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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인 부부가 작년3월에 코로나 걸려서 사경을 헤맸다네요. ㅠ

코로나 조회수 : 26,672
작성일 : 2021-11-28 17:28:42
지인 부부가 영국에 있는 아들 결혼식 다녀오다가 작년 3월에 코로나 걸려서
중환자실에서 50일 있다 나와
지금 폐 간 손상이 있어서 고생하다 겨우 나아가고 있다네요
지옥같은 시간이었다고 이제사 이야기하네요
오랫동안 못봤거든요
주위에서 듣긴 정말 처음이네요
새로운 공포가 밀려오는거 같아서 모든 외출 줄이고
집에 있기로 했습니다. 에휴

코로나 정말 언제 지나가나요.
IP : 220.117.xxx.61
8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인
    '21.11.28 5:31 PM (112.173.xxx.131)

    올케도 40대인데 코로나 걸려. 의식없이 일주일 중환자실에 있다가
    나와서 아직도 병원에 있다네요. 지금 석달째라고 ㅠ

  • 2. ..
    '21.11.28 5:34 PM (211.178.xxx.164)

    백신맞고 죽거나 후유증 남은 사람도 많은데..

  • 3. 코로나
    '21.11.28 5:34 PM (220.117.xxx.61)

    그때 사람들이 친구에게

    무슨 죄를 그리 많이져서 코로나 걸렸냐고 했다네요
    참 무서운 사람들 있어요.

  • 4. 음모론바보
    '21.11.28 5:38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백신 밎고 죽거나 심각한 휴유증 있는 사람 하나도 못봤고요.
    생리 한달 건너 뛰는 정도예요.
    근데 백신 안 맞고 걸려서 중환자 있는 사람 있어요.

  • 5. 음모론바보
    '21.11.28 5:40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백신 밎고 죽거나 심각한 휴유증 있는 사람 하나도 못봤고요.
    생리 한달 건너 뛰는 정도예요.
    근데 지인중 백신 안 맞고 걸려서 중환자 있는 사람 있어요.
    백신 부작용 그렇게 심하면 의사들이 자기 가족 자식들 주사 놓겠어요? 확률의 문제라서 남들 다 먹는 땅콩 먹어도 죽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얼마나 많은데요.

  • 6. 음모론바보
    '21.11.28 5:41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백신 맞고 죽거나 심각한 휴유증 있는 사람 하나도 못봤고요.
    생리 한달 건너 뛰는 정도예요.
    근데 지인중 백신 안 맞고 걸려서 중환자 있는 사람 있어요.
    백신 부작용 그렇게 심하면 의사들이 자기 가족 자식들 주사 놓겠어요? 확률의 문제라서 남들 다 먹는 땅콩 먹어도 죽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얼마나 많은데요. 부작용이 아예 없을 수는 없지만 땅콩 알러지보다 낮은 확률에 목숨 거는거 너무 답답하네요.

  • 7. ...
    '21.11.28 5:42 PM (14.42.xxx.215)

    지인 중 1명. 건너 건너 아는사람 2명 백신 맞고 사망했어요.
    30대.60대

  • 8. ...
    '21.11.28 5:45 PM (211.246.xxx.103)

    딴소리지만 랜덤으로 걸리는 코로나인데 죄를 지어서 걸리냐고 했다는 사람들 보니까
    딱 넷플릭스 지옥 생각 나네요. 고지는 랜덤인데 죄 지어서 고지 받는다고

  • 9. ㅇㅇ
    '21.11.28 5:45 PM (119.194.xxx.243)

    접종했고 음모론 믿지 않는데 사촌이 백신 맞고 입원중이에요.주변에 부작용 환자 없다고 쉽게 말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해요.접종 후 사망한 분들 다 확률의 문제라 치부할 수 있을까요?

  • 10. ...
    '21.11.28 5:48 PM (218.51.xxx.95)

    저 지인의 지인은 코로나 걸리고 며칠만에 사망했어요.
    감기처럼 가볍게 생각하는 인간들 보면 ㄱ답답합니다.
    코로나 걸려보라고 할 수도 없고.

  • 11. ...
    '21.11.28 5:48 PM (14.50.xxx.31)

    코로나 담당의가
    코로나 확진자에게 제일 먼저 물어보는 게
    백신여부예요
    백신 안 맞았다고 하면 한숨 쉰다고.
    일차라도 맞았다면 다행이지만
    코로나 걸리면 젊은 사람들도 장담 못 해요
    확진당시 증상 미미해도
    휴유증이 장난 아니고 몇개월동안 후각 미각 안돌아오는 경우는 흔한 휴유증입니다. 폐손상은 보통이구요.

  • 12. ㅇㅇ
    '21.11.28 5:51 PM (118.235.xxx.221)

    코로나도 백신도 다 반응이 다른 거 같아요.
    접종시작전 회사 직원 확진후 그 가족들 다 양성떴는데 가볍게 열 나고 완치후 일상 복귀했어요.
    접종후 아버지 친구분은 중환자실 계신다고 들었구요.
    알 수 없는 부분이죠.

  • 13. 외국처럼
    '21.11.28 5:52 PM (39.125.xxx.105)

    백신 안맞는 사람은 치료도 자비부담으로 해야 합니다

  • 14. 수준을
    '21.11.28 5:54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건너건너 아는 사람 말고 얼굴보고 아는 사람 수준에서 생각해야죠.

  • 15. 수준을
    '21.11.28 5:54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건너건너 아는 사람 말고 얼굴보고 아는 사람 수준에서 생각해야죠.
    건너건너면 오만명도 될걸요?

  • 16. ...
    '21.11.28 6:03 PM (211.36.xxx.159) - 삭제된댓글

    대학생들끼리는 무증상 양성도 많고 계절독감같이 앓다가 낫고 휴우증 거의 없었다고 별거아니라고 하더군요..
    가족에게 중증으로 전염될 가능성있는데도
    막상 주변사람이 가볍게 앓고 지나가면 겁없이 쉽게 생각하게되나봐요

  • 17. ,?
    '21.11.28 6:11 PM (1.229.xxx.73)

    코로나 걸려서 죽는 경우 때문에 백신 맞으라는거지
    무증상인데도, 열 조금 나다가 관두는데 세상이
    이 난리를 칠까요?

  • 18. ..
    '21.11.28 6:14 PM (118.35.xxx.17)

    이시국 전에도 하루에 수십명씩 원인모를 죽음있었어요
    건강한 30대도 자다가 죽었어요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백신맞고 원래도 많았던 돌연사
    우연의 일치로 죽는거 당연히 있겠죠

  • 19. ㅇㅇㅇㅇㅇ
    '21.11.28 6:16 PM (222.238.xxx.18)

    작년 3월이면 신천지때 아닌가요

  • 20. 맞고 부작용으로
    '21.11.28 6:26 PM (180.68.xxx.158)

    죽는게,
    걸려서 죽는거보다 확률적으로 훨씬 적은거 아닌가요?
    모든 의약품에 부작용 0는 없어요.ㅡㅡ

  • 21. 아는척질하너
    '21.11.28 6:31 PM (121.129.xxx.191) - 삭제된댓글

    음모론바보
    '21.11.28 5:41 PM (124.5.xxx.197)
    백신 맞고 죽거나 심각한 휴유증 있는 사람 하나도 못봤고요. 생리 한달 건너 뛰는 정도예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기가 못봤다고 확답하는
    당신같은 인간도 음모론 만큼 무식한거예요.
    생리 건너뛰는 정도

    30년 절친이 1차 맞고 두달째 병원입원하고 이후 응급실 몇번이나 실려갔어요. 회사 대표인데 일 하나도 못하고 손해막싱

    주변에 음모론 따위 믿지않아 전부 2차까지 다 맞았지만
    그중 휴유증 고생도 있는데
    생리타령이면 입이나 닥치시고 계세요.

  • 22. 아는척질 등신
    '21.11.28 6:34 PM (121.129.xxx.191)

    음모론바보
    '21.11.28 5:41 PM (124.5.xxx.197)
    백신 맞고 죽거나 심각한 휴유증 있는 사람 하나도 못봤고요. 생리 한달 건너 뛰는 정도예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기가 못봤다고 확답하는
    당신같은 인간도 음모론 만큼 무식한거예요.

    30년 절친이 1차 맞고 두달째 병원입원하고 이후 응급실 몇번이나 실려갔어요. 회사 대표인데 일 하나도 못하고 손해 막심
    주변에 음모론 따위 믿지않고 전부 2차까지 다 맞았지만
    그 중 휴유증 고생도 있는데 무슨 별거아니냥
    저나 남편 둘다 큰 휴유 증상없으니 감사히 여기정도지
    별거아니란식
    생리타령할거면 입이나 닥치시고 계세요!

    주변에 사람이 없으니 아는게 없는건지

  • 23.
    '21.11.28 6:42 PM (117.111.xxx.23)

    백신 맞고 죽었다고 하면 다 가짜뉴스라고 우기죠?
    우리딸 친구 쪽만 봐도
    한 명은 사촌언니가 심근염으로 입원했었고
    다른 한 명은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내던, 엄마 친구 딸이
    사망했어요.
    코로나로 중증 되거나 죽는 사람도 많고
    백신 맞고 중증 후유증 나거나 사망하는 사람도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 24. 그럼
    '21.11.28 7:03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저기요. 땅콩 알러지로 죽는 사람 얼마나 많은줄 아세요?
    그렇다고 땅콩 생산 금지할까요?
    누가 부작용없대요? 백신 안 맞는 사람 코로나 걸리면 치료비 자기가 내면 좋겠어요. 에크모 달면 몇 천 나와요. 그거 엄한 사람들 세금으로 내는 거라고요.

  • 25. 그럼
    '21.11.28 7:05 PM (124.5.xxx.197)

    저기요. 땅콩 알러지로 죽는 사람 얼마나 많은줄 아세요? 미국에서만 한해 50-100명씩 죽어요. 매해
    그렇다고 땅콩 생산 금지할까요?
    누가 부작용없대요? 백신 안 맞는 사람 코로나 걸리면 치료비 자기가 내면 좋겠어요. 에크모 달면 몇 천 나와요. 그거 엄한 사람들 세금으로 내는 거라고요.

  • 26. 그러면
    '21.11.28 7:11 PM (112.155.xxx.85)

    백신 맞고 중증 걸린 사람도 자기 돈으로 치료해야죠
    본인이 선택해서 맞은 건데요

  • 27. 어휴
    '21.11.28 7:14 PM (223.38.xxx.168) - 삭제된댓글

    124.5님 이걸 땅콩 알러지랑 비교하는 무식함으로 아는척이나 마세요. 알러지는 검사만으로도 충분히 상황인지 가능하고 선택적으로 취하며 조심할 수 있는 사항이지만 백신 부작용은 복불복 어찌 발현될지 모르는거잖습니까
    비교할걸 비교해요 진짜 어지간히 나대던지

    자기 입으로 주변에 하나도 없다고 입보살짓 해놓고
    부작용 아예 없지않다 여지 열어두고 합리화 하시는데
    주변 들먹이며 별거 아닌냥 단정짓는게 음모론자 수준바보라구요





    땅콩알러지 같이

  • 28. 그냥
    '21.11.28 7:16 PM (175.223.xxx.145)

    신념으로 국가 사업 반대해서 중증으로 가는 사람은 돈 좀 쓰세요.
    교수 의사 군인들은 멍청해서 주사 맞고 온 가족 다 맞나요.

  • 29. 어휴
    '21.11.28 7:16 PM (223.38.xxx.168)

    124.5님 이걸 땅콩 알러지랑 비교하는 무식함으로 아는척이나 마세요.

    알러지는 검사만으로도 충분히 상황인지 가능하고 선택적으로 취하며 조심할 수 있는 사항이지만 백신 부작용은 복불복 어찌 발현될지 모르는거잖습니까
    비교할걸 비교해요 진짜 어지간히 나대던지
    자기 입으로
    주변에 하나도 없다 생리통 수준이다 해놓고는
    부작용 아예 없지않다? 여지 열어두고 합리화는 소리지

    주변 들먹이며 별거 아닌냥 단정짓는게 음모론자 수준바보라구요

  • 30.
    '21.11.28 7:19 PM (175.223.xxx.145)

    여기 코로나 초기에 누가 마스크 쓰자니까 그깟걸로 병 예방이 되냐면 펄펄 뛰는 무식한 사람도 존재하더라고요.

  • 31. 어휴
    '21.11.28 7:22 PM (223.38.xxx.53)

    한국에서 땅콩 알러지로 죽는 사람이 몇명인줄도 모르죠?
    한국에 땅콩알러지 사망자는 몇명입니까?
    그 인구 많은 미국도 저 정도밖인데

    아는척도 제대로 하시라구요 지엽적으로 입맛대로 느끼는대로 척 질마시고

  • 32. 그래서
    '21.11.28 7:26 PM (118.235.xxx.69)

    그래서 223.38.xxx.168은 백신반대론자예요?
    길길이 뛰는 이유가

  • 33. 그러면
    '21.11.28 7:36 PM (175.223.xxx.243) - 삭제된댓글

    그러면 118.235.xxx.69은
    뛰는옹호론자예요? 생계형 알바예요?
    길길이 뛰는 이유가

    지나가다가 보니
    내가 세상만 다인듯
    남의 세상은 잘못된것인듯 글을 써서요

  • 34. 그러면
    '21.11.28 7:39 PM (211.246.xxx.221) - 삭제된댓글

    그러면 118.235.xxx.69은
    백신옹호론자예요? 생계형 알바예요?
    길길이 뛰는 이유가

    지나가다가 보니
    내가 세상만 다인듯
    남의 세상은 잘못된것인듯 글을 써서요

  • 35. 어휴
    '21.11.28 7:43 PM (223.38.xxx.93)

    118.235 댁은 옹호 아니 비옹호 둘밖에 모르죠?
    바른말해주니 어지간히 온몸이 오글거리나봐요
    길길이 날뛴다고 착각까지하시고
    음모론 만큼 백신의 위험성을 가볍게 치부하는 것도
    척질에 바보짓이라는겁니다
    위험성을 인지한 선택자도 얼마나 많은데

    심지어 적절한 비교군도 아닌 땅콩에 내주변타령하며
    남들 비하질하는 인간이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 36. ....
    '21.11.28 7:46 PM (112.169.xxx.24) - 삭제된댓글

    여기 분명 환자나 주변 또는 가족이 휴유자가 있을지언데
    자기 주변에 하나없다고 건방진 떠는 인간은
    솔직히 재수없어요
    저런 인간들이 휴유증 걸려야
    자기가 걸리면 난리부루스에 백신 욕할 인간이란 생각이 드네요

  • 37. ....
    '21.11.28 7:48 PM (112.169.xxx.24) - 삭제된댓글

    여기 분명 환자나 주변 또는 가족이 휴유자가 있을지언데
    자기 주변에 하나없다고 건방진 떠는 인간은 솔직히 재수없어요. 저런 인간들이 휴유증 걸려야 되요. 자기가 걸리면 난리 부루스에 백신 욕 할 인간이란 생각이 드네요

  • 38. ....
    '21.11.28 7:48 PM (112.169.xxx.24)

    여기 분명 환자나 주변 또는 가족이 휴유자가 있을지언데
    자기 주변에 하나없다고 건방 떠는 인간은 솔직히 재수없어요. 저런 인간들이 휴유증 걸려야 되요. 자기가 걸리면 난리 부루스에 백신 욕 할 인간이란 생각이 드네요

  • 39.
    '21.11.28 7:48 PM (118.235.xxx.77)

    백신 안맞고 코로나 걸려서 중환자실서 사경 헤매는 친척 동생있어요.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 40. 민트
    '21.11.28 8:29 PM (121.168.xxx.246)

    저 백신 1차 화이자 맞고 죽을뻔했어요.
    2달 넘게 고생했고
    저희 이모는 돌아가시는 줄 알았어요.
    안맞는 사람들이 맞기싫어 안맞는줄 아세요?
    죽을까봐 안맞는거에요.
    백신 부작용 맞는것 같은데 병원에서 못 올려준다 하네요.
    지금 질병본부가 그렇게 책임을 안져요.
    그런데 이런 막말하는 사람들 정말 벌받으면 좋겠어요.
    제 가족들 다 맞았어요.
    저랑 이모는 1차만 맞고 생사를 왔다갔다 했구요.

    안맞고 막 돌아다니는 사람들 많지 않아요.

  • 41. 그럼
    '21.11.28 8:32 PM (175.121.xxx.110)

    백신 선택으로 하고 안맞고 걸려 중환자실가면 자비 부담으로 하죠.그게 합리적인데

  • 42.
    '21.11.28 9:53 PM (118.235.xxx.37) - 삭제된댓글

    폐이식 안하면 사망할 것 같아요. 그 동생이 주사 안 맞은게 항간에 부작용 너무 많다는 이야기 때문에 겁먹어서 그런건데 코로나 백신으로 인한 심근염보다 코로나 걸렸을 때 심근염 걸릴 위험이 엄청나게 높습니다.

  • 43.
    '21.11.28 9:54 PM (118.235.xxx.37) - 삭제된댓글

    폐이식 안하면 사망할 것 같아요. 그 동생이 주사 안 맞은게 항간에 부작용 너무 많다는 이야기 때문에 겁먹어서 그런건데 코로나 백신으로 인한 심근염보다 코로나 걸렸을 때 심근염 걸릴 위험이 훨씬 더 엄청나게 높아요.

  • 44.
    '21.11.28 9:56 PM (118.235.xxx.37) - 삭제된댓글

    중환자실에서 기계꽂고 의식불명인데 폐이식 안하면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코로나로 기다리는 사람 너무 많아서 쉽지 않아요. 그 동생이 주사 안 맞은게 항간에 부작용 너무 많다는 이야기 때문에 겁먹어서 그런건데 코로나 백신으로 인한 심근염보다 코로나 걸렸을 때 심근염 걸릴 위험이 훨씬 더 엄청나게 높아요.

  • 45.
    '21.11.28 9:59 PM (118.235.xxx.37)

    중환자실에서 기계꽂고 의식불명인데 폐이식 안하면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코로나로 기다리는 사람 너무 많아서 쉽지 않아요. 그 동생이 주사 안 맞은게 항간에 부작용 너무 많다는 이야기 때문에 겁먹어서 그런건데 코로나 백신으로 인한 심근염보다 코로나 걸렸을 때 심근염 걸릴 위험이 훨씬 더 엄청나게 높아요. 코로나로 죽을 확률을 낮추고자 백신 맞는거죠. 아무래도 걸려도 심각할 확률이 낮아지니까요.

  • 46. 부작용
    '21.11.28 10:55 PM (220.73.xxx.22)

    주변에 코로나 걸려서 중증은 없는데 백신 맞아서 죽을뻔한 사람은 많아요 다 자기돈으로 치료하고 나왔대요
    면역억제제가 비싸다고... 그건 정부에서 주는건지...
    저도 백신 맞고 두통 오한 한쪽 눈이 계속 아팠는데...
    병원 가서 검사해도 이상없고... 출혈이 생겨서 동네 안과 갔더니
    저처럼 백신 맞고 눈일 터져 온사람이 7~8명 된다고 신경외과 가서
    뇌 엠알아이 찍어보라시네요
    백신 부작용 치료제 나오면 좋겠어요

  • 47. ....
    '21.11.28 11:05 PM (183.97.xxx.42)

    백신맞고 죽은 사람이 많을까요?
    코로나걸려 죽은 사람이 많을까요??

  • 48. ....
    '21.11.28 11:08 PM (183.97.xxx.42)

    백신 맞은 사람들은 부작용 리스크 감수하고 맞은 겁니다. 그 리스크 감수안할 사람들은 코로나 확진시 자가부담이 맞죠. 누군 목숨 안내놓고 맞은줄 아나...

  • 49. 작년 3
    '21.11.28 11:16 PM (222.238.xxx.18)

    작년 3월에 어떻게 영국 갔나요
    그것부터 말 좀 해보세요

  • 50. ...
    '21.11.28 11:26 PM (39.7.xxx.70) - 삭제된댓글

    그러면
    '21.11.28 7:11 PM (112.155.xxx.85)
    백신 맞고 중증 걸린 사람도 자기 돈으로 치료해야죠
    본인이 선택해서 맞은 건데요


    헐. 이런 멍청한 분은 사회생활이 가능한가요??
    대화가 되는 지능이 아닌 것 같은데;;

  • 51. ...
    '21.11.28 11:26 PM (39.7.xxx.70)

    그러면
    '21.11.28 7:11 PM (112.155.xxx.85)
    백신 맞고 중증 걸린 사람도 자기 돈으로 치료해야죠
    본인이 선택해서 맞은 건데요


    헐. 이런 멍청한 분은 사회생활이 가능한가요?
    대화가 되는 지능이 아닌 것 같은데.ㅡㅡ

  • 52. ㅠㅠ
    '21.11.28 11:58 PM (223.38.xxx.182)

    백신은 선택이고
    기저진환이 심하거나 상황에 따라 맞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게 서로 입장차를 가지고 설전을 넘어 물어 뜯어야할 일인지...씁쓸하군요.
    다들 각자 입장차가 있을테니 서로 이해하고 미워하지 마세요.
    코로나 소멸하는 날까지 무탈하게 !!!
    백신 접종을 한 사람도 하지 않은 사람도
    무탈하도록 방역 잘 지키고 계속 노력해야합니다.

  • 53. 222님
    '21.11.29 12:00 AM (211.207.xxx.10)

    자녀 결혼식은 다녀올수있나봐요
    제 치과의사도 딸 결혼식이라고
    다녀왔어요 미국에요 올 6월쯤이요

  • 54. ..
    '21.11.29 12:47 AM (1.227.xxx.201) - 삭제된댓글

    친척도 지금 일가족 3명 확진에 한분은 위독하셔서
    조마조마하네요ㅜㅜ
    조심합시다

  • 55. 코로나 진실
    '21.11.29 2:37 AM (223.62.xxx.146) - 삭제된댓글

    올해 질병청이 발표한 기저질환 없는 "순수 코로나" 사망자 14명
    지금까지 백신 맞고 사망한 사람 1300명

    판단은 알아서.

  • 56. 코로나 진실
    '21.11.29 2:38 AM (223.62.xxx.146) - 삭제된댓글

    올해 질병청이 발표한 기저질환 없는 "순수 코로나" 사망자 14명
    지금까지 백신 맞고 사망한 것으로 신고된 사람 1300명 (2주 내로 사망해야 카운트)

    판단은 알아서.

  • 57. 주사가 목적
    '21.11.29 2:40 AM (223.62.xxx.146)

    올해 질병청이 발표한 기저질환 없는 "순수 코로나" 사망자 14명
    지금까지 백신 맞고 사망한 것으로 신고된 사람 1300명 (2주 내로 사망해야 카운트, 부작용 앓다가 2주 지나 사망하면 노카운트)

    판단은 알아서.

  • 58. 찾아보니
    '21.11.29 2:41 AM (112.147.xxx.149)

    해외 백신 부작용 피해보상 인정건수

    한국 2406건
    미국 1건
    일본 66건
    싱가포르 144건

    맞고안맞고는 자유지만(저도 안맞음)
    우리나라 질병관리본부가 이 정도면 넘치게 책임지는거 좀 인정합시다 더 어쩌라구요

  • 59. 정부에게 감사
    '21.11.29 3:21 AM (211.202.xxx.69)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질병관리본부가
    이 정도면 넘치게 책임지는거 좀 인정합시다 더 어쩌라구요 22222

  • 60. 백신
    '21.11.29 6:20 AM (112.155.xxx.85)

    피해보상 인정건수 자료는 어디서 찾은 거예요?
    출처도 좀 공유합시다.
    신고하면 치료비도 주고 넘치게 책임져 주는 거 맞죠?
    백신부작용카페 회원들은 아무도 이걸 모르는 것 같던데 빨리 알려주고 싶어요.

  • 61. ㅡㅡㅡ
    '21.11.29 6:35 AM (220.95.xxx.85)

    제 주변 코로나는 3 일 열나고 끝나거나 무증상이거나 어린 애들도 다 별로 안 아프고 퇴원했는데 친척이 20 대인데 백신 맞고 3 일만에 폐에 문제 생겼어요 .. 복불복이겠죠 ..

  • 62.
    '21.11.29 7:22 AM (39.124.xxx.13)

    코로나 걸린 사람들중에 사망자가 더 많을까요?
    백신맞은 사람들중에 사망자가 더 많을까요?

    지금까지 확진자 고작 몇만명이고 백신 접종인구는 수천만명이죠.
    거기에
    코로나로 사망한 사람은 원인이 확실하지만 백신 부작용 사망자는 그마저도 원인이 불확실하죠.

    확률의 문제고 선택의 문제입니다

  • 63. ....
    '21.11.29 7:28 AM (184.64.xxx.132)

    우리나라 질병관리본부가
    이 정도면 넘치게 책임지는거 좀 인정합시다 더 어쩌라구요 3333333

  • 64. 책임을
    '21.11.29 7:55 AM (117.111.xxx.229)

    어떻게 졌나요?
    피해보상 인정건수?
    근데 다들 후유증 생기면 자기 돈으로 치료하고
    심하면 직장도 그만 두고 왜들 그러는 거예요?
    병원 가서 백신 맞고 이런 증상 나타났다 그러면
    의사들은 짜증을 낸다는데
    피해 보상 받은 사례들을 좀 알아보고 싶네요
    누군 보상 받고 누군 안 받으면 억울하지 않아요?

  • 65. 222
    '21.11.29 8:22 AM (222.238.xxx.18)

    올 6월은 갔지요
    작년 3월은 외국도 한국도 아무것도 못했어요
    다 실어 오고 난리 친거 기억 안나요?

  • 66. ....
    '21.11.29 8:55 AM (211.36.xxx.242)

    백신 후유증 심하고 입원까지할 정도의
    분들은
    감염되면 증상 더 빠르고 더 빨리사망할
    위험이높네요
    어버버 하다가 병원 대기하다가
    사망하실만큼 속도 빠를듯요

  • 67. 친구
    '21.11.29 8:55 AM (219.254.xxx.239) - 삭제된댓글

    백신 1차 맞고 호흡곤란 와서 석달 입원했다 나왔서 반찬 전해주고 왔는데 일주일후 또 입원했더라구요.
    저도 2차때 서너달 두통이 계속 와서 mri까지 찍었구요.
    부스터샷 맞으라고 연락왔는데 안맞았어요.

  • 68. ......
    '21.11.29 9:17 AM (211.36.xxx.211)

    ㄴ 원래 호흡곤란 같은 아나플락시스는
    접종하지말라고해요..본인도 모르셨을듯.에구.

  • 69. ㄴ친구님
    '21.11.29 9:21 AM (112.155.xxx.85)

    위에 백신 피해 보상 인정건수가 2406건이나 된다고 하니
    피해 보상 신청하세요
    위에 글쓰신 분이 어디서 신청하는지 알려주실 거예요

  • 70. 지인
    '21.11.29 9:30 AM (118.45.xxx.153)

    지인부부도 와이프 통통45 남편 날씬50인데..
    식당가서 밥먹다가 코로나걸림.
    서로 다 낳고 보자라고 웃으며 인사하고 생활시설 각각 들어갔는데
    부인은 일주일만에 사망했어요.

    장례도 못치르고 남편은 이주만에 나왔더니
    부인 사망했고 정부에서 장례비 1000만원 주더래요.
    남편도 황망해서 시간이 지나야 겠죠.

    제가 통통이라 요즘 저혼자 3단계이상 으로 격리하고 살아요.

  • 71.
    '21.11.29 9:52 AM (223.62.xxx.235)

    저희 시누 사돈 어른 2분도 코로나로 돌아가셨어요ㅜ

  • 72. ..
    '21.11.29 10:40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평소 건강하다고 자신해도
    코로나에 걸려 고생하는걸 보면 나이는 정직한거 같애요

    오래살면 살수록
    면역력 저하에 기저질환은 기본이니..

  • 73. ...
    '21.11.29 10:52 AM (39.7.xxx.180) - 삭제된댓글

    이런 극단적이고 자기만 옳다는 사람들 정말 싫어요.
    작년 3월이면 치명률 높을때고요. 코로나든 백신이든 복불복이에요. 자기들이 뭐라도 아는척 잘난척 좀 마세요. 사람에 따라 그건 모르는거라고요.
    백신부작용은 지금 엄청 심각한증상 개인이 증명하지 않으면 국가에서 챙겨주는거 없고요. 앞으로 미래에 생길 후유증 아무도 모르고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아요.
    그래도 우리나라 성인접종율 이정도는 엄청 좋은거알면서 부스터샷,어린이접종까지 시키려고 공포심조장이나 비난 좀 그만하시죠.

  • 74. 댓글
    '21.11.29 11:39 AM (116.125.xxx.237)

    Catherine
    '21.11.28 5:33 PM (222.111.xxx.89)
    저희 집안에도 있어요. 백신 안 맞는다고 고집부리더니 어떻게 하필 걸렸는지... 극적으로 살아 나온긴 했는데 폐손상 와서 사회생활은 접었어요.ㅠㅠ 중환자실에서 가끔 의식 돌아오면 죽여달라고 했다네요ㅠㅠ 이젠 백신 맞고 싶어도 병원에서 안 놔준다고ㅠㅠ 백신 강요 어쩌구 글 올라오면 속 터져서 이제 답도 안 달아요. 당해 봐야만 알려나 싶어서요. 저도 당해보기 전에는 뭐 지가 싫으면 안 맞을 수도 있지 했었거든요;;;

    댓글중 궁금해서요
    확진됐다가 다시 백신을 맞겠다고하는데
    병원에서 안놔준다는건가요?
    건강상태 안좋아서요?
    이미 바이러스가 백신양보다 훨씬 많이 들어갔는데
    왜 백신을 맞아요?

  • 75. jijiji
    '21.11.29 12:11 PM (58.230.xxx.177) - 삭제된댓글

    확진되서 중환자실 있는데 무슨 백신을 달란다고 주나요.
    백신도 코로나 안걸리고 몸상태 좋을때 맞는거지

    가끔 여기 썻잖아요
    작년에 걸려서 폐렴오고 죽다 살아났다고 후각 돌아오는데 일년걸렸고 폐기능은 아직도 나쁩니다.여름에 호흡곤란오고 검사하면 정상이래요
    호흡기가 너무 예민해졌대요
    이번에 2차까지 다 맞았습니다.그래도 혼자 방역 4단계로 살아요.

  • 76. ....
    '21.11.29 12:25 PM (211.200.xxx.81) - 삭제된댓글

    코로나 걸려서 사망한 사람도 있고,
    백신 맞고 사망한 사람도 있는데

    본인 일 아니라고
    잘난 척하면서
    함부로 말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 77. 친구네
    '21.11.29 1:14 PM (180.230.xxx.233)

    아파트 헬스 트레이너 젊은 분도 백신 맞고 죽었다네요.ㅠㅠ
    전 맞았지만 백신을 안맞기도 맞기도 그런 상황이 넘 싫네요.
    코로나 걸려 죽은 분들도 안타깝지만 백신 맞고 죽은 분들이 더 안타까워요.

  • 78. ......
    '21.11.29 1:28 PM (39.113.xxx.114)

    Catherine
    '21.11.28 5:33 PM (222.111.xxx.89)
    저희 집안에도 있어요. 백신 안 맞는다고 고집부리더니 어떻게 하필 걸렸는지... 극적으로 살아 나온긴 했는데 폐손상 와서 사회생활은 접었어요.ㅠㅠ 중환자실에서 가끔 의식 돌아오면 죽여달라고 했다네요ㅠㅠ 이젠 백신 맞고 싶어도 병원에서 안 놔준다고ㅠㅠ 백신 강요 어쩌구 글 올라오면 속 터져서 이제 답도 안 달아요. 당해 봐야만 알려나 싶어서요. 저도 당해보기 전에는 뭐 지가 싫으면 안 맞을 수도 있지 했었거든요;;;

    -----------------------------------------------------------------------------------
    대깨의 전형적인 선동 거짓 댓글이네요.
    항상 자기 가까운 누구 예라면서 들고 극단적인 소리하면서
    공포감 조성하는데 읽어보면 이상한 내용.

  • 79. ㅇㅇ
    '21.11.29 1:43 PM (121.182.xxx.140)

    백신 맞고 지인 2명이 돌아가셨어요 한분은 중환자실.



    코로나로 중증 되거나 죽는 사람도 많고
    백신 맞고 중증 후유증 나거나 사망하는 사람도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222222

  • 80. 백신안맞았다고
    '21.11.29 2:24 PM (106.102.xxx.18)

    걸리면 자비로 부담하라할거면 매달 의료보험료는 왜걷는건가요. 평소에도 면제해주고 아플때 자비 부담할사람하라고하지..
    백신부작용은 쉬쉬하면서 책임도 안지면서.

  • 81. 그냥
    '21.11.29 2:32 PM (211.114.xxx.15)

    본인이 책임지는거죠
    자기 돈으로 맞으라는거도 아니고 나라에서 맞으라고 하는데 안 맞고 걸려도 할수 없는거고요
    변이 바이러스도 난리 라는데 조심해야죠

  • 82. 본인 책임
    '21.11.29 2:46 PM (110.11.xxx.240) - 삭제된댓글

    백신 맞은 사람들은 부작용 리스크 감수하고 맞은 겁니다

    백식 부작용 보다 코로나 감염시 위험이 더 크다고 판단하고 맞은거죠


    코로나 감염보다 백신 부작용이 더 크다고 생각하고

    백신 접종 거부한거면 코로나 확진시 자가부담이 맞죠

  • 83. 본인 책임
    '21.11.29 2:47 PM (110.11.xxx.240)

    백신 맞은 사람들은 부작용 리스크 감수하고 맞은 겁니다

    백신 부작용 보다 코로나 감염시 위험이 더 크다고 판단하고 맞은거죠


    코로나 감염보다 백신 부작용이 더 크다고 생각하고

    백신 접종 거부한거면 코로나 확진시 자가부담이 맞죠

  • 84. 백신거부
    '21.11.29 3:25 PM (203.237.xxx.223)

    백신거부는 자기만 걸리면 상관없지만,
    널리널리 퍼뜨리고 이 코로나 정국을 계속되게 만들잖아요.
    그러니 거부하는 분들이 코로나 걸리면, 정부지원의 치료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다들 웬만큼은 리스크 안고 백신 맞는 거잖아요

  • 85. 윗분은
    '21.11.29 3:33 PM (112.155.xxx.85)

    미접종자가 더 잘 전파한다는 낭설을 퍼뜨리는 건가요?
    백신 접종자도 퍼뜨리고 감염되는 것이 현실인데요
    돌파감염이라는 말, 결국 말장난이지 접종해도 걸리더라 이말 아닌가요? 접종자가 접종자에게도 옮긴다고요.
    걸렸을 때 중증으로 가기 싫어 맞는 거면
    결국 나 자신을 위해 맞은 건데 왜 미접종자들을 뭐라고 하죠?

  • 86. 미접종
    '21.11.29 4:25 PM (182.226.xxx.97)

    왜 미접종자를 미움의 대상으로 몰고 가나요?
    저는 건강상의 이유로 미접종입니다.
    나름의 불편 감수하고 있습니다. 접종하는 사람은 나름의 위험을 감수하고 선택하는거고
    미접종도 나름의 불편과 위험 감수하면서 선택하는겁니다. 미접종자중에 활개를 치며 여기저기 들쑤시고
    돌아다니는 사람 있나요? 나름 본인들이 조심합니다. 접종자던 미접종자던 다같이 조심해야 합니다.
    마치 접종만 하면 만사 오케이인것처럼 다 풀어놓는게 더 위험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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