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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안일 중에 제일 싫은거

123 조회수 : 21,382
작성일 : 2021-10-03 15:46:56
집안일이 스마트가전제품들 덕에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제일 싫은게 쓰레기 정리와 버리기예요.

다 버리고나면 후련하고 숙제 끝낸 기분인데 가장 하기 싫은 집안일 1위가 어떤건가요
IP : 223.33.xxx.144
8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0.3 3:48 PM (116.43.xxx.13)

    모두다요 ㅋㅋㅋㅋ
    부엌일이 제일 싫어졌어요
    한때 요리부심 철철 넘쳤던 여자인데 지금은 배달앱 끼고 살음 ㅜ

  • 2. 화장실
    '21.10.3 3:48 PM (121.139.xxx.209)

    화장실청소요.

  • 3. ㅈㅈ
    '21.10.3 3:48 PM (115.21.xxx.182)

    전 빨래 개서 서랍에 넣기
    빨래널기

  • 4. 저는
    '21.10.3 3:48 PM (222.234.xxx.222)

    다림질, 화장실 청소요

  • 5. 저는
    '21.10.3 3:48 PM (223.62.xxx.6)

    직장 나가서 돈버는 게 젤 힘들어요.
    집안일은 일도 아님.

  • 6. 젤 싫은게
    '21.10.3 3:51 PM (121.155.xxx.30)

    청소랑 빨래한거 개서 서랍에넣기

  • 7. 저는
    '21.10.3 3:52 PM (220.120.xxx.194)

    저는 옷 개는거.. 넘 귀찮아요

  • 8. ...
    '21.10.3 3:54 PM (112.155.xxx.136)

    설거지 다림질 분리수거

  • 9. ㅇㅇ
    '21.10.3 3:55 PM (180.228.xxx.13)

    밑반찬만들기요

  • 10. ㅇㅇ
    '21.10.3 3:55 PM (180.66.xxx.124)

    음식물쓰레기 버리는 거랑
    청소하기 요

  • 11. ...
    '21.10.3 3:56 PM (223.56.xxx.235)

    청소기 돌리고 화장실 청소예요.
    어깨와 손목이 아프니까 힘쓰는게 너무 스트레스네요.

  • 12. 다림질과
    '21.10.3 3:58 PM (121.129.xxx.115)

    옷 개기. 침대 침구 바꾸기.
    이런 일 대신하는 로보트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 13. @@
    '21.10.3 3:58 PM (58.79.xxx.167)

    설거지, 쓰레기 버리기요

  • 14. ㅡㅡ
    '21.10.3 3:59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다 싫지만, 유난히 빨래개서 넣는 거 더 싫어요.
    별첨으로, 드럽지만 세상 머리 감는게 그렇게 싫어요ㅜㅜ
    심지어, 짧은데ㅜㅜ

  • 15. ㅎㅎㅎ
    '21.10.3 4:03 PM (49.196.xxx.216)

    아우 전부 다요..
    쇼핑만 그럭저럭 좋아해요

  • 16. ...
    '21.10.3 4:04 PM (180.68.xxx.100)

    요리.
    음식 만들려면 뭘 사야하나 고민해서
    구입하고 손질하고 부엌에 서서 조리하는 과정까지 고단해요.
    먹는 건 참 쉽죠잉~

  • 17. ....
    '21.10.3 4:07 PM (112.133.xxx.37)

    저도 밥하기요

  • 18. ...
    '21.10.3 4:10 PM (61.98.xxx.116)

    다림질이 젤 싫어요

  • 19. ....
    '21.10.3 4:13 PM (1.222.xxx.74) - 삭제된댓글

    남편이랑 대화하기...ㅠㅠ
    대화가 안 됨. 시모랑 대화 하는 것 같음.

  • 20. 음쓰 버리기
    '21.10.3 4:14 PM (180.68.xxx.158)

    쓰레기 버리기...
    무겁고,냄새 나고
    쌓이면 더 하기싫고...

  • 21. ㅇㅇ
    '21.10.3 4:14 PM (223.39.xxx.196)

    82에서 제가 제일 불량주부 일듯
    빨래 건조시켜 휙 던져놓고
    필요할때 빼다 써요
    청소기 1주일에 1번 돌리고
    걸레질은 안해요
    화장실은 1주일에 한번 청소
    밥은 배달앱
    김장 한번도 담근적 없고
    전 한번 부쳐본적 없어요

  • 22. ..
    '21.10.3 4:16 PM (1.251.xxx.130)

    쓰레기는 운동겸 밤에 바깥바람쐬고 좋아요. 빨래 넣고 개기가 싫어요

  • 23. ...
    '21.10.3 4:22 PM (175.115.xxx.148)

    삼시세끼요

  • 24. 둥둥이맘
    '21.10.3 4:22 PM (39.117.xxx.196)

    계절바뀔때 옷장정리요..ㅜ 어제 하려다 못하고 오늘도 미루고 싶어요.

  • 25. 저는
    '21.10.3 4:22 PM (27.117.xxx.59)

    빨래 널기 개기
    젤 실어요
    화장실은 샤워후
    거의 매일 청소하니
    별로 안힘들어요

  • 26. ..
    '21.10.3 4:22 PM (211.36.xxx.207) - 삭제된댓글

    다림질 제일 싫고
    빨래 개는 거 재밌어요

  • 27. 저는
    '21.10.3 4:26 PM (119.71.xxx.60)

    빨래개기, 설거지, 화장실청소, 음식물쓰레기 버리기

  • 28. 82쿡
    '21.10.3 4:27 PM (222.238.xxx.47)

    요리.. 장보고 재료손질, 조리까지 중노동이요

  • 29. 밥시러
    '21.10.3 4:40 PM (58.234.xxx.21)

    요리 밥하기요 ㅠ
    오늘 밥 안해도 된다 하는 날은 갑자기 기분이 업되고
    막 청소하고 싶고 그래요

  • 30. ㅎㅎ
    '21.10.3 4:45 PM (175.223.xxx.4)

    저는 버리기가 제일 좋은데~^^

  • 31. ㅇㅇ
    '21.10.3 5:03 PM (14.32.xxx.60)

    새로 이사온 집에 음쓰를 싱크대에서 바로 버려요. 음쓰는 지하에서 모아서 별도 처리하고요. (환경문제 없는것) 이게 정말 환상이에요.
    이거때문에 집안일이 재미가 있어요

  • 32. ....
    '21.10.3 5:0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설거지 빨래 널고 개기가 제일 낫고
    나머지는 다 그냥 하는수 없이 하는거죠

  • 33. ....
    '21.10.3 5:05 PM (1.237.xxx.189)

    설거지 빨래 널기가 제일 낫고 나머지는 다 그냥 하는수 없이 하는거죠

  • 34. ..
    '21.10.3 5:13 PM (218.237.xxx.67)

    양말빨기요

  • 35. 당근
    '21.10.3 5:25 PM (106.101.xxx.97) - 삭제된댓글

    삼시세끼랑 빨래 개기 ㅠㅠ
    설겆이랑 빨래는 희열이 있어요.

  • 36. ..
    '21.10.3 5:26 PM (183.98.xxx.7) - 삭제된댓글

    요리.다림질이요. 와이셔츠 계속 미루고 째려만보다 밤12시에 10장 한꺼번에 다릴때 많아요 ㅠㅠ 스트레스예요 ㅠㅠ

  • 37. 저는
    '21.10.3 5:27 PM (106.101.xxx.97)

    삼시세끼랑 빨래 개기 ㅠㅠ
    설거지랑 빨래는 희열이 있어요.

  • 38.
    '21.10.3 5:33 PM (60.253.xxx.9)

    냉장고 정리요. 오늘 중으로 하려던 계획이었는데 하기싫어 여지껏 미루는 중

  • 39. 일등
    '21.10.3 5:58 PM (61.80.xxx.232)

    언제나 젤하기싫은 1등 설거지 너무하기싫어요ㅠㅠ

  • 40. 저도
    '21.10.3 6:11 PM (61.255.xxx.79)

    직장 나가 돈버는 게 제일..
    집안일은 일도 아니죠222222

  • 41. 돈버는 스트레스
    '21.10.3 6:25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

    에 비하면 나머지는 애교수준이라3333

  • 42. ^^
    '21.10.3 6:43 PM (121.130.xxx.239)

    저는 돈버는 거 별로 안 힘들던데요... ㅎㅎ 젤 하기 싫은 건 바닥 걸레질이요. 그리고 다림질이랑요.

  • 43. ..
    '21.10.3 7:29 PM (221.162.xxx.147)

    집안일중에 묻는데 직장이 왜나옴? 비교대상이 안되는데

  • 44. ㅇㅇ
    '21.10.3 7:37 PM (1.229.xxx.156)

    빨래개는건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넣는게 싫어요

  • 45. 저는
    '21.10.3 9:09 PM (1.237.xxx.85)

    다 싫어요.
    아, 빨래는 세탁기가 해줘서 그것만 제외요

  • 46. ...
    '21.10.3 9:59 PM (110.13.xxx.200)

    빨래널기 진짜 싫어햇는데 건조기들이고 빨래가 즐거워졌네요.
    세탁기에서 다됐다는 소리 들리면 건조기에 넣을려고 뛰어감요..ㅋㅋ
    청소 싫어하는데 로봇청소기로 대충~ 샤이모님 대령이요..

  • 47. 귀찮
    '21.10.3 11:05 PM (118.221.xxx.222)

    그 중에 제일은 요리하기 싫어요
    진짜 반찬하는것만 아니면 집안일 할만해요

  • 48. Aa
    '21.10.3 11:09 PM (223.62.xxx.160)

    어후 식빵!
    해도 끝도없고 티도 안나고
    월급도 없어
    시간도 잘 때까지.
    우 식빵.
    청소, 설거지, 빨래개기, 다림질, 욕실청소
    밥반찬은 애교.
    매번 워킹맘이랑 은근 또는 대놓고 비교.
    식빵. 보수라도 있으면 입닥치고 있겠는데
    식빵이 절로 나와요.

  • 49. 82쿡은 사랑해
    '21.10.3 11:20 PM (49.175.xxx.11)

    요리가 제일 싫어요.

  • 50. 싫은거
    '21.10.3 11:46 PM (125.191.xxx.252)

    설거지, 빨래갠거 집어넣기, 다림질 너무 싫어요. 청소기나 걸레질은 로봇청소기에 맡기니 너무 환상적이구요. 정리정돈은 좋은데 먼지닦는건 싫네요

  • 51.
    '21.10.4 12:34 AM (39.115.xxx.201)

    손빨래요
    속옷,양말,걸레등등 손빨래가 제일 시러요
    걸레질하고 빨기싫어서 걸레버린적도....

  • 52.
    '21.10.4 12:40 AM (61.254.xxx.115)

    음식쓰레기 버리러 가는거랑 설거지요
    다림질이야 크린토피아 보내고요

  • 53. ..
    '21.10.4 12:57 AM (180.230.xxx.87)

    전 욕실 하수구 청소요..한번씩 하면 머리카락에 샴푸 린스 찌꺼기들 우웩ㅠㅠ

  • 54. ..
    '21.10.4 1:03 AM (124.54.xxx.131)

    빨래개서 서립에 넣기 ㅠㅠ 젤 시름

  • 55. ..
    '21.10.4 1:10 AM (175.119.xxx.68)

    설거지부터 다 싫죠

  • 56. 나옹
    '21.10.4 2:09 AM (39.117.xxx.119) - 삭제된댓글

    설거지 분리수거. 음쓰버리기요. 남편이 그래서 이것만 해줘요. 나머진 제가 다합니다만 .(맞벌이..) 그래도 매일 설거지 해주는거 너무 좋아요.

  • 57. 나옹
    '21.10.4 2:10 AM (39.117.xxx.119)

    설거지 분리수거. 음쓰버리기요. 남편이 그래서 이것만 해줘요. 나머진 제가 다합니다만 .(맞벌이..) 로봇청소기에 건조기가 있으니 할만 합니다. 남편이 매일 설거지 해주는거 너무 좋아요. 남편이 너무 예뻐보이네요 요즘.

  • 58. ..
    '21.10.4 3:20 AM (223.38.xxx.10)

    설거지. 다림질. 계절바뀔때 옷정리하는거.
    책꽂이, 선반, 티비장, 화장대등등 먼지 닦는거요. 특히 그 먼지 닦는게 다람쥐챗바퀴돌듯 지긋지긋합니다

  • 59. 다....
    '21.10.4 3:48 AM (220.73.xxx.22)

    웬만하면 다 하기 싫은 것들이에요
    재밌어서 하는건 아니에요
    게중에 제일 싫은건 설거지 ... 하루에도 몇번씩 하니까요

  • 60. 집안 일 싫어서
    '21.10.4 8:18 AM (125.129.xxx.163)

    결혼 안 한다 40 다 되도록 버티다 결혼했어요. 결혼한지 20년이 다 되어가는데 집안일은 참.....익숙해지질 않네요 ㅠㅜㅜㅜㅜ
    제일 싫은 건 끼니마다 메뉴 정하는 거 너무 귀찮아요. 식구들이 다 편식쟁이들이라 각자 싫은 거 다 빼고나면 도대체 할 요리가 몇 개 없어서 ㅠㅜㅜㅜ
    매일 내가 왜 이런 일을 해야하지? 나같은 고급인재가 이런 거 하는 거 국가적 손실 아닌가?라며 투덜투덜ㅋㅋㅋ ㅠㅜㅜㅜ

  • 61. 봄나비
    '21.10.4 9:12 AM (39.112.xxx.43)

    ㅇㅇ님. 싱크대에서 바로 버린다는 건 어떤건지요?
    환경에 무리없이 음식물쓰레기 처리하고 싶어서 갈아버리는 거 안 사고 발효기계를 살까 고민중이었는데요.

    설거지 힘드신 분들~ 12인용 식기세척기 꼭 사세요. 6인용 쓰다가 이사하면서 빌트인 12인용으로 바꾸었는데 넘넘 편해요.

  • 62. 포도
    '21.10.4 9:17 AM (61.74.xxx.64)

    집안일 중에 제일 싫은거.. 다림질이요

  • 63.
    '21.10.4 9:38 AM (121.165.xxx.112)

    집안일 하기 싫어 직장 다녀요.
    그냥 도우미 쓰려니
    니가 집에서 하는 일이 뭐냐고 할까봐 직장 다녀요.
    집안일보다 회사일이 100배 편해요.
    어제 했던 일 오늘 또하고
    오늘 했던일 내일 또해야 하는거

  • 64.
    '21.10.4 9:40 AM (121.165.xxx.112)

    에고.. 잘못 눌러서..
    암튼 같은 일 반복해서 해야하는거
    그게 전 너무 힘들어요.
    해도 티안나고 안하면 티가 확 나는거..

  • 65. 다 무난한데
    '21.10.4 9:43 AM (1.252.xxx.157)

    찌지고 볶는거 싫음

  • 66. phrena
    '21.10.4 9:51 AM (223.39.xxx.56) - 삭제된댓글

    저는 이상하게? 빨래는 전혀 지겹지 않은데
    (원래 패셔니스타라 옷을 애지중지하다 보니
    세탁 과정도 애정이 깃드는 듯ᆢ전세겨 세제ㆍ유연제 여러 브랜드
    바꿔 가며 향 즐기는 것도 즐거움)

    그런데 변기 닦기ㆍ수채구멍 닦기는 정말 고통ㅠ

    잠깐 소홀하면 양변기 테두리에
    물 탱크의 녹 성분과 사람의 요산이 뭉쳐
    냄새 심한 요석 생기잖아요ᆢ 그거 어떨땐 칼로 긁어냄ㅠ

    화장실 다용도실 베란다 물 내려가는 곳은
    4중 마개 일일이 락스에 담가 닦고
    내부 청소ᆢ 정말 역겨워요ᆢ

    꿈에 화장실 변기를 역겨워하며 닦는 꿈을 다 꿀 판ᆢ

    도우미 쓰시는 분들은 이런 고역은 안 겪으시겠죠ᆢ

  • 67. phrena
    '21.10.4 9:52 AM (223.39.xxx.56)

    저는 이상하게? 빨래는 전혀 지겹지 않은데
    (원래 패셔니스타라;; 옷을 애지중지하다 보니
    세탁 과정도 애정이 깃드는 듯ᆢ전세계 세제ㆍ유연제 여러 브랜드
    바꿔 가며 향 즐기는 것도 소소한 기쁨)

    그런데 변기 닦기ㆍ수채구멍 닦기는 정말 고통ㅠ

    잠깐 소홀하면 양변기 테두리에
    물 탱크의 녹 성분과 사람의 요산이 뭉쳐
    냄새 심한 요석 생기잖아요ᆢ 그거 어떨 땐 칼로 긁어냄ㅠ

    화장실 다용도실 베란다 물 내려가는 곳은
    4중 마개 일일이 락스에 담가 닦고
    내부 청소ᆢ 정말 역겨워요ᆢ

    꿈에 화장실 변기를 역겨워하며 닦는 꿈을 다 꿀 판ᆢ

    도우미 쓰시는 분들은 이런 고역은 안 겪으시겠죠ᆢ

  • 68. 아이
    '21.10.4 10:17 AM (114.206.xxx.17)

    화장실 배수구 머리카락 치우기

  • 69.
    '21.10.4 11:02 AM (125.176.xxx.8)

    화장실청소

  • 70. 어우
    '21.10.4 11:13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직장 나가 돈버는 게 제일..
    집안일은 일도 아니죠 33333333333

  • 71. 느무
    '21.10.4 11:22 AM (183.96.xxx.238)

    전 다림질,화장실 청소가 젤 싫어요

  • 72. ..
    '21.10.4 11:40 AM (123.215.xxx.214)

    요리
    화장실청소
    다림질
    이요

  • 73. 그냥
    '21.10.4 11:58 AM (218.38.xxx.12)

    혼자서 20년 가까이 집안일 하고 있으니 좀 외로운거?

  • 74. 수납장정리
    '21.10.4 12:31 PM (125.129.xxx.85)

    집안에.있는 모든 수납장이 정리하면 삼일안에 다시 지져분해집니다. 옷장 거실장 주방수납장… 정리 달인들 부럽슴..

  • 75. 거의 다 시러
    '21.10.4 1:12 PM (125.143.xxx.199)

    화장실 청소가 젤 싫어요
    그 다음이 걸레질이요

  • 76. ...
    '21.10.4 1:13 PM (116.125.xxx.164)

    다 싫음...누거 해주면 좋겠음

  • 77. 음쓰
    '21.10.4 2:43 PM (210.223.xxx.119)

    버리는 게 최악이었는데
    싱크대에서 버리는 시스템으로 오니
    살 것 같은데
    손으로 하는 집안일은 다 싫으니 ㅇㅣ걸 어째

  • 78. ..
    '21.10.4 2:45 PM (176.201.xxx.120) - 삭제된댓글

    저는 장보기와 운동화빨기

    화장실청소 싫다는 분들 많아서, 팁을 드리자면요..
    건식으로 한 본 써보시길 조언드립니다.
    깨끗한 마른걸레를 늘 비치하고 물기를 항상 닦아요.
    유리창 물기닦는 고무..막대기..같은거 뭐죠? - -
    그걸로 샤워부스나 욕조 쓰자마자 물기를 닦아요.
    몰아서 청소한다고 생각 마시고
    보일때마다 수세미와 뿌리는 세제로 간단히 스윽하고
    물기만 닦으면 돼요.
    아니면 그냥 물기만 닦아도 돼요.

    유럽, 물에 석회 엄청 섞인 지역 사는데요.
    그렇게 하루라도 안하면
    석회로 싱크대와 욕실이 엉망이됩니다.
    한국의 질좋은 달달한 물로 사는게 소원이네요.

  • 79. ..
    '21.10.4 2:48 PM (176.201.xxx.120) - 삭제된댓글

    저는 장보기와 운동화빨기

    화장실청소 싫다는 분들 많아서, 팁을 드리자면요..
    건식으로 한 전 써보시길 조언드립니다.
    깨끗한 마른걸레를 늘 비치하고 물기를 항상 닦아요.
    유리창 물기닦는 고무..막대기..같은거 뭐죠? - -
    그걸로 샤워부스나 욕조 쓰자마자 물기를 닦아요.
    몰아서 청소한다고 생각 마시고
    가끔 수세미와 뿌리는 세제로 간단히 스윽하고
    물기만 닦고, 평소엔 무조건 물기 제거.

    유럽, 물에 석회 엄청 섞인 지역 사는데요.
    그렇게 하루라도 안하면
    석회로 싱크대와 욕실이 엉망이됩니다.
    한국의 질좋은 달달한 물로 사는게 소원이네요.

  • 80. ..
    '21.10.4 2:50 PM (176.201.xxx.120) - 삭제된댓글

    저는 장보기와 운동화빨기

    화장실청소 싫다는 분들 많아서, 팁을 드리자면요..
    건식으로 한 번 써보시길 조언드립니다.
    깨끗한 마른걸레를 늘 비치하고 물기를 항상 닦아요.
    유리창 물기닦는 고무..막대기..같은거 뭐죠? - -
    그걸로 샤워부스나 욕조 쓰자마자 물기를 닦아요.
    몰아서 청소한다고 생각 마시고
    가끔 수세미와 뿌리는 세제로 간단히 스윽하고
    물기만 닦고, 평소엔 그냥 물기만.

    유럽, 물에 석회 엄청 섞인 지역 사는데요.
    그렇게 하루라도 안하면
    석회로 싱크대와 욕실이 엉망이됩니다.
    한국의 질좋은 달달한 물로 사는게 소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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