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년전 집 매수할때 1000만원을 더 보냈어요

괜아 조회수 : 17,106
작성일 : 2024-05-30 00:54:47

제 실수로 1000만원을 매도자한테  더 송금한걸

오늘 알았네요 

이돈 받을수 있을까요?

송금내역은 다 있는데

안주려고하면 어쩔까요?

IP : 123.215.xxx.148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니범
    '24.5.30 12:55 AM (123.215.xxx.148)

    3년이 지나서 못받을까요?

  • 2. ㅇㅇ
    '24.5.30 12:57 AM (59.17.xxx.179)

    계약서는 가지고 계세요?
    시간이 오래 경과한게 좀 걸리네요 ...

  • 3.
    '24.5.30 12:57 AM (175.120.xxx.173)

    혹시 더 보낸 이유를 까먹으신 건 아니고요?

  • 4. 경찰서에
    '24.5.30 12:57 AM (59.7.xxx.113)

    신고부터하면 안될까요? 은행에도 가시고요. 일단 시작해야죠

  • 5. ???
    '24.5.30 12:58 AM (172.226.xxx.47)

    뻑하면 경찰에 신고하라는데 ㅎㅎㅎ 뭐라고 신고하실래요

  • 6. ㅜㅜ
    '24.5.30 12:58 AM (211.58.xxx.161)

    어쩌다가ㅜ
    그쪽은 몰랏던걸까요 모른척한걸까요

  • 7.
    '24.5.30 1:00 AM (112.146.xxx.207)

    계약서가 있고 계약서 금액보다 많이 보낸 거니까
    소송해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먼저 달라고 해 보시고
    기억이 안 난다 어쩌고 하면
    계약서 금액 부분 + 통장 캡처 보내시고
    그래도 잡아뗀다면 소송해서 받겠다고 예고하고
    내용증명 보내고
    그래도 안 주면 실제로 소송 하세요.

    재판 해도 충분히 이길 수 있을 듯하네요.

  • 8. 사유는
    '24.5.30 1:01 AM (59.7.xxx.113)

    있을거 같은데요. 원글님은 실수로 보냈더라도 받은 사람은 자기 돈이 아닌거 알면서 입 씻었으니까요. 경찰에 물으면 알려주겠죠. 자기 현관 앞에 놓은 남의 택배를 꿀꺽한것과 같아보이는데요.

  • 9. 아마도
    '24.5.30 1:02 AM (123.215.xxx.148)

    모른척했을거같네요
    잔금 2700을보내야하는데
    실수로 3700을 보냈어요 ㅠㅠ

  • 10. 이걸
    '24.5.30 1:03 AM (59.7.xxx.113)

    어떻게 몰라요. 당연히 통장 확인하죠. 여튼 신고하셔요.

  • 11. ....
    '24.5.30 1:03 AM (221.138.xxx.139)

    당연히 반환요구 해야하고 법적으로도 받을 수 있죠.

  • 12. ...
    '24.5.30 2:48 AM (61.79.xxx.23)

    부동산은 없었나요??
    일단 부동산에 말해보세요

  • 13. ...
    '24.5.30 5:20 AM (221.165.xxx.36) - 삭제된댓글

    4년전이면 부동산 폭등기 초입이라
    1000만원 더 준게 아닐지...
    매매계약서를 다시 수정했는데 기억을 못하시는거ㅠ아닌가요?
    등기부등본에 기재된 매수금액을 다시 확인해보세요.

  • 14. ....
    '24.5.30 5:23 AM (221.165.xxx.36)

    4년전이면 부동산 폭등기 초입이라
    1000만원 더 준게 아닐지...
    그당시 계약후에 위약금 물고서라도 계약파기하고
    상향매도하는경우도 있었잖아요
    매매계약서를 다시 수정했는데 기억을 못하시는거ㅠ아닌가요?
    등기부등본에 기재된 매수금액을 다시 확인해보세요.

  • 15. 그런 일들이
    '24.5.30 5:45 AM (180.65.xxx.89)

    있군요
    저도 얼마 전 세입자가 계약금 넣은 걸 잊고
    잔금 때 더 넣어 바로 돌려 주었어요
    천만원이 적은 돈 아니고
    잔금 확인하니
    받은 분도 모르진 않았을 것 같기도 한데 ?ᆢ

    늦었지만 입금 통장에도 다. 남아 있으니
    돌려 주긴 할텐데ᆢ

  • 16. ㅇㅇ
    '24.5.30 6:26 AM (182.211.xxx.221)

    그때보다 집값이 많이 올랐다면 기부했다 생각하시는게 좋을거 같기도 하네요

  • 17. 진진
    '24.5.30 6:42 AM (211.108.xxx.135)

    ㄴ 윗댓글 뭔 기부를 해요
    정당한 절차를 밟아서 받아내야죠

  • 18. 제가 그런적
    '24.5.30 6:46 AM (14.49.xxx.105)

    있었어요
    당사자에게 전화해서 실수로 잘못 보낸거 이제야 알았다, 변호사와 상담중인데 먼저 전화해서 어떻게 할 생각인지 물어보라고 한다.고 얘기했더니 자기도 확인해 본다고 하더니 이틀후에 계좌로 보냈더라구요
    일단 얘기 하세요

  • 19. 직접
    '24.5.30 7:05 AM (182.212.xxx.153)

    연락하지 마시고 부동산 통해 먼저 연락하세요

  • 20. ㅇㅇ
    '24.5.30 7:08 AM (175.209.xxx.48)

    당사자에게 전화해서 실수로 잘못 보낸거 이제야 알았다, 변호사와 상담중인데 먼저 전화해서 어떻게 할 생각인지 물어보라고 한다.고 얘기했더니 자기도 확인해 본다고 하더니 이틀후에 계좌로 보냈더라구요
    일단 얘기 하세요
    22222

  • 21. ....
    '24.5.30 7:11 AM (219.255.xxx.153)

    전화 녹음하세요

  • 22. 이게
    '24.5.30 7:37 AM (61.76.xxx.186)

    가능한 일인가요? 보통 부동산끼고 계약해서 금액 확인하고
    잔금 치루지 않나요

  • 23. 가능해요
    '24.5.30 7:42 AM (106.101.xxx.99)

    저도 세입자가 돈 잘못 보내서 바로 돌려줬던 기억있어요. 잔금때 정신없어서 실수가 나오더라구요. 특히 대출있을때 은행 얼마, 나 얼마 보낼때요.

  • 24. 가능해요
    '24.5.30 9:37 AM (175.116.xxx.63)

    저도 백만원 더 보냈고 몰랐는데 잔금치는날 매도인께서 돌려주셨어요. 계약후 잔금일까지 집값이 많이 올라 속상하셨을텐데 너무 감사했었죠.

  • 25. ....
    '24.5.30 2:15 PM (39.7.xxx.137)

    당사자에게 전화해서 실수로 잘못 보낸거 이제야 알았다, 변호사와 상담중인데 먼저 전화해서 어떻게 할 생각인지 물어보라고 한다.고 얘기했더니 자기도 확인해 본다고 하더니 이틀후에 계좌로 보냈더라구요
    일단 얘기 하세요 22223333

  • 26.
    '24.5.30 3:49 PM (219.248.xxx.203)

    부당이득반환소송으로 반환받을 수 있습니다

  • 27. ㅇㅇ
    '24.5.30 4:45 PM (61.80.xxx.232)

    일단 부동산 연락해서 얘기해보세요

  • 28. 진짜양심없다
    '24.5.30 4:46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더 보냈으면 전화라도 해서 다시 확인해야지 모른척 더 먹은거네

  • 29.
    '24.5.30 5:06 PM (223.62.xxx.43)

    후기 기다려지네요.

  • 30.
    '24.5.30 5:06 PM (175.120.xxx.173)

    후기 기다립니다.

  • 31. 근데
    '24.5.30 7:09 PM (211.211.xxx.168)

    정작 돈 보낸 사람은 이제야 알아 놓고 받은 사람은 알았는데 거짓말 한 것처럼 몰고 가는 것도 별로네요.
    우선 달라고 하고 안 주거나 시간 끌면 의심할 만 하지만요

  • 32. 통화보단
    '24.5.30 8:18 PM (180.67.xxx.207) - 삭제된댓글

    문자하세요
    그게 법적으로 낫다고 부동산에서 얘기하던데요

  • 33. 통화보단
    '24.5.30 8:21 PM (180.67.xxx.207) - 삭제된댓글

    문자할때
    매수한집 주소 넣으시고ㅡ몇년 몇월 몇일 매수한 ㅇㅇ아파트 ㅡ동 ㅡ호 넣으시고
    ㅡ년 ㅡ월ㅡ일 계약금을 27백 넣는다는걸 37 백넣은걸 이제야 발견했다
    변호사와 상담중인데 먼저 문자해서 어떻게 할 생각인지 물어보라고 한다.고
    보내보세요

  • 34. ㅂㅎ
    '24.5.30 9:27 PM (110.15.xxx.165)

    일단 먼저 법적인거 얘기하지말고 확인하고 보내달라하세요 평범한사람이면 돌려줄꺼에요 (저라면 돌려주겠습니다)
    근데 진짜 뭐 다른이유있는건 아닌지 잘 생각해보시구요..

  • 35. 변호사 얘기부터
    '24.5.30 9:38 PM (58.123.xxx.123)

    하는건 가만있는 사람 범죄자 취급하는 것 같아서 기분 나쁠 것 같아요. 통장내역 보내주면서 확인후 돌려달라 일단 문자해봐야죠. 갑자기 무슨 변호사 언급입니까 ㅜㅜ

  • 36. 참나
    '24.5.30 11:23 PM (61.81.xxx.112)

    뭔가 착각한것일수도 있어요.
    저는 집 매수하고 들어와서 산지 2년 좀 넘었을때
    저에게 집 판 사람이 제가 2000만원을 더 받았다고
    돈 돌려달래서 어이가 없었던 적이 있어요.
    부동산 통해서 해결하긴 했지만
    너무 불쾌하더군요.
    잘못입금했는지 정확히 계산도 안해보고
    한번 찔러본것인지…

  • 37. 저라도
    '24.5.31 12:06 AM (211.243.xxx.228) - 삭제된댓글

    하는건 가만있는 사람 범죄자 취급하는 것 같아서 기분 나쁠 것 같아요. 통장내역 보내주면서 확인후 돌려달라 일단 문자해봐야죠. 갑자기 무슨 변호사 언급입니까 ㅜㅜ2222222

  • 38. 저라도
    '24.5.31 12:07 AM (211.243.xxx.228)

    변호사 얘기부터 하는건 가만있는 사람 범죄자 취급하는 것 같아서 기분 나쁠 것 같아요. 통장내역 보내주면서 확인후 돌려달라 일단 문자해봐야죠. 갑자기 무슨 변호사 언급입니까 ㅜㅜ2222222222

  • 39. ...
    '24.5.31 12:18 AM (114.207.xxx.188)

    제가 매도자라도 기분 나쁘겠어요
    안 준다고 버팅긴것도 아닌데 몇년만에 대뜸 연락와서는 변호사가 어떻고~하면 완전 어이없고 황당하죠
    돈 보낸사람도 잘못보낸거 몰랐듯이 그사람도 제대로 확인안해서 같이 모르고 지나갔을수도 있는건데 매수자 자기가 실수해놓고는 다짜고짜 법 운운하면 열빡칠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3318 남편한테 멀어져요 3 남편한테 03:08:36 345
1603317 나이드니 치킨은 보드람이 좋아요 늙었ㅠ 03:03:21 137
1603316 아크릴 100 원피스 ㄱㄴ 02:39:35 134
1603315 나이드니 인간관계에서 '신의'가 제일 중요하네요 2 02:37:36 488
1603314 출신알고 더 싫어진 배우 01:47:25 1,453
1603313 위쳇 하시나요? .이그림 무슨 표시인가요? 차르르 01:46:12 221
1603312 남편때문에 어이가 없어요.. 3 .. 01:45:50 976
1603311 저도 가스라이팅인지 궁금해요 4 .. 01:32:42 740
1603310 어려서 처음으로 듣고 따라 부른 외국곡은? 8 ..... 01:29:28 323
1603309 삼겹살을 삶아먹으면 보쌈처럼 되나요? 3 삼겹살 01:24:32 602
1603308 당근보다보니 무양심.. 5 잠깐 01:04:32 1,040
1603307 노티드 도넛 좋아했는데ㅜㅜㅠㅠ 5 ... 01:02:28 2,438
1603306 어머 나혼산 지금 기안타는거 넘 위험한거 아녜요? 2 01:01:05 1,573
1603305 전신 세신 받고 싶은데... 7 ... 00:59:58 933
1603304 아 진짜 ㅠㅠ173만 됐어도 연애해봤을텐데 11 ㅡㅡ 00:55:27 982
1603303 사회적으로 잘 나가는 여자 6 ... 00:48:17 1,095
1603302 되서(x) 돼서(0)입니다!!! 15 아냐아냐 00:46:44 837
1603301 혼밥 쉬운 곳은 9 ㄱㄱ 00:40:23 645
1603300 예전에 미궁에 빠진 치과의사모녀 살인사건 8 . 00:35:35 1,640
1603299 20년전에 음주운전 벌금을 150만원이나 냈네요? 4 ........ 00:33:22 724
1603298 민주당이 지금 잘하고 있는 거 18 민주당 00:27:33 1,107
1603297 지방에 있는데, 서울에 있을 때랑 느낌이 달라요 17 ... 00:24:47 2,604
1603296 학원 레벨테스트 로 나오는건지 5 선행 00:22:56 464
1603295 대기업 여성 임원이 거의 없는 이유 14 ........ 00:10:52 2,381
1603294 제목 낚시하는 이유는 뭘까요? 3 ... 00:06:40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