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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게 가장 야한 영화 장면은

그래 조회수 : 35,162
작성일 : 2021-04-23 10:15:53
나름 야동도 보고^^;;
실제 정사 찍었다는 나인송즈도 봤는데
제 기억에 남는 가장 야한 영화라기 보다 영화 장면은
에너미 엣 더 게이트에서 딱 한번 나온
남녀주인공의 사랑씬이예요.
그 어떤 노출씬보다도 숨막히고 강렬했던 기억이..
영화도 매우 훌륭합니다^^
IP : 223.62.xxx.152
1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주가
    '21.4.23 10:17 AM (211.229.xxx.53)

    미이라에도 나왔던 그 여자쥬??

  • 2.
    '21.4.23 10:19 AM (218.55.xxx.217)

    원글님 생각 제생각 ㅋ
    글제목보고 딱 그영화 그장면 생각났는데
    영화도 긴장감 최고죠
    근데 현실적으론 전쟁중이라해도
    그사람 많은데서 가능할까요?

  • 3. ㅇㅇ
    '21.4.23 10:19 AM (14.49.xxx.199)

    에너미앳더게이트를 보러갑니다 총총

  • 4. 사과
    '21.4.23 10:20 AM (39.118.xxx.16)

    저는 양가휘. 제인마치 “연인” 에서 초반부에 차 안에서 둘이 손 깍지 끼던거요....
    베드신 아닌데 정말 야하고 숨막힘.

  • 5. ---
    '21.4.23 10:21 AM (220.116.xxx.233)

    저는 색계... ㅋㅋㅋㅋ

  • 6. 에이
    '21.4.23 10:22 AM (112.154.xxx.39)

    솔직히 야한건 아니죠 야하기 보단 슬픈 베드씬
    마지막 장면과 그 베드씬이 진짜 인상 깊었던 영화

  • 7. ㅇㅇ
    '21.4.23 10:22 AM (5.149.xxx.222)

    기억이 안나네요 영화는 분명 봤는데...
    다시 찾아봐야겠어요

  • 8. ㅇㅇ
    '21.4.23 10:24 AM (14.49.xxx.199)

    난 아직도 아웃랜더의 배드신이 그렇게 생생하달까......

  • 9. 뭐니뭐니 해도
    '21.4.23 10:26 AM (211.229.xxx.53)

    우편배달부는 벨을 두번 울린다가 최고쥬 ㄷㄷㄷ

  • 10. 그래
    '21.4.23 10:30 AM (223.33.xxx.239)

    아하니!! 봤는데도 그 장면이 기억 안난다는 분은 영화를 뭘로 보신 겁니꽈아~~~ 꼭 다시 찾아보세요^^

    우편배달부는 벨을 두번 울린다, 아웃랜더 접수했습니다ㅎ

  • 11. 그래
    '21.4.23 10:33 AM (223.33.xxx.239)

    색계는 양조위 눈빛이 젤 야했어요ㅎ

  • 12. sstt
    '21.4.23 10:33 AM (182.210.xxx.191)

    에너미앳더게이트 봐야겠네요 전 진주만 베드씬도 좀 와닿더라고요 ㅋㅋ앳더게이트 봐야겠네요 전 진주만 베드씬도 좀 와닿더라고요 ㅋㅋ

  • 13. ..
    '21.4.23 10:35 AM (118.33.xxx.245) - 삭제된댓글

    인간중독.. 차안에서 정사씬

  • 14. ..
    '21.4.23 10:37 AM (211.114.xxx.78)

    50대입니다. 20대 때 보았던..나인하프위크인가..동굴에서의 정사신...
    아직도 생생

  • 15. ..
    '21.4.23 10:38 AM (211.114.xxx.78)

    이거 저장했습니다.
    갱년기에 야한 장면만 골라 돌려보고 . 좀 회춘 좀 될까 해서 ㅋ~

  • 16. ㅇㅇ
    '21.4.23 10:38 AM (211.195.xxx.149)

    에너미 엣더 게이트 감사합니다. 찾아봐야겠네요 ㅋㅋ

  • 17. ..
    '21.4.23 10:40 AM (211.114.xxx.78)

    우편배달부는 벨을 두번 울린다 최고라는 댓들 있네요..
    20대 때 책으로 봤는데
    책 읽는데 호흡이 안 되더라구요..
    책도 정말 야했어요..
    영화는 안 봤네요.

  • 18. ...
    '21.4.23 10:41 AM (116.34.xxx.114)

    할듯 말듯 하는게 진짜 야한듯요.
    시그널만 오가는 상황이랄까....

  • 19. ph
    '21.4.23 10:41 AM (175.112.xxx.149)

    에너미ᆢ 에서 레이철 와이즈가
    초절정 미모였던 것 같아요ㅡ 뭐랄까,여자의 일생 중
    꽃이 피어 최고로 생명력 넘치고 여성미 극치의 한순간?
    화장기 거의 없는 컨셉으로 나오는데
    어찌나 눈 부시게 아름다운지

    쥬드 로도 넘 아름답고ᆢ

    저는 그 씬에서ᆢ
    어떻게 처녀인데 저렇게 삽0이 쉽게 되지?
    그 생각했는데ᆢ 짧은 장면이지만 넘 강렬하고

    어쩜 ᆢ 넘 강렬해서
    저 여인 저날 임신되었겠다ᆢ 그런 해석까지ᆢ ㅋㅋ

  • 20. 그니까요..
    '21.4.23 10:41 AM (125.189.xxx.41)

    갱년기..뭘봐도 무덤덤...ㅎ
    저도 색계.. 연인..

  • 21. 저위에
    '21.4.23 10:42 AM (175.197.xxx.81)

    연인 딩동댕~
    그리고 아주 오래된 영화인데 사관과 신사요
    그때 순수했던 학창시절에 본건데 야해서 얼마나 놀랐는지~

  • 22. 저도 색계에서
    '21.4.23 10:45 AM (119.196.xxx.74)

    양조위가 양복맞추러갓다가
    둘이.차마시는데
    양조위의 눈빛이
    눈빛만으로도 탕웨이를 다 벗기는느낌 헐..@@

  • 23. 그러니 그레이50
    '21.4.23 10:46 AM (119.196.xxx.74)

    그게 하나도 안야해보임 .ㅠㅠ변죽만 올리다 끝나는 느낌

  • 24. 아니
    '21.4.23 10:46 A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아웃랜더 보다가 재미없어서 관뒀는데
    야한 장면은 도대체 몇 회 부터 나오는거예욧~

  • 25. 나원
    '21.4.23 10:47 AM (175.208.xxx.235)

    이렇게 야한영화 본게 없어서야.
    넷플릭스 아이디를 애들하고 공유하다보니 19금은 볼수가 없네요.
    다들 어디서 보시는건가요? 아이디 새로 하나 파야하나?
    걍 실전으로 만족해야하나? 쿨럭~

  • 26. 포스트맨은 벨은
    '21.4.23 10:48 AM (121.173.xxx.149)

    잭니컬슨 나오는 영화
    주방씬 생각나네 남. 여 배우가 옷도 다 안벗었는데
    밀가루 뒤집어 쓰고 싸우듯 덤비면서 하는거
    ㅋㅋㅋㅋ

  • 27. 그리고 또
    '21.4.23 10:50 AM (119.196.xxx.74)

    원스어폰어타임인어메리카...에서 헥헥 제목길다...
    리차드기어가 차안에서 엘리자베스 누구더라...짝사랑하던 그여자랑
    그장면도 충격적이고 야했어요.. 기사가 차밖에서 기다리고
    20년후..
    아이가 퐝... 나타남..좀 심파긴하지만서도

  • 28. 그래
    '21.4.23 10:51 AM (223.33.xxx.239)

    그러게요, 우편배달부.. 찾아보니 잭니콜슨 할배가 주인공이네요. 잭니콜슨이 왕년에 이런 영화도 찍었었군요. 그런데 파일을 찾을 수 없어요. 왓챠에도 없네요ㅠㅠ

  • 29. 동감
    '21.4.23 10:53 AM (116.123.xxx.207)

    정말 숨막히는 줄..
    누가 볼까 두려운..몰래한 사랑이잖아요
    그리고 안타까워서 더욱 아름다운 씬.
    와중에 여주 힙라인.. 음 어무 멋졌어요

  • 30. 그래
    '21.4.23 10:55 AM (223.33.xxx.239) - 삭제된댓글

    원스어폰어타임인아메리카 리차드기어 아니라 로버드 드니로 아닌가요?^^ 저도 그 장면 기억나요. 엄마가 비디오로 영화 보던 중 제가 학교 갔다 집에 들어서는데 그 장면이 똬~~~!! 어린 제게 너무 충격적인 장면이었어요. 엄마가 영화에 몰두해 있어 제가 들어서는 것도 몰랐다는;;;;; 후에 보고 그게 여자 겁탈하는 장면임을 알고 로버트 드니로에게 괜히 실망했던 기억..ㅎ

  • 31. 왓차
    '21.4.23 10:57 AM (1.233.xxx.27)

    오늘 무료기간 마지막인데.. 볼?까요

  • 32. 리차드기어아니고
    '21.4.23 11:01 AM (119.196.xxx.74)

    드니로...헥헥 제가 흥분햇나봅니다..
    그리고 영국배우중 두배우는 딱 제스탈이고 최강미모라 생각해요..
    섬세하고 고전적이고 ...둘의리즈시절은 최고..
    레이첼와이즈는 미이라때부터 너무 이쁘다 생각햇어요..
    주드로야 뭐 에이아이 역할이 딱이죠.. 완벽한 캐스팅 ㅋㅋㅋ

  • 33. 하하
    '21.4.23 11:08 AM (183.98.xxx.201)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1Zp_U59xUug
    15분 20초부터.

  • 34. 왓챠는
    '21.4.23 11:08 A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러브 아닐까요?
    야하기도 했지만 둘만 바라보는 그런 불같은 사랑이 부럽기도 했어요.
    어느 누구와 해도 항상 그 중심은 너와 나라는 후기가 와닿더라구요.

  • 35. 야하다기보다
    '21.4.23 11:09 AM (203.238.xxx.63)

    정말 강렬했죠
    레이첼 와이즈 주드로 둘다 너무 이뻐서
    전쟁중 세수도 안한 얼굴인데 빛이 납디다 ㅋㅋ
    분장이지만
    암튼 저도 그 장면 엄청 몰입됐었어요
    야하기론 나인 하프 윅스죠!

  • 36. ㅓㅏ
    '21.4.23 11:16 AM (125.180.xxx.90)

    내가 너무 현실적인건가.
    난 보면서 얼굴도 시커멓게 씻지 않고 손도 때가 꼬질꼬질한데 키스하면서 입냄새 엄청났을꺼고 서로 냄새 많이 났을텐데 성욕이 날까라는 생각밖에 안들던데 ㅋ

  • 37. 맞아요맞아요
    '21.4.23 11:26 AM (175.194.xxx.14)

    저도 가장 강렬했던 러브신이예요!!

  • 38.
    '21.4.23 11:39 AM (122.36.xxx.14)

    네이버 keep에 저장했습니다
    감사

  • 39. ㅁㅁㅁㅁ
    '21.4.23 12:20 PM (119.70.xxx.198)

    헐.. 옆에 사람들 자고 있는데 ㅠㅠ

  • 40. 원글님
    '21.4.23 12:24 PM (124.49.xxx.61)

    저열심히 공부하다 집에와서 거금 2200원 결재햇어요..책임지라우!
    애즐오기전에 빨리봐야지!!!

  • 41. 위에
    '21.4.23 1:01 PM (125.178.xxx.135)

    링크 주신님 잘 봤어요.^^
    근데 저렇게 짧은 장면인 거예요 더 있나요?

  • 42. 주드로도주드
    '21.4.23 1:18 PM (124.49.xxx.61)

    로지만
    애드 해리스는 왜저리 중후하고 멋있나요..품격있고 ..머리숱이 저렇게 없는데 그게 신경이안쓰이고 ..전혀 안보여요...

  • 43. 연인
    '21.4.23 1:22 PM (106.102.xxx.179)

    20대초에 연인을 보고 충격 받았잖아요 ㅎㅎ
    지금은 뭐 그정도 충격은 아니지만 그땐 와 영화가 저렇게 야해도 되는건가 싶을 만큼 충격이였어요

  • 44. 장자크아노
    '21.4.23 1:32 PM (124.49.xxx.61)

    가 그거에 재능있네요...ㅋㅋ
    그때 연인보고 그담에 나온 베어도 그럴줄 알보 본사람들 ㅋㅋㅋ실망했잖아요.

  • 45. 스크랩
    '21.4.23 1:42 PM (122.56.xxx.16)

    하고갑니다

  • 46. 동감...
    '21.4.23 1:58 PM (223.38.xxx.29)

    100퍼 동의합니다.
    배우들 연기력...대박!

  • 47. 나인하프위크
    '21.4.23 2:53 PM (223.62.xxx.231)

    동굴이 아니라
    계단일 거예요.

  • 48.
    '21.4.23 3:01 PM (59.6.xxx.154)

    원초적본능 무삭제판이요. 최근에 다시봤는데 느낌이 달랐어요. 넷플릭스에 있어요.

  • 49. ㅐㅐ
    '21.4.23 4:04 PM (14.52.xxx.196)

    경고: 퇴근전 이글 지우면 나 난리남

  • 50. ..
    '21.4.23 4:12 PM (39.7.xxx.203) - 삭제된댓글

    애들 있는데 집이라고 그런것 보지마세요. 인생 망해요

  • 51. 콜바넴
    '21.4.23 4:17 PM (1.230.xxx.102)

    저는 콜미바이유어네임 엘리오와 올리버의 첫날밤.

  • 52. 저두 연인
    '21.4.23 4:24 PM (27.167.xxx.94)

    저는 양가휘. 제인마치 “연인” 에서 초반부에 차 안에서 둘이 손 깍지 끼던거요....
    베드신 아닌데 정말 야하고 숨막힘
    _____
    출근할 때 이글 보고 연인 쓰고 싶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ㅠㅠ 못 썼었어요. 장면도 동일 ㅎㅎ

  • 53. ㄱㄱ
    '21.4.23 4:32 PM (1.222.xxx.117)

    제기준 아웃랜더가 최고인데
    에너미..일단 보고올게요

  • 54. .....
    '21.4.23 4:35 PM (218.159.xxx.83)

    지우기 없기요

  • 55. 그래
    '21.4.23 4:47 PM (223.38.xxx.122)

    저도 댓글 지우실까봐^^

    연인(손깍지)
    우편배달부는 벨을 두번 울린다(주방 밀가루 정사씬)
    나인하프위크(동굴? 계단 정사씬)
    콜미바이유어네임(엘리오와 올리버의 첫날밤)

    일단 제가 안 본 거 저장해요ㅎ

  • 56. ㅎㅎ
    '21.4.23 4:49 PM (106.101.xxx.13)

    전도 연인 색계 추천이요

  • 57. 키친
    '21.4.23 4:52 PM (110.70.xxx.72)

    주지훈과 신민아의 전시회에서의 장면이요.
    노출도 거의 없었고 햇빛도 강렬한 장면인데 야했어요.

  • 58. 저도
    '21.4.23 4:53 PM (119.71.xxx.177)

    연인,베티블루, 투문정션, 나인하프위크(유명하죠 먹여주는씬)
    투문졍션의 잘만킹 감독을 너무 좋아해서
    다 봤어요 예술임
    몇해전 돌아가셨을때 눈물났어요

  • 59.
    '21.4.23 4:54 PM (223.39.xxx.207)

    오! 나중에 시간되면 봐야겠어요.

  • 60. 오호라
    '21.4.23 5:04 PM (14.58.xxx.16)

    네플릭스에 있네요 냉큼 봅니다 야한데 부터 ㅋㅋ

  • 61. .....
    '21.4.23 5:07 PM (223.38.xxx.238)

    에너미 앳더 게이트 제 인생영화인데....반가워서 답글 달아봅니다^^

  • 62. ;;;
    '21.4.23 5:12 PM (72.235.xxx.205)

    뭐부터 봐야하나요ㅋㅋㅋ

  • 63. 오호라
    '21.4.23 5:16 PM (14.58.xxx.16)

    보고 왔어요 상상력 자극이 좀 되네요 다 보여주는 것보다 ^^

  • 64. ..
    '21.4.23 5:16 PM (211.36.xxx.173)

    연인 위에서 말한 장면 긴장되더라고요

  • 65. 좋네요
    '21.4.23 5:27 PM (175.223.xxx.29)

    이런정보 감사 ㅋㅋㅋㅋㅋ

  • 66. ..
    '21.4.23 5:28 PM (223.38.xxx.47) - 삭제된댓글

    저는 비터문 에서 여주가 TV에 걸터앉은 채로 소변보는 장면이었나가 정말 야하게 느껴졌어요

  • 67. ..
    '21.4.23 5:36 PM (203.247.xxx.164)

    원글님 추천 영화 넷플에 있어서 보려고요.

  • 68. ..
    '21.4.23 5:37 PM (223.62.xxx.222) - 삭제된댓글

    어머! 맞아요!
    몇십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그 영화제목 들으면
    그 장면이 기억나요.
    진짜 긴장감 최고..

  • 69. ..
    '21.4.23 5:40 PM (223.62.xxx.222) - 삭제된댓글

    ..
    '21.4.23 5:37 PM (223.62.188.222)
    어머! 맞아요!
    몇십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그 영화제목 들으면
    그 장면이 기억나요.
    옆에 사람들이 다 자고 있는데.. 진짜 긴장감 최고..

  • 70. ..
    '21.4.23 5:41 PM (223.62.xxx.222) - 삭제된댓글

    어머! 맞아요!
    몇십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그 영화제목 들으면
    그 장면이 기억나요.
    옆에 사람들이 다 자고 있는데.. 진짜 긴장감 최고..

  • 71. 하늘하늘
    '21.4.23 5:55 PM (223.39.xxx.66)

    야 한 영화저장합니다.

  • 72. Love0507
    '21.4.23 6:09 PM (117.111.xxx.114)

    러브앤드럭스(Love and drugs) 도 장난 아닙니다.

    앤 해서웨이와 제이크질랜할 나와요.
    남주가 비아그라 제약회사 영업사원 으로나옵니다. 둘의 케미도 진짜 장난 아니에요.

    또 넷플릭스에서 365와 브리저튼 야한 건 다 아실테니 ..쿰척!

  • 73. 지나가다
    '21.4.23 6:49 PM (121.166.xxx.197)

    자극적 영화 목록 저장해요.

  • 74. ㅎㅎ
    '21.4.23 6:57 PM (61.76.xxx.4)

    안보더라도 일단 저장합니다

  • 75. ㅎㅎㅎ
    '21.4.23 7:20 PM (211.107.xxx.182)

    에너미엣 더게이츠 그런 영화였군요. 조만간 봐야겠네요

  • 76. 이슬공주
    '21.4.23 7:39 PM (39.125.xxx.188)

    언 페이스풀도 야했어요~^^;;;;;

  • 77. 에너미
    '21.4.23 8:32 PM (119.67.xxx.20)

    봐야겠어요

  • 78. 세상에
    '21.4.23 8:40 PM (1.235.xxx.154)

    저장합니다

  • 79. 플럼스카페
    '21.4.23 8:43 PM (220.79.xxx.41)

    원글님 댓글님들 지우지마세요들~~
    전 야동은 감흥이 없는데 연인이나 색,계 보고 우는 사람이라...

  • 80. 댓글에
    '21.4.23 8:47 PM (96.231.xxx.3)

    나오는 영화들 반도 안봐서 비교를 제대로 할 수는 없지만
    제가 본 영화중에서는 언페이스풀이 제일 자극적이었어요.
    베드신보다는 화장실에서의 ....
    그 프랑스남의 눈길이 말도 못하게 야함.

  • 81. 리차드기어는
    '21.4.23 9:25 PM (183.97.xxx.179)

    노웨이아웃에서요...

  • 82. 귀찮음 극복하고
    '21.4.23 9:44 PM (125.139.xxx.9)

    일부러 로긴했네요
    근데 다들 어떻게 보시나요
    예전 영화 보는 법을 알 수가 없네요

  • 83. 가끔
    '21.4.23 9:46 PM (121.174.xxx.90)

    영화 저장합니당

  • 84. 한국영화
    '21.4.23 9:47 PM (112.154.xxx.39)

    남녀상열지사? 인가 배용준 전도연 이미숙 나왔던 영화
    예전에 봐서 몰랐는데 거기 아주 젊은 소실될 여자가 나와 배용준에 넘어가는 배우가 있었어요 이소연씨더라구요
    당시에는 신인여서 몰랐어요
    이영화에서 배용준과 이미숙
    배용준과 이소연 배용준과 전도연 베드씬이 엄청야했어요
    그리고 남과여 에서 공유랑 전도연 창고에서의 베드씬도 엄청나게 야하던데요

  • 85. ㅋㅋㅋ
    '21.4.23 9:47 PM (222.116.xxx.34)

    저장합니다

  • 86. ㅇㅇ
    '21.4.23 10:11 PM (175.207.xxx.116)

    원글님 이 글 지우시면..
    알죠?!

  • 87. an
    '21.4.23 10:14 PM (191.96.xxx.78)

    무조건 저장

  • 88. 노웨이아웃은
    '21.4.23 10:18 PM (124.49.xxx.61)

    케븐 코스트너에요 ㅋㅋㅋ
    리차드기어는 브레스레슨가?하도 많아서..ㅋ

  • 89. ..
    '21.4.23 10:33 PM (112.151.xxx.53)

    야한 영화 저장합니다 ㅋㅋㅋ

  • 90. 우왕
    '21.4.23 10:42 PM (222.106.xxx.155)

    댓글이 건전해서 많이 놀라고 갑니다~레이첼 와이즈, 지금은 007 부인이죠^^

  • 91. 안본
    '21.4.23 11:02 PM (1.246.xxx.88)

    영화가 대부분이네요.
    잘만킹 감독은 야했던 듯

  • 92. 한국영화는
    '21.4.23 11:09 PM (222.120.xxx.44)

    스캔들인 것 같내요.
    쌍화점도 극장에서 봤는데 좀 민망했어요

  • 93. 오오
    '21.4.23 11:14 PM (223.39.xxx.173)

    저 위에도 있네요. 저도 인간극장 차 안에서 정사씬요.
    몇번이나 돌려봤어요. ^^;;;
    임지연 가슴이 너무너무 예뻐서 같은 여자인 저도 헉
    몸매가 참 부럽더라고요.

  • 94. 혹 혹시
    '21.4.23 11:38 PM (116.127.xxx.173)

    인간극장이
    인간중독ㅜ아니던가요^^;;;
    인간극장 을 떠올리가
    아무래도
    영 매치가 안되서리ㅍㅎㅎ

  • 95. 러브지앙
    '21.4.23 11:47 PM (119.198.xxx.29)

    저도 저장합니다^^

  • 96. ㅇㅇ
    '21.4.23 11:56 PM (220.72.xxx.193)

    @@저장합니다:

  • 97. ...
    '21.4.23 11:59 PM (221.151.xxx.109)

    저도 연인에서 손깍지끼는 씬이요

  • 98. ^^
    '21.4.24 12:14 AM (220.72.xxx.200)

    넷플릭스의 you 가 빠졌네요 ^^

  • 99.
    '21.4.24 12:19 AM (210.100.xxx.78)

    박해일 강혜정

    연애의 목적도 야해요

  • 100. 나중에
    '21.4.24 12:21 AM (183.108.xxx.180)

    다 찾아봐야지~ 저장합니다. ㅎㅎㅎ

  • 101. ㅇㅇ
    '21.4.24 12:28 AM (218.235.xxx.101)

    저는 색계가 야했구요. 베드신보다 둘의 대화나 서로를 회상하는 아무튼 둘이만 있어도 야했어요. 서로의 성에 빠져드는 그 느낌을 이안 감독이 잘 살렸더라구요. 사랑은 정서와 육체가 함께한다는 걸 다시 한번 공감하게 됐었죠. 몸정도 사랑의 일부분이다...... 브로크백 마운틴도 마찬가지구요. 수작 그 이상? 명작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유혹의 계절..이라는 별로 유명하지 않은 영화인데 넷플릭스에서 봤어요. 학부모 이웃끼리 바람는데, 첫 관계 장면이 너무 아슬아슬하고 흥분 됐다는....

  • 102.
    '21.4.24 12:30 AM (59.6.xxx.13)

    시간있을때 찾아봐야겠다용ㅋ

  • 103. 시간날때
    '21.4.24 12:32 AM (182.225.xxx.89)

    저도 볼게요

  • 104. ..
    '21.4.24 12:58 AM (116.39.xxx.162)

    하하님.....저도 이장면 생각났는데..ㅋ

  • 105.
    '21.4.24 1:03 A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오! 나중에 시간되면 봐야겠어요.
    >>>>>
    오! 나중에 삽입되면 봐야겠어요. 이렇게 읽혔어요.ㅠㅠ

  • 106.
    '21.4.24 1:30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위에 스캔들 얘기하시니 전도연 해피엔드도 야하긴 했죠. 비극이지만. 연인도 실제라는 말 있었죠. 색계는 야했는데 심리가 스토리 자체와 아주 잘 어우러져서 영화 작품이 됐던 거 같아요. 당시에 둘의 첫만남에서 벽에 밀치고 베드에 팽개치고 하던 게 유행(?)이 됐다던;..

  • 107.
    '21.4.24 1:32 AM (125.142.xxx.212)

    연인도 실제라는 말이 있긴 했죠. 색계는 심리가 스토리와 잘 어우러져서 영화 작품이 됐던 거 같아요.

  • 108. 저도
    '21.4.24 1:34 AM (116.121.xxx.193)

    저장합니다
    감사해용

  • 109. 윗윗님 ㅋㅋ
    '21.4.24 1:35 AM (14.54.xxx.6)

    음란 마귀?

  • 110. 꿀물
    '21.4.24 1:44 AM (175.126.xxx.84)

    영화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111. 언페이스풀
    '21.4.24 2:29 AM (217.149.xxx.179)

    여주 너무 이뻐요.

  • 112. aa
    '21.4.24 3:00 AM (121.148.xxx.109)

    전 연인, 나인하프위크요

  • 113. 뻘글이지만
    '21.4.24 4:42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기억하실랑가.
    미쓰코랴진이었고 부는 국회의원 몇 번 당선자였고, 미쓰코랴는 말타고 대학들어갔던애였고,
    걔가 미쓰코랴진이라고 프리미엄붙은 콜걸로 돈 받고 외국남자와 계약관계로 살다가 홍콩남자였던가가 여자와 찍은 정사장면을 인터넷에 퍼트렸고, 나는 그걸 어둠의 경로에서 백원에 다운받아 받고...우엑 우웨엑.
    트라우마 생겨서 야동에 경기 일으키게 되었고, 내가 그걸 왜 봤을까. 그당시 나이가 마흔중반 이었음에도 충격이...날 것 그대로 봤던 그 충격이 넘 심했었고.

    위에 영화장면들은 정말 잘 만든거 맞아요. 어쩜 저렇게나 고급지게 환상적으로 찍을수가.

    아주 더러운거 보고나니 저 영화들이 얼마나 좋은 장면을 만든건지 이해 갑니다.

  • 114. 옼ㅋㅋㅋㅋ
    '21.4.24 5:29 AM (223.38.xxx.87)

    저 위에 인간극장에서 웁니닼ㅋㅋㅋ 아이고ㅋㅋ

  • 115.
    '21.4.24 5:33 AM (58.124.xxx.28)

    저도 인연 에서 느꼈던 감정이 지금도 남아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말해주듯 여운이 남는 좋은 영화였나봐요.
    그 이후 피아노 보고 현실 파악했던거 같아요.

  • 116. ㅎㅎ
    '21.4.24 5:34 AM (122.35.xxx.151)

    야한 영화ㅡ나중에 봐아지

  • 117. 아니
    '21.4.24 6:38 AM (211.219.xxx.202)

    오리지널 씬이 왜 빠진거예요?ㅎ
    안토니오 반데라스와 안젤리나 졸리
    넷플릭스 다시 가입할까봐요..

  • 118. ㅋㅋ
    '21.4.24 7:18 AM (124.53.xxx.42)

    저장합니다ㅋㅋ

  • 119. 영화
    '21.4.24 7:51 AM (58.234.xxx.88)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120. ㅎㅎ
    '21.4.24 8:11 AM (211.243.xxx.3)

    저도저장.. 전도연 주진모나온 해피엔드는 없네요. 초반 정사신 넘 야했는데

  • 121. 오예에
    '21.4.24 9:11 AM (222.116.xxx.216)

    저장합니다~

  • 122. 저는
    '21.4.24 9:24 AM (118.218.xxx.164)

    아만다사이프리드 나왔던 클로이랑
    다이안 레인?나왔던 언페이스풀이요
    중년인데도 몸매가 ㄷㄷ

  • 123. 일단
    '21.4.24 9:27 AM (112.217.xxx.234)

    리스트가 풍성해져서 좋네요. 과연 얼마나 '야'할까는 궁금.

  • 124. 언제나
    '21.4.24 9:43 AM (61.84.xxx.134)

    영화정보는 좋아요

  • 125. ...
    '21.4.24 9:46 AM (180.69.xxx.232)

    색계
    내용도 좋고 지금도 마지막 장면만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 126. 아...
    '21.4.24 10:26 AM (116.124.xxx.163)

    소련 스나이퍼 나오는 영화맞죠? 전쟁 중 다들 떼잠자는 와중 억눌린 신음을 참으면서 사랑을 나누던 청춘남녀. 저도 잘 까먹는데 이 씬은 아직도 생생하네요. ^^

  • 127. 연인
    '21.4.24 10:29 AM (180.67.xxx.68)

    다시봤네요^^
    왜 슬프죠?

  • 128. 댓글중에
    '21.4.24 7:43 PM (119.67.xxx.20)

    인간극장에서 빵! 터지고 갑니다.
    아오...너무 웃기잖아요.
    82님들 완전 좋아요.

  • 129. ufghjk
    '22.5.20 11:53 AM (1.234.xxx.121)

    영화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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