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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나고 보니 운명이 바뀌는게 특정 패턴이 있더군요

... 조회수 : 18,402
작성일 : 2021-12-28 23:20:09
하필이면 그때입니다
그게 집중적으로 짧은 시간에 연거푸 벌어지면 운명이 바뀌게 되더군요
이별도
사랑도
결혼도

특정 사건이 시차를 두고 띄엄 띄엄 발생하면 그냥 일상이 되버리는데
그게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니 운명이 바뀌어져 버림
지나고 나서 알게 된 사실

그때 내가 왜 그랬을까? 가 아닌..
왜 하필이면 그때 다른일로 ..
왜? 하필이면 그때..

IP : 222.236.xxx.4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어땠는지
    '21.12.28 11:21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구체적으로 풀어주실래요?
    어려워요

  • 2. 이게몬소리
    '21.12.28 11:22 PM (112.166.xxx.65)

    몬소리죠?

  • 3. 뭔 말인지
    '21.12.28 11:22 PM (175.213.xxx.93)

    알아 듣게 써야

  • 4. ..
    '21.12.28 11:26 PM (211.36.xxx.209)

    이거 맞아요. 저도 특정 시기에 만나는 사람들, 진로, 건강
    순식간에 세가지가 동시다발적으로 바뀌었어요.

  • 5. ...
    '21.12.28 11:26 PM (222.236.xxx.46)

    어떤 사건이 생겨도 그게 한가지만 발생하고 한참 지나서 또 생겨도
    그게 그냥 사건으로 끝나 일상이 되버리지만
    어떤 사건이나 어떤 일이 집중적으로 단기간에 발생하면 일상이 아니라 변곡점으로 작용해
    지나고 보니 그게 운명이 바뀌었다는 의미입니다

  • 6. ..
    '21.12.28 11:30 PM (218.157.xxx.61)

    퇴사, 이별, 부모님 죽음 뭐 이런 사건이 한꺼번에 닥치면 운명이 변한다 그런 얘기 하신 것 같네요.

  • 7. ...
    '21.12.28 11:31 PM (222.236.xxx.46)

    사랑한 사람과 이별을 했는데 절대로 정상적인 일상의 연속이었으면 발생하지 않을 이별이
    하필이면 나도 어떤 일로 시간을 낼 수 없었고 상대방도 하필이면 그때 내가 가장 필요로 했던 시기였고
    그런게 연속적으로 5번에서 6번의 우연이 겹쳐지니 결국 이별의 분기점으로 작용해서 이별한 원인이 되더군요
    만약 그런 우연이 같은 강도라도 띄엄 띄엄 시차를 두고 발생했다면 충분히 극복 가능한 문제여서 그냥 그런 우연마저 평범한 일상으로 남았을건데 ...

  • 8. sei
    '21.12.28 11:42 PM (211.215.xxx.215)

    하필이면 그때 둘째가 좀 컸고
    남편 바람나서 집나가고
    직장 구하고 이혼하고 첫째 학교가고
    신앙생기고 기타등등
    맞아요 그때 제일 힘들었지만 터닝포인트였고
    지금 그럭저럭 잘 살아요.
    고비고비마다 쓴소리 해준 82언니들 사랑해요
    넘 고단한 날 맥주한캔 먹었다오

  • 9. ㅠㅠ
    '21.12.28 11:55 PM (1.229.xxx.73)

    불행은 혼자 오지 않는다고
    엎친데 덮치고
    설상가상이고

    그 반대 경우로 행운이 꼬리를 물고
    승자독식이고

  • 10. 승자독식??
    '21.12.29 12:14 AM (211.200.xxx.116)

    아 왜 슬프지??

  • 11. .....
    '21.12.29 12:29 AM (176.248.xxx.135)

    진짜 지나고 보니, 모든 것이 한 시기에 집중적으로 일어날 때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기를 쓰고 탈출 하고자 하는 그 시기를 지나니,

    여러모로 많이 성장한 것고 같고

    말씀데로,

    먼나는 사람들이 많이 바뀌었어요.

  • 12. 생각해 보니
    '21.12.29 12:30 AM (175.117.xxx.71)

    그런거 같아요
    지나고 생각해보면 하필 그때
    가로세로로 여러가지 일들이 겹치게 된거 같아요
    뛰엄 뛰엄 일어 났으면 별개의 사건이었을텐데
    한꺼번에 닥치니 그것들이 얼키고 설켜서 운명이 달라지네요

  • 13. 저도 슬프네요
    '21.12.29 12:50 AM (211.248.xxx.56)

    댓글보니 그러네요.
    인생이란 이런건가 싶어서 (?)

  • 14. 그때
    '21.12.29 1:42 AM (180.64.xxx.41) - 삭제된댓글

    직장을 계속 다닌다면 언제까지일까 싶어 사주를 보게 되었어요.
    그 시점의 2년 전부터 어떤 일이 시작되었고, 사실을 확인해줘야 하는 자리에 증인으로 나가게 되어 곤혹스러운 시간을 보내야 하지만, 추이를 지켜보던 사람으로 인해 오히려 영전을 하게된다고 하고요.
    아무리 생각해도 기존에 처리한 업무 중 문제가 될만한 소지의 것을 찾아도 찾아도 모르겠어서 원래 생각한 시점보다 반 년 먼저 퇴직했어요.
    이 때부터 갑자기 급물살을 타더니,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했어요.

  • 15. 10년마다
    '21.12.29 6:06 AM (210.103.xxx.120)

    대운이 바뀌어요 본인사주에 좋은거 혹은 나쁜 오행이 짧게는 10년 길게는 40년까지 영향을 받아요 오행이 확 바뀌는 대운을 만나면 내 주변환경이 싹 물갈이 됩니다 직업,가족관계,건강,마음가짐 등등,,,,좋게 아니면 나쁘게

  • 16. ㄷㄷㄷ
    '21.12.29 6:59 AM (221.149.xxx.124)

    한꺼번에 바뀐다는 게 .. 대운 바뀌는 교운기 경험하신 것 같네요.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변하는 거죠. 교운기에 한꺼번에 체감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어요.

  • 17. 동감
    '21.12.29 9:03 AM (218.155.xxx.132) - 삭제된댓글

    임신 안되서 퇴사(사회생활, 관계 1차 정리)후 임신했고
    임신중 교통사고로 죽을 뻔 했고
    출산 후 수술하고 삶의 가치관이 확 바뀌었어요.
    항상 동동거리며 출세지향적으로 살았다면
    가진 것에 감사하고 나한테 더 집중하는 삶으로요.
    현재의 나와 어울리지않는 사람, 관심사 다 끊었어요.

  • 18. ..
    '21.12.29 8:23 PM (112.140.xxx.206)

    ㅡ그런것같네요.. 저도 심적으로 힘든세월을 보냈는데
    이번엔 완전 최악 으로
    어떤 안좋은계기로 제성격을 바꾸고 긍정적으로 사니 맘도 몸도 편안해지더라고요..
    사주도 한목 했고요..
    사주에서 내년 부터 좋아진다고 ..말을해서인지..

  • 19. 연금술사2
    '21.12.29 9:27 PM (121.170.xxx.122)

    맞는 말씀. 변곡점이 오는시기더라구요.

  • 20. 그러게요
    '21.12.29 9:40 PM (175.208.xxx.235)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한꺼번에 일어나서 힘들고 내 주변사람들이 정리되고 그러죠.
    그게 운이 바뀔시기가 그렇데요.
    대운이 오기전에 당연히 고비가 있답니다

  • 21. ...
    '21.12.29 11:06 PM (223.38.xxx.221)

    대운이 오기전에 당연히 고비가 있답니다


    위로가 되는 말이네요
    몇년 동안 너무 힘들었어요
    건강도 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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