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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동네 엄마들에게 질투가 나서 죽겠어요

... 조회수 : 28,686
작성일 : 2022-01-16 17:47:48
이런 글을 쓰면 분명 절 욕할거에요.
이런 글을 쓰면 니가 그러니 안되지.
맘 이쁘게 써라 그런말 들을거에요..
알아요 쪼잔한 제 마음..
그래도 속이 답답하고 눈물이 나고
늘 오던 익명 보장 82에 글 써요..

동네에서 유치원 같이 보낸 아이 친구모임 네명이 있어요.
모임이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그냥 아이들이 친해서
코로나 터지기전에..키즈카페 몇번 가고 밥도 몇번 먹고..
유일하게 아는 동네엄마들이에요

넷중에 저 포함 두명만 맞벌이고
두명은 전업인데 서류만 회사로 되어있대요.
어떤 시스템인지 사실 잘은 몰라요...
전업이지만 돌봄 서류는 된대요..


엊그제 초등학교 돌봄교실 추첨 날이었어요.
저는 돌봄에 당첨 안되면 회사를 그만 두어야 할 상황이고..
회사가 열악해 육아휴직 그런게 안되서...

제가 글 쓰는 이유 아시겠죠..

네에..공 뽑기에서 네명중 저만 떨어졌어요...
제 손이 문제에요. 굳이 탈락 공을 뽑냐..

떨어지고 돌아오는데 아까 기뻐하던 셋이 떠오르고
내인생은 이제 어떻게 되나.

저 분들은 전업인데도..당첨되고..
나는 내가 안 벌면 안되는데...억울한건지 질투인건지
사촌이 땅사면 배 아픈걸까요?

카톡으로 오후에 돌릴 학원 알아봐~~ 하는
메세지가 왜이리 야속할까요
저 걱정해주는 말인데...

지역돌봄도 마감이고
학원을 다 돌리자니 돈이 너무 들고
제가 그만 두자니 그저 앞이 캄캄하고 그러네요...

돌봄 당첨된 그 분들 축하 못 해주고
저 분들 단톡방에서 그냥 나오고 싶어요..
저만 안되니 말 하기도 얼굴보기도 싫어요..

IP : 114.205.xxx.48
8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6 5:49 PM (39.7.xxx.62)

    회사에 이름 올려놓고 맞벌이 혜택 받는 거 위법 아닌가요
    결코 쪼잔하지 않아요

  • 2.
    '22.1.16 5:56 PM (220.87.xxx.174)

    쪼잔한거 아니에요.

    아마 회사에 적 올려두고
    회사는 비자금 만들고 이름빌려준 엄마들은
    건보료나 저런 소소한 혜택볼텐데
    불법저지르면서 다른 사람 마음 헤아리지도 않는 거 보니 복 달아나는 짓 저축하고 다니네요.

    원글님 다른 좋은 일 많이 많이 있으실거에요.
    너무 속상해하지마세요.
    인생 깁니다.

  • 3. Lifeisonce
    '22.1.16 5:57 PM (210.113.xxx.186)

    거짓으로 돌봄교실 너무 싫어요

    간절히 필요한 사람 한테 가야 하는 건데요

  • 4.
    '22.1.16 6:00 PM (124.5.xxx.149)

    아는 언니가 그렇게 회사다니는 양 혜택받았어요
    놀라운 건 팁이랍시고 자랑하고 다닌다는 거
    한심하더라구요

  • 5. 원글
    '22.1.16 6:00 PM (114.205.xxx.48)

    그..그렇죠?
    질투가 나가지고..왜 나만 안되나 왜왜
    제 손을 탓하고.

    친했는데 이런 맘 드니까 제가 속물같고..
    그러니 내가 안된건가 싶고요..ㅠㅠㅠ

  • 6.
    '22.1.16 6:01 PM (14.56.xxx.131)

    뭔가 공정하지 못하다 느껴지니 질투보단 짜증 날듯요.

  • 7. 속상하죠
    '22.1.16 6:01 PM (122.254.xxx.97)

    쪼잔한거 절대 아니고 충분히 이해가네요ㆍ
    그들이 오후에 돌릴 학원 알아봐ᆢ는 그들 나름대로
    위로랍시고 하는 말이고요
    타인은 내사정 깊이 생각안하니까요
    나머지 셋중 한명이라도 원금님과 같이 떨어지면
    이리도 속상하지 않죠ㆍ
    나혼자니까 더 짜증나는 상황ᆢ더군다나 맞벌이
    톡방 나오고싶은건 꼭 이문제 뿐은 아닌것 같은데 ㅜ

  • 8. ...
    '22.1.16 6:03 PM (118.235.xxx.75)

    정권바껴야 하는 이유

  • 9.
    '22.1.16 6:04 PM (14.56.xxx.131)

    윗글, 이전 정권에는 안그랬을줄 아나봐요?
    이전 정권에도 그래왔어요.

  • 10.
    '22.1.16 6:05 PM (122.43.xxx.192)

    전업인데 돌봄 보낸다구요?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저희는 저학년때 얘기들어보니 거의 방치고 사나운?애들이 대부분이라 넣었던 애들도 빼고 다 학원으로 보냈어요
    어차피 영어 피아노만 해도 시간 가니까 좋은 학원으로 알아보세요

  • 11. ..
    '22.1.16 6:05 PM (123.213.xxx.157)

    헐 아니 전업이면서 아이 돌봄교실은 굳이 왜 그렇게까지 하며 시키는거에요? 애도 힘들구요.. 진짜 말 그대로 맞벌이에 애 맡길데 없는분들이나 하는거지.. 너무 민폐네요.

  • 12. ....
    '22.1.16 6:10 PM (118.235.xxx.248)

    원글님

    그건 질투가 아니라
    님 먹고살 걱정하는 거에요..

    전업은 당첨되고
    맞벌이는 떨어지는
    사회문제도 포함이구요

  • 13. 신고각
    '22.1.16 6:11 PM (180.230.xxx.233)

    전업이면서 서류로 맞벌이라니..
    임대조건 안되는데 임대 당첨이나 마찬가지네요.

  • 14.
    '22.1.16 6:14 PM (58.228.xxx.58)

    비난하고 질투해봤자 님만 힘듭니다
    애 어릴때는 돈 조금만 더 쓴다 생각하고 학원보내세요
    돌봄 가서 시간 낭비하는것보다 학원가서 하나라도 더 배우는게 득일수도 있어요
    난 돈버니 애 더 많이 교육시킬수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 15.
    '22.1.16 6:14 PM (116.32.xxx.73)

    이건 질투가 아니잖아요
    억울한 거죠 ㅌㄷㅌㄷ
    회사에 이름 올려놓고 이득보는
    얍삽한 사람들이 있나보네요

    나는 너무 순진하게 세상을 사는듯..

  • 16. ....
    '22.1.16 6:16 PM (122.32.xxx.56)

    돌봄 떨어진건 화나고 배아플만 해요. 충분히 이해됩니다
    그러나 어쩌겠나요 빨리 털어버리고 학원 알아보는 방법밖에 없죠.

  • 17. ....
    '22.1.16 6:18 PM (114.30.xxx.46)

    돌봄교실에 신고하세요
    위장취업으로 입반한건 취소되고 다음해 재입반도 안되게 되어있어요
    서류상 멀쩡한 맞벌이는 학교에서 알수가 없기 때문에 신고 하는 수 밖에 없어요

  • 18. 직장맘
    '22.1.16 6:19 PM (223.38.xxx.166)

    아이 두명 남의 손에 기르고 어린이집 돌렸던 엄마로서 너무 너무 공감 되네요.
    나한테 너무 절실한 상황인데 나만 안된거죠..

  • 19. ㅇㅇㅇ
    '22.1.16 6:21 PM (120.142.xxx.19)

    정권 바뀌면 된다니...찜당이 얼마나 부패한 당이었는지 잊었나?
    원글님, 그건 질투가 아니예요. 그들이 진짜 회사를 다니면서 뽑혔다면 님은 내가 재수가 없었지 하고 말았겠지만 지금 상황에서 원글님 화내는 건 당연하거죠. 미안줄 모르는 그 사람들이 나쁜거예요.

  • 20. 이해해요
    '22.1.16 6:22 PM (1.231.xxx.98)

    당분간은 학원 알아보시고
    계속 대기시켜놓다보면 자리가 나지않을까요?
    아무래도 초등까지는 이사가 많을 테니깐요..

  • 21. ....
    '22.1.16 6:23 PM (114.30.xxx.46)

    돌봄교실 취지가 맞벌이 자녀 돌봄인데
    전업주부 아줌마들 위장입반 때문에
    님같은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면 안돼죠.
    미안한 맘은 커녕 학원 알아보라니, 이것들이 미쳤나

    사실 서류 위조는 쉽죠
    자영업하는 가족 친척 지인만 있으면 알바로 취업했다고 서류 떼주면 되니까.

  • 22. ....
    '22.1.16 6:25 PM (114.30.xxx.46)

    계속 대기시켜놓다보면 자리가 나지않을까요?
    아무래도 초등까지는 이사가 많을 테니깐요..
    ---------------
    돌봄 입반학생이 전학을 갈지 안갈지
    가더라도 언제갈지는
    아무도 몰라요

    감나무 밑에 누워 감 떨어지기만 기다리는거와 같죠.

  • 23. 노노노
    '22.1.16 6:28 PM (223.39.xxx.214)

    오히려 잘됐어요
    오후에영어학원보내세요
    저 돌봄좋다고 보냈다가. 후회했어요
    이김에 애공부나시켜요

  • 24. ...
    '22.1.16 6:29 PM (210.113.xxx.186)

    그래서 엄마들의 관계를 안해요

    자기 이익만 챙기니까요

  • 25. 돌봄교실
    '22.1.16 6:37 PM (121.181.xxx.236)

    사실 안보내는게 좋아요.
    돌봄교실에서 안좋은거 배우는 애들도 많고 프로그램도 그닥이고 구성원들이 별로인 애들도 많아요.
    그냥 좋은 학원 보내세요.

  • 26.
    '22.1.16 6:40 PM (14.32.xxx.215)

    어디 좀 찔러보세요
    저런걸 털어야 나라가 깨끗해지고 내 세금이 안샙니다

  • 27. ..
    '22.1.16 6:46 PM (223.62.xxx.26)

    그래도 찌른 거 다 티날 거에요
    저는 아는 공무원들 야근 수당 받는 것도 못 찌르겠던데
    그냥 이번에 운이 안 좋았구나 하고 털어버리세요

  • 28.
    '22.1.16 6:49 PM (175.118.xxx.62)

    문정권 이전에도 이런일이 비일비재 했었죠..
    울 아이 어렸을적.. 사업하는 남편네 회사 위장 취업해서 구립 어린이집 보내는 집 봤어요.. 동네 좋다고 소문난곳이라 부러워했더니.. 저도 위장 취업 시켜주겠다 했지만 거절했었지요..

    문정권의 공정한 세상... 개뿔요.. 달라진게 없네요...
    세금이 잘 쓰일줄 알았는데 똑같아요... 되려 새는 구멍이 제 눈에 더 잘 띄네요... 부잣집 애들 과일 지원해주고 ㅎㅎㅎ 돈있어서 생협이용하니 5만원사면 1만원 지원 ㅎㅎ 국가서 해주는라고 생협서 자랑하고;;;
    무튼.. 여기 신고하란말 듣지 마셔요.. 괜히 님인거 소문나면 동네에서 이상하게 씹히기만 할 뿐이에요...
    경험자입니다 ㅡ.ㅡ 불법 저지른자들이 보호받을지언정... 불공정하거든요

  • 29. ......
    '22.1.16 6:51 PM (222.234.xxx.41)

    신고가능합니다
    익명신고하세요

  • 30. 쪼잔X
    '22.1.16 6:58 PM (211.184.xxx.190)

    이해합니다,..위로해드릴께요.
    아니 왜 전업이면서 돌봄교실 넣는지 당최 이해가 안되네요.
    저도 전업이지만 솔직히 진짜 양심없다고 생각하구요.
    물론 그들은 자기들이 약아서 법 잘 이용해먹는다고
    생각하겠지만 (제 주변에도 회사에 이름만 넣고 4대보험, 국민연금...등 여러혜택 보는 사람들이 있어서요)
    진짜 님한테 그런 카톡까지는 보내지 말아야죠,
    장난해요? 약올리나?...ㅜㅜ상처받지마시고
    잊으세요. 시간지나고 애들 곧 고학년 되면
    차차 나아질꺼에요.

  • 31. ㅇㅇ
    '22.1.16 7:06 PM (1.240.xxx.156)

    돌봄교실 시간 죽이기에요
    그냥 태권도,영어학원,피아노,미술학원 보내면서 실력 확실히 늘어요
    태권도 다니면 줄넘기 실력 늘고 체육평가 때 좋아요
    영어학원은 필수고요

  • 32. ...
    '22.1.16 7:07 PM (116.125.xxx.62)

    신고 가능하긴 한데
    서류가 다 돼 있는데 걸릴까요?
    그리고 이 것 때문에 정권이 바뀌어야 된다는 분은 무식한건지 모르는체 하는 것인지...
    이런 문제가 정권이 바뀐다고 해결되나요?
    법을 악용하는 사람들이 나쁜 사람들이지요.

    아이들은 부모님들이 걷는 뒷모습을 보고 배우거든요.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고 길게 보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거 잘 선택해서 보내보세요.

  • 33. ...
    '22.1.16 7:08 PM (1.237.xxx.189)

    질투가 아니라 억울함이죠
    저런것들 때문에 정작 필요한 사람들이 피해본거잖아요

  • 34. ....
    '22.1.16 7:11 PM (114.30.xxx.46)

    서류가 다 돼 있는데 걸릴까요?
    ----------
    서류가 다 돼있으니 신고해야 되는겁니다.
    실제 저런 위장취업이 있으니 교육청과 돌봄교실에서
    위장취업을 돌봄교실에 신고하라고 권유하고 있어요
    제도를 악용해선 안돼죠.

  • 35. ㅁㅁㅂㅂ
    '22.1.16 7:18 PM (125.178.xxx.53)

    나쁘네요
    탈세하면서 애들 돌봄까지..
    세금이 줄줄 새네요

  • 36. 하..ㅡ
    '22.1.16 7:25 PM (183.101.xxx.218)

    제가 예전에 이런거땜에 교육청에 민원 넣었었거든요. 근데 담당자가 전화해서 버럭버럭 지랄했어요.
    증거도 없이 그런 민원 넣는다고.
    정황이 있으니 조사하고 걸러달라는건데 나한테 증거를 내놓으란건 무슨경우냐고 따졌는데
    그 공무원은 그냥 귀찮고 번거롭고 일하기 싫은거 티내면서 저한테 아줌마 아줌마 거리면서 무슨 동네 시장에 쌈난것처럼 막말하더라구요.
    이런식이니 다들 너도나도 불법 이용해먹죠.
    아무도 그걸 제대로 조사하고 관리할 생각이 없어요.
    정 열받으심 국세청에 신고해서 그 등록해준 회사 세무조사 받게 하는수밖에 없어요.
    직원 아닌데 등록해서 탈세한다고 하면 요샌 아주 들들 볶습니다.

  • 37. 흰조
    '22.1.16 7:32 PM (175.193.xxx.206)

    신고 가능하긴 한데
    서류가 다 돼 있는데 걸릴까요?
    그리고 이 것 때문에 정권이 바뀌어야 된다는 분은 무식한건지 모르는체 하는 것인지...
    이런 문제가 정권이 바뀐다고 해결되나요?
    법을 악용하는 사람들이 나쁜 사람들이지요.
    22222222222222222222


    맞아요.
    외제차 타고 아파트 살면서도 소유주가 달라 집도없고 차도 없고 아이는 많고 .....그래서 온갖 방과후 프로그램 다 공짜라 안쓰면 손해라고 다 등록해서 배우고 이거저거 지원비 따로 챙기고 그러는걸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는데 저같으면 비양심적이고 부끄러운거니 창피해서 안말할것 같은데 사람마다 생각하는가치관이 다른듯 합니다.

    물론 진짜 가난한 사람들이 그 혜택을 억울하게 못받는 경우가 안타깝긴 하네요. 재산권 행사도 못하는 어떤것이 쓸데없이 자기명의로 되어 온갖 불이익을 보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 38. 고등맘
    '22.1.16 7:33 PM (223.62.xxx.217)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직장 다니면서 아이들 키우는 것이 어디 보통일인가요

    반드시 대기 걸어 두시고 ... 전담사 선생님께 한 번씩 확인 전화 드려보세요

    유치원 갓 졸업한 아이를 학원 버스에 태워 오후 내내 일과 짜는 것이 많이 속상하시겠지만 ... 학교 방과후, 시간제 시터나 공부방 같은 곳 이용하시며 대기하세요

    학교마다 조금씩 규정이 다르겠지만 입급 인원 전부 돌봄교실을 이용하지는 않더라구요. 돌봄은 신청했는데 아이가 싫어하거나 다른 일정들로 이용안하는 아이들도 있어요

    포기하지 마시고 꾸준히 문을 두드려 보세요

  • 39. 원글
    '22.1.16 7:38 PM (114.205.xxx.48)

    네에ㅠ 사실 같이 화내달라고 글 쓴거 같아요..
    또 그 분들에게 티 낼 수는 없으니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운이 없었던거죠.
    이렇게 댓글들 읽으니 마음이 조금 나아져요
    정말ㅠㅠㅠㅠㅠ 제 마음 이해해주셔서 고마워요
    학원 세개 정도 돌려야하나봐요... 하아..
    어떻게든 잘 되겠죠ㅠㅠㅠㅜ

  • 40. ...
    '22.1.16 7:39 PM (211.177.xxx.23)

    저희 학교가 이 일로 난리가 났었나봐요. 전엔 재직증명서만 있음 되었는데 이후 건강보험 서류 등 부가서류 생겼어요. 실제 급여받아 관련 비용내는지 확인한거에요. 항의하세요

  • 41. ..
    '22.1.16 7:40 PM (118.35.xxx.17)

    요즘은 태권도에서 돌봄교실해줘요
    방학때는 아침부터 계속 봐주던데요
    운동도 다양하게 하고 숙제도 봐주고
    이참에 영어도 시키고 운동도 시켜요
    돌봄은 시간만 죽치고 있어서 애들도 지겨워해요

  • 42. 00
    '22.1.16 8:01 PM (182.211.xxx.61)

    원글님 저는 첫째가 딱 1학년 때 재취직해서 돌봄 보냈거든요 아이생각하면 미안했지만 좋은자리라 어쩔수없었어요
    방과후 영어와 바둑, 큐브 등 방과후교실 하면서 돌봄교실 2년 반정도 다니고 그만두긴 했는데 결론은 후회해요
    돈들더라도 영어학원, 피아노, 태권도 같은 사교육 시킬걸 후회해요
    초저학년 황금같은 시간 돌봄교실 보내는것보다
    영어라도 하나 확실히 배울 수 있는 곳 보내세요
    나중에 시간 벌어주는거에요

  • 43. ...
    '22.1.16 9:01 PM (39.7.xxx.117)

    신고하시면 좋겠지만 친구라서 그럴 수도 없죠.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슬슬 거리두세요. 나중에 뒷통수칠 인격이에요

  • 44. ㅇㅇ
    '22.1.16 9:11 PM (39.7.xxx.1)

    주변에 학원 잘 알아보세요
    위에 태권도장도 그렇고요

    저 아는 애는 초등때 방과 후 시간에 주로 서예학원에서
    지냈대요
    서예학원이 있고 싶은 대로 있어도 되는 곳이어서
    놀면서 붓글씨 쓰고 그랬나봐요
    한자도 덩달아 익혀서 3급 한자 시험도 통과.
    공부를 썩 잘하는 건 아니지만 한자를 많이 알아서
    공부할 때 편하다고 그러네요

  • 45. 안타까워서
    '22.1.16 9:32 PM (122.35.xxx.109)

    원글님 아이처럼 돌봄 떨어진 아이들을 위해서
    방과후 연계형 돌봄이 따로 있어요
    방과후수업 가기전 시간 붕 뜰때
    잠깐 돌봐주는 시스템이에요
    그거 신청하시고 방과후수업 두개정도 수강하세요
    학교 방과후도 컨텐츠 괜찮아요

  • 46. 어머
    '22.1.16 9:32 PM (218.48.xxx.98)

    너무 화나고 억울하고 짜증나죠!
    저 아는집도 그런식으로 하더군요
    원글님 신고하세요!

  • 47. 돌봄
    '22.1.16 9:45 PM (211.44.xxx.10)

    저도 이번에 아이 초등가서 돌봄 신청 서류 냈는데요
    재직증명서 외에 건강보험득실, 국민연금 확인서, 원천징수영수증, 소득세납세증명서 중 하나 내래요. 실제 소득이 있는지, 4대보험 가입 납부 여부를 보는건데, 이름만 올려놓은 님 지인같은 사람들 걸러내는 장치예요. 학교에 전화해서 서류 보강 요청해달라 하세요. 위장 취업자들 있다고.. 그리고 학교에서 나서지 않으면 교육청에 민원 넣으시구요. 학원을 가더라도 돌봄에 두어시간이라도 있다 가는게 좋죠~~ 아이 넘 힘들어요

  • 48. 돌봄
    '22.1.16 9:52 PM (211.44.xxx.10)

    익명으로 신고하시구요, 학교에는 개선이 안되면 교육청으로 민원 넣겠다고 예고하세요.

  • 49. ..
    '22.1.16 9:52 PM (223.62.xxx.110)

    돌봄이 아니라도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방과후수업들이 제법 있을텐데 안타깝네요.
    학교앞에 보면 피아노 태권도학원은 꼭 있고 이런 학원들은 거의 매일 가는 시스템이예요.
    돌봄보다는 태권도나 피아노 가는게 아니에겐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직장맘 홧팅이예요.

  • 50. ㅇㅇ
    '22.1.16 10:01 PM (14.58.xxx.16)

    돌봄 대신 매일 영어 학원 보내세요
    끝나면 피아노 나 악기 하나
    평생 남고 저때 아님 안되요

  • 51.
    '22.1.16 10:08 PM (180.65.xxx.224)

    나같아도 짜증날것같아요 전화위복이라는 말도 있으니 새로운 기회가 열리는거라고 생각하셔요 꼭 그리될겁니다

  • 52. 돌봄
    '22.1.16 10:32 PM (49.173.xxx.146)

    코로나땜에 하는거도 없고 별루에요 시간떼우기니 얘들한테 영양가하나도 없음요

  • 53. 그녀들이
    '22.1.16 10:36 PM (121.125.xxx.92)

    편법쓴 나쁜사람들이죠
    절대쪼잔한거아니고 속상하고홧병날일이네요

  • 54.
    '22.1.16 10:55 PM (58.141.xxx.199)

    위로가 아니라 우리 아이가 초2되거든요. 돌봄보내지 마세요. 기질이 순한 아이는요 엄청 스트레스 받고 다른 아이들에게
    치이고요. 기질이 순하지 않은 아이는 나쁜 말 부터 배워요.
    돌봄말고 근처 공부방 + 영어학원 이렇게 보내세요. 아시는 분은 일부러 돌봄 안보내고 중간에 아이 간식만 챙겨주는 시터(아파트내 60대 할머니에게 하루에 한시간씩 월급제) 채용한 뒤 영아학원 몇시간 중간에 간식 공부방 태권도 이렇게 보냈어요.
    영어학원은 몇곳 알아보고 하루에 3시간 과정으로 해서(돈은 좀 쓴걸로 알아요. 이 애만 다른 아이랑 다르게 두개과정 듣는다고 들었어요) 보냈어요. 원격수업 하는 날은 시터분에게 오전만 추가로 부탁하고 플러스 알파 드리고 하셨어요.

  • 55. 저희 사장딸
    '22.1.16 10:57 PM (124.53.xxx.208)

    가짜 직원으로 등록해 놓고
    월급도 받아가요.
    아이 돌봄때문에 직원등록 해놓고
    월급도 주고
    말이 법인이지 이런 편법 너무 많아요.
    이런건 어떻게 신고하나요?

  • 56.
    '22.1.16 10:57 PM (222.236.xxx.172)

    아니 집에 엄마가 있는데 돌봄을 보낸다구요? 방과후도 있는데 왜... 당췌 이해가 안되는 사람들이네요. 우리아이학교는 작아서 다 보이는데 굳이 돌봄 안보내거든요.

  • 57. 와..
    '22.1.16 11:07 PM (49.164.xxx.30)

    정신나간 여자들이네요. 집에 있는데 무슨 돌봄?
    요즘은 코로나로 방과후도 안하려고 하던데요
    속상할 만합니다.꼴도 보기싫죠

  • 58. ...
    '22.1.17 12:15 AM (61.99.xxx.199)

    맞아요. 이건 질투가 아니라 부당함에 대한 분노죠. 옆집 엄마 땅사서 10배 올라 배아픈게 질투죠. 제 친구 중에도 저런 경우 있어요. 그친군 돌봄은 안했지만 남편 회사 근처도 안가봤는데 퇴사처리를 어찌 조작했는지 실업급여 9개월인가 타더라구요. 전 자발적 퇴사라 몇년 일한 회사에서 실업급여 한푼도 못 받았는데두요. 어찌나 부당하던지....
    벌금 천만원씩 물고 제보자 포상금도 300만원정도씩 줬음 좋겠어요. 익명보장으로..

  • 59. ...
    '22.1.17 12:20 AM (61.99.xxx.199)

    그리고. 공부방과 영어학원 태권도 학원 돌리시길 추천합니다. 공부가 남더라구요. 아이는 힘들겠지만 1년 동안 문제집 몇권 제대로 푼거 그게 남더라구요. 영어는 미리 해둬야 3~4학년에 들어갈 어학원 반이 있으니 지금 해두면 나중에 편해요.

  • 60. 윙로
    '22.1.17 12:31 AM (1.234.xxx.79)

    괜찮아요. 토닥토닥 일단 속상한거 위로 그런 마음 드는게 당연하죠.
    그런데 돌봄교실 ㅎㅎㅎ 막상 가서 보면 전혀 보내고 싶은 마음 안들거예요.
    그 시간에 아이 1학년이니까 매일 가는 피아노 보내세요.
    그리고 운동하나 시키시구요. 나중에 훨씬 손에 쥐는거 많고 아이도 야물어질거예요.

  • 61. ㅇㅇ
    '22.1.17 2:02 AM (175.207.xxx.116)

    그 아이가 커서 자기 엄마 어떻게 기억을 할까요

    우리 엄마는 전업인데 조작을 해서 날 돌봄에 보냈다.
    돌봄은 그야말로 방치였다. 교육에 있어서 방치.
    그냥 어느 울타리에서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하고
    그 안에서만 지내라는..

  • 62. 원글
    '22.1.17 2:15 AM (114.205.xxx.48)

    학교 돌봄이 최고인줄 알았어요
    보내고 후회 하신다는 말씀
    영어나 피아노 보내는게 낫다는 말씀들이 와닿고
    돌봄 안되서 슬펐던 마음이 나아지고 있어요
    후...글쓰기 다행이에요.

    안그랬음 딴 학원들 돌리면서도
    내가 돌봄만 됐으면 으후 속이 탔을 것 같아요ㅠㅠㅠ
    역시 육아 선배들이 짱이야.......

  • 63. 저라도
    '22.1.17 2:36 AM (74.75.xxx.126)

    꼰질르고 싶네요. 원글님 제 동생이면 전 벌써 전화 돌렸어요. 그런 걸 다 속이다니 그런 사람들이 아이를 키우다니요. 저희 아이는 돌봄교실 혜택을 얼마나 많이 봤는데요. 일하는 엄마들한테 얼마나 큰 도움인데요. 뽑기에 떨어졌어도 선생님들한테 직접 전화해서 부탁하시면 안될까요.
    저희 아이 학교에서는 동네에 잘 나가는 학원 선생님들이 와서 샘플 특강하듯이 가르치셨어요. 거기서 맘에 드는 선생님 있으면 그 학원에 가서 더 배우면 되는 방식이요. 얼마나 유익한데요.
    저희 아이는 요리랑 펜싱 제일 좋아했어요. 선생님들 연락처 받아서 직접 연락해 보세요.

  • 64. ....
    '22.1.17 2:56 AM (86.200.xxx.194)

    전 원글님이 그렇게 느끼시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되는데요..
    저도 아이 혼자 키우며 사람 구하고 애들 맡기는게 너무 힘이 들어서 ..그런상황 보고 화나는게 당연하죠 질투가 아니라요 ..진짜 한심한 여자들이네요 그게 자랑이라고 또 떠벌리구요

  • 65. 꼴불견
    '22.1.17 3:06 AM (116.123.xxx.80)

    제 지인2명이 같은학년 같은학교 보내는데
    외벌인데 납편회사에 올려만 놓은 집이 돌봄붙고
    정작 맞벌이인 집은 떨어졌는데

    대놓고 말은 못했는데 외벌이면서 남의 기회 뺏으면서
    저러고 싶나 싶드라구요
    돌봄되고나면 퇴사해서 실업급여 받아먹고
    에휴...

  • 66. 여자들이
    '22.1.17 5:58 AM (41.73.xxx.70)

    수염 안난다는게 이래서인가봐요
    남자들도 쪼잔한것들ㄴ 질투 쩌는데 태반이 그냥 식이고
    축하해주기도 하거든요
    내 주변이 잘되어야 나도 좋은거라는거 모르는거죠
    인생 그거 하나만이 아닌데 왜 그 하나에 집착하고 미련을 갖나요
    다른 노력을 해서 다른 성취감을 가지세요

  • 67. 나옹
    '22.1.17 7:28 AM (39.117.xxx.119)

    윗댓글은 글 내용도 안 읽었어요?

    저건 질투가 아니라 부당함에 대한 분노잖아요. 그 여자들이 원글의 기회를 뺏은 건데.
    저게 어떻게 축하가 돼요? 어떻게 이 원글이을 속좁은 여자 취급 합니까. 못 됐네요. 남의 기회 뺏는게 아주 당연한 일인가 봐요.

  • 68. 쓸개코
    '22.1.17 7:59 AM (175.194.xxx.20)

    편법써서 잘되는게 왜 나도 좋은건지 모르겠어요.
    집착하는건 그 엄마들이죠. 그렇게 편법써서라도 목적달성하는..
    동등하게 남도 가질 수 있는 기회 편법으로 가져간건데 솔직히 얄밉죠.

  • 69. 행복한새댁
    '22.1.17 8:11 AM (125.135.xxx.177)

    코로나땜에 학교에서 급식도 안시키는 초저 많은데 전업이 무슨 돌봄이래요? 정말 너무 하네요. 진짜 필요한 분들이 있는데..

    근데 그 돌봄.. 실제는 별로 래요.. 애들 지겨워 죽을라고하고..

    1학년이라 간식이 걸리긴 하는데..ㅡ요즘은 코로나라서 간식 먹여주는 학원이 드물더라구요.. ㅡ 그것말고는 학원 좋아요. 방과후 하나하고 피,태,미 3개 돌면 6시 넘어 옵니다.. 그 중에 안시킬 것도 없구요.. 시간 없어서 못시키지 안시킬 사교육이 없더라구요. 좋게 생각하세요!

  • 70. .....
    '22.1.17 9:21 AM (118.235.xxx.180)

    돌봄이..
    애 교육은 안 되고 그냥 시간 죽이기예요 ㅠ
    솔직히 학원 연계가 애한테는 훨씬 도움 됩니다.

    남자아이면 태권도 + 영어도 괜찮아요.
    학교 끝나고 교문앞에서 봉고차로 태권도 선생님들이 바로 픽업해서 갑니다.
    태권도 끝나고 태권도 선생님더러 영어학원 차에 좀 태워달라 하고 영어 학원차는 태권도 앞에서 정차 가능하게 부탁드리고요.
    집에는 영어 끝나고 엄마 퇴근 시간에 들어오는 걸로 하셔도 되고요.
    가방안에 간식은 좀 챙겨주세요.
    애들 배고파하거든요.
    보통 태권도 봉고차안에서 먹는데
    요샌 코로나라 ㅠ 보통은 규제합니다만 ㅠ

    공부 생각하시면 영어학원 + 공부방 조합이 좋아요.
    영어학원 숙제랑 수학 구몬 같은 거 숙제.. 또는 수학 문제집 한 권 정도 공부방에서 다 하고 오는 걸로 하시면 좋아요.
    그러면 집에 오면 엄마랑 저녁 먹고 책 읽고만 하면 되고 엄마가 숙제를 봐주지 않아도 되어서 편해요.
    그래도 애 공부 생각하면 엄마손이 좀더 가는 게 좋긴 하지만 그래도 숙제라도 다 하고 오면 그거 정말 큽니다.

    미술이나 피아노 같은 거는 추가로 넣으면 그 학원들은 숙제도 없으면서 아이가 악기하나, 그림 하나라도 배워오니 좋아요.
    초1 학교 수업은 미술이랑 체육이 거의 전부거든요.
    학교 체육은 태권도에서 거진 다 봐주고 미술학원에서 미술은 다 봐줘요..
    연계만 가능하면 사고력 수학도 보내시면 좋은데 금액 부담스러우시면 방과후 수업으로 사고력 수학도 고려해 보세요.
    방과후에서 나중까지도 듣길 잘했다 하는 거는 저는 컴퓨터 수업이 좋던데 초1에는 조금 이를 수도 있고요.

    시간이 애매하면 샤워시켜주는 수영 학원들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블루라군 같은..
    얘들은 다녀오면 그날 샤워는 그냥 그걸로 땡 해도 되어서 좋습니다 ㅋㅋ
    물론 엄마가 씻기는 것보다야 못하겠지만..
    그래도 물칠은 한 걸로^^;
    대신 주1회라.. 수영 마스터까지 대략 3년 정도 걸립니다 ㅠ
    초3에 생존수영 수업 들어가는데
    그 때 수영 할 줄 아는 애랑 아닌 애랑 아예 따로 수업해요 ㅠ
    생존수영 수업만으로 수영 깨치는 건 어불성설 말도 안 됩니다 ㅠ
    배워가는 게 좋아요.
    금액 부담되시면 방학때 동네 사회체육센터 이런 데 주3~5회 보내시면 4~6개월이면 수영 마스터도 가능합니다..

    한우리.. 같은 독서논술도 남는 시간에 넣으시면 좋아요..
    일주일에 책 한권이라도 읽게 되고
    애들끼리 책 얘기를 가지고 창의적인 브레인스토밍도 할 수 있고 좋아요..

    여자아이인데 태권도 싫어하면 발레나 리듬체조도 좋습니다.
    그런데 태권도는 시간이 좀 남아도 그냥 거기 남아있을 수 있게, 시간이 유동적인데 비해 발레나 리듬체조는 좀 정해진 시간만 있을 수 있다는 게 단점이긴 하지만..
    애들 요새 키 안 큰다고 엄마들 걱정이 이만저만 아닌데 스트레칭 해주면 좋죠...

    일주일에 영어 하나 다른 학원 하나 이렇게 2가지로 해서 하시면 애가 이것저것 베우니 좋고 금액 부담되시면 태권도나 피아노, 공부방으로 해서 그냥 1주일 시간표를 통일하셔도 좋고요.
    모든 연계는 이 학원으로 저 학원 셔틀이 와서 태워가고
    이 학원 선생님이 저 학원 셔틀에 태워주게끔 세팅하세요.
    이 학원은 셔틀이 아무데나 세워주진 않지만 학원앞에서 학원 선생님이 다른 학원 셔틀에 태워줄 수는 있다 하면 그 학원 앞으로 다른 학원 셔틀 세워주게끔 연계하시면 됩니다.
    애한테 핸드폰 하나 사주시고요. 스마트폰 말고요.
    학원 연계가 영 애매하면
    사실 애 몸 편하기로는 동네 할머니 한 분 오후 애 간식 챙겨주는 걸로 하교후 첫 학원 사이에 한 두 시간만 쓰시는 게 최고예요.
    첫 학원과 둘째 학원 사이는 학원 셔틀 사이 연계로 하시고요
    애들 집에 와서 책가방 일단 놓고 학원가방으로 바꿔드는 게 무게 면에서도 낫고 간식도 먹고 보통 1학년은 화장실도 학교에서 잘 못 가는 애도 많아서 집에 와서 화장실도 좀 들르고 하려면.. 동네 아주머니나 할머니.. 1~2시간만 쓰시는 게 제일 좋습니다..

    그리고 전업인데 애를 돌봄으로 돌리고 자기는 쉬려고 하는 엄마들은..
    윤리문제도 문제인데, 솔직히 애들 교육에 너무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그 분들과는 그냥 서서히 멀어지세요..
    학원 같이 다니는 새로운 엄마 친구들을 개척하시는 게
    애한테도, 원글님한테도 좋을 거예요..

  • 71. 저는
    '22.1.17 9:31 AM (106.243.xxx.235)

    모르는 사람이니 대신 신고해드리고싶습니다. 쪽지주세요!!!

  • 72. ...
    '22.1.17 9:50 AM (152.99.xxx.167)

    전화위복이라고 생각하세요

    저도 워킹맘인데 아이들이 지금(고딩)도 초등돌봄이 제일 별로였다고 합니다.
    정말 제대로 된 돌봄 힘들고요.
    그냥 애들 사고안나게 같이 모아두는거예요
    애들끼리 싸움도 많이 나는데 해결안되고. 안에서 왕따같은 일도 있고요.
    물론 좋은 선생님 만나면 괜찮을수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돌봄선생님 한두분이 그애들 전부 케어하기 힘들어요

    초등 1-3학년때가 제일 힘들어요
    직장은 그만두지 마세요 그때버는 돈은 모두 육아로 쓴다고 생각해야 버틸수 있어요
    어차피 3학년쯤 되면 다녀야할 학원이 많아져서 돌봄에 남아있기 힘들고요
    오후에 돌봄형식으로 해주는 학원들이 있어요 YMCA? YWCA? 인가.. 영어. 체육 등 여러 프로그램으로 오후 돌봄하는 학원있고요.
    정식으로 영어학원+예체능+독서 돌려서 1학년부터 학습습관 잡아두세요 나중에 훨씬 도움 될겁니다.

  • 73. 여기
    '22.1.17 9:58 AM (122.35.xxx.25)

    좋은 댓글들 많이 달아 주셨는데
    보니까 되고도 안보내시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코로나도 그렇고 배우고 싶다고 하는 게 있어서

  • 74. 원글님
    '22.1.17 10:10 AM (211.206.xxx.52)

    살면서 속상했던 일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는 경우 많습니다.
    초등 돌봄때문이면 속상해마셔요
    그냥 학원보내는것이 훨씬 알차요
    직장은 계속 다니시면서 잘 관리해주는 학원 보내셔요
    속상해하고 질투할일 아닙니다

  • 75. bb
    '22.1.17 10:42 AM (221.160.xxx.85)

    님 위로 드려요.
    위에 많은 분들이 경험상 돌봄 별로라고 해주셔서 위로 되셨으리라
    생각해요. ㅜㅜ

    그리고 그 엄마들 편법 쓰는 것도 모자라서 아주 얄밉네요.
    최소한의 양심이 있으면 그렇게 말할 수 없죠.
    더 필요한 사람이 되었어야 하는데.. 하면서 님 위로해주는 말
    했으면 님이 이정도까지 느끼진 않았을 듯 한데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법 그런 엄마들이면
    저는 일 핑계 대고 모임 나올 듯 해요.

  • 76. 학교에
    '22.1.17 11:22 AM (221.151.xxx.35)

    위로가 되실진 모르겠는데요.

    저는 학교에 근무합니다. 교사 아니고 교직원입니다,
    돌봄 제가 겪었던 모든학교가 대부분 별로였어요.
    바로 옆에서 지켜보니까 돌봄교사는 행정업무 하기 바쁘구요.아이들 방치합니다. 애들한테 소리지르는 샘도봤어요.
    전 그거보고 내 아이는 절대 돌봄 안보내기로 마음먹었어요. 저도 워킹맘이지만 차라리 학원보냈으면 보냈지 돌봄 별로입니다. 돌봄전담사 공무직이거든요. 책임의식이 별로 없어요. 물론 다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제가 겪어봣던 돌봄샘중에 80%는 별로였어요.

    차라리 방과후 샘들은 학교에서 채용하는지라 평이 별로면 안되서 엄청 열심히 하고 애들 챙기구요.방과후 보내시거나 학원 돌리세요..

  • 77. ㅇㅇ
    '22.1.17 11:29 AM (210.103.xxx.39)

    진짜 돌봄은 그냥 아이 학교에 둔다는거지 방치수준이예요

    일단 돈이 별로 없다면 방과후와 태권도 학원도 괜찮아요 운동도 되고

  • 78. ...
    '22.1.17 11:34 AM (61.77.xxx.96)

    동네엄마 세 분중 한 분이 이글을 읽게 된다면...
    원글님 추측 가능할 듯요...

  • 79. 학원
    '22.1.17 12:27 PM (1.233.xxx.103)

    어릴때 돌봄에서 간식준다고 돌봄 부러워했었어요.
    돌봄다니면 좋겠지만 앞으로도 이런 비슷할일이 학교에서도 일어나니 감정 잘 추스리고 그시간에 피아노나 주짓수같은거 보내는거 어떠세요?
    아들 어릴때 운동만 가르키고 시간이 안되서
    피아노를 늦게 가르킨게 후회될정도에요.

  • 80. 이럴 경우
    '22.1.17 12:44 PM (218.236.xxx.187)

    단지 돌봄교실 뿐 아니라 탈세, 건강보험료 문제등 다양하게 불법일 경우가 많아요

  • 81. ㅉㅉ
    '22.1.17 1:09 PM (115.86.xxx.36)

    전업이면서 애보기 싫어 서류 위조까지 해가며 자기자식 남한테 맡기는 엄마 밑에서 그 아이들이 얼마나 잘 자라겠어요. 보고 배우며 자라는거고 그런 가식적인 애정으로 애들 절대 행복하게 못자라요.
    전업이면 같이 도서관 다니고 놀아주고 숙제 봐주고 같이 산책 다니면서 시간 못보내는게 안타까운게 정상적인 엄마죠
    그런 여자들이랑 연끊으세요
    아이나 님한테 절대 도움안됩니다

  • 82. ㅉㅉ
    '22.1.17 1:12 PM (115.86.xxx.36)

    댓글에도 있지만 그 여자들 애들 돌봄보내는거 좋은거라 생각하고 보내는게 더 우스워요
    돌봄이 단체로 모아놓고 시간 떼우는거지
    애들 절대 세심하게 봐주지 않아요
    방치하는 교사들도 많고 나쁘거 배우는 것도 맞아요
    저는 직장다녀 돌봄 보낼수 있었지만 일부러 안보냈어요

  • 83. ㅇㄹㅇ
    '22.1.17 1:13 PM (211.184.xxx.199)

    요즘 돌봄 그렇지 않아요
    프로그램도 다양해요~
    떨어지면 많이 아쉬운게 맞아요
    학원 뺑뺑이 보다 학교돌봄이 좋아요
    진짜 필요한 원글님이 추첨 떨어진 거
    너무 아쉽네요
    그 엄마들도 미안함도 없이 걱정하는 말투
    생각이 없는 사람들 같아요

  • 84. 츄비
    '22.1.17 1:49 PM (59.25.xxx.130)

    돌봄 안되면 학원 한개로 안되서 두개 돌려야해요
    저도 울었습니다. 일찍가는 아이들은 되는데 전 7시에 일가야하거든요 2학년 되니까 연락오더라고요 ㅠ

  • 85. 준법정신이 부족
    '22.1.17 1:56 PM (121.147.xxx.136)

    우리나라 사람들은 편법에 도가 텄어요.
    서로 해대니 부끄러움도 모르죠.

    괜히 정상적으로 사는 사람만 손해보는 기분.............222

    이런 것은 서로서로 신고해줘야 하는데요.
    준법 정신이 괜히 필요한가요. 우리나라 이렇게 알음알음 봐주는 문화 때문에 적폐가 쌓이고 잇습니다.

  • 86. 힘내요
    '22.1.17 1:58 PM (58.123.xxx.140)

    돌봄. 별로인데...
    대부분 교육 많이 신경쓰는 엄마들 차라리 시터붙여서 애들 관리해요

  • 87. 돌봄
    '22.1.17 2:37 PM (112.158.xxx.105)

    돌봄 별로 맞죠
    이것저것 하긴 하는데 뭔 개허접한 만들기라던가 공부 배우는 것도 수준 진짜ㅋㅋ
    당연히 학원이 백배 낫습니다 돈이 들어서 그렇지요
    솔직히 워킹맘이고 돈 많으면 학원 돌리고 + 학원 뺑뺑이 돌려도 혹시 모르니 시터도 같이 쓰는 조합이 젤 좋지
    뭔 돌봄을 보내요
    전 워킹맘인데 돌봄 보낼 생각도 안해봤고 돌봄 신청하는 애들도 잘 없어요 학군지구요 넘 속상해 마시길 학원이 훨씬 나아요

  • 88. bb
    '22.1.17 2:37 PM (221.160.xxx.85)

    경우 없는 엄마들이네요. 하물며 넷 다 회사 다니는데
    한명만 추첨 떨어져도 떨어진 집 생각해서 앞에서는 기뻐하지 않고
    걱정 해주는 게 예의 아닌가요?

    게다가 전업에 가짜 서류로 붙어놓고 그런 태도면
    보살이 아니고서야 누가 그 상황에서 기분이 안 나쁠 수 있겠어요.

    양심 불량 엄마들 그러다 돌봄 보내다가 아니다 싶으면
    님한테 학원 정보 물어보겠죠 ㅠㅠ

  • 89. TTTT
    '22.1.17 3:23 PM (58.141.xxx.199)

    위에 댓글 단 사람이에요.
    주변에 애 교육에 관심 있는 워킹맘들은 돌봄 안보내고 학원연계 + 공부방 + 한두시간시터 이렇게 해요
    돌봄교실은 교육을 아예 기대 안하고 보내면 만족하고요. 교육적인 것을 기대하면 정말 많이 실망하실꺼에요. 그리고 돌봄 학년별로 하는게 아니라 1~2학년 같이해요 (학교마다 다를수도 있으나 우리 아이 학교는 그렇게 한다고 합니다) 학년별로 나누지 않고 다른 학년을 한 곳에 모아 놓으니 일학년은 당연히 치이고 그 일학년 중에서 유순한 아이는 더 치이고.....
    방과후수업은 추천드려요. 근데 코로나로 중간에 쉴때도 있어요. 그래서 방과후 수업 쉴 때 대처가 불가능할 것 같으면 그냥 학원으로 바로 돌리세요.
    저학년때 예체능 + 영어 + 공부방 + 한두시간 시터 이렇게 추천드립니다. 근데 가장 큰 문제는...방학이에요. 방학 전에 오전 시터분을 구하시던지 아니면 학원별로 방학특강 하는 곳 미리 미리 알아보세요.
    저도 직장 다니다가 아이 때문에 회사그만두어서 님이 지금 얼마나 힘들지 조금은 이해됩니다. 올해 다시 일하기로 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아직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ㅜㅜ 원글님 힘내세요! 일이학년만 잘 넘어가면 된다고 하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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