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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거르는 4가지 유형의 사람들

ㅂㄷ 조회수 : 23,615
작성일 : 2021-12-03 16:40:04
1. 사랑주고 받은 경험이 없는 사람
2.혼자 놀줄 모르는 사람
3. 취미생활 하나없는 사람
4. 어느정도 자신을 아끼고 시간을 투자해야하는데 희생만 하는 사람

다는 아니지만 위에 4가지 유형에 해당되는 사람들중에 꼬인 사람들이 유독 많더라구요.


IP : 106.102.xxx.148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용은
    '21.12.3 4:41 PM (175.120.xxx.173)

    안쓰러운 사람들인데...

  • 2. ...
    '21.12.3 4:41 PM (222.233.xxx.215)

    내가 거르는 4가지 유형의 사람들~
    참고합니다.

  • 3. 샬랄라
    '21.12.3 4:43 PM (211.193.xxx.167)

    하나라도 걸리는 사람 적어도 60%는 될 것같음

  • 4. 샬랄라
    '21.12.3 4:43 PM (211.193.xxx.167)

    글 자주 올려주세요

  • 5. 어떻게 알죠
    '21.12.3 4:44 PM (112.154.xxx.91)

    4가지 유형을 거르는건 자유이나
    4가지 유형에 속하는지 아닌지를 알려면
    상당히 친숙해진 후일것 같은데요

  • 6. 음.
    '21.12.3 4:46 PM (1.245.xxx.138)

    1,2,3,4 전부 어려워요^^ 타인에게서 저런 모습을 발견하려면 어느정도 그들과 같이 지낸시간이 축적된다음에
    알수있어야 할텐데요^^

  • 7. ㅁㅁ
    '21.12.3 4:47 PM (175.223.xxx.218) - 삭제된댓글

    저는 2번 유형 제일 싫어요.
    남의 기운 빨아먹은 걸로 사는 거 같아서요.

  • 8. ..
    '21.12.3 4:48 PM (211.243.xxx.94)

    주변에 케이스 있는데 맞아요.
    매력이 일단 없어요.

  • 9. 123번
    '21.12.3 4:48 PM (188.149.xxx.254)

    다 보여요. 몇 번 만나다보면 견적 나와요.
    4번유형이 가장 판별하기 힘들어요.
    보통 엄마들 다 저렇지 않나요.
    나조차도 애들에 대해서는 밑도끝도없이 퍼주고프고 정말로 나보다 더 위해주는데.

  • 10. 잉??
    '21.12.3 4:49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범죄자도 아니고 해악을 끼치지도 않는데 단지 나와 다르다고 사람에게 거른다는 표현 참...
    각 항마다 저럴수밖에 없는 사정이 있을수도 있죠.

  • 11. 그걸 어찌아세요?
    '21.12.3 4:50 PM (118.235.xxx.197)

    어지간히 친하지 않음 어찌알아요?
    그냥 가엾은사람 유형 인데요

  • 12.
    '21.12.3 4:53 PM (58.123.xxx.69)

    맞아요~~!!
    친숙했고 지켜봤는데 딱~! 맞습니다.
    경험이 얘기해주네요.
    밑도 끝도 없이 그런게 아니겠죠.
    원글님 말에 공감!

  • 13.
    '21.12.3 4:54 PM (211.114.xxx.77)

    그렇겠네요. 일단 매력이 있을수가 없겠네요.
    2.3.4는 되는데 1번은 음... 어떤지 판단이 어렵네요. 제가 어떤 사람인지.

  • 14. ㅇㅇ
    '21.12.3 4:58 PM (175.207.xxx.116)

    잘 하고 좋아하는 건 있어도
    취미가 딱히 없는데...

  • 15. 공감
    '21.12.3 4:58 PM (121.165.xxx.191)

    아.진짜…
    2.3인 사람한테 걸려
    빠져나오느라 고생해봐서..핵공감.

    4는 겉으로 투덜대지만 은근 저런거에 자부심 갖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 16. 반박불가
    '21.12.3 5:01 PM (39.115.xxx.138)

    혼자 놀 줄 모르는 사람들이 남의 눈치도 많이 보더라구요~~~~

  • 17. 샬랄라
    '21.12.3 5:01 PM (211.193.xxx.167)

    175님
    열심히 노력해서 취미 2개라도 만드세요

    인생의 질이 달라집니다
    재밌어 보이는거 이것저것 하다보면
    생깁니다

    취미가 좀 있으면 심심하다
    이런 것은 남의 이야기가 됩니다

  • 18. 요즘
    '21.12.3 5:07 PM (222.120.xxx.44)

    4번 유형보다 더 무서운건 극단적으로 이기적인 사람들
    영하의 날씨에 4살 아이 버리고 처음 본 남자를 따라간 엄마같은 사람요.

    영하 추위에 4살 딸 버린 엄마...남성과 공모
    Jtbc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2035653

  • 19.
    '21.12.3 5:09 PM (39.7.xxx.139)

    1. 사랑주고 받은 경험이 있다 착각하는 사람
    2.혼자 놀 줄밖에 모르는 사람
    3. 취미생활 하느라 본인이 해야할 일은 뒷전인 사람
    4. 어느정도 자신을 아끼고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면서 정작 본인이 해야할건 놓쳐 타인에게 피해주는 사람을 피해요

  • 20. ..
    '21.12.3 5:10 PM (118.33.xxx.245) - 삭제된댓글

    나 1번 같드아...

  • 21.
    '21.12.3 5:25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혼자 놀 줄 모르는건 개인사정이라고 치고
    혼자 잘 노는 저보고 볼 때마다
    혼자서 어떻게 밥을 먹느냐
    혼자 쇼핑 왔니
    그 넘의 혼자 어떻게라는 소리를 달고 사는 사람
    진심 지겹고 피곤해요

  • 22.
    '21.12.3 5:31 PM (223.62.xxx.31) - 삭제된댓글

    잘난척 오지네

  • 23. 나는
    '21.12.3 5:31 PM (223.33.xxx.10)

    원글같은 사람이 제일 싫어요
    자기도 완벽하지않으면서 남 평가질
    자기평가가 맞다고 믿는 사람

  • 24. ..
    '21.12.3 5:35 PM (221.165.xxx.8) - 삭제된댓글

    저런 사람들이 고집이 있고 답답한 스탈이 많더군요

  • 25. ㅇㅇ
    '21.12.3 5:40 PM (222.98.xxx.185)

    그닥 거를만큼 나쁜 사람들이 아닌거 같은데

    거짓말 밥먹듯이 하는 허언증인 사람
    질투 시샘 열등감 쩌는 사람
    자기연민에 빠져 사는 사람
    남한테 인색하고 자기자신한테 관대한 사람

  • 26. . . .
    '21.12.3 5:46 PM (182.210.xxx.210)

    난 이 글 쓴 사람 어떤 사람인지 궁금
    사람에 대한 연민은 없고
    본인 기준으로 심판하고 재단하는
    아주 편협한 사람 같음

  • 27. ㅇㅇ
    '21.12.3 5:55 PM (223.62.xxx.246)

    뭘거른다는 사람 저도 싫어요.
    대체로 자의식 과잉 환자가 많아요.

  • 28. ...
    '21.12.3 6:51 PM (1.241.xxx.220)

    최소한 내 가까이 두긴 그런 유형이긴해요.
    어느 정도 아는 사람으로는 오캐이지만.

  • 29. 아줌마
    '21.12.3 7:15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이것 저것 거른다는 사람은 결국 누군가에게도 거름의 대상이라는걸 모르는듯.

  • 30. 취미는
    '21.12.3 7:54 PM (49.169.xxx.43)

    없을수 있죠
    한취미를 평생하는사람은 드물지 않나요 ...

  • 31. ㅇㅇ
    '21.12.3 9:11 PM (116.34.xxx.239) - 삭제된댓글

    저는요
    거짓말 하는 사람 (진실하지 못함)
    인색한 사람
    그 두가지 경우만 거르고
    인간은 다 거서 거기다
    그러고 살아요

  • 32.
    '21.12.3 9:33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매력도를 따지시네요.
    전 건강함을 따져요. 피로한 관계는 싫어서.
    말마다 부정적인 사람,
    자기연민에 빠진 사람.

  • 33.
    '21.12.3 9:34 PM (211.206.xxx.180)

    매력도를 따지시네요.
    전 건강함을 따져요. 피로한 관계는 싫어서.
    말마다 부정적인 사람,
    자기연민에 빠진 사람,
    감정 다 드러내는 기분파.

  • 34. ㅋㅋ
    '21.12.3 10:01 PM (125.180.xxx.33)

    뭘 거르고 말고 하나요?
    이런글 쓰는 사람은 얼마나 완벽한 사람인가 궁금...

  • 35. 본인은 어떤 사람?
    '21.12.4 12:36 AM (223.39.xxx.131)

    글쓴이님도 다른사람이 정한 거르는사람중에 한사람일수 있다는건 모르는 편협한 사람인거 인증글?

  • 36. cls
    '21.12.4 12:45 AM (125.176.xxx.131)

    1번 제일 싫어요

  • 37. 1번
    '21.12.4 12:57 AM (116.41.xxx.121)

    번인 사람 몇 알았었는데 도덕개념마저 없어서 잘라냈는데..
    지나고보니 인생이참외롭고 힘들겠다 생각은 들지만 도덕개념도 없고 강약약강이더라구요 참 잘끊었다 생각되요

  • 38. ...
    '21.12.4 1:06 AM (59.16.xxx.66) - 삭제된댓글

    주변 사람 힘들게 하는 4유형 맞습니다.

  • 39. ...
    '21.12.4 1:29 AM (58.120.xxx.66)

    저는 원글같은 사람 무서워요
    원글님 손해 안보려하는 사람 같아요
    타인으로부터 받기를 원하고
    메마른 성격 같아요

    대단한 깨달음인양
    이런 편견 올리는것도 무섭고요
    가까이 하고싶지 않은 타입 같아요

  • 40. 교만적 사고
    '21.12.4 1:46 A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4가지다 해당사항은 없지만

    병적이 부분이 아닌 자기기준은 속으로 생각하는게
    맞지. 이렇게 함부로 재단질 하는게 인격 미성숙이나 하는짓이예요.

    원글도 이렇게 하시니 한마디 덧붙이면
    친구도 없어 이런데 재단질 일반화 시키는 교만적 사고
    인격 미성숙자와 그에 동조하는 인간들을 믿고 거르는게
    가장 효율적인거죠

  • 41. 교만하네
    '21.12.4 1:53 A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4가지다 해당사항은 없지만
    병적이 부분이 아닌 자기 기준은 속으로 생각안하고 일반적 확정화시켜, 이렇게 함부로 말하는 인격 미성숙입니다

    원글 수준 눈높이로 똑같은 수준으로 말하는데

    익명커뮤니티 이런식 일반화 시키는 교만적 판단하는 인격 미성숙자와 그에 동조하는 수준의 인간들은
    + 추가해서 믿고 거르는게 맞습니다.

    성격의 문제로 주변에 사람이 없고 손절 당한 사람들이
    커뮤니티에서 하는짓이거든요

  • 42. 교만하네
    '21.12.4 1:58 AM (222.106.xxx.251)

    이렇게 교만하니 사람 컷하는데나 집중하는거죠

    4가지다 해당사항은 없지만, 손절은 개 개인의 기준과 환경이 다르기에 일반적으로 속으로 생각하거나
    사건이슈로 도출해 내는데
    이렇게 사고 확장화시켜 함부로 재단하여 말하는 자는
    그냥 인격 미성숙 인간형

    원글 수준 눈높이
    똑같은 수준으로 말하는데, 익명커뮤니티 이런식으로 일반화하는 인격 미성숙자와 그에 동조하는 수준의 인간들은
    +추가해서 믿고 거르는게 맞습니다.

    성격의 문제로 주변에 사람이 없는 여기저기
    손절 당한 사람들이 커뮤니티에서 하는짓이거든요

  • 43. ….
    '21.12.4 4:12 AM (122.107.xxx.7)

    원글이는 네개를 모두 충족시키는 완벽한 매력덩어리 인가요?
    그렇다 하더라도 재수없는 타입이겠어요 ㅎㅎㅎ
    다 거르다가 친구 없죠?
    네개 다 충족하는 인간을 보기가 참 드문데 ㅎㅎㅎㅎ

  • 44. 그 유명한
    '21.12.4 4:33 AM (117.111.xxx.65) - 삭제된댓글

    심리학자들도 이런 유형은 옆에 두지 마라 하는 강연들이 널렸는데, 자기 생각만 맞다고 극단적 단어로 매도하는 꼴도 그다지 건강해 보이지 않음.

  • 45. 이런사람
    '21.12.4 5:00 AM (110.70.xxx.198)

    별 시답지도 않은 주관적 기준으로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뻑하면 사람 거른다고 떠벌리는 사람을 제일 우습고 경계함
    그냥 남들 약점이나 험담을 좋아하는 것임

  • 46. 샬랄라
    '21.12.4 5:08 AM (211.219.xxx.63)

    네가지 하면서 살면 좋습니다
    다 못하더라도
    노력해서 가능한 것이라도 해보세요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 47.
    '21.12.4 5:33 AM (61.80.xxx.232)

    이기적이고 시기질투많은사람이 가장피해야할사람이라고 생각해요

  • 48.
    '21.12.4 5:36 AM (61.80.xxx.232)

    사악하고 뱀같은사람들은 피합니다

  • 49. 제생각
    '21.12.4 6:33 AM (175.125.xxx.10)

    1. 술 고래
    2. 앞에서 못할소리 뒤에서 하는사람.
    강약약강 스딸.
    가족, 주변사람들 이간질 시키고 입싼사람.
    3. 조석으로 변덕 심한 사람.
    4. 옹졸하기가 쥐새키 눈물은 저리가라할 사람.

  • 50.
    '21.12.4 7:03 AM (117.111.xxx.117)

    거른다고 비판하면서 원글 거르겠다는 건 뭔지.
    본인 깜냥대로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관계 가지려고 하는 건데,
    요즘 심리학자들도 이런 인간 유형은 옆에 두지 마라 하는 강연들이 널렸는데요.
    뭐 이런 사람을 힘들어 하는구나. 나랑은 안 맞네 하면 될 일.

  • 51. ..
    '21.12.4 7:58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한개도 해당사항 없어 다행이다 싶어요.
    겪어보니 가장 힘든게 이기적인 사람 못지않게 피해의식 심한 사람들이더라구요.
    나를 사랑하는것과 다른 사람과의 배려사이의균형감을 못찾는데서 본인과 주위사람 모두 힘들어지는거 같아요.
    나이들어 좋은건 한두번만 만나도 대충 눈에 보이더라구요.

  • 52.
    '21.12.4 8:35 AM (175.113.xxx.231)

    이거는 그냥 매력이 없고 호기심이 안생기는 ㅇ형같아요~

  • 53. ㅇㅇ
    '21.12.4 9:04 AM (1.247.xxx.190)

    어디 4가지 뿐이겠어요?
    나이들수록 사람 더 가리게되더라구요

  • 54. 남을
    '21.12.4 9:41 AM (118.235.xxx.26)

    함부로 재단하고 거르니 마니 본인이 오만함이나 깨달으슈. 다들 각자의 사정이 있습니다. 연민이 없는 사람이 젤 한심한 사람이오.

  • 55. 작성자 심리
    '21.12.4 9:43 AM (118.235.xxx.26)

    1. 난 주고받았다
    2. 난 혼자잘논다
    3. 취미도 즐길줄 안다
    4. 희생한 사람이 은근히 바래 부담되고 꼴보기 싫다

  • 56. 멍청
    '21.12.4 9:44 AM (118.235.xxx.26)

    나의 123번이 누군가의 4번 없이 가능한 줄 아시오

  • 57. ...
    '21.12.4 9:47 AM (110.13.xxx.200)

    0번으로 원글같은 사람 거름.
    본인 스스로 완벽한줄 착각오진 사람.

  • 58. 그러세요?
    '21.12.4 9:58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끼리끼리 노세요.

  • 59. ㅋㅋ
    '21.12.4 10:11 AM (175.118.xxx.62)

    옛날 알던 사람 생각나요...
    자긴 촉이 좋다.. 사람 보면 한번에 견적나온다던....
    원글님처럼 본인만의 기준 정해놓고 일부 모습으로 함부로 판단하며 입 놀리고 다니다가 제대로 뒷통수...맞고.. 결국 동네를 떠나야했던 ...

  • 60. ..
    '21.12.4 10:46 AM (223.62.xxx.246)

    뒤돌아서면 바로 뒷담화하는 사람
    삶에 대한 의욕이 없이 늘어지는 사람
    관종끼를 주변 사람들에게 드러내서 인정 받고싶어하는 사람
    취미 하나 없는 사람
    자기 감정 위주의 말을 끊임 없이 하고 남의 말을 경청하지 않는 사람
    시기 질투가 심해서 이기고 싶은 사람은 망했으면 하는 사람

  • 61. ….
    '21.12.4 12:08 PM (121.44.xxx.112) - 삭제된댓글

    거짓말 많이 하는 사람.
    열등감, 질투 많은 사람.
    핑계와 남탓하는 사람.
    어려움 극복할려고 노력하는 사람 비웃는 사람이요.
    게다가 노력도 안하면서 자기연민이 많은 사람.

  • 62. ....
    '21.12.4 12:28 PM (222.236.xxx.104)

    근데 원글님도 누군가에는 별로인 사람의 유형일수도있다는건 생각해보셨는지..???? 솔직히 저는 원글님 같은 생각은 해본적은 없네요 ... 나또한 완벽한 사람이 아니고 누군가에는 진짜 별로라고 생각들게 하는 사람일수도 있는거니까요 .

  • 63. 거의 나
    '21.12.4 12:42 PM (221.141.xxx.67)

    1번 자식사랑은 아니죠?
    그럼 2번빼면 나

  • 64. 어찌보면
    '21.12.4 1:25 PM (49.174.xxx.232)

    사람을 평가하는 마음의 눈을 가진게 가장 무서울 수 았겠어요

  • 65. 저는 가장별로인
    '21.12.4 2:12 PM (125.182.xxx.65)

    사람은 제 주제파악 못하고 사람 잣대질하며 우월감 느끼는 사람이요.주어는 없어요

  • 66.
    '21.12.4 2:13 PM (180.69.xxx.35)

    좋게 애기하면 자기 관리를 잘하시는 분이고
    다르게는 각박증이에요. 허세도 있으시네요.

  • 67. 내가
    '21.12.4 2:44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젤 거르는 사람중의 하나가 사람을 첨 보면 딱 평가질하는 사람.

  • 68. --
    '21.12.4 3:07 PM (218.154.xxx.69) - 삭제된댓글

    본인 이야기 아니예요? 자기 자신만큼은 잘 아니, 그런 사람도 눈에 딱 보이는 듯요

  • 69. ㅇㅇ
    '21.12.4 3:15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기대치가 엄청 높네요

  • 70.
    '21.12.4 3:26 PM (14.32.xxx.192)

    원글이가 더 무섭네요 ㆍ이기적이고 남의아픔 나몰라 거르고싶은인간유형

  • 71. ,,,
    '21.12.4 4:34 PM (210.219.xxx.244)

    여기서 원글이 평가질 쩐다고 원글이같은 사람 거른다고 하는 사람들 자기가 얘기하는 평가질 쩌는 인간이 자신인줄 모르겠죠?
    원글님이 쓴 네가지 유형은 저도 가까이하기 싫을듯요

  • 72. ,,,
    '21.12.4 4:41 PM (210.219.xxx.244)

    1. 사랑주고 받은 경험이 없는 사람
    ---자식사랑도 포함이죠 당연히. 이 유형이 지극히 이기적인 사람을 뜻한다는걸 알수있잖아요.

    2.혼자 놀줄 모르는 사람
    ---제 주위에도 있어요. 혼자 있는 시간을 감당하지 못해서 주윗사람들을 엄청나게 괴롭히는 사람 유형이요.

    3. 취미생활 하나없는 사람
    ---인생이 너무 재미없잖아요. 함께 있는 사람도 힘들고 피곤해질거예요.

    4. 어느정도 자신을 아끼고 시간을 투자해야하는데 희생만 하는 사람
    ---자신이 뭘 즐거워하는지 알고 스스로를 아낄줄 알아야 성장할수 있어요. 스스로를 아끼지 않는 사람은 주윗 사람들의 에너지를 갉아먹게 되거든요. 며느리 괴롭히는 시어머니가 대부분 이걸 못하는 분들일듯.
    스스로의 시간을 즐겁게 가꿀수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관대해지거든요.

  • 73.
    '21.12.4 4:46 PM (109.153.xxx.90)

    교만한 원글이 걸러야 한다고 써질러놓은 유형 네가지가

    오히려 안쓰러운 사람들이라고 말하는 분들이야말로 따뜻하고 성숙한 사람들이고

    가장 걸러야 하는 사람 0번이 원글 및 글 더 써주라고 찬양하는 천박한 자들이지…

    걸르긴 뭘 걸러? 거를 사람도 없이 인맥이 메말라 없어졌을 사람들이… 웃기지도 않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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