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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귀 청소 잘안하시나요??좀 닦으세요 더러워요

조회수 : 29,816
작성일 : 2021-06-07 22:04:19
샤워할때 귀 안닦는 분들많으신가봐요
지인얘기입니다
세상 깔끔한분이신데 동네에서 만났는데 머리를 묶었어요 그런데 귀를 보고 지저분해서 헉
귀지가 나온게아니고 귓바뀌에 각질??같은게 덜렁덜렁 붙어있 ....
아 드러 ?사람이 달라보임
IP : 218.238.xxx.226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7 10:06 PM (222.237.xxx.88)

    님 지인들은 샤워할때 귀를 안닦는 분이 많은가봐요?

  • 2. 그럼
    '21.6.7 10:07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그 사람한테 말하지 왜 어떤 상황인지도 모르는 불특정다수들에게 말씀하시나요.

  • 3.
    '21.6.7 10:08 PM (218.238.xxx.226)

    그 사람에게 어떻게 대놓고 얘기합니까
    익명이니 여기다쓰는거져

  • 4. ㅇㅇ
    '21.6.7 10:09 PM (218.153.xxx.57)

    제가 귀 각질이 자주 일어나는데요
    그게 매일 씻어도 그래요
    어쩔 땐 귓바퀴가 갈라져서 피가 날 때도 있어요
    어쩔 땐 귓바퀴가 갈라져서 피가 날때도 있어요
    저도 괴로워요 ㅠ

  • 5. ...
    '21.6.7 10:09 PM (58.123.xxx.199)

    저는 잘 닦는다고요. ㅠ

  • 6.
    '21.6.7 10:10 PM (222.236.xxx.78)

    그럴수도 있죠. 자기 안보이는 곳인데...

  • 7. ㅇㅇ
    '21.6.7 10:10 PM (218.153.xxx.57)

    일종의 건선 같은거예요
    더러운거 아니예요 ㅠ

  • 8. 초승달님
    '21.6.7 10:12 PM (121.141.xxx.41)

    82분들은 모르는분이 없을걸요?ㅎㅎ

  • 9. ..
    '21.6.7 10:12 PM (121.137.xxx.221)

    저도 그거 생겨서 매일 여러번 닦는데도 안 없어져서
    스트레스였어요 몇년 그러더니 없어졌어요

  • 10. ㅇㅇ
    '21.6.7 10:12 PM (218.153.xxx.57)

    제 지인은 아니겠지만
    아 드러* 이 말을 보니
    기분이 굉장히.더럽네요

  • 11. ㅎㅎ
    '21.6.7 10:13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예전 제 친구가 자긴 귀 안판다고 했던 기억이
    귀 파는게 안 좋더고 ㅎㅎㅎ전 대놓고 말했어요
    샤워하면서 귓바퀴랑 귀뒷쪽 씼는거라구

  • 12.
    '21.6.7 10:14 PM (183.99.xxx.54)

    피부질환일 수 있어요. 저도 한 참 그래서 피부과가서 연고 마르고 나았어요

  • 13.
    '21.6.7 10:14 PM (223.39.xxx.188)

    얼굴보고 못하는 말은 익명이라도 글로 쓰는것도 아닙니다

  • 14. ㅋㅋㅋ
    '21.6.7 10:15 PM (223.38.xxx.243)

    대체 82에는 어떤 글을 써야 저런 싹퉁머리없는 댓글도 만족할까?
    82에 글 올리기 전에 이메일로 품위라도 올려야하나?
    싹퉁머리들, 어떤 글 올렸는지 함 봅시다.

    아니...
    이런 글 보면,
    1. 아, 혹시 나도 그런가? 체크해 봐야지.
    2. 218님 댓글처럼, 그건 위생의 문제가 아니라 일종의 피부병이다
    등등, 몰랐던거 서로 알게되어 좋죠?
    왜 자꾸 짜증인지

  • 15. 초승달님
    '21.6.7 10:19 PM (121.141.xxx.41)

    ㅋㅋㅋ
    '21.6.7 10:15 PM (223.38.xxx.243)
    대체 82에는 어떤 글을 써야 저런 싹퉁머리없는 댓글도 만족할까?
    82에 글 올리기 전에 이메일로 품위라도 올려야하나?
    싹퉁머리들, 어떤 글 올렸는지 함 봅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님도 예의없이 댓글 쓰셨네요.

    누가 싹뚱머리????없을 정도로 예의없게 썼다는거죠?

  • 16. ㅇㅇ
    '21.6.7 10:21 PM (110.11.xxx.242)

    저도 귀건선ㅜㅜ
    오일 발라두고 자면 좀 괜찮아요.

  • 17. ...
    '21.6.7 10:25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이어폰 끼고 음악 듣다가 외이도염이 생기니
    그렇게 귀 입구에 각질 같은 껍데기가 생겨요.
    완전 스트레스 ㅠㅜ 약 바르고 음악 안듣고
    귀 말려주고 하는데도 에효...일종의 습진 같아요
    그게 이어폰 끼면서 귀 안이 습해져서 그런건데
    그게 나을듯 하면서 다시 제자리고 이렇네요
    하다하다 스테로이드 살짝 발랐는데 99프로 낫긴 했어요
    근데 계속 신경 쓰여요 거기에 혹시 각질 붙어 있을까 싶어서요
    원글님 같은 사람 있을 거잖아요..이유도 모르고 욕하는 사람

  • 18.
    '21.6.7 10:29 PM (58.123.xxx.199)

    반장님 하나 나타났네

  • 19.
    '21.6.7 10:35 PM (183.96.xxx.167)

    저 샤워시작시 귀부터 비누묻혀 안까지 후벼파가며 빠닥빠닥 닦는다고요ㅜㅜ

  • 20. ㅡㅡ
    '21.6.7 10:39 PM (114.203.xxx.20) - 삭제된댓글

    제목에 뭐 해라 마라 이런 말투
    참 거슬려요
    내용도 더 거슬리네요

  • 21. ㅡㅡ
    '21.6.7 10:40 PM (114.203.xxx.20)

    제목에 뭐 해라 마라 이런 말투
    참 거슬려요
    내용은 더 거슬리네요

  • 22. 직원도
    '21.6.7 10:42 PM (123.214.xxx.169)

    엄청 깔끔떠는 사람인데
    귀 보고 헉
    물어보니 귀를 왜 파냐고 ㅡㅡ
    귀는 건드리면 안된대요
    이런 사람 대부분 귓바퀴까지 지저분하지 않나 싶어요

    귀도 피부인데 다른 부위 피부처럼 기름기 각질 쌓이는데
    그런 개념 자체가 없으니 씻을 생각을 못하는것 같았어요

  • 23. 원글도
    '21.6.7 10:45 PM (58.140.xxx.55)

    필요없이 다른이를 불쾌하게 만드는 글 솜씨.

  • 24. ㅇㅇ
    '21.6.7 10:48 PM (175.223.xxx.173)

    그 지인한테는 말 못하고 여기와서 승질 부리는 거 웃겨요

  • 25. 불쾌감공감해달라
    '21.6.7 10:48 PM (175.120.xxx.167)

    재주도 참...

  • 26. 222
    '21.6.7 10:52 PM (1.225.xxx.20)

    제목에 뭐 해라 마라 이런 말투
    참 거슬려요222222

  • 27.
    '21.6.7 10:54 PM (220.117.xxx.26)

    저 귀 한동안 알콜로 닦았는데
    피부 밸런스 깨져서
    이제 안건들여요

  • 28. 귓바퀴 어딘지
    '21.6.7 11:03 PM (112.167.xxx.140) - 삭제된댓글

    더럽다기보단 몸이 안좋으신건데요..
    봐야 정확하지만, 알러지나 목어께통증, 몸어딘가 약먹을정도의 염증이 있을수 있어요

  • 29. ,,,
    '21.6.7 11:04 PM (116.44.xxx.201)

    맞아요
    샤워할 때마다 귀 뒷쪽이랑 귀 잘 닦아줘야 해요
    기름이 많고 귀자체가 깊숙히 숨은 곳이 많아 때가 잘 끼고 냄새도 납니다

  • 30.
    '21.6.8 12:15 AM (112.187.xxx.78) - 삭제된댓글

    제가 그걸로 고생 많이 했거든요.
    피부과가서 건선치료 받고,
    10년 고생했던 걸 열흘도 안 돼서 나았어요::::
    얼렁 병원가세요.

  • 31.
    '21.6.8 12:17 AM (112.187.xxx.78)

    제가 귀 건선으로 고생 많이 했거든요. 내내 아토피인 줄 알았어요.
    아무튼 피부과가서 건선치료 받고, 십년 고생했던 걸 열흘도 안 돼서 나았어요::::
    댓글에- 건선때문에 고생하신다는 분들. 얼렁 병원가세요ㅎㅎ

  • 32. ...
    '21.6.8 12:32 AM (222.237.xxx.57)

    저도 건선인지 가려워서 자꾸 손대서 진물나고 딱지 생기고 뜯고 수년째 반복해요
    병원 다녀오면 잠깐 나았다가 또 그래요 귀 만지는게 습관이 됐어요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요
    근데 손이 계속 가요
    귀가 지저분해서 슬퍼요

  • 33. ..
    '21.6.8 12:43 AM (1.227.xxx.201) - 삭제된댓글

    이런글도 있어야 댓글들보며 참고하죠
    피부병일수도 있는거군요

  • 34. ...
    '21.6.8 1:37 AM (39.124.xxx.77)

    여기에 쓰지말고 지인한테 말해요..
    어디서 이래라 저래라.. ㅉㅉ

  • 35. ..
    '21.6.8 1:42 AM (175.119.xxx.68)

    비눗물을 완벽하게 제거 안해도 생겨요

  • 36. 샤워할때
    '21.6.8 2:10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비누묻히지않고 맨손으로 아주 살살 문질문질 해줘보세요.
    그래도 깨끗해집니다...

    위에 건선은 무조건 로션 퍼발라서 기름기조달을 해줘야하구요.
    습진은 스테로이드 조금 바르면 금방 나아져요. 오래두면 2차염증 생겨서 먹는 스테로이드 처방까지 받을지도 몰라요.
    피부에 조금 바르는 스테로이드는 흡수가 안된다고 괜찮다고 종합병원피부과샘에게 들었어요.

  • 37. ㅁㄴㅁㅁ
    '21.6.8 2:16 AM (39.112.xxx.97)

    귀 건선이신 분들 저희 남편이 그래서 병원 이곳저곳 다니면서 치료했는데 스테로이드 바를 때만 좋아지고 돌아오더라고요.
    한 병원에서 명쾌하게 답을 내려줬는데 원인은 남편이 너무 귀를 너무 깨끗이 씻고 자주 만져서 생기는 거였더라구요
    귀 안만지니 괜찮아졌습니다.
    더러워서 그렇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오히려 님보다 훨씬 더 깨끗하게 씻어서 그런 걸 수도 있어요

  • 38. ...
    '21.6.8 6:29 AM (39.7.xxx.95)

    나이 들수록 귀랑 귀 뒤에서 냄새난대요.
    잘 씻고 관리해야함...

  • 39. ..
    '21.6.8 7:57 AM (180.71.xxx.240)

    제친구 귀에 피부병이 있어요.
    각질엄청난데 병원다녀도 건드리지마라가 다였어요.
    세상 조금 넓게 봅시다
    저마다의 사정도 있는거니까요.

  • 40. ㅇㅇ
    '21.6.8 8:34 AM (218.236.xxx.61)

    저 이비인후과에 외이도염이 생겨서 갔더니
    귀 너무 열심히 파서 그렇다고…뭘 그리 팠냐며 혼났어요. 의사가 건드리지 말라네요.
    한2주동안 항생제 먹으며 고생했어요.

  • 41. 그러게요
    '21.6.8 9:12 A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이미지가 확 바뀌겠네요.

    아무리 자기몸 이라지만
    보는사람 눈도 생각해 가면서 살아야지..

  • 42. 웃기는짬뽕
    '21.6.8 9:34 AM (116.127.xxx.88)

    다수가 보는 게시판에 무례한 훈계조 제목만 봐도 기분 나쁘네요 아침부터 재수없음..
    글 제대로 못쓰세요? 무식해 보여요

  • 43. 이런분
    '21.6.8 9:56 AM (58.120.xxx.107)

    젤 이상, 정작 본인에게는 가벼운 충고도 못해주면서
    게시판에서 다수의 이용자들에게 무례한 훈계를 날릴 수 있는건지 성격 참 특이하십니다
    이용자들 전체한테

    "좀 닦으세요 더러워요"라니 헐

  • 44. ..
    '21.6.8 10:16 AM (124.54.xxx.144)

    제목도 참
    사람 기분 나쁘게 하시는데 재주가 있으시네요

  • 45. 헉...
    '21.6.8 10:22 AM (182.211.xxx.17)

    뭐지ㅡ?? ㅋㅋㅋㅋㅋㅋ
    지인한테 직접 얘기하세요. 왜 엄한 데다가 닦으래....ㅋㅋㅋㅋ

  • 46. ..
    '21.6.8 10:54 AM (211.224.xxx.157)

    귀에 각질생기는거는 너무 닦아서 그런거죠. 귀에 비누칠같은거 하면 안돼죠. 솜방망이로 자주 안팔수가 없는데 실은 안파야 돼는거에요. 그냥 귀지가 스스로 나오게 놔둬야 하는거. 귀지도 이비인후과 가서 한달에 한번 가서 파는 사람도 있어요. 실은 그래야 된다고 하네요.

  • 47.
    '21.6.8 11:02 AM (116.41.xxx.121)

    귀지도 너무 잘생기고 귀전체에 각질이 많아요 신경쓴다고 매일닦는데..이거 왜그런건가요?

  • 48. 제목만
    '21.6.8 11:36 AM (220.84.xxx.181) - 삭제된댓글

    읽고도 불쾌해지는 글…
    더럽게 뭐하는 짓이지… 원글한테 하는 말이에요!!!

  • 49. 그러니까요
    '21.6.8 11:38 AM (220.84.xxx.181)

    지인한테 지금 쓴거대로 직접 얘기하세요!!
    더럽게 왜 여기다가 …
    내용도 더럽지만, 원글 매너가 참 더럽네요. 게시판에다가 뭐하는 짓이예요?!

  • 50. ..
    '21.6.8 11:45 AM (116.39.xxx.162)

    샤워할 때나 머리 감을 때
    꼭 씻거든요.
    그러니
    지인에게 직접 이야기해 주면 좋아요.

  • 51. .,
    '21.6.8 11:46 AM (223.38.xxx.129)

    저거 너무 씻어서 그럴수도 있어요 ;;;
    원래는 샤워할때만 씻었는데
    코로나 이후로 외출해서 돌아오면 알코올로 귀닦고
    샤워하면서 닦고 이러다보니까 껍질 벗겨지더라구요
    약바르고 보습제 바르고 그랬는데도 두달이상 갔어요
    지금은 다시 샤워할때만 씻는걸로 ..
    저는 매번 귀안쪽 깨끗한지 폰으로 사진 찍어보니까
    발견한건데 저분은 귀까지 확인은 못했나봐요

  • 52. 이상한 사람들
    '21.6.8 11:54 AM (106.102.xxx.19)

    원글님이 뭐 못할말 했나요, 상상만 해도 더러운데
    대놓고 얘기 못하니까 여기 쓰는 거지
    댓글들 이상하네 어떻게 하고 싶은 말 다하고 살아요?
    상대 무안할 까봐 그런말 못하지만 속으로 욕나오겠네요
    시각 테러한 사람 익명으로 얘기도 못하나 한동안 밥도 안넘어 가겠구만 ㅡ ㅡ

  • 53. ..
    '21.6.8 12:39 PM (114.206.xxx.119)

    원글이 또라이 남의 사정 알지도 못하면서 험담질부터 ㅉㅉㅉ

  • 54. ㅗㅗㅗ
    '21.6.8 3:40 PM (61.74.xxx.190)

    근데 님도 그런식으로 본의 아니게 남 비위 상하게 하는 짓을 했을걸요? 자기도 모르게 잠시 코딱지를 흘리고 있었다던가 정수리 냄새가 고약했다던가.. 귀각질이요? 이거 정말 실수해도 몰라요 지딴에는 잘 닦은게 오히려 건조하면 허옇게 일어나거거든요
    원글이가 못할 말 했냐구요? 원글이가 인정하는 세상 깔끔한 사람도 그런 부분이 있는데 본인은 어떤지 장담할수있냐구요 그런걸로 사람 달라보이죠 당연히. 근데 이걸 성숙하게 해석하고 나도 단속해야겠다고 말하는게 아니니까 욕을 쳐먹죠

  • 55. 귀안닦기가 어렵
    '21.6.8 3:55 PM (182.227.xxx.41)

    귀를 안닦아서 그런거라고 생각하는거부터 이상하네요.
    생각해보세요.
    하다못해 머리만 감아도 귀주변에 물 다 흐르고 샴푸세제 묻는데 귀청소를 할려고 들지않아도 저절로 청소가 되잖아요.
    일부러 귀마개써가며 머리감거나 샤워하지 않는 이상 저절로 같이 씻기게 되는데 그리고 머리닦으면서 물기 묻은 귀주변도 같이 수건으로 닦게 되구요.
    귀청소 안하기가 훨씬 더 어렵겠구만..

  • 56. .....
    '21.6.8 4:20 PM (1.232.xxx.128) - 삭제된댓글

    타고난 피부가 가장 잘 드러나는게 귀예요.
    얼굴 울긋불긋 여드름 투성이라도 귀만 눈부시게 하얀 사람 있는가하면
    얼굴 깔끔해도 귀 칙칙하고 기름 모공 투성이인 사람 있더군요.
    관상학적으로 귀가 깨끗하면 귀한 인물이라고 하죠.

  • 57. .....
    '21.6.8 4:21 PM (1.232.xxx.128) - 삭제된댓글

    타고난 피부가 가장 잘 드러나는게 귀예요.
    얼굴 울긋불긋 여드름 투성이라도 귀만 눈부시게 하얀 사람 있는가하면
    얼굴 깔끔해도 귀 칙칙하고 기름 모공 투성이인 사람 있더군요.
    관상학적으로 귀가 깨끗하면 귀한 인물이라고 하고요.
    얼굴은 관리로 어찌해도 귀는 어찌못하는거 많이 봤어요.

  • 58. ........
    '21.6.8 4:22 PM (1.232.xxx.128) - 삭제된댓글

    타고난 피부가 가장 잘 드러나는게 귀예요.
    얼굴 울긋불긋 여드름 투성이라도 귀만 눈부시게 하얀 사람 있는가하면
    얼굴 깔끔해도 귀 칙칙하고 기름 모공 투성이인 사람 있더군요.
    얼굴은 관리로 어찌해도 귀는 손쓸수 없는 부위같아요.

  • 59. 어케
    '21.6.8 4:52 PM (110.70.xxx.227)

    건선? 첨 알았어요.
    근데 귀가 보이지 않는곳인데 어케 아셨나요?
    나도 그런가 궁금해서요..

  • 60. ...
    '21.6.8 6:25 PM (59.7.xxx.161)

    귀청소도 열심히 할게요
    원글 감사요

    하고 싶은 말 어떻게 다 하고 사나요
    참은 거 여기에라도 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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