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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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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미용실에 발 끊게 된 계기

..... 조회수 : 22,382
작성일 : 2021-04-15 18:30:51
한겨울에 찬 물로 머리를 감기질 않나
대충 잘라놓아서 집에서 다시 잘라야 되질 않나
자꾸 헤어 케어 제품 사라고 해서 힘들게 거절해야 하거나 아님 사게 되거나
적당한 가격 펌 해달라고 해도 비싼거 권하고 영양 권해서 가격은 올라가고
멋내기 염색하면 아예 탈색을 해놓질 않나
뿌리염색하러 가면 층지게 염색해놓고
해달라는대로 해주는데가 거의 없었고요.
머리카락 관찰하는것도, 두피가 어쩌고 하는것도 싫었어요.

그런 상황들이 싫어서 최소한으로 가려고 했어요.

어느 날 .
롯뜨 말고 열모자 씌워주며 하는 말이 "아이씨 머리통이 왜이렇게 커"
그 열모자 쑥 들어가지 않긴 했고 혼잣말이긴 했지만 저는 더이상 미용실이란 장소를 가지 않겠노라 
다짐했어요. 

미용사가 가위를 갖고 있고 나는 의자에 앉아서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이 묘하게 나를 옭아메는것 같아요.





IP : 101.85.xxx.55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5 6:35 PM (223.38.xxx.86)

    가끔 인성이 부족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거 같아요
    그럼 그 직업군들을 다 같지는 않겠지만
    동일시하는 경향도 있구요
    거기는 그만가시고
    친절하거나 서비스 좋은
    미용실로 가시지 그랬어요
    원장혼자 일하고
    예약잡아서 한명만 머리 해주는 곳도 괜찮더라구요

  • 2. ..
    '21.4.15 6:37 PM (124.50.xxx.198)

    저도 요즘 미용실 바꿀까 고민? 중이었는데.. ㅋ

  • 3. ...
    '21.4.15 6:38 PM (39.7.xxx.77)

    미용실 단골 만들기가 어렵더군요
    두 번 이상 가면 성의없어지는 곳
    바가지 씌우는 곳
    신변잡기 알고싶어 하는 곳
    헤어제품 팔려고 자꾸 머리 트집 잡는 곳
    상의없이 이상한 머리 만드는 곳 등등
    미용실 갈 때가 다 됐는데 어딜 가서 무슨 머리를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ㅠ

  • 4. .......
    '21.4.15 6:45 PM (101.85.xxx.55)

    직원들 많은데는 뭐 추가하라는게 너무 많아서 못가겠어요.
    단골 미용실도 딱히 없고요.
    그 미친 소리 들은데도 첨 간데였어요.
    그냥 이리저리 떠돌아 다녔는데 이젠 아예 안가요.
    미용실이란 장소에 있어야 하는 자체가 싫어요.

  • 5. ..
    '21.4.15 6:46 PM (125.178.xxx.39)

    대체 어떤 미용실을 다니셨길래 그런 일들을 겪으셨나요??
    저도 미용실 가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은 적은 없지만 이건 그냥 개인적인 취향 때문인거지 그렇게 무례한 경우는 단 한번도 없었는데 헐..
    동네 작은 미용실에서 그런 건가요??

  • 6. ㅇㅇ
    '21.4.15 6:52 PM (110.9.xxx.132)

    저는 원글님 글 너무 공감됩니다.
    비싼데도 비싼만큼 영업 압박 심하고 영양추가나 이런 것도 심하고..
    원장이 하는 일인샵은 오래 가면 뭐해라 뭐해라 휘두르고..
    너무 동감합니다

  • 7. ㅇㅇ
    '21.4.15 6:58 PM (125.179.xxx.20)

    저도 미용실가기 피곤하네요
    뭐하면 돈추가되고 3시간 앉아있어야되니
    그럼 머리손질은 어떻게 하세요? 컷트는?

  • 8. 잘될거야
    '21.4.15 7:02 PM (39.118.xxx.146)

    일부 공감합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가긴 가는데요
    영양 추가 안 하면 도저히 펌이 안 나온다며
    결국 비싼값에 펌하게 만들고
    클리닉제품 강요하고 안 사면 분위기 은근 쎄해지고

    그러다가 좋은 미용실 우연히 만나서 여차저차 다니다 보면
    문닫거나 브랜드미용실에 먹히거나
    좋은 미용사 어디로 가버리고

    펌 안 하고 컷만 하는 분들은 그래도 강매 안 당하니
    조금은 나을 것도 같아요~

  • 9.
    '21.4.15 7:19 PM (114.203.xxx.20)

    어디길래 그런 말을 함부로 한대요
    미용실을 옮기시지...
    머리 스타일이 중요한데
    셀프로 어떻게 잘라요

  • 10. 날날마눌
    '21.4.15 7:20 PM (118.235.xxx.75)

    저도 비슷한 이유와
    친구가 거의 미용실안가는데 훨씬 관리가 잘된 느낌인건
    체중관리가 한몫하는거같다는걸 깨닫고 거의 끊었어요

    2년전 여름 걍 열펌으로 좀 강하게 어깨단발 펌하고
    초반엔 드라이로 펴가며 스타일링하고
    1년쯤되서는 돌돌 돌려가며 드라이하니 컬이 살더라구요
    2년차에는 구루프도 말아가면서 지냈어요

    그동안 3주간격으로 새치염색도 하고

    한달전에 단발로 잘랐어요
    엄청 편하고 좋네요
    염색하기도 좋고
    여름쯤 굵게 펌하고 또 2년정도 버텨보려구요

  • 11. ㅁㅁㅁㅁ
    '21.4.15 7:30 PM (119.70.xxx.198)

    저도 미용실 기억이 참 별로인데가 많아서 가기가 무서워요
    다행히 동네에 센스있는 분 칮아서 정착했어요

  • 12. ㅇㅇ
    '21.4.15 7:33 PM (110.8.xxx.17)

    그동안 어떤 미용실을 다니셨길래..
    저는 요구사항 정확히 얘기하면 대부분 맞춰주고
    요즘 갈수록 서비스도 좋아지던데
    괜찮은데를 못 찾으신듯
    그리고 미용실 다니며 적절히 컷하고 관리한 머리랑
    그냥 집에서 손질한 머리는 차이 많이 나요
    나이들수록 머릿발이 중요해요
    화장은 안해도 드라이는 해야함-_-;;
    모르는데 그냥 무조건 가지 마시고
    주변에 좀 물어보거나 평판 좋은데 찾아가세요

  • 13. 그래서
    '21.4.15 7:39 PM (223.62.xxx.201)

    마음에 드는 미용사 따라 저는 멀리라도 갑니다

  • 14.
    '21.4.15 7:43 PM (118.235.xxx.164)

    미리내놓으면 할인해준다하는데 그거 다쓴적이 없네요 다들 무성의하고 예약도 내가 원하는 시간은 다 안된다하고 애매한 낮시간만 예약잡을라하고..

  • 15. ...
    '21.4.15 7:52 PM (115.90.xxx.66)

    저도 안가요..집에서 머리 자름..근데 집에서 자른지 몰라요

  • 16. ....
    '21.4.15 8:40 PM (101.85.xxx.55)

    미용사가 컷하는 영상 많이 보고 셀프컷해요.
    결과물이 내가 예상치 못하는게 나왔더라도 받아들여야 한다는거 이외엔 좋아요.
    조심스레 하니 망칠 일도 없고요.
    첨부터 길이 맞춰 자른다 생각하지 말고 좀 여유있게 몇 번에 걸쳐 잘라낸다 생각해야 해요.
    자르다보니 보브컷이 자연스럽게 돼요.

  • 17. ㅇㅇ
    '21.4.16 8:42 AM (175.207.xxx.116)

    미용실을 오래 못 다녔는데 지금 다니는 곳은 꽤 오래
    다니고 있어요. 남편이 이번 미용실은 되게 마음에 드나봐
    안 바꾸고... 이런 말 할 정도로요.

    왜 오래 다니는지 생각해봤는데요
    혼자 운영하고 손님도 한 명만 받아서 그런 거 같아요
    예약 시간에 가면 10분 이상을 기다려본 적이 없어요
    컷이나 파마 솜씨는 저한테 큰 의미가 없어요
    어차피 제가 그루프해서 스타일 만드는 거라서요
    머리만 안 상하고 오고가는 말이 피곤하지만 않으면
    만족하는데 그런 미용실이 별로 없네요

  • 18. ...
    '21.4.16 8:57 AM (14.1.xxx.90)

    미용실에서 기분 좋았던적이 손으로 꼽을 정도여서 원글님 글 이해합니다.
    저도 한참을 맘편하게 다니던 미용실 원장이 이민을 가는 바람에
    또 다시 미용실 유목민이 되었는데요,
    머리 감기는 의자에 누워서 얼굴 세수한적도 있어요, 솜씨없는 미용사가 머리를 감기다가 제 얼굴에 물이 다 튀어서 항의를 하는데도...
    특정 직업군을 비하하거나 싸잡아서 욕하긴 싫지만, 사람을 참 가까이서 서비스하는 업종임에도 기본도 안된 기술에, 기본도 안된 주둥이를 가진 직업군도 있습디다.

  • 19. ....
    '21.4.16 9:20 AM (219.255.xxx.191)

    그냥 브랜드 미용실 다니세요. 저는 미용실 가면 대접 받는 기분 들어서 기분전환하러 가는데요. 대신 펌은 1년에 한두번 볼륨매직으로 정해져있고 기분전환하고싶을때 컷트하러 가서 헤어케어도 받으면서 두피마사지도 받구요.

  • 20. ..
    '21.4.16 9:22 AM (59.6.xxx.130)

    저 일이 다 한 곳에서 일어난 건가요?
    한 골목에 미용실에 5~6개씩 있는 세상인데 저런 일을 왜 참고 다니셨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너무 싼 곳만 찾지 마시고 큰 체인 가보세요.
    통신사 할인이나 멤버십 가입하면 할인되서 생각보다 비싸지 않고요.
    새로 오픈하는 체인이면 행사도 많이해서 더 싸게 할 수 있어요.
    준오헤어나 박승철 같은 곳은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 너무 기본 없는 사람은 디자이너를 안 시켜줘요.
    요즘은 저런 식으로 막 하는 곳 없어요.

  • 21. 그래서 전
    '21.4.16 9:28 AM (116.32.xxx.101)

    동네 미용실 안가고요 .
    머리 컷만하면 눈치가 보여요.
    펌염색을 권해서 ...

    차라리 컷은 3만원 넘는 미용실가면 컷을 아주
    정성스럽게 해주고요.

    펌은 카카오톡이나 네이버 검색해서 미용실 후기에 보면
    약좋은데 ( 약 이름명시) 컷트비용 괜찮게 해서 운영하는
    손님들 꾸준히 있는 미용실 가요.
    그럼 그담에 대한 압박이 없음 .

    컷이 싼곳은 처음갔을때만 정성스럽게 잘라줘요 .
    그담은 염색이나 펌 안하면 정말 성의없게 자르고
    이상한 소리를 짓껄이고 그러더라고요
    마치 오지말라는 듯이

  • 22. 동네
    '21.4.16 9:47 AM (1.239.xxx.128)

    작은 미용실 몇군데 다녀보면
    나랑 잘 맞는 곳 있어요.

  • 23. dd
    '21.4.16 9:55 AM (211.206.xxx.52)

    원글처럼 대놓고는 아니지만
    저도 묘하게 돈쓰면서도 기분 별로라 안갑니다.
    무엇보다 내가 원하는대로 해주질 않고
    나도 잘 알고 있는고민을 트집잡아대니
    숱없고 반곱슬에 머리카락 얇다고
    안그런사람 찾기가 더 힘들지 않나요
    짧은 단발이었을땐 주기적으로 다녀야했는데
    중단발 정도 되니 저도 유튜브보고 셀프로 레이어드컷 해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에어랩으로 스타일잡는데 괜찮아요
    미용실갈돈으로 좋은제품 씁니다.
    열캡사서 트리트먼트도 주기적으로 해요

  • 24. dd
    '21.4.16 9:56 AM (211.206.xxx.52)

    국비과정으로 미용을 좀 배워볼까 생각중입니다.

  • 25.
    '21.4.16 10:13 AM (116.36.xxx.35)

    대체 어떤데가 그래요
    50평생 그렇게 막돼먹은 미용사 미용실.. 없었던게
    정말 행운였네요.

  • 26. ....
    '21.4.16 10:23 AM (106.101.xxx.215)

    헐 특유의 분위기 싫은디
    이정도까지인줄은

  • 27. ....
    '21.4.16 10:23 AM (106.101.xxx.215)

    전 그냥 비싼데 가요
    비싸고 서비스 좋은 곳
    일년에 한번가욬ㅋㅋㅋ

  • 28. ....
    '21.4.16 10:28 AM (106.101.xxx.215)

    근데 비싸고도 싹수노란 데도 있어서...
    잘 찾으셔야..
    미용실이 참으로 많은데
    왜케 그런분들이 많은지...참..그쪽업계 미스테리

  • 29. 새벽
    '21.4.16 10:45 AM (121.166.xxx.20)

    저도 코로나 이후로 제가 자릅니다.
    원글과 비슷한 이유입니다.
    몇년전 괜찮은 곳 있어서 친구들과 다녔는데 미용사가 건강 때문에 문닫고 나서 갈만한 곳 없더라고요.
    그냥 맘대로 자르니 속편합니다.
    비용절약 차원은 아니고 쓸데없는 대화,영업용 권유,머리결과 상태에 대한 품평ᆢ다 듣기 싫더라고요.
    택시 기사랑 얘기 나누기도 싫어서 버스,지하철타거나 제 차로 다니는 거랑 같은 심정.

  • 30. ....
    '21.4.16 11:18 AM (110.11.xxx.8)

    실력도 없이 어쩌다 걸린 펌 손님에게 바가지 씌워서 그날 매출액 찍으려고 하는 거지같은 미용실 많아요.

    염색은 원래 집에서 했고, 몇년전부터 파마약 좋은거 사서 집에서 몇번 해보니 요령이 붙더라구요.

    코로나 이후로는 남편이 무작정 바리깡 하나 주문하더니, 나더러 자기 머리까지 자르라고....ㅠㅠㅠㅠ

    유투브 계속 돌려보면서, 몇 번 해보니 요령이 생겨서 또 그냥저냥 자르고 있습니다.
    남편이 15000원씩이나 받으면서 이상하게 잘라놓는 미용실보다 훨 낫다고...ㅜㅜ

    미용실이 8-90% 의 만족도를 준다면 당연히 비싸도 가격을 지불하겠으나, 50% 이하도
    만족을 못 시키면서 바가지만 씌우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앞으로고 쭉 집에서 하는걸로....

  • 31. .....
    '21.4.16 11:29 AM (175.123.xxx.77)

    저는 매직 오만원에 해주는 세마헤어 쿠폰 인터넷으로 사서 머리해도 다들 친절하고 잘 해주던데요.

  • 32.
    '21.4.16 11:31 AM (118.220.xxx.115)

    도대체 사는 지역이 어딘데 저런 수준이하의 말을 듣고도 가만히 계셨어요??????? 이해가 안가서요
    저는 시내도 아니고 아파트 근처 미용실 몇군데 다니는데 한번도 저런 말을 들어본적이 없어서 어이가없네요 미용실가는 시간이 지겨워서 일년에 두세번밖에 가지않지만....

  • 33. ....
    '21.4.16 11:47 AM (1.237.xxx.189)

    미용실에서 한번도 불쾌한 기억이 없었다니 운 좋네요
    20대부터 따져보면 몇번 있었는데요
    대놓고 강매 아니라도 장벽낮으니 스텝부터 미용사까지 어디서 뭐하던 애들인지 모를 이상한 애들도 많이 들어와 어떤식으로든 묘하게 기분 나쁜적 있었어요
    지금 생각해봄 소름끼침
    그게 대놓고 뭐라할 것도 아니였고요

  • 34. ㅇㅇ
    '21.4.16 11:52 AM (116.125.xxx.237)

    볼륨매직 하는데 영양추가 안한다하니
    그때부터 쌩하면서 손놀림 거칠고
    결국 머리 다 태워놓고 영양안해서 그렇다는 개소리를.
    평생 머릿결 건강하다소리 듣고 사는데
    일부러 린스도 에센스도 안바르고 다 태운 머리를 내탓으로돌림.
    어린애가 얼마나 네가지가 없는지 손님이랑 다른 미용사 많았는데
    다 보이게 머리 보여주며 따졌어요
    창피당하고 다시는 그딴짓 못하게요
    지금은 좋은데 정착해서다닙니다
    머릿결 좋아서 손댈게 없다는소리 들으면서요
    그때 탄 머리 때문에 1년 넘게 고생했어요
    그직군에도 양아치들 있어요
    엄한 소리하면 가만 있지말고 따지세요
    머리가 크다니.그딴 소리를. 님이 착해 보였나봐요
    할말은 할 필요가있어요
    여기저기 다니다보면 괜찮은곳 찾으실거예요

  • 35. .........
    '21.4.16 12:58 PM (101.85.xxx.55)

    한 미장원에서 당한게 아니라 수 년간 미용실 유목민 생활 하면서 겪은 일이고요.
    머리통 소리 들은덴 영등포구이고 그냥 아파트, 빌라, 공장 혼재된 곳이에요. ㅎㅎ

  • 36.
    '21.4.16 3:07 PM (61.80.xxx.232)

    머리염색 좀밝게하고 싶어서갔는데 까맣게 해논전 적이 있어서 몇번 당부했는데도 또 어둡게 염색을 해놔서 미용실 한동안 안갔네요~ 그리고 샴푸 할때 대충 헹궈서 집에가보면 염색약 두피에 그대로 남음

  • 37. ...
    '21.4.16 4:29 PM (121.133.xxx.35)

    전 치과다음으로 미용실 가기 싫어요.. 왜 그럴까요.

  • 38. 저도
    '21.4.16 4:45 PM (122.32.xxx.17)

    미용실 너무가기 싫어서 참다참다 가는데요 뭔가 묘하게 게분이 나빠요 머리 다 까고 가운입고 거울앞에 앉으면 세상못생긴거 같고 단점 다드러나는데 거기다 대고 얼굴형 지적 머리결 지적당하면서 이거저거 권하면 해야될거같고
    안해도 기분 나쁠때 많구요
    뭔가 미용실 마케팅이 있는거같아요 거울앞에 가운입히고 앉혀놓은 상태라서 왠지 무방비해진 느낌이랄까

  • 39. ...
    '21.4.16 4:57 PM (183.103.xxx.10)

    저도 펌하고 영양추가안한다니
    머리를 다 태워놨더라구요? 진짜 너무 열받았었어요.
    양아치도 그런양아치가 ...,
    2년가까이 고생했어요

  • 40. ...
    '21.4.16 6:35 PM (122.32.xxx.66)

    맘카페에서 칭찬하던 곳 갔는데 펌과 컷을 너무 잘해서 두번째 방문. 머리가 짝짝이로 나왔어요. 손절하고 검색해서 다른 곳 가니 머리 괜찮게 하는데 회원권 끊으라길래 너무 잘해서 회원권샀던 그 담부터 왜 이리 바가지에 붙이는게 많은지.
    그래서 절대 회원권 안 사고 마음에서 많이 내려놓고 중간만 해도 감사하는 맘으로 가끔 갑니다.
    펌이나 염색은 가급적 안 하고요. 그냥 컷만.
    컷 잘 하시는 분 만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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