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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19금) 명절에 이런 글 좀 그렇지만 섹스리스

... 조회수 : 15,548
작성일 : 2021-09-20 17:13:28
결혼 10년인데 완벽한 섹스리스에요.
결혼 초부터 그랬고... 얘기도 많이 해봤는데... 노력해보겠다하고 똑같기를 반복.
외모랑은 상관없는 듯하고요...
아래 글 읽다가 생각나서요...

일단 한다고해도... 너무 못느끼겠어요. 남편 기술이 휴....;;
전희고 나발이고 없고... 야동에서 뭘배웠는지 모를...
오히려 제가 애무해주면 전 준비도 안됬는데... 시작.
아프기만하고. 게다가 엄청 금방 끝남.
전 스킬이 늘어날줄 알았는데... ㅜㅜ
결혼초엔 울고불고 그런적도 있는데 이젠 포기입니다.

뭐 기구를 사라 그런분도 있지만 따스한 품. 전희 그런거 느끼고 싶은데...
다른건 그냥 친구같고 좋거든요. 근데 왜!! ㅅㅅ 만 안될까요...
이걸로 이혼하기도 그렇고...
저 딱 한달에 2번만 만족할정도로 하고 싶은데..(제 욕구 주기가 딱)
뭘 어케 가르쳐야하나요...애무고 뭐고 진짜 못함...
IP : 223.39.xxx.217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20 5:15 PM (117.111.xxx.188)

    10년차인데 뭘 어떻게.하나요
    이 정도면 그냥 포기하고 살거나 따로 섹파 만들어야지..

  • 2. ...
    '21.9.20 5:16 PM (223.39.xxx.217)

    40초반이구요. 남편도요. 애는 초저학년입니다.
    20대때 그닥 즐기며 산편도 아닌데...
    이럴거면 괜히 아꼈다 싶네요--;

  • 3. ...
    '21.9.20 5:17 PM (223.39.xxx.217)

    결혼초에는 바람피나 싶고, 서운하고 막 그랬는데...
    암만봐도 바람은.. 이실력으론 못피겠다에 다다름...

  • 4. ...
    '21.9.20 5:21 PM (223.39.xxx.217)

    이젠 다른 여자 보던가 말던가.. 차라리 집에서도 잘하면 좋겠네.. 싶은 심정입니다. ㅜㅜ

  • 5. 이건
    '21.9.20 5:22 PM (110.12.xxx.4)

    남자가 노력을 해서 갈고 닦아야 느는거 같아요.
    타고나는건 크기밖에 없어요.
    의지가 없다면 그냥 포기하세요.

  • 6. ...
    '21.9.20 5:23 PM (223.39.xxx.217)

    결혼 안했으면야 뭐..근데 불륜은 참말로 아닌듯하구요. 심지어 결혼 후에도 저한테 추파 던진 사람도 있었지만 섹파같은건 못할듯요.

  • 7. ㅇㅇ
    '21.9.20 5:26 PM (175.127.xxx.153)

    원글님이 원하는걸 말로해서 가르치세요
    기대하지 말고 관계하면서 대화를 하세요
    남편도 경험이 없어 모르나보죠

  • 8. ㅁㅁ
    '21.9.20 5:27 PM (211.173.xxx.208)

    그냥 님이 위에서 혼자 해버려요

  • 9. ...
    '21.9.20 5:29 PM (223.39.xxx.217)

    가르쳐줘야하나...ㅜㅜ 저보다 본거라도 많을텐데... 진짜 왜 그럴까요.

  • 10. ^^
    '21.9.20 5:34 PM (223.38.xxx.140)

    일어나긴해요? 우리도 리스인데 남편 40에 발기부전 와서 그 이후로 한번도 안했는데 남편 50 을 훌쩍 넘었어요
    거미줄 그 자체지요
    생각하면 짜증에 열불나서 생각 안하려고해요

  • 11. 애인에게
    '21.9.20 5:35 PM (102.91.xxx.103)

    최선을 다하고 일부러 부인에게는 무성의하고 못하는것처럼하는 남자가 있다고 들었어요. 밝히면 곤란하니 빨리 끝내버라고 또 생각 안나게 한다고
    그런걸 자랑이라고 떠드는 ㄴ들이 있더군요 ㅠ

  • 12. ..
    '21.9.20 5:37 PM (124.53.xxx.35)

    가르쳐주는것도 좋긴해요 대화을 많이해야해서..

  • 13. 혹시
    '21.9.20 6:02 PM (121.133.xxx.137)

    남편 몸치예요?
    운동도 골프나 테니스같이 폼 중요한 종목
    드럽게 뽀대 안나게 못하는 사람들은
    ㅅㅅ도 못하더라구요

  • 14. ...
    '21.9.20 6:05 PM (223.39.xxx.217)

    운동은 비교적 잘합니다. 그것도 미스테리.
    일어나긴합니다. 그것만 문제고 본인이 의지만 있으면 약이라도 먹음 될텐데.

  • 15. ...
    '21.9.20 6:08 PM (117.111.xxx.188)

    님한테 성적인 흥분이 안 드나봐요

    흠..

  • 16. 오누이
    '21.9.20 6:33 PM (121.6.xxx.221)

    포기하세요... 친구같은 남편이면 되는거죠... 서로 웬수에 못잡아먹어서 안달인 부부도 많은데....저희집은 오누이예요.첨에는 남편이 오빠 제가 여동생이었고 나이가 들어 제가 누나 남편이 남동생 됐어요. 서로 의지했다가 의지되어주는거죠... 저도 10년째 완벽한 리스 입니다. 외동 아들 하나두고 있어요. 맞벌이할때는 제가 너무 피곤하고 힘들었고 집에 들어앉으니 또 안되더라구요... 남편도 잘 안되고... 제인생에 성적만족을 주는 배우자는 없지만 그래도 어쩌겠어요. 사고 나면 당장 오빠하고 부를 사람도 이남자, 아이를 두고 울고 웃고 하는 남자도 이남자, 남에게 보여줄수 없는 치부도 보여줄수 있는 사람이 이남자인걸.... 그냥 남매지간 하세요 ㅜ

  • 17. . .
    '21.9.20 6:48 PM (39.125.xxx.117)

    몸은 아직 기능상 문제가 없지만 마음과 의지의 문제겠네요. 남자들은 시각에 약하다는데..새로운 슬립이라도 하나 사보심 어떨까요. 페로몬 향수도 뿌려보시궁.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함 해보자 마음으로요. 그리고 산부인과 의사들 유튭에 부부생활 가르쳐주는 영상들도 있더라구요. 같이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거같아요

  • 18. 흐음
    '21.9.20 6:52 PM (121.133.xxx.137)

    몸치도 아니라니.....
    걍 님에게 성적 매력 못느끼는듯요 2222

  • 19. ...
    '21.9.20 7:27 PM (223.39.xxx.217)

    10년 전우애가 너무 깊으니 저조차도 남편 외적인 거 떠나서도 성적매력은 사실 못느껴요. 그냥 내가 쌓이고 바람피는거 아니고서야 밖에서 못푸니까 그럴뿐. 성적매력에 끌리듯이 하는 로맨스같은 섹스는 이제 힘들지 않나 싶은데;;;

    제보긴 조루인거 자체가 문제는 문젠데.
    남편이 보수적인 스타일이라 자존심도 있고 본인도 잘못하니 흥미가 떨어진듯요.
    근데 저도 한달에 두번 하자고 기까지 살려주며 해야하나 싶고. ㅋㅋ 총체적 난국이긴하네요.

  • 20. 윗님
    '21.9.20 7:31 PM (124.50.xxx.70)

    거미줄이 뭔가요 ???

  • 21. 흠흠
    '21.9.20 7:36 PM (1.227.xxx.144)

    거미줄 친다고요
    리스라는 말요..

  • 22. 흠흠
    '21.9.20 7:38 PM (1.227.xxx.144)

    애무는 타고나는거 같아요
    근데 크기에 대해 어느 정도 자신감이 있는 사람들이
    자신감 있게 섹스하는 편인데
    작은데 애무도 못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다른게 괜찮으면 될줄 알고 그게 사랑인줄 알고 결혼해서
    거미줄 치고 사는 1인 여기 있어요
    지금 방구 불불 끼면서 설거지하고 있네요 휴

  • 23. ...
    '21.9.20 9:14 PM (223.39.xxx.76)

    ㅋㅋㅋ
    그래도 다른거 멀쩡한게 어디냐며 살긴하는데
    10프로 부족하네요. 물론 나에대해서도 참고 사는 면있겠지요.

  • 24. 여기도
    '21.9.21 12:24 AM (61.84.xxx.71)

    남편하고 안해서 세상편하다는 여자들 천지인데
    원글님도 안됫네요.

  • 25. ....
    '21.9.21 7:28 AM (218.38.xxx.12)

    비슷해서 공감이..ㅠ
    안전한 섹스있다면 (AI에 나오는 인간같은 로봇처럼)
    몰라도 현생에서는 힘들것같아요.

  • 26.
    '21.9.21 12:51 PM (211.197.xxx.19)

    남편 말이 남자들은 안하고는 절대 못 산다며 게이나 다른데서 하는거라고 하고 저는 82 게시판에서 수년간 리스라는 분들 많이 봐서 안하는 남자들 있다고 반론하고…
    진실이 무엇인지 궁금해요. 남편말로는 절대 그럴 수가 없대요.
    우리 남편도 잘 못해요… 막 노력은 하는데 별로 ㅋㅋ 웃기기까지 해요. 그런데 또 엄청 밝혀요. 전 안해도 살겠드만 ㅋㅋ

  • 27.
    '21.9.21 1:07 PM (61.80.xxx.232)

    너무빨리끝나면 느낄새도 없죠

  • 28.
    '21.9.21 1:57 PM (218.48.xxx.98)

    더 늙기전에 다른남자랑 해보고싶어요
    남편말고 딴남자요!
    과연 가능할진모르겠네요

  • 29. 본능의
    '21.9.21 2:07 PM (222.120.xxx.44)

    영역을 이성적으로 해결하려면 안되지요.
    술이라도 한 잔씩 하시고, 원글님이 원하는 내용이 나오는
    영상이라도 같이 보셔야 할 듯하네요.
    동물원에서 합사전 호랑이에게도 야동을 보여주더군요.

  • 30. ..
    '21.9.21 2:35 PM (58.79.xxx.87)

    그냥 원글님이랑 하기 싫은거에요.
    좋아하는 상대랑은 그렇게 안하죠.
    욕구도 생기고 정성다해하죠.
    팩트입니다.
    많은 중년들이 그래요.

  • 31. ㅡㅡ
    '21.9.21 2:52 PM (223.38.xxx.68)

    결혼 초부터 그랬고... 얘기도 많이 해봤는데... 노력해보겠다하고 똑같기를 반복.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얘기를 많이 했는데도 그런다면 정말 심한거 아닌가요?
    ㅅㅅ를 떠나서 원글님 말과 감정을 전혀 이해 못 받고 계신거예요
    ㅅㅅ 못 하는거 보다 아내의 부탁에 전혀 반응 및 노력하지 않는게 더 문제로 보이네요

  • 32.
    '21.9.21 3:46 PM (61.255.xxx.199)

    운동은 비교적 잘한다니 게이 의심이 드네요. 성욕이 생기면 애무를 못해도 가슴이라던지 (남자들은 절벽이 아닌이상 가슴애무하는 거 정말 좋아합니다.)만지작 거리다가 본게임 들어가는게 보통이에요. 신혼초는 당연히 성경험이 적으니 서툴 수 밖에 없는데 부인이 면박을 준 것도 아닌데 제대로 시도도 안해보고 포기했다니 말도 안됩니다. 섹스리스도 애 양육하고 회사일에 치이다 보니 힘들어서 리스가 되는 거죠.

  • 33. .....
    '21.9.21 3:47 PM (118.0.xxx.12)

    남자들도 사람에 따라 관심 있는 분야가 다 다르거든요 ..
    본인이 섹시하게 보이고 여자에게 성적으로 어필하는거 좋아하는 남자들이 있어요 ..

    예전에 만났던 제 남친이 그랬는데..
    키스 할 때 정말 영화처럼 키스를 해서 .. 너무 잘해서 물어보니..
    어떤 영화에서 키스 신이 너무 인상적이여서 .. 본인도 따라해 본다고 ...

    그러니 같이 잘 때도 .. 여자 반응들 살피면서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사람이 잘하고
    남편분은 ..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나, 본인이 성적으로 어필하고 싶은 마음이 좀 덜하신거에요

    여자도 .. 사실 여러 부류잖아요 ..
    영화처럼 남편이랑 자고 싶은 부류도 있고 , 그냥 귀찮아서 끝내는데 하고 싶은 부류 있고
    본인이 끼를 부리며 더 꼬시는 부류도 있고 .. 아닌 부류도 있으니까요

    그냥 남편이 그런 분이실 뿐 ..
    아쉬우시면 열심히 공부 시키시고 노력 시키시는 수 밖에 없어요

  • 34. .....
    '21.9.21 3:49 PM (118.0.xxx.12)

    그리고 소위 잘한다는 이야기 듣는 남자들은..
    여자 반응에 민감해서 .. 엄청 신경쓰고 .. 노력해요 ....
    여자가 반응하는 것을 즐거워 하는 남자들 많구요 ..

    아니면 남자가 일방적으로 .. 좀 강하게 밀어부치는 스타일도있는데..
    뭐 그런 사람에 따라 다른거니까요 ..

    툭 터놓고 남편분이 하실 수 있는 캐릭터 (?)를 설정하시고 연출하시며 즐기시는거 추천드립니다

  • 35. ...
    '21.9.24 11:01 PM (1.241.xxx.220)

    118.0 님이 정확하신 듯.
    여자 흥분시키는걸 즐거워하는 남자가 있더라구요. 에너자이저에...네... 과거지만...속궁합 정말 잘 맞는다는게 뭔지 알게해준 사람도 있었드랬죠ㅋㅋ
    게이는 아닐거에요... 그런거 극.혐!!해요.. 뭐 모른다 어쩐다 하실지 몰라도 동창이라 결혼은 10년이지만 알아온 세월과 동창들 회사까지 같은 회사였어서 거의 모르는게 없는 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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