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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 실종 대학생 사인

ㅁㅈㅁ 조회수 : 38,889
작성일 : 2021-04-30 19:23:00
https://youtu.be/Otft2xPBJ4Q

유투브 영상보니깐 한명을 남자 2명이서 쫓아가는거 같은 영상 있더군요. 예전 클럽에서도 태권도 유단자 3명 남자가 1명 남자애 두들겨 패서 죽인일도 있었죠. 그냥 술먹고 실족사 아닐가망성도 있는거 같아서.
IP : 110.9.xxx.143
9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4.30 7:25 PM (211.36.xxx.100)

    무서워서 영상을 못 열어보겠어요.
    아이 부모님 어떡하나요.
    정말 그 심정이 어떨지

  • 2.
    '21.4.30 7:25 PM (121.165.xxx.96)

    헉 뭔가요?

  • 3. 이거예요
    '21.4.30 7:26 PM (122.44.xxx.188)

    아래 댓글 달았는데요 안그래도 방금. .

  • 4. ..
    '21.4.30 7:29 PM (117.111.xxx.174) - 삭제된댓글

    저기 영상 사람들 중 그 학생이 있는게 확실한가요..?
    이 영상이랑 학생이 관련 없는거면 좋겠습니다..

  • 5. ....
    '21.4.30 7:31 PM (90.211.xxx.27)

    어마 웬일이야... 저기 쫓기는 사람이 실종자 맞다면
    타살 가능성이 있네요.. ㅜ ㅜ

    한국이 안전한 곳이 아니야.

  • 6. ..
    '21.4.30 7:32 PM (118.218.xxx.172)

    그래서 머리뒤에 상처가? 이게 뭔일인가요? 그 두명은 왜? ㅜㅜ

  • 7. 머리에서
    '21.4.30 7:32 PM (14.138.xxx.75) - 삭제된댓글

    두개골까지 보이는 상처가 3개래요

  • 8. 이영상은
    '21.4.30 7:32 PM (61.253.xxx.184)

    실종학생들이 아니고
    실종학생들 주변에 있던 3명의 남성으로 추정된다는거죠.
    이들도 뭔가에 쫓겨달아나고 있는듯하고

    이들이 사건해결의 열쇠를 쥐고 있을거 같아, 이들의 증언을 기다리고 있는거죠

  • 9. ph
    '21.4.30 7:32 P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

    헉 뭐죠ᆢ
    아직 으스스한 봄 밤ㅡ아니 한새벽에
    성인 남성들이 "나 잡아봐라" 놀이하는 것도 아니고
    이게 뭐에요??

  • 10. 모모
    '21.4.30 7:34 PM (222.239.xxx.229)

    뭔가 좀풀리는거같은뎌
    둘이서 어떤이유인지
    쫓기다 실종친구는 잡히고

    친구가 혼자 집에와서
    부모랑 같이 한강변에 나간이유도
    아마 이영상이랑 관계있을듯

  • 11. ㅇㅇ
    '21.4.30 7:34 PM (116.42.xxx.32) - 삭제된댓글

    이상한데요

  • 12. ,,,
    '21.4.30 7:36 PM (110.70.xxx.10)

    무언가 시비가 있었다면 친구가 그 새벽에 취한 상태에서 다시 부모님과 찾으러 간 게 납득이 되는데요

  • 13. 주변?
    '21.4.30 7:37 PM (110.70.xxx.13)

    주변에 있다니. 그럼 같이술을 마신 친구들이 아니고 남?

  • 14. 그날
    '21.4.30 7:38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새벽시간대 영상이라는데 장난으로 뛰는 느낌은 아니네요

  • 15.
    '21.4.30 7:39 PM (14.43.xxx.169)

    셋이 서로 돌아보며 도망치는 거일수도 있겠네요. 살인을 저지른 후일 수도.

  • 16. ㅇㅇ
    '21.4.30 7:40 PM (221.139.xxx.40)

    완전 이상해요 영상 무서워요 뭔가 쫒겨서
    수상택시 까지 뛰어간듯 거기서 사건이 나고

  • 17. 그러게요
    '21.4.30 7:40 PM (1.11.xxx.115) - 삭제된댓글

    셋이 도망치는걸로 보이는데요
    저지른후

  • 18. 탐정
    '21.4.30 7:41 PM (222.239.xxx.229)

    불량배와 시비가 붙었다
    두친구는 도망갔다
    돌아온친구는 앞어 도망가고
    실종친구는 뒤에다려오다 잡힌다
    친구가 집에가서 자초지종 얘기하고
    부모와같이 한강변에 나간다
    흔적을 못찾고 실종 부모에게 연락한다
    대충 이렇지 않을까요

  • 19. ㅇㅇ
    '21.4.30 7:41 PM (110.70.xxx.38) - 삭제된댓글

    이영상이 관계 있다면
    부모가 같이 나간게 말이 됨
    거짓말탐지기 써봐야할듯

  • 20. 이게 뭔일
    '21.4.30 7:44 PM (223.33.xxx.37) - 삭제된댓글

    실종에만 무게 두지 말고 다각도로 조사했음해요.
    우리나라 CCTV 없는데도 있었네요. 한강이 위험한 곳인가요?

  • 21.
    '21.4.30 7:48 PM (61.74.xxx.175)

    대학생이고 친구가 위험한 상황인데 경찰에 신고를 먼저 하지
    집에 가서 부모님이랑 찾으러 나올까요?

  • 22. ....
    '21.4.30 7:48 PM (218.159.xxx.83) - 삭제된댓글

    무슨일이 있어나보네요..
    이 일을 어쩌나요..
    한강이 사고가 많다고는해요ㅠ

  • 23. ....
    '21.4.30 7:50 PM (218.159.xxx.83) - 삭제된댓글

    안타깝고 조심스럽지만
    위의 탐정님 말씀도 수긍이가요..

  • 24. 한강
    '21.4.30 7:51 PM (116.34.xxx.184)

    한강 무서워요 언젠가 아침에 여의도 한강변에 운동나갔는데 아무도 없어서 그냥 돌아왔어요 뭔일나도 모르겠더라구요

  • 25. ..
    '21.4.30 7:52 PM (223.62.xxx.141) - 삭제된댓글

    뭔가 시비가 있었다면 그 친구는 처음에 왜 솔찍하게 말하지 않았나요? 단순히 친구 버리고 혼자 도망나온거 비난받을까봐요? 골든타임이 얼마나 중요한데 새벽 그 한두시간 사이 자기 부모랑 말 맞추고 감쪽같이 거짓말로 며칠을 보낸거라구요? 최면수사도 그 사이 두번이나 했다고 들었는데 거짓말을 넘어서 최면수사에 안넘어가려고 혼자 용을 썼다는거 아니예요
    새벽 그 시간엔 친구가 어떻게 됐는지 전혀 몰랐을 상황에서 친구가 자기 전화든 누구 전화든 갖고 있었는데 바로 신고를 했을수도 있을거구요
    신도고 안해, 손군 부모님에게도 사실대로 말 안해..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네요

  • 26. 이 영상
    '21.4.30 7:52 PM (1.231.xxx.128)

    손군 부모님도 아시겠죠?? 자세히 분석해봐야겠네요 타살가능성이 있어요

  • 27. 탐정
    '21.4.30 7:53 PM (114.207.xxx.87)

    근데
    불량배를 만났고
    친구소재가 불확실하면

    경찰에 신고부터 해야되는데
    왜 집에 돌아갔을까요

  • 28. ㅜㅜ
    '21.4.30 7:55 PM (175.223.xxx.205)

    저도 경찰에 먼저 신고했었어야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9. ....
    '21.4.30 7:55 PM (218.159.xxx.83)

    힘들어도 좀 더 정확한 친구의 상황 설명이 있어야할듯해요

  • 30. 00
    '21.4.30 7:55 PM (119.194.xxx.243)

    저 영상 유툽 댓글중에 일행끼리 시비가 있었다고 누가 댓글을 달았던데..영상 보니 단순 조깅 느낌은 아니네요.

  • 31. 근데
    '21.4.30 7:56 PM (211.228.xxx.213)

    다급한 상황에
    경찰에 신고도 안하고
    손군 부모님께도 바로 연락 안하고
    자기부모랑 다시 나간건 왜일까요?

  • 32. 만약
    '21.4.30 7:59 PM (61.253.xxx.184)

    시비가 있었다면
    곰을 만났을때의 대처법과 같겠죠

    두사람이 곰을 만났는데
    친구가 신발끈을 조이더랍니다.

    상대가 아무리 빨라도 곰보다는 빠를수 없어 했더니
    친구가 하는말이

    그래도 너보다만 빨리 달리면 돼.

    친구는 사망자를 희생양으로 삼아
    도망온거겠죠. 만약 저런 가정이라면요.

    그래서 부모와 같이 나간건...많이 다쳐서 쓰러져있을거라 생각하고 간거였을듯.

  • 33. ㅌㅌ
    '21.4.30 8:01 PM (42.82.xxx.97)

    부모도 아들얘기 들으면 경찰에 신고부터 해야지
    왜 직접 찾으러 갔을까요?
    아이는 어려서 그랬다지만 나이들어 알거 다아는 부모가
    설마 자기아들에게 해가 갈까봐 신고를 안한건가요?

  • 34. ㅇㅇ
    '21.4.30 8:01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불량배들한테 걸려서 저런일 당해서
    집에 갔고 부모한테 이야기했음 당연히
    실종자부모한테 연락했을것이고 경찰에도
    신고했겠죠 뭐가 구리다고 말을 안하겠어요

  • 35. ...
    '21.4.30 8:02 PM (218.159.xxx.83) - 삭제된댓글

    두개골까지 보이는 상처가 3개라니 ㅠㅠ
    폭행 살인사건 일 수 있네요..
    곧 진상이 밝혀지리라 믿어요
    되돌릴수 없는거 알지만 친구의 많은 아쉬움은 있네요
    술먹어서 아무기억이 없다는거 아니라고 봅니다.

  • 36.
    '21.4.30 8:03 PM (223.39.xxx.254)

    뛰는 애들은 인근에서 술마시던 세명의 남자구요 실종학생과 친구가 아니에요 ㄱ

  • 37. 쫓은사람이
    '21.4.30 8:03 PM (220.78.xxx.248)

    불량배들이 아니라면요??
    아는 사람이고 후한이 두려워 말하지 못하고 있다면....
    뒷일이 두려워서요
    제발 수사가 잘 이루어졌음 좋겠네요

  • 38. 61.253
    '21.4.30 8:04 PM (112.146.xxx.207)

    61.253님 말 조심하세요.
    어설픈 상상력으로 애먼 사람 잡지 마시고.
    만약, 만약 거리면서 나는 확신이 아니고 만약이야~
    라고 도망칠 구석을 남겨 두시는데...
    이런 글이 바로 사람 잡는 악플입니다. 나이값 하세요.

  • 39. ㅇㅇ
    '21.4.30 8:04 PM (175.223.xxx.142) - 삭제된댓글

    아무리 생각해도 시비 붙어서 살해당한듯ㅠㅠ
    날카로운 두개골까지 상처

  • 40. ....
    '21.4.30 8:04 PM (221.157.xxx.127)

    뭔가있긴있었나보네요 ㅜ

  • 41. 도대체
    '21.4.30 8:05 PM (223.39.xxx.254)

    이미 친구한테 유죄로 프레임 걸고 끼워 맞추는건 왜그러는건지 저 세명이 여자 세명과 근처에서 술마시던 남자 세명이고 저렇게 달리는건 수상하니 저 사람들 찾겠다고 하는거구요

  • 42.
    '21.4.30 8:05 PM (14.43.xxx.169)

    살인은 맞는듯 하고요, 친구와 그 부모는 왜 수사에 혼선을 주는걸까요?

  • 43. ..
    '21.4.30 8:06 PM (222.232.xxx.72)

    관련 없어보여요.
    주변에 파워워킹하는 사람들도 보이고
    정말 긴급했던 일이라면 소리질렀겠죠.
    도망가고 쫒는게 아니라 그냥 친구들 셋이서 낄낄거리면서 달리기하는거같은데요

  • 44. ㅇㅇ
    '21.4.30 8:06 PM (175.223.xxx.142) - 삭제된댓글

    저렇게 달리는 거 너무 이상해보여요.
    뭔가 사건 터진듯한

  • 45. ㅠㅠ
    '21.4.30 8:07 PM (223.62.xxx.45)

    술 먹은 애들 이유없이 잘 뛰어요...
    누구 하나가 뛰면 나머지도 죽어라고 뛰어요. 내가 더 빠르다! 이러면서.
    바닷가에서도 뛰고 강가에서도 뛰고 번화가에서도 뜁니다.
    그러다 갑자기 멈추고 낄낄 웃고
    서로 업고 업히고 잡아당기고 뒹굴어요.
    저 남자 3명이 옆에서 술 먹던 걔네라면
    뛴 그 자체는 아무 정황도 보여 주지 못해요. 그냥 주정일 뿐.

    직접 만나 조사를 해 봐야죠.
    부검도 하고.

  • 46. ...
    '21.4.30 8:08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타살은 확실히 맞는 것 같고 친구가 범인이 아닌 것도 확실하네요
    근데 같이 쫓겼으니 협박 당하거나 뭔가 있긴한듯
    친구가 유죄라는게 아니라 말 못할 일이 일어났긴 한 것 같아요

  • 47. ㅇㅇ
    '21.4.30 8:09 PM (223.38.xxx.79)

    분명 무슨일이 있던거네요 근데
    저상황이면 부모님이랑 다시 한강가서 찾는게
    말이 좀 된다는게 소름이네요
    그 전에는 다시 한강가서 찾은게 제일 이상했잖아요

  • 48. ...
    '21.4.30 8:11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그 때 주차된 차들 블랙박스 뒤지면 인과관계가 나올 것 같은데 제발 그날 한강에 주차하셨던 분들 블박 확인 해주셨으면 ㅠㅠㅠㅠㅠ

  • 49. ㅇㅇ
    '21.4.30 8:11 PM (223.38.xxx.79) - 삭제된댓글

    신고를 안한거는 실종된 친구가 본인 핸드폰을 들고 있으니까
    그 범인들이 본인이 누군지 알까봐 그랬을 수도 있지 않나요

  • 50. ㅇㅇ
    '21.4.30 8:11 PM (58.234.xxx.21)

    영상에 뛰는 사람들이 다른사람들인지
    친구들인지
    이거 부터 확인해야 될거 같은데
    상상력이 난무하네요

  • 51. 상상금지
    '21.4.30 8:13 PM (223.39.xxx.254)

    이런걸로 상상하는 사람들 싸패같아요

  • 52. ㅉㅉ
    '21.4.30 8:15 PM (210.104.xxx.76)

    저 영상은 주변에 있던 사람이랍니다
    저 사람들이 실종자와 친구를 봤을 확률이 높으니 제보 바란다고요
    그리고
    머리뒤에 상처는.
    미끄러져 넘어지거나 물에 떠돌아 다니면서 생긴 상처일 확률이 높아요
    시비가 붙어 싸움이 났다면 가슴이나 배를 찌르지 머리 뒤를 찌르는건 어렵다고 봐요

  • 53. 상식적으로
    '21.4.30 8:16 PM (182.172.xxx.136) - 삭제된댓글

    불량배한테 쫒겨 도망치다가 엄마 데리고 나간다?
    요즘 초딩도 그러진 않겠어요. 불량배들이 엄마 무서워하나요?
    엄마가 가서 혼구녕 내주나요?
    말도 안되는 상상을.. 그랬다면 당장 112 신고죠.

  • 54. ..
    '21.4.30 8:17 PM (117.111.xxx.178) - 삭제된댓글

    상처는 물속에서 난걸 수도 있어요
    영상 속 사람들과 학생이 아무 상관 없는걸 수도 있구요

  • 55. 수상택시쪽이면
    '21.4.30 8:17 PM (14.32.xxx.215)

    모터와 스크류가 강 속에 있어요
    빠질때 다칠수도 있구요
    부검 기다려봐야죠 ㅠ

  • 56. 어휴
    '21.4.30 8:17 PM (211.248.xxx.242) - 삭제된댓글

    친구가 저 뛰는 사람 중 하나였으면 무서워서 집에 갔다 엄마랑 친구 찾으러 나왔겠나요?
    두둔하는 게 아니라 경찰이 조사하고 있으니 상상하지 말고 좀 기다리자는 겁니다.
    거짓말 탐지기 수면 조사를 세 번 받았대요.


    진짜 그날로 한 젊은이는 고인이되었네요.
    부모님은 어떻게 살아가실까요?

  • 57. ㅇㅇ
    '21.4.30 8:19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일단 중립기어 박고 꼭 고인의 죽음에 대해 밝혀져서 유가족의 억울함이 조금이라도 풀리셨음 좋겠어요

  • 58. 위에
    '21.4.30 8:20 PM (223.62.xxx.70)

    상상금지 아이피 이 학생 글마다 저런 댓글달고 다니네요.
    너무 저러니까 진짜 뭐가 있어서 감추려하나 의심이 들어요.
    죽은 사람이 있는데 그 원인을 이리저리 추리한다고 싸패라니.
    이런 일에 무조건 입막음하고 말 못하게 하려는 게 싸패같구만.

  • 59. 영상봤는데
    '21.4.30 8:21 PM (122.35.xxx.41) - 삭제된댓글

    뛰었다가 걷다가 저들끼리 노는 것 같은데요? 별 상관없어보이는데...

  • 60. .....
    '21.4.30 8:24 PM (106.102.xxx.181)

    떠난 학생이 억울함이 없도록 진실이 명명백백 밝혀 지기를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잊지 않고 지켜봐 주셔야 합니다

  • 61. ㅇㅇ
    '21.4.30 8:26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떠난 학생이 억울함이 없도록 진실이 명명백백 밝혀 지기를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잊지 않고 지켜봐 주셔야 합니다 22222222

  • 62.
    '21.4.30 8:29 PM (49.168.xxx.4)

    많은 분들이 댓글에 뛰는 사람들이 학생 아니라고 하는데도
    꿋꿋하게 실종학생이 쫓기는거처럼 생각하네요
    완전 나몰랑~~

  • 63. 그러게요
    '21.4.30 8:31 PM (223.38.xxx.117) - 삭제된댓글

    기사도 일부만 보고 그러네요

  • 64. 그러게요
    '21.4.30 8:33 PM (223.38.xxx.117)

    기사도 일부 내용을 찝어서 끼워맞추고 눈막귀막 아몰라 이미 답은 정했어 땅땅이네요

  • 65. 하 님이
    '21.4.30 8:33 PM (61.253.xxx.184)

    이해 못하고 있는거예요
    댓글들은 저들이 사건 당사자들이 아니라는거알고 있어요

  • 66. 그게 뭐라고 .
    '21.4.30 8:34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그 학생인지 아닌지도 분명치 않던데 ..

  • 67.
    '21.4.30 8:34 PM (211.248.xxx.242) - 삭제된댓글

    뛰는 젊은이들의 연락을 기다린다는 거네쇼.

  • 68. .....
    '21.4.30 8:35 PM (184.64.xxx.132)

    많은 분들이 댓글에 뛰는 사람들이 학생 아니라고 하는데도
    꿋꿋하게 실종학생이 쫓기는거처럼 생각하네요
    완전 나몰랑~~2222222222222

    그 친구가 무죄라고 밝혀지면 여기 소설쓴 사람들 싹다 고소했으면.

  • 69. ㄷㄷ
    '21.4.30 8:39 PM (206.189.xxx.17)

    223.39 도 그렇고 글마다 입닥치라고 죄값치룰거라고 협박하고 다니는 댓글들 뭐에요? 그친구 지인이나 가족일거같은데 아니면 저럴수가
    친구가 너무 이상한 행동을 많이한게 사실인데 어떤부모가 그냥 넘어가겠어요 철저히 규명해주시길

  • 70. ㅇㅇ
    '21.4.30 8:39 PM (116.42.xxx.32) - 삭제된댓글

    물속에서 두개골까지 깊숙한 상처가 난다고요? 날카로운??

  • 71. 한강 물살이
    '21.4.30 8:46 P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

    그렇게 센가요?
    물에서는 부력때문에 이리저리 떠밀린다 해도
    웬만해서는 상처가 날 정도는 안될건데요.

  • 72. ...
    '21.4.30 8:49 PM (125.187.xxx.25)

    물은 어디나 세죠. 한강처럼 큰 강은 더더욱요. 다들 강물이 호수라고 생각하시나보네요....

  • 73. 12
    '21.4.30 8:54 PM (39.7.xxx.243)

    친구가 억울할 수도, 나중에 심한 상처가 될 수도 있어요. 넘겨짚기가 도를 넘어 선 듯.
    결과를 기다려 봅시다.

  • 74. ..
    '21.4.30 9:17 PM (117.111.xxx.196) - 삭제된댓글

    한강이 집앞 도랑도 아니고 물살이 당연히 세죠
    겉으론 잔잔해보여도 물속은 또 다릅니다...

  • 75. ...
    '21.4.30 9:32 PM (114.200.xxx.117)

    61.253님 말 조심하세요.
    어설픈 상상력으로 애먼 사람 잡지 마시고.
    만약, 만약 거리면서 나는 확신이 아니고 만약이야~
    라고 도망칠 구석을 남겨 두시는데...
    이런 글이 바로 사람 잡는 악플입니다. 나이값 하세요.
    22222222222222222

  • 76. 결과가
    '21.4.30 9:34 PM (180.68.xxx.100)

    나온 후 이야기 해도 되는데
    다들 너무 쉽게 이러쿵 저러쿵.
    실종,사망자 부모님도 신중한데 다들 왜그러시나요?
    관심을 갖되 확실한 수사 결과를 기다립시다.

  • 77. ..
    '21.4.30 9:57 PM (116.88.xxx.163)

    다들 탐정 나셨네요...
    이런 일에 상상력으로 말을 보태고 싶으신가요?

    사실이 밝혀지기만 바랍시다

  • 78. 법의학
    '21.4.30 10:03 PM (221.142.xxx.162) - 삭제된댓글

    상처 단면을 보면 주변조직의 양상을 참조해
    죽기전에 상처 였는지
    물속에서 익사후 시쳬가 떠돌다 생긴 상처인지 알수 있어요
    추측 자제후 결과를 기다립시다.

  • 79.
    '21.4.30 10:06 PM (211.224.xxx.157)

    남자들 무리랑 시비가 붙어 뭔일이 있었음 바로 112를 불러야지 무슨 집에가서 엄마를 데려와요? 핸드폰도 있는데 바로 112신고하면 5분이면 옵니다.

  • 80. 아니
    '21.4.30 10:30 PM (175.138.xxx.60)

    첨부터 그걸 말하지 않았다는건 있을수 없지 않나요? 그 친구요...음

  • 81. 공지22
    '21.4.30 11:10 PM (211.244.xxx.113)

    흠...저는 잘 몰겠는데

  • 82. ..
    '21.4.30 11:13 PM (211.36.xxx.119)

    물속에 떠돈 상처라기엔
    얼굴 몸에는 상처 1도 없다던데요
    왜 머리에만 상처가 있느오

  • 83. 새벽3
    '21.4.30 11:22 PM (115.136.xxx.96)

    상상금지 아이피 이 학생 글마다 저런 댓글달고 다니네요.
    너무 저러니까 진짜 뭐가 있어서 감추려하나 의심이 들어요.
    죽은 사람이 있는데 그 원인을 이리저리 추리한다고 싸패라니.
    이런 일에 무조건 입막음하고 말 못하게 하려는 게 싸패같구만.
    22222222222222222222

  • 84. 공지22
    '21.5.1 12:08 AM (211.244.xxx.113)

    이건..쫌..그냥 장난칠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 85. ???
    '21.5.1 1:48 AM (175.223.xxx.52)

    무슨장난이요?

  • 86.
    '21.5.1 2:09 AM (61.80.xxx.232)

    젊은학생 안타까워ㅠㅠ

  • 87. 황당
    '21.5.1 10:08 AM (125.182.xxx.58) - 삭제된댓글

    술먹은 애들이 이유없이 잘 뛴다고요??
    내 평생 술먹고 저리 뛰는거 한번도 본적 없네요
    술 한번도 안먹어보셨나

    그리고 강에 스크류 모터 상처랑 자상이랑은 전혀 다르죠

  • 88. 황당
    '21.5.1 10:09 AM (125.182.xxx.58)

    술먹은 애들이 이유없이 잘 뛴다고요??
    내 평생 술먹고 저리 뛰는거 한번도 본적 없네요
    술 한번도 안먹어보셨나
    몸이 물먹은 솜이 되는데 무슨 저리 전력질주를 해요

    그리고 강에 스크류 모터 상처랑 자상이랑은 전혀 다르죠

  • 89. *****
    '21.5.1 5:18 PM (210.105.xxx.100)

    의대생의 특징을 모르시는군요.
    그 두 친구 대치동에서 공부한 헬리콥터맘의 아이들이예요.
    무슨 일이 일어났다.
    제일 먼저 보고하고 의논할 사람은 엄마이지 경찰일수가 없는 애들이예요.

  • 90. ㅇㅇ
    '21.5.1 5:50 PM (106.101.xxx.181)

    이런 일에 무조건 입막음하고 말 못하게 하려는 게 싸패같구만3333333
    그친구 말안한거 있을수도 있고 철저히 조사 했으면함
    그친구가 바로 신고하지 않고 몇시간을 까먹지 않았다면 어땠을까요 너무안타까와요

  • 91. ...
    '21.5.1 6:06 PM (121.161.xxx.184)

    61.253님 말 조심하세요.
    어설픈 상상력으로 애먼 사람 잡지 마시고.
    만약, 만약 거리면서 나는 확신이 아니고 만약이야~
    라고 도망칠 구석을 남겨 두시는데...
    이런 글이 바로 사람 잡는 악플입니다. 나이값 하세요.333333333333

  • 92. ...
    '21.5.1 6:54 PM (218.159.xxx.83) - 삭제된댓글

    뺨 근육 파열이라고 나오는데요...

  • 93. ..
    '21.5.4 4:34 PM (117.111.xxx.60) - 삭제된댓글

    ㄷㅈㄴㅌ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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