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털어버리지 못하면 지금 후회하게 되고
지금 털어버리지 못하면 미래는 없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죄가 장성 하면 사망을 낳는다고 경고 한다.
경고를 무시하면 큰 재난을 당하는 것처럼
지금이 은혜 받을 만 한때요
구원의 날임을 깨닫기에
지체 없는 고백과 회개로
오늘을 만들어 간다.
내일이 부끄럽지 않으려고 오늘도
어리석은 자의 자리에
동석하지 않으려 한다
도도의 일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593 | 노는 물이 | 도도/道導 | 2024.03.29 | 18 | 0 |
22592 | 봄의 입김 | 도도/道導 | 2024.03.28 | 88 | 0 |
22591 | 기회를 누구에게나 2 | 도도/道導 | 2024.03.27 | 200 | 0 |
22590 | 미당 서정주 1 | 봄여름1 | 2024.03.26 | 272 | 0 |
22589 | 엄마 사랑해요 6 | anyway | 2024.03.26 | 415 | 0 |
22588 | 봄비를 맞으며 4 | 도도/道導 | 2024.03.26 | 203 | 0 |
22587 | 궁금한 채소 이름 2 | rimi | 2024.03.25 | 495 | 0 |
22586 | 벗어나지 말자 2 | 도도/道導 | 2024.03.25 | 173 | 0 |
22585 | 체벌 허용하는 주 1 | You&me | 2024.03.23 | 406 | 0 |
22584 | 美親戀( 미친련 ) 6 | 도도/道導 | 2024.03.23 | 368 | 0 |
22583 | 봄의 향기 6 | 도도/道導 | 2024.03.22 | 347 | 0 |
22582 | 어른 들의 불장난(?) 8 | 도도/道導 | 2024.03.21 | 596 | 0 |
22581 | 순돌이와 삼순이, 야옹이, 현미와 역방쿠 11 | 지향 | 2024.03.21 | 738 | 0 |
22580 | 금속공예 포럼 안내 | Juliana7 | 2024.03.20 | 259 | 0 |
22579 | 잔칫날의 만찬 2 | 도도/道導 | 2024.03.20 | 462 | 0 |
22578 | 일요일날 나가 놀다 온 마루 5 | 0ㅇㅇ0 | 2024.03.18 | 714 | 0 |
22577 | 토요일 날 놀러 나간 마루 7 | 0ㅇㅇ0 | 2024.03.18 | 612 | 0 |
22576 | 작은 모임 2 | 도도/道導 | 2024.03.18 | 350 | 0 |
22575 | 인왕산 수성동계곡~탕춘대성~북한산 비봉~진관사까지 4 | wrtour | 2024.03.17 | 530 | 1 |
22574 | 기지개를 편다 2 | 도도/道導 | 2024.03.16 | 357 | 0 |
22573 | 작아도 아름답다 2 | 도도/道導 | 2024.03.15 | 476 | 0 |
22572 | 이 식물 이름 알려주세요~~~ 2 | olive。 | 2024.03.14 | 720 | 0 |
22571 | 이래시네 2 | 도도/道導 | 2024.03.14 | 418 | 0 |
22570 | 설탕이 와 소그미 8 6 | 뮤즈82 | 2024.03.13 | 1,062 | 0 |
22569 | 푸들 마루 할아버지 숲에 간 사진 2 | 0ㅇㅇ0 | 2024.03.12 | 1,195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