행원인데
    갑자기 영업중에 아줌마가 지점에 쳐들어와
    그 여행원 머리카락을 휘어잡았어요.

    모두 놀라 뜯어말리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남자는 남쪽으로 전근, 여자는 그만두고 속기사

  • 141. ooo
    '22.2.23 1:16 PM (218.39.xxx.221) - 삭제된댓글

    그 상간녀 이름 회사가 정확하다는 전제하에
    혹시 모르니까 친한 친구 몇 명과 같이 가기

    이왕이면 힘 좀 쓸 수 있는 남자도 같이 가면 좋을듯요

  • 142. ooo
    '22.2.23 1:25 PM (218.39.xxx.221) - 삭제된댓글

    이 글과 원글님의 대응이
    모든 상간녀들에게 귀감이 되길...

  • 143. ㅇㅇ
    '22.2.23 1:28 PM (133.106.xxx.241) - 삭제된댓글

    남편직장 앞에서도 하시는거죠?

  • 144. ..
    '22.2.23 1:43 PM (218.55.xxx.87)

    냉정하세요.
    그렇게 푯말에다가 상간녀 신상 적으면
    후련은 하겠지만
    나중에 정말 감당 못할 일이 생길수도 있어요. 5백만원가지고 안돼요

  • 145. 많은
    '22.2.23 1:56 PM (182.216.xxx.172)

    많은 상간녀들
    불안에 떨겠네요

  • 146. ...
    '22.2.23 1:57 PM (110.9.xxx.132)

    은근히 찔리는지 원글님 협박하는 분들이 좀 있네요? 상간녀신가..
    웃기지 마세요
    소문이 나도 첩년이 소문나지 원글님 애들이 왜 소문이 납니까 ㅋㅋㅋ
    그리고 우리나라 정서상 상간녀와 그 애들만 파고들지 본처랑 그 자식은 아무도 관심 없어요. 소문이 난다 해도 오죽하면 그러냐ㅡ하죠

    상간녀들이 제일 무서워하는게 자기 인간관계(시댁과 직장) 사람들에게 소문 퍼지는 거니까 원글님 방법은 가장 주효하다고 생각합니다.
    ㄷ ㄷ 님과 결이 비슷한 댓글 취합하셔서 후련하실 때까지 응징 해 주세요!
    각종 커뮤와 sns도 꼭 활용 하시구요! (초성과 사진 입만 가리고 올리는 거 명심하시구요) 응원합니다
    이제까지 온라인을 달군 수많은 상간녀들 다 상간녀 얼굴이랑 이름만 기억나지 본처나 자식들은 초성도 모르네요. 이게 뜻하는 바가 뭐겠어요 ㅋㅋㅋ 공론화 하면 상간녀들만 ㅈ되는 거죠. 제일 효과적인 방법 맞습니다

  • 147. ...
    '22.2.23 2:01 PM (110.9.xxx.132)

    상간녀 소송하시고 판결문을 회사 인사과로 보내세요. 2222
    원글님 이거 꼭 하세요. 회사 인사과요.
    적은 노력으로 큰 효과 보는 직빵 방법이죠

  • 148. ㅇㅇ
    '22.2.23 2:10 PM (112.165.xxx.57)

    원글님아!
    일하다가 원글님이 못 보고 끝날까봐 점심 만두 먹으면서 급하게 올림.
    살면서 소송 별로 안해봤죠?
    저는 여기나오는 소송 다 해봤는데요
    소송중에 제일 껌은 상간녀 소송임. 증거만 있으면 ㅈㄴ쉬움
    시간도 얼마 안걸려요. 증거만 확실하면.

    쭉읽다가 스킵하고 글 쓰는 거니까 감안하고 읽어주삼!
    원글님이 해야 하는 일의 순서
    1) 상간녀 소송 - 무조건임, 이거 시간 걸린다고 건너뛰면
    앞으로 일어나는 모든 일의 책임을 거꾸로 원글님이 지게 됨!
    상간녀 소송 길어야 1년임.
    상간녀들 멘탈은 상상이상임
    상간녀 소송해서 화해 뭐 이런결과 나와도 무조건 판결로 간다고 해서 판결문 받아야 됨
    2) 모든 수단을 동원해 상간녀 알아보기

    상간녀에 따라 대응방법이 다름

    상간녀가 미혼이다- 지금 바로 조지지 말고 결정적인 순간을 기다려라
    상간녀가 미장원이나 가게를 하면 그 가게 근처 경쟁업체에 손님으로 가서 소문으로 흘리기 - 명예훼손 이런거 피하면서 소문은 쫙

    상간녀 머리채 잡고 싶을때는 씨씨티비 유무 확인후에 실행하기
    이때 괜히 혹시나 싶어 남동생이나 아는 남자 데려갔다가는 무슨 무슨 죄 이름이 있어요 . 남자동행 금지, 또 괜히 겁준다고 칼 비슷한거 들고 가면 절대절대 안됨
    집앞 초등 문구사에 가서 알굵은 싸구려 장난감 반지 여러개 끼고 가는게 더 효과적임
    나중에 폭력당했다고 신고하면 쌍방으로 가면 됨
    나도 진단서는 필수로 끊어놓고

    상간녀가 유부녀일경우 - 대부분 상간녀 남편들은 쪼다가 많음, 알려도 소문날까봐 적반하장임 (도리어 소문내면 죽인다고 협박함)
    상간녀 남편들이 욱사마인 경우는 땡큐고

    상간녀 부모나 형제에게는 알려도 별 타격없음, 중요도 하
    상간녀가 자식이 있는경우
    자식이 미성년자일경우는, 클때까지 기다려야하니 알리면 또 법 뭐시기가 있어서 주의
    상간녀들이 다 자식들이 알까봐는 벌벌 떨더이다.


    지금 하려는 행동 홧김에 하면 안됩니다.
    홧김에 하면 역으로 당합니다.
    내가 빠져나갈 구멍 다 만들어놓고 실행하세요.
    (형사고소 당해서 경찰서 여러번 다녀보고 드리는 말씀이에요)
    구체적인 조언을 많이 드리고 싶지만
    글 적다 다 지웠어요.
    상간년도 볼까봐서요.
    일단 상간녀 소송부터 하세요. 이거 건너뛰면....급하다고 .... 진짜
    하수입니다.

  • 149. ㅇㅇ
    '22.2.23 2:21 PM (112.165.xxx.57)

    이어서)
    괜히 상간녀한테 홧김에 문자나 톡보내기, 전화해서 욕하기
    이런거 하지 마세요. 증거로 괜히 걸면 합의금 깎임
    증거로 남을만한거는 결정적인거 말고는 조심!(빌미를 제공해주지 마시라고)
    상간녀 잡는 일들이 정상참작이 되어도 한번만 가능해요.
    기회는 한번밖에 없어요.
    그러니 한번 실행할때 후회가 없을정도로 해야 됩니다.

    나중에 경찰조사받으러 가게 되면
    '이게 위법인지 몰랐다'
    '가정을 지키고 싶어서 제발 헤어져 달라고 얘기하러 갔는데 그 여자가 나를 비꼬며 말해서 순간적으로 화를 주체못했다'
    뭐 이런식으로 해야 정상참작이 됩니다.
    혹시 벌금이 나오면 재판신청하세요.
    이것도 해결하는 방법이 있어요.

    절대
    '벌금내도 상관없고, 이년 팰려고 마음먹고 갔다' 뭐 이런 답변은 절대절대 금지입니다

  • 150. ..
    '22.2.23 2:42 PM (211.109.xxx.119)

    상간녀 소송중입니다.

    님을 위해 일부러 로그인했습니다.

    바로 윗 님 댓글 정독하시고 그대로 하시기를 바랍니다.
    저 상간녀에게 일절 문자나 전화 안했습니다.
    바로 소송부터 했습니다.
    갖고 있는 증거 다 들고 변호사 사무실 몇군데 다녔죠.
    신뢰가는 곳과 계약하고 소장을 작성하였습니다.
    3개월 전 소장 접수했어요.
    소장접수까지 제가 알고나서 한달도 안걸렸습니다.
    변호사 선임하고 소장 접수하면 그걸 근거로 상간녀 인적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송 중인 미친년은 이혼녀고 애 돌때 집나간 년이더라고요.
    애들 둘을 전남편이 키우고 직장에 제남편시키 말고도 한명 더 있습니다 유부남이요.
    도덕성이 제로고요. 미친년이죠
    심지어 뚱뚱하고 못생겼고 담배도 피고 알콜 중독이었죠. ㅋ
    그래도 너무 열받지만… 절대절대 참고 연락, 문자, 찾아가는거 안했어요.
    소장을 빨리 접수해서 소장을 받으면 얼마나 더러울까만 생각했죠
    접수해서 크리스마스 쯤에 도달했는데
    그년 아빠가 받았떠라고요
    얼마나 꼬시던지 ㅋ

    남편시키는 제가 데리고 살면서 끝까지 응징할거고
    이 상간년은 법으로 심판 받게 한다음에 판결문 직장에 보낼거에요
    그 생각만 하며 지내요.
    참으면서요

    답변서 받고 진짜 피가 거꾸로 솟았지만
    참았습니다.

  • 151. ..
    '22.2.23 3:01 PM (119.192.xxx.212)

    전 상간녀한테 승소했고 지인들도 알게 되었는데도, 그 상간녀는 아무렇지 않게 제 생활반경 안에서 잘살아요 너무 힘들어요 공황장애도 생겨 운전도 못해요 저는 못하지만 님은 하고 싶은대로 사세요 안그럼 가슴에 병생겨요

  • 152. ..
    '22.2.23 3:13 PM (119.192.xxx.212)

    불륜 그거 사적영역이라고 간통죄도 폐지되었지만 정말 도의적으로 질이 나빠도 정말 나쁜 행위예요 인격 살인이예요 도의적으로 큰 비난받아야 하는 일인데 간통죄폐지되고 너무 흔해졌어요 위자료 잘 받아야 천만원 대..

  • 153. ..
    '22.2.23 3:35 PM (119.192.xxx.212)

    종종 남편만 잡으면 되는거지 상간녀를 왜 건드리냐고 말하는 분들 ..본인이 직접 겪어도 그러시겠죠? 저도 상간녀한텐 끽소리 한번 안했어요 더럽고 지저분하고 내가 망가지고 싶지 않아서요..하지만 겪어보니 전남편 쪽은 발각되고 진심인지는 알수 없지만 무릎도 꿇고 빌기도 하고 사죄의 표시로 위자료 재산분할에 있어 협조적이고 사죄를 받을 기회가 많더라구요 근데 상간녀는 뒤에서 보란듯이 비웃고 아무 책임 안지고 빠져나가더라구요 상간녀소송 그것도 온갖 거짓말로 빠져나가려 대응합니다..끝까지 거짓말..

  • 154.
    '22.2.23 3:38 PM (211.36.xxx.12) - 삭제된댓글

    110.9/ 님 몇몇분이 걱정해서 하는 소리를 상간녀라고 몰아붙이면 편해요? 사고방식이 왜 저렇게 흑과백일까 저도 그냥 평범한 유부녀고요 본처와 자식 박제된적은 없어도 상간남(남편) 신상이 같이 박제된적은 많잖아요 그 인간이야 인과응보지만 애들 아비이기도 한거고요 조언한 분들에게 다짜고짜 상간녀몰이하는게 눈살 찌푸려져서 댓글답니다 그리고 저도 원글님 방식(1인시위)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 155.
    '22.2.23 3:40 PM (219.240.xxx.24)

    위에 상대를 끝까지 몰고 가지말라고 하는데
    끝까지 몰고가야 괴로워해요.
    반드시 끝까지 몰고가세요.

    1.포커페이스로 상간녀소송하기
    2.상간녀치기
    3.이혼하기

    이 순서로 이혼은 맨 나중에 하는 거에요.

    다음까페에 남편바람에 대처하는 법 가입하시고
    까페지기님께 꼭 상담받아보세요.

  • 156. 이 곳에
    '22.2.23 4:16 PM (188.149.xxx.254)

    상간년들도 많고~ 상간년의 자식년들도 많아요.

    원글 겁주는 댓글들 다 보입니다.
    그녀가 적었던 글인지 댓글인지도 기억나요. 처음엔 아 참 안쓰러운 남자로세 이랬는데 생각해보니깐 그거 풍둥이들의 전매특허 발언 이었어요.
    상간녀에게는 부인이 의부증이다. 나에게 처음부터 그래서 나는 아니었는데 부인말대로 바랑둥이짓을 하게 되었다. 라고 상간녀에게 속삭였나봐요. 그러면서 부인의 의부증 때문에 너무너무 괴로운 모습도 보였나봐요. 웃기죠. 의부증있는 부인 버리면 되는데 절대로 안버림. 버리기는 무슨. 집에 들어가면 신주단지 모시듯 찍소리도 못하고 설설 기겠지.
    하여튼 그 남자를 엄청 애틋하게 괴로워하는 모습까지 절절히 썼던 그 글이 생각납니다.

  • 157. 이 곳에
    '22.2.23 4:19 PM (188.149.xxx.254)

    82의 인간군상이 엄청 넓고 깊다는거.
    판사검사변호사 부인들도 많고, 본인이 판사검사변호사인 아줌마들도 많은 곳이 이 곳 이란거.
    본인은 원글과 아무상관없는 지나가는 행인 12 이지만, 뼈가되고 살이되는 댓글들 참으로 감사합니다.

  • 158. 불륜 영상
    '22.2.23 4:59 PM (118.235.xxx.63)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398783&page=2

  • 159. 용의주도
    '22.2.23 5:12 PM (125.142.xxx.68)

    치밀하게 계획한 만큼
    ㅅㄱㄴ는 고통이 크겠죠.
    화이팅!

  • 160. 이긴다
    '22.2.23 6:06 PM (121.152.xxx.93)

    간통죄 폐지 누가했냐 ㄱㅅㄲ야 너는 지옥가리라...
    상간녀 소송. 상간녀부모에게 알리기. 상간녀 직장 인사과에 알리기. 직장앞1인시위. 집앞1인시위. 상간녀결혼식 1인시위. 상간녀자식 결혼식에 판결문 뿌리기 . 상간녀회사에 축 상간녀 고추 화분 보내기. 생일마다 축 상간녀생일 고추화분 보내기

  • 161. 성기 닮은고추
    '22.2.23 6:09 PM (121.152.xxx.93)

    https://m.blog.daum.net/wanm0h/11288566
    회사로 배달 추천 축상간

  • 162. 원글님
    '22.2.23 6:21 PM (221.144.xxx.110)

    속이야 지금 말이 아니겠지만 댓글 읽다보니 제가 속이 뻥 뚫리는 기분입니다. 힘들고 긴 시간이 들 수도 있겠지만 꼭 상간녀 이겨서 망신 톡톡히 주고 잘못했다고 무릎 꿇는 것도 보시고 위자료 받아내시길 바랍니다. 전 기껏해야 그년 지인들한테 메세지로 불륜사실 알리는 것에서 멈췄지만 그 이후로도 몇년을 고통속에서 살았던지라 두고두고 후회했습니다. 그러니 부디 하고싶으신 거 윗분들 조언대로 실수없이 잘 준비해서 진행해서 꼭 이기시길 바랄게요. 물론 이런다고 그 고통이 다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그나마 이조차도 안한다면 진짜 병 생겨요.
    언젠가 꼭 상간녀 박살내고 미련없이, 후회없이 이 모든 고통 지난후에 담담하게 후기도 남겨주세요. 그러기까지 원글님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163. ㅇㅇ
    '22.2.23 6:39 PM (211.176.xxx.73)

    원글님을 무한 응원합니다 꼭 마음껏 분 푸시길 빌어요 상간녀 응징할때 제 기도 받아가세요!

  • 164. ..
    '22.2.23 7:27 PM (222.97.xxx.205)

    남편도 없는 40대 싱글이지만, 원글님 응원합니다.

    원글님의 피해는 최소한으로, 상대에게는 가장 큰 타격이 가는 방법을 여기의 많은 댓글을 참고하여 잘 선택하시리라 믿습니다.

    지옥같은 시간을 보내고 계시겠지만,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 곳에 있다는 것을 믿으시며 힘내세요!

  • 165. 본처들이 남편
    '22.2.23 7:45 PM (175.119.xxx.110)

    안잡고 꼭 상간년 잡더라...

    본처한테 얼굴 긁히고 바로 레이저 시술 착착 받더니 총각이랑 결혼해서 애낳고 여기 들어오는 뇬도 저 말 했었지.
    뻔뻔쓰레기뇬.
    꼭 비양심 부도덕한 것들이 더러운 유전자 집착쩔어서 퍼뜨리더라

  • 166. 근데
    '22.2.23 7:53 PM (222.109.xxx.135)

    상간녀 밝혀지면 남편도 밝혀져서 회사 짤릴수도...

  • 167. 저는
    '22.2.23 8:07 PM (106.101.xxx.67)

    응원하고 싶어요
    더티플레이한 인간에게는 똑같이 해줘야죠

  • 168. ...
    '22.2.23 8:35 PM (223.39.xxx.247) - 삭제된댓글

    상간년들이 웃긴게 지들 나이들면 젊은 상간년을 그렇게 욕해요ㅎㅎ
    너나 똑바로 살아라 이ㄴ아~~!!!!
    원글님 홧팅!!!

  • 169. ..
    '22.2.23 8:40 PM (221.163.xxx.190)

    남편은 이혼하신다잖아요
    저도 소송후 하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몇개월 걸린다 하셨는데..
    상간녀는 그시간 동안 끝난.. 지난일이라 생각하다
    다시 지옥을 맛보게..
    이혼 위자료 상간녀 소송 다 끝난뒤
    변호사 자문받고 님이 안다치도록 지능적으로
    하셔요

  • 170. 누구냐
    '22.2.23 8:51 PM (210.94.xxx.89)

    마음은 너무너무 응원합니다만,
    부담하셔야하는 경제적 손해가 너무 크지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명예훼손에 대한 500 만원은 벌금의 개념이고,
    민사로 손해배상은 다른 문제라서요.


    뭔가 좀 고단수 같은 방법 없을까요?
    나중에 '아 실수로 흘렸어' 라고 시치미도 때고
    약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지.

    관종(!) 유투버들에게 어떻게 슬슬 흘려서
    모이게 하는 방법 같은 거

  • 171. ...
    '22.2.23 9:32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민사 손해배상 상간녀가 입증해야 되고 인정도 쉽지 않아요. 그리고 만에 하나 상간녀가 민사 걸면 그 사실도 인터넷에 올리면 여론 활활 ㅎㅎㅎㅎㅎ
    상간녀 주제에 민사 걸면 사람들이 가만 있나요 우리나라 민심 그렇게 썩지 않았습니다
    상간녀들 발악 다 발라버릴 수 있습니다
    원글님 무슨 바람 카페 같은 것도 있다던데 거기도 참고하고 다행히 변호사도 쓰고 계시다 하니 현명하게 준비 잘 하셔서 마음에 맺히는 것 없이 후련해지시길 바래요

  • 172. 음...
    '22.2.25 2:22 AM (188.149.xxx.254)

    처녀총각들이 문어발로 연애한건 걸려도 법의 저촉은 없어요.
    그거 회사로 찔러봤자 묵살 되구요.

    그렇지만 유부남 유부녀들은 아닙니다.
    그거 회사 인사과에 들어가면 좀 문제가 생겨요.
    나중에 원글님이 상간녀 소송해서 이긴거 회사에 투서 하는데, 이사님들 사장님 회장님 인사과에 다 올리는거 찬성 이에요. 승진에 문제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7689 버석선재가 뭐예요? 버럭선재? 궁금 08:19:29 4
1597688 이자가 내릴까요 이자 08:13:58 85
1597687 발이 보이는 샌들 신어도 될가요 ... 08:13:41 79
1597686 한국 학생이 소수가 된 한국 학교들 1 ... 08:12:16 249
1597685 맹목적인 페미들과 캣맘은 시회악인듯 6 진짜 08:06:26 215
1597684 집안일 중에 빨래개기가 제일 어렵네요. .... 08:05:06 128
1597683 166센티 .64킬로면 많이 뚱뚱한가요? 8 뚱뚱 08:03:18 629
1597682 최근에 입원병실에 들어가보신분~~ 1 대학병원 07:57:40 288
1597681 심각하게 지저분한 5 평화 07:52:05 700
1597680 집 바로 앞 상가 영어유치원 취업하는거 별로일까요? 13 dd 07:46:02 763
1597679 현금(통장,보험 등) 상속시, 7천만원이라면 그냥 받을수 있나요.. 현금 상속시.. 07:42:34 434
1597678 주말 폭식 선방 했어요. 2 .. 07:41:21 560
1597677 도우미 비용 괜찮은가요 1 .. 07:40:44 291
1597676 아이 입술에 물집? 피부과 가야 할까요? 6 .. 07:34:56 261
1597675 대학 과잠처럼 생긴 옷 10 .. 06:57:21 1,812
1597674 청약저축은 어디에 가입해야 하나요 3 저도 06:51:38 612
1597673 미래에셋증권 cma계좌 ㅇㅇ 06:51:16 289
1597672 대학앞 고시텔 월세 직접 계약해도 되나요? 6 .. 06:48:01 427
1597671 족발 먹으니 살이 빠지네요 13 ... 06:47:55 2,737
1597670 윤석열 정부는 왜 후쿠시마오염수 해양투기 문제를 꺼내지도 못하는.. 7 가져옵니다 06:43:14 685
1597669 성심당 월세 1억 넘으면 대전역 나간다 27 ㅇㅇ 06:41:34 3,228
1597668 죽여 놓고 쳐 웃고 있는 국힘 5 06:39:56 1,135
1597667 잘못온 택배 어찌하시나요 4 택배 06:33:13 966
1597666 대장내시경 검사하기전 마지막 2 llll 06:23:54 482
1597665 위에 흰색 티셔츠만 입는 분 계신가요? 4 .. 06:21:47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