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싱글인데 유산…

새들 조회수 : 10,143
작성일 : 2021-10-16 00:05:43
중년 싱글이에요.
앞으로도 결혼 가능성 없고 당연히 애도 없어요.

형제관계는 오빠랑 언니가 있어요.
둘 다 배우자와 자식들(제겐 조카들)이 있고요.

혹시 나중에 제가 죽으면요,
제가 모아둔 재산이
부모님이 안계시다면
오빠나 언니에게 자연히 가는 건가요?
혹 제가 형제들 중 가장 오래산다면 조카들에게 유산이 가는 건가요?
IP : 112.187.xxx.21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1.10.16 12:07 AM (172.58.xxx.253)

    그렇죠
    나중 생각해서 미리 정리 해두고
    조카들중에 누가 도와줄만한 조카 있으면
    그조카에게 주기도 하고 그래요.

  • 2. rr
    '21.10.16 12:10 AM (5.8.xxx.239) - 삭제된댓글

    네, 형제가 살아있으면 형제가 제일 우선이고요
    형제가 없으면 조카들이죠.
    근데 사이가 안 좋은 형제거나 조카거나 해서
    유산 가는 거 싫으시면
    유언장 써놓고 공증하시면 되는데
    형제까지는 유류분 청구소송을 할 수 있어서
    일부 가져갈 수 있고
    조카부터는 유류분 청구소송 못하니
    유언장대로 100% 집행되죠
    마음이 더 가는 형제나 조카가 있으면 그 쪽으로 더 가게 유언장 쓰셔도 되고요

  • 3.
    '21.10.16 12:14 AM (1.232.xxx.65)

    신탁에 맡기는 방식으로 기부해도 됩니다.
    근데 윗님. 조카는 유류분 청구 왜 못하나요?
    4촌까지 상속되니
    3촌인 조카는 당당한 상속인인데
    유류분 청구 못해요?

  • 4. ..
    '21.10.16 12:15 AM (223.38.xxx.16) - 삭제된댓글

    전 오빠둘에 조카 4명인데
    솔직히 둘째오빠네 조카한테만 주고싶어서
    미리 작성해 둬야하나 고민중이네요

  • 5. ...
    '21.10.16 12:21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유류분 청구는 배우자나 자녀는 2분의 1까지 인정받을 수 있고 직계존속이나 형제는 3분의 1,
    방계혈족인 조카부터는 유류분 청구가 안 된다네요

  • 6.
    '21.10.16 12:30 AM (1.232.xxx.65)

    저 이복형제들 재산 안주려고 유언장 써놓고 있는데
    조카들은 유류분 청구 못하는군요?
    내가 제일 어리니까 오래살면
    형제들 다 죽을것이고
    조카들은 유류분 못찾는구나. 기쁘네요.

  • 7. ㅇㅇ
    '21.10.16 12:37 AM (110.12.xxx.167)

    주고 싶은 조카에게 상속하겠다고 유언장 쓰고 공증하세요
    사회에 기부하시거나

  • 8. ..
    '21.10.16 3:21 AM (1.251.xxx.130) - 삭제된댓글

    조성민 죽을때 누나한테 준다고 유언장 써놨는데 무효 최진실 할머니가 재산 다가져감. 변호사 공증을 무조건 받아야 효력있어요

  • 9. 남매 있긴한데
    '21.10.16 5:22 AM (112.149.xxx.254)

    사촌 남동생이랑 사촌여동생이 낳은 조카한테 반씩 주고 싶어요.
    아직 50초반이고 건강하긴 한데
    사촌남자애는 정서적으로 저랑 잘맞고
    사촌조카아딸은 저랑 똑 닮아서 자라는 내내 보는 기쁨이있네요.
    앞으로는 촌수보다 정서적 지지나 실질적 관계 중심으로 민법 바뀌거나 실제 적용 되면 좋겠어요.

  • 10. 다 쓰고
    '21.10.16 5:54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죽는건 어려워요? 장례비용과 뒷치닥한 사람에 대한 사례만 남기고요.

  • 11. ...
    '21.10.16 6:52 AM (106.102.xxx.99)

    보통 싱글 유산은 남으면 형제자매나 조카한테 가는거 같아요. 특별히 지정하지 않는한.
    저도 중년싱글이고 모아놓은 돈이 그리 많지않고 다 쓰고죽자 마인드였는데 한 조카가 이모유산 자기한테 몰아달라고 하는 바람에 조카 생각해서 돈 좀 남기고 죽어야하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 12. ..
    '21.10.16 7:22 AM (182.229.xxx.243)

    조카가 재산 자기한테 달라..그런 얘기 대놓고 하면 너무 싫을거같이요 평소에 이모 고모에게 잘하면 어련히 챙겨줄텐데..

  • 13. ..
    '21.10.16 8:45 AM (121.133.xxx.235) - 삭제된댓글

    저 위에 조성민 유산이 최진실 모가 가져갔다구요?
    누나한테 안가고 애들 몫으로 간거겠네요

  • 14. 1.251.xxx.130
    '21.10.16 9:13 AM (211.178.xxx.198) - 삭제된댓글

    무슨 할머니가 가져갑니까?
    아직도 헛소리를 지껄이는 안티것들이 있었네.
    입 잘못 놀리면 벌받아요. 명심하시길

  • 15.
    '21.10.16 10:22 AM (119.64.xxx.182)

    평소에 마음 가는 조카한테 듬뿍듬뿍 용돈을 주세요.

  • 16. ..
    '21.10.16 11:25 PM (175.120.xxx.8)

    최진실 엄마가 상속권이 없는데 어떻게 가져가요?
    자식이 있으니 자식한테 간거죠

  • 17.
    '21.10.16 11:58 PM (125.182.xxx.65)

    자식없이 돈 많은 명예있는 분 돌아가실때를 봤어요.
    편찮으실때는 조카들 들여다 보지도 않고 ㅡ요양원 알아보기 등등 돈주고 비서 고용해서 해결 할 수밖에 없었죠.ㅡ돌아가시고 나니 재산 갖겠다고 싸움 나더군요.
    돌아가시기 전에 편찮으실때는 얼른 돌아가시길 바라고.원글님도 아주 객관적으로 유산 잘 정리 하셨으면 좋겠네요.

  • 18. ㅇㅇㅇ
    '21.10.17 12:19 AM (116.42.xxx.132)

    와 할머니가 가지고 갔다고요?/
    진짜 할머니가 지금 정신줄 붙잡고 사시는것도 대단한데 이런 미친 소리좀 하지 맙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992 시골시댁에서 봄나물을 너무 많이 보내셔서 미치겠어요 6 .. 22:42:33 377
1804991 尹관저 '방탄 다다미방'…"은밀한 공간, 김건희 요구로.. 2 ㅇㅇ 22:38:44 416
1804990 영어회화 잘 하면서 스픽 류 하시는 분들요. .. 22:38:43 93
1804989 반도체학과 인기 폭발 ㅇㅇ 22:37:30 362
1804988 이재명 또 가짜뉴스 삭튀 했네요 4 .... 22:35:33 360
1804987 상류층이 부패하는 이유가 2 jhjg 22:32:50 497
1804986 Sns에 앱스타인관련 사진들 ㄱㄴ 22:30:20 430
1804985 시라쿠스 접시 사려고 하는데 어떤 색이 제일 예쁜가요? ... 22:30:05 105
1804984 저희애도 영어 좀 하는데요 1 . 22:29:21 393
1804983 백지영, 쿠팡 프레시백 들고 캠핑 '뭇매'…"무지했다&.. 3 쯔쯔 22:28:14 943
1804982 전업투자자인데 육아를 손놓고있어요.. 5 고민 22:26:45 558
1804981 상남자 성격인데 시댁일에는 꼼짝 못해요 3 성격 22:26:29 275
1804980 오늘도 벌거벗은 세계사는 범죄가 주제. 돌려주라 22:20:17 258
1804979 [속보] 미군 "이란 왕래 아닌 호르무즈 항해 안막겠다.. 7 그냥 22:20:11 1,320
1804978 인생을 다시 살 기회를 준다면 ..싫으네요 6 22:17:08 625
1804977 식기세척기 궁금해요. 3 이사 22:12:48 298
1804976 영어얘기 나와서. 영어천재였던 내 조카 2 ... 22:09:47 1,359
1804975 와.. 김건희 오늘 죄다 증언거부했네요 3 Oo 22:09:32 913
1804974 갱년기 증상으로 눈 붓는 분 계신가요? 1 50대 22:00:41 302
1804973 생당귀가 많아요. 2 당귀 21:57:12 267
1804972 저희 남편같은 아들이 흔한가요? 16 .. 21:51:49 2,025
1804971 전세만기 6개월전에 나간다고 고지하면 복비 안내도 되나요? 10 ㅇㅇ 21:50:00 798
1804970 집에서 만든 육포가 짜요.. 2 까밀라 21:49:14 215
1804969 미국에서 달러를 한국으로 가져오는 방법 궁금합니다 3 ........ 21:44:43 806
1804968 잠수네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13 ........ 21:40:17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