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혜경여사의 한마디"참지말어"

이뻐 조회수 : 9,265
작성일 : 2025-06-14 10:04:29

https://youtu.be/W3Cn68z_tCs?si=OZCHCE0ibcIa9OZD

경기도지사 후보 토론회를 마친 이재명대통령에게

김혜경여사가 건넨 한마디

"참지말어"

 

경기도지사 후보 토론회에서

또 다시 김부선 애기를 꺼낸

김영환 후보

예나 지금이나 능력도 안되는것들이 치졸한 유언비어로 선동하며 표나 얻어보려는 수작들

 

얼마나 안타깝고 속터지면 부인인 김혜경 여사가 직접 이재명대표에게 저런 말로 위로해줄까요?

저 놈  깜빵갔나요?

IP : 118.235.xxx.53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또 판 까네
    '25.6.14 10:08 AM (172.119.xxx.234)

    댓글 구경 좀 할게요

  • 2. ㅇㅇ
    '25.6.14 10:10 AM (118.235.xxx.93)

    귀여우심 ㅎ

  • 3. ㅋㅋ
    '25.6.14 10:14 AM (118.235.xxx.63)

    참지 않는 성격이었군요
    그러니 꼭두새벽부터 나다 짜근엄마 하며 전화 하고 이뇬이? 했군요 어떤 성격인지 알겠어요

  • 4. 사람이잖아요
    '25.6.14 10:15 AM (220.78.xxx.213)

    한 남자의 마누라구요
    저는 참지말어 보다
    혼내줄거지? 그게 좀 거시기했어요
    사람이 가볍네 싶었던ㅋ
    그러거나 말거나 아무렴 줄리출신 천박녀에 비할까요
    덕분에 기대치가 아~~~주 낮아져서
    엥간한건 다 애교로 보입니다
    거니의 순기능ㅋ

  • 5.
    '25.6.14 10:16 AM (220.94.xxx.134)

    김거니 한마디 방구나 뿡뿡뀌며 아무것도 몰라

  • 6. ㅇㅇ
    '25.6.14 10:16 AM (118.235.xxx.93)

    위에 풉 ㅡ 리박 출동 ㅋ ㅋ

  • 7.
    '25.6.14 10:17 AM (220.94.xxx.134)

    김거니어록은 수천개인데 그걸퍼와 요 ㅋ

  • 8. 난다난다
    '25.6.14 10:17 AM (203.81.xxx.22)

    티난다
    다 지난얘기는 접어두고 앞으로 나가세요
    갈길이 멀잖아요

    김영환 충북지사 하고 계시고요

    날씨가 좋으니 나가서 산책하고 오세요

  • 9. ..
    '25.6.14 10:19 AM (211.234.xxx.178) - 삭제된댓글

    ㅋㅋ
    '25.6.14 10:14 AM (118.235.xxx.63)
    참지 않는 성격이었군요
    그러니 꼭두새벽부터 나다 짜근엄마 하며 전화 하고 이뇬이? 했군요 어떤 성격인지 알겠어요
    .............................................................................................

    님은 억울한 일 겪어도 참고 사세요?
    많이 참으세요
    절대 어떤 누명을 뒤집어써도 말한마디 하지 마시구요 ㅎㅎ

  • 10. ㅇㅇ
    '25.6.14 10:21 AM (112.152.xxx.26)

    영부인이 한평생 애키우고 살림만 했어도 강단이 있으셔서 좋네요
    지난 10년간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5년동안 친일매국노+리박스쿨 버러지들이 계속 못살게 괴롭힐텐데 굳건히 버텨내시길 기도합니다.

  • 11. 이뻐
    '25.6.14 10:24 AM (221.146.xxx.140) - 삭제된댓글

    알바 댓글이들 열심이네 ^^
    돈이나 잘 받길 바란다

  • 12. 이뻐
    '25.6.14 10:25 AM (221.146.xxx.140)

    알바 댓글이들 열심이네 ^^
    돈이나 잘 받길 바란다

    저런 사람이 아직도 충북지사?
    진짜 국민들 수준이 쩝

  • 13. 저걸로
    '25.6.14 10:28 AM (140.248.xxx.2)

    뮨파님들이 엄청나게 조리돌림을 했잖아요. 지금에서 다시 저 영상을 보니 이후에는 더큰 시련들이 줄줄이 있었는데 그세월을 어떻게 견디고 살았을지.. 같은 여자로 맘이 참 짠하네요ㅠㅠ

  • 14. ㅇㅇ
    '25.6.14 10:30 AM (14.5.xxx.216)

    아무 상관없는 사람도 토론에서 김부선 얘기 꺼내 공격하는거
    보고 열받는데
    부인이 토론 현장에서 지켜보면 얼마나 열받겠어요
    화나서 한마디 한걸 가지고
    4년을 씹어대다니 진짜 심하더군요
    남편 편들어 주려고 참지마요 한마디한게 그렇게 비아냥댈일인가요
    성격 나쁜걸로 몰아간 사람들이 나쁘죠

  • 15. 어차피
    '25.6.14 10:31 AM (218.159.xxx.6)

    바람피운 남편

  • 16. 참지마
    '25.6.14 10:33 AM (118.235.xxx.44)

    참지말어했는데
    왜그카메라맨한테는
    참았는지
    꼬집혔다며
    카메라로 맞았다며
    열성분자들이 이름까고 난리나지않았음?

  • 17. 판까는 건가? ㅋㅋ
    '25.6.14 10:35 AM (211.235.xxx.177)

    웬 7년전 뉴스까지 퍼와서

    돌려까기 ?
    댓글만선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8. 참지마님
    '25.6.14 10:38 AM (104.28.xxx.61)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어요?

  • 19. 218님
    '25.6.14 10:39 AM (14.5.xxx.216)

    증거있어요? 책임질수 있나요

  • 20. .......
    '25.6.14 10:45 AM (106.101.xxx.30)

    수준떨어지게 김부선 같은 정신이상자랑 불륜 얘기 돌면
    저라도 내 수준.남편 수준 같이 떨어져서 참지말라고 할듯해요
    김혜경여사 입장에서 김부선 어이가 없었을듯...

  • 21. 짜근엄마
    '25.6.14 10:50 AM (42.2.xxx.51)

    조카랑 통화하면서 조카한테 이x 저x 했죠
    청소부아줌마도 비하하면서..

  • 22. ㅇㅇ
    '25.6.14 10:57 AM (1.225.xxx.133)

    저 모습 좋았어요

  • 23. ....
    '25.6.14 10:59 AM (175.194.xxx.151)

    저 소리 듣고 오 깡있네 좋았어

    근데
    나같음
    "죽여버려" 했을 듯

    조카인지 뭔지 그 애도 나같음 가만 안뒀ㅁ

  • 24. 지금보니
    '25.6.14 11:08 AM (172.56.xxx.102)

    참지말어 정도가 아니라
    나같음
    "죽여버려" 했을 듯

    조카인지 뭔지 그 애도 나같음 가만 안뒀음
    22222222

  • 25.
    '25.6.14 11:28 AM (212.192.xxx.35)

    조카를 가만 안둔다구요?ㅋㅋ
    어른들 싸움에 낀 조카가 자기 부모편 소심하게 들면서 대들면이년이 상욕 하고 가만안두는 82 몇몇 유저..
    완전 조카가 불쌍

  • 26.
    '25.6.14 11:29 AM (212.192.xxx.35)

    지난 건 잊고 좋게 보려고 해도 이렇게
    말도 안되게
    나였으면 조카 가만 안둔다며 편들고 있으니
    다시 부각되지

  • 27. ...
    '25.6.14 11:34 AM (175.194.xxx.151)

    흥!!!!!!

  • 28. ...
    '25.6.14 11:38 AM (182.221.xxx.34)

    저같아도 안참겠어요
    억울하게 누명 덮어쓰는데 그걸 참나요?
    그리고
    내가 집안 어른이지 않냐고 했을때
    조카가 딱 잘라서
    "어른 아니에요"
    이따위 말하면
    저도 폭발할 듯
    그걸 참으라구요?????

  • 29. ..
    '25.6.14 11:40 AM (125.186.xxx.181)

    쏘리 재명이라 그 때는 보통 아니네 그랬었는데 이재명을 다 알고 난 후 보니 김영환의 한심함과 더불어 김혜경의 말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 30. 관대한고양이
    '25.6.14 11:41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저도 이제와서 너무 이해됨
    오죽했으면..
    이재명 성질니

  • 31.
    '25.6.14 11:42 AM (118.32.xxx.104)

    저도 이제와서 너무 이해됨
    오죽했으면..
    이재명 성질내고 까칠한 이미지
    기자들앞에서 커트커트
    다 이해됨
    다 악마화의 일부인듯

  • 32. ㅇㅇ
    '25.6.14 11:59 AM (14.5.xxx.216)

    공정하지 않은게 가족내 사적인 이야기들을 가지고
    난리치고 악마화한거죠
    다른 후보나 정치인들의 공적인 장소에서 실언하고 막말한것도
    쉴드 쳐주면서요
    특히 참지마요는 남편한테만 조용히 얘기한건데
    그걸 가지고 공격한거죠
    부부사이에 무슨 소리를 못합니까

  • 33. ...
    '25.6.14 12:13 PM (114.200.xxx.129)

    솔직히 조카도 싸가지는 없긴 없더라구요..ㅠㅠ 악마화 할때는 엄청 색안경 끼고 봐서
    작은어머니가 조카한테 저러면 되나.? 이런 생각들긴 했는데
    내가 집안 어른이지 않냐고 했을때
    조카가 딱 잘라서
    어른 아니에요....
    이런 소리들으면 진짜 뚜껑 열리기는 할것 같아요...ㅠㅠ
    그런 환경이랑 집안에 그런 사람이 없으니. 저런 경험을 못해봐서
    내가 완전 최악일때는 어디까지 내려갈지 몰라도
    조카한테 저런소리까지 듣는다면.ㅠㅠ

  • 34. 이뻐
    '25.6.14 12:52 PM (39.7.xxx.172)

    아니 나는 분란거리를 일으키려는게 아니라
    상대방의 헛소문을 이용하는
    현 충북지사인지 뭔지의
    그릇안되는 인간과

    단지 헛소문 공작으로 맘대로 분노유출도
    못하는 이재명대통령에게 그나마 본인이
    할수있는 위로? 를 하는 김혜경 영부인의
    모습이 딱해서 올린건데..
    댓글들의 반응이??!!

  • 35. 진짜
    '25.6.14 1:06 PM (111.241.xxx.129)

    오죽했으면

  • 36. ...
    '25.6.14 7:02 PM (183.109.xxx.117) - 삭제된댓글

    김명신은 요즘 뭐 하는지 아는분...?..ㅋㅋ

  • 37. ..
    '25.6.14 10:07 PM (121.185.xxx.115)

    지나고보니 너무 이해되고 귀엽네요
    김영환 저자가 얼마나 치졸하게 토론내내 되도않는 마타도어를 해댔는지
    와이프 와있는거 뻔히 알면서 김부선 얘기 해대는게 인간인가요
    남편을 믿고 거짓말인거 아니까 같이 화내주고 참지말라고 한게 어때서요
    그 얘기듣고 잼프가 오히려 웃잖아요

  • 38. 이게 더 문제
    '25.6.14 10:42 PM (49.172.xxx.18)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캄보디아에 은행 차렸다, 목숨걸고 폭로한 봉지욱 기자 - https://youtube.com/shorts/hoyS2MhePcU?si=uMD5bOiQx5ae74YU

  • 39. 000
    '25.6.14 10:57 PM (182.221.xxx.29) - 삭제된댓글

    부부가 똑같으니 오래살죠
    바퀴벌레한쌍이라고 표현들하죠

  • 40. ㅋㅋㅋ
    '25.6.14 11:02 PM (125.185.xxx.27)

    짜근엄마 웃음소리도.........생각남

    조카가 오죽하면 그런말 했을까..라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7097 극우 성당할매 덕분에 .... 00:25:14 11
1727096 1365말고 봉사 활동 할수있는 다른곳 아시나요 ..... 00:24:01 10
1727095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1 ㄹㅇㅇㄴ 00:22:09 140
1727094 얼굴에 크림 바르면 답답한데 .. 00:20:29 49
1727093 밥먹고 자는 00:19:46 58
1727092 김건희 사법부 검찰에 아직은 파워가 남아있네요 1 ㅇㅇㅇ 00:16:29 251
1727091 휴...고등학교 아이에게 ... 00:14:44 164
1727090 김밥이 늘 말고나면 느슨하고 싱거워요 3 00:14:33 226
1727089 20년만에 수학 문제집 풀어봤는데 풀려요. 2 수학 00:07:24 201
1727088 중국인 건보받게하고 층간소음 유발시킨 장로님 5 .,.,.... 00:06:05 325
1727087 오늘 고2아들의 옷차림 2 힘들다 00:03:50 319
1727086 천안외전 아세요? O.o 00:02:57 187
1727085 너네 독재 좋아하잖아 대한민국 00:02:45 171
1727084 이게 맞나요? 차 타고내릴때 어르신이요 11 소소한일상1.. 2025/06/14 838
1727083 다시 태어나면 전지현이나 한가인외모로 태어나겠다고 하니 1 .. 2025/06/14 397
1727082 50 넘으니 혼자 있고 싶네요 3 방금... 2025/06/14 1,063
1727081 50대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4 ㅇㅇㅇㅇ 2025/06/14 503
1727080 이재명, 나랑 친하게 지내면 안돼 5 찐친 2025/06/14 1,195
1727079 오늘도 결혼에서 한 걸음 멀어졌습니다. 11 ㅠㅠ 2025/06/14 1,449
1727078 자고 일어났더니 선선한 밤이 좋네요 1 시원 2025/06/14 405
1727077 의사 약사분 계신가요. 헬리코박터 약만 먹으면 혈압이 123 2025/06/14 340
1727076 마포구 평균 거래가격 최초로 15억돌파 8 ㅇㅇ 2025/06/14 1,015
1727075 매불쇼 추천영화 제목이 궁금해요 2 @@ 2025/06/14 470
1727074 데이터 필요없는 싼 알뜰요금제도 있을까요? 2 ... 2025/06/14 290
1727073 뉴스 1 언론 2025/06/14 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