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밤에 잠안자는 강아지

ㅇㅇ 조회수 : 6,959
작성일 : 2021-03-21 03:34:55
밤에 잠안자는 강아지 때문에 온가족이 이틀째
밤을 꼴딱 세우고 있어요
포메3살 인데 어제 오늘 밤에 잠을 안자고 떼쓰듯이
헥헥대며 안방과 거실을 돌아다녀요
안고 쓰다듬어주려해도 버둥거리며 뛰쳐나가고
간식있는곳에 다가가서 헥헥대는거 같기도 하고
시끄럽게 헥헥대니 아들이 견디다못해 문쾅닫고
소리지르고 난리를 치네요
남편이 돌아가시고 고등학생이었던 딸이 강쥐키우자고
울고불고 떼를쓰니 오빠인 아들이 지동생 거들어서
제가 어쩔수없이 허락하고 키우게된 강아지인데
제가 워킹맘이라 훈련이 안되어서 그런지 흥분도도
심하고 먹는걸 너무 좋아해서 사료랑 닭가슴살 을
하루두끼 섞어주는데 닭가슴살은 다먹고
사료는 남기고 그래서 배가 고픈건지 밤에 통 안자고
꼴딱 세우네요 간식통 있는 방을 왔다갔다 하는거
같은데 정확히 요구사항을 모르겠네요
아침에 어디 가야하는 아들이 못자니까 말귀도 못알아듣는거를
향해 소리지르고 딸은 울고 ㅠ
이넘 강아지를 너무 귀여워하니 상전이 된거 같기도하고
어찌해얄지 모르겠어요
IP : 59.6.xxx.1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1.3.21 3:37 AM (70.106.xxx.159)

    어디가 아프거나 불편한거죠

  • 2. ㄹㄹ
    '21.3.21 3:42 AM (114.244.xxx.205)

    강아지 아픈거에요.
    낼 꼭 병원 데려가세요.

  • 3. ..
    '21.3.21 3:43 AM (58.238.xxx.163) - 삭제된댓글

    그거 어디가 아픈거예요.
    밤에 잠못자고 헥헥 거리며 돌아다니는 거, 쓰다듬어주려면뛰쳐나가고.
    좀더 행동 관찰하시고 내일 병원가세요.

  • 4. ㅡㅡㅡ
    '21.3.21 3:45 AM (70.106.xxx.159)

    원래 강아지들도 밤엔 잘 자야 정상인거에요
    낼 병원 가세요

  • 5. ..
    '21.3.21 3:56 AM (58.238.xxx.163) - 삭제된댓글

    저도 포메 키우는데, 강아지 안타깝네요. 말도 못하고 잠도 못자고 괴로울거예요. 혹시 물많이 마시나요?

  • 6. ㅡㅡㅡㅡ
    '21.3.21 3:59 AM (1.126.xxx.254)

    닭고기 줘 보시고, 실내온도 설마 넘 더우려나요..
    개가 소변은 잘 보구요?
    낼 병원가시고요. 일단 자동차 있음 밖에 창문 조금 열고 넣어두어도 괜찮아요. 같이 차에 가서 계셔보세요.

  • 7. 더워서
    '21.3.21 4:41 AM (125.180.xxx.243)

    아닐까요?
    저희 강아지가 더위를 많이 타서 헥헥대길 잘 해요
    집안 온도를 좀 내려봐 주세요

  • 8. ㅇㅇㅇ
    '21.3.21 4:52 AM (210.2.xxx.243)

    놀랍군요. 요즘 애완용 강아지들은 닭가슴살을 먹는 군요.

    닭가슴살은 비싸서 운동하는 이들이나 먹는데.....

  • 9. ...
    '21.3.21 5:36 AM (73.140.xxx.179)

    제가 식단 때문에 닭찌찌살 좀 먹어봐서 아는데 닭가슴살이 쌉니다. 왜냐면 건강에만 좋고 퍽퍽해서 맛이 읎거든요 ^^ 요즘은 반려견 반려묘에게 생식도 좋다고 해서 닭가슴살 많이 먹어요. 세상이 변했지요.

  • 10. ...
    '21.3.21 6:15 AM (1.227.xxx.210)

    어디가 아프거나 불편해서 그런거에요.
    산책은 시켜주시나요?
    울집 포메도 자주 헥헥거리고 낑낑대며 잠을 못자는일이 종종 있어요 야밤에 산책시키니 배변도 하고 노즈워크도 하고나면 좀 조용해지고하긴해요.

  • 11. ....
    '21.3.21 7:08 AM (182.227.xxx.114)

    무슨 닭가슴살이 비싸요. 냉동닭가슴살 1키로에 만원도 안하는데
    한포에 천원짜리 영양제 먹는 개도 있는데 닭가슴살이 뭐가 그리 놀랄일이라고

  • 12. 공지22
    '21.3.21 7:21 AM (211.244.xxx.113)

    210님 집구석에서 키보드나 두들지 마시고 나가서 돈좀 버시죠 닭가슴살 먹고싶으면

  • 13. ㅁㅁㅁㅁ
    '21.3.21 7:51 AM (119.70.xxx.213)

    닭가슴살이 비싸다니요

  • 14. ㅁㅁㅁㅁ
    '21.3.21 7:51 AM (119.70.xxx.213)

    211님은 말씀이 심하네요

  • 15. .....
    '21.3.21 7:58 AM (211.178.xxx.33)

    아픈거 맞는거 같아요
    저도 고양이땜에 새벽에 깨서 있는데요
    울고 난리하더니
    (아무리 야행성이라도 사람이랑 살면
    사람 다 자면 지네도 자요. 밤에 깨면 살살
    염탐하다 다시 자는정도)
    왕창 토해놨네요ㅜㅜ
    왜 꼭 이불에 토하는거지 ㅜㅜ
    자기가 속불편하니 울며불며 한거 ㅡㅡ"
    혼낼수도 없구ㅡ....

  • 16. 병원데려가세요
    '21.3.21 8:17 AM (124.54.xxx.37)

    강아지는 자고 또 자고 하는데 ㅠ

  • 17. 에고
    '21.3.21 8:57 AM (222.234.xxx.137)

    강아지가 아픈 거예요.
    말은 못하고...

  • 18. 아니
    '21.3.21 9:12 AM (122.35.xxx.151)

    그런 게 며칠 됐는데도 여지껏 병원에 안가셨군요.
    경험이 없으셔서 당황하셨겠어요.
    당장 데리고 가셔요.
    엄청 아픈겁니다.
    심장도 체크.

  • 19. 어디
    '21.3.21 9:14 AM (125.184.xxx.67) - 삭제된댓글

    아픈 거 맞아요.
    호흡쪽에 영향을 미칠만한 것이거나 아니면 통증.

  • 20. 어디
    '21.3.21 9:17 AM (125.184.xxx.67)

    아픈 거 맞아요.
    기관지 허탈이거나 연구개 노장으로 인한 호흡곤란
    일 수도. 숨이 안 쉬어지니까 힘들고 불안해서
    그런 것 같은데 얼른 병원 가세요. 이건 가만히 둔다고
    나아지지 않아요

  • 21. ..
    '21.3.21 10:12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ㅇㅇㅇ님.. 애완용 아니고 반려동물이거든요^^;;

  • 22. ㅇㅇ
    '21.3.21 11:09 AM (59.6.xxx.13)

    4시에 잠들어서 지금껏 잤네요ㅜ
    병원에는 데려갔었고 아픈거는 아니예요
    무지 건강해요 예민해서 잠이 별로 없어요
    홍분도가 높은 아이라고 하네요
    헥헥대는게 떼쓰는 것처럼
    요구성 짖음 처럼 그러는데
    결국 산채을 많이 해주는게 답인듯 싶은데
    힘드네요 제가 좀 더 부지런히 움직여 봐야겠어요

  • 23. 단비
    '21.3.21 11:56 AM (183.105.xxx.163)

    저희집 강아지는 비가 올 기미가 보이면 그렇습니다.
    막상 비가 내리면 그냥 자는데 꼭 비 오기전에 그래요.
    이제는 습관이되서 헥헥대면 비가 오려니보다합니다.

  • 24. 00
    '21.3.21 1:32 PM (222.120.xxx.32)

    저도 애가 졸라서 개키우는데, 실외배변으로 어쩌다 바뀌고, 1일 3회 데리고 나갑니다.힘든데. 그 만큼 기쁨,힐링 줘서 기브인테이크라고 생각해요.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813 고2 교정하려는데 치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2 교정 08:06:39 53
1812812 환율 1500원대 고공행진… 물가·금리 ‘복합 충격파’ 5 ... 07:57:48 331
1812811 미성년자들 성생활 고려할 때 고등학생 나이 미성년자 동의에 기초.. 3 조국 어록 07:56:38 444
1812810 닭가슴살 도시락 미리 싸놓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돼지탈출 07:41:18 119
1812809 파리 잡는 게 쉬운가요, 모기 잡는 게 쉬운가요 3 ㅇㅇ 07:35:42 248
1812808 트레이더스에 블루치즈 ㅣㅣ 07:24:21 241
1812807 모자무싸, 동만이 미친 짓이 수준이 달라서 그런 거라고요? 6 나 빼줘 07:13:48 1,317
1812806 스타벅스 인수하면 잘할것 같은 기업 6 스벅인수자 07:08:51 1,305
1812805 염혜란이 주인공이라 2 넷플 07:08:17 1,718
1812804 책으로는 배울 수 없는 것 7 성격미녀 07:04:11 831
1812803 무서운 세상. 본인이름 검색해보세요 13 . . 06:44:22 3,502
1812802 시부모님 모두 돌아가시면 명절 어떻게 보내세요? 8 ... 06:17:18 1,677
1812801 병아리콩 전기밥솥으로 삶았는데 물이 흘러넘치고 난리가 났어요! 5 ㅇ0ㅇ 05:42:48 1,111
1812800 엄마가 중환자실에 계신데 13 어쩌다 05:24:04 2,882
1812799 시총으로 세계 시장 바뀐거 체감하기래요 4 ........ 03:57:09 3,023
1812798 명언 - 끊임없이 흐르는 물 6 함께 ❤️ .. 02:57:16 1,507
1812797 동만이 형은...애를 잃어버렸던거에요??? 8 히아 02:50:47 3,222
1812796 5·18 왜곡 가짜 광주일보 유포자는 50대 여성 10 나이를어디로.. 02:28:57 1,623
1812795 모자무싸...정신과의사..진짜 정신과의사같아요 ㅎㅎ 4 ㅇㅇㅇ 02:23:05 2,723
1812794 최대표가 변은아를 혼낼때...웃겨요 2 123 02:21:13 2,530
1812793 임플란트비보다 틀니가 더 비싼가요? 무자무싸 보니까 2 --- 01:44:05 1,050
1812792 "신촌·강남 한복판 3시간 웨이팅"…장원영·설.. 7 .... 01:31:40 3,845
1812791 시사회때 수강생이 부모님모시고 보러 왔어요 1 ... 01:30:20 1,544
1812790 처방전이 이렇게 비싼가요 8 Oo 01:29:34 2,055
1812789 삼성역 철근 누락 삼풍하고 너무 똑같네요 9 .. 01:25:11 1,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