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정희 딸 서동주 한국로펌 취직했네요

... 조회수 : 28,390
작성일 : 2021-01-09 18:35:26
서동주는 미국 로펌 변호사로 활동하다 퇴사 후 한국으로 입국했다. 서동주는 "어제 다시 취직했다. 1년 정도 쉬려고 했는데 한국에 있는 로펌에 취직해 다음 주부터 나가게 됐다"고 말했다.

서정희는 "딸에게 보상받고 싶진 않지만 생일마다 뭐 사달라고 하면 사주더라"고 자랑했고 서동주는 "엄마가 자신이 마음에 드는 제품을 사진으로 보내준다. 거기서 골라서 시시때때로 보내준다"고 전했다.

서정희는 "오늘 들고 온 명품 가방도 서동주가 내 생일에 사준 거다. 사진 찍어 보내는 건 의도 없다. 그냥 엄마 선물 살 때 고민하지 말라고 딸을 편안하게 해주려고 보내는 거다. 모델명, 금액, 매장까지 정확하게 보내주면 서동주가 사준다"며 웃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10109103713725
IP : 175.223.xxx.231
8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9 6:36 PM (182.211.xxx.105)

    똑똑하고 부지런한거 하나 인정..

  • 2. ㅎㅎ
    '21.1.9 6:36 PM (223.62.xxx.55) - 삭제된댓글

    저아줌마는 남편에게 하던걸 딸에게 하나보네요
    대단하다...ㅎㅎㅎ

  • 3. ㅇㅇ
    '21.1.9 6:37 PM (211.187.xxx.65) - 삭제된댓글

    근데 서동주가 국제변호사가 아니고 미국 무슨 주 변호사더라구요..??주변호사도 한국로펌에 취업할수 있군요.

  • 4. 자랑을 해도
    '21.1.9 6:37 PM (221.167.xxx.130)

    명품가방이라니 ...

  • 5. 공지22
    '21.1.9 6:40 PM (211.244.xxx.113)

    서정희 쫌...서동주가 참 어른이네요

  • 6. ..
    '21.1.9 6:41 PM (222.237.xxx.88)

    로펌에 변호사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 7. ...
    '21.1.9 6:42 PM (182.209.xxx.39)

    211 님 국제변호사라는게 따로 없어요
    미국 주 변호사가 국제변호사에요
    정확히는 외국법자문사

  • 8. 지겹다
    '21.1.9 6:43 PM (211.109.xxx.92)

    언제까지 저 집안 자랑 들어줘야 하나요 ㅠ

  • 9. 에고
    '21.1.9 6:45 PM (125.179.xxx.20)

    철없는 할머니 ㅜ
    로펌 월급이 쎈가요?
    서동주씨도 여유롭게 살길 바래요.

  • 10.
    '21.1.9 6:47 PM (1.225.xxx.224)

    왜 서정희는 젊을때부터 뭔가 부담스럽지! 했는데
    자랑이 넘쳐서 그런것 같아요
    잘난 장윤정보면 분위기 파악 눈치 있게 상황판단 잘 한던데
    부자되도 거부감없게 처신도 잘 하고
    서정희는 막 젊을때 부터 자랑하니 거부감 느껴지는것 같아요
    그게 배려인가?? 걑이 사십다 보니 배려가 많이 부족하더라고요

  • 11. cbvcbf
    '21.1.9 6:51 PM (211.193.xxx.101)

    자랑을 많이 하는게 자존감이 낮고 열등감이 많아 그럴꺼같아요.
    그분의 살아온 이력을 보면 이해가 되네요
    조금 따뜻하게 바라봐줘도 좋을꺼같아요~

  • 12. ..
    '21.1.9 6:53 PM (58.148.xxx.122)

    미국 변호사는 원래 주 마다 따고요.
    일단 하나 따고 능력 되면 다른 주 자격증도 추가로 따고 그러더라구요.
    한국에 오면 기업 법무팀에서 미국 상대로 하는 법 자문 하는 거 같아요.

  • 13. oo
    '21.1.9 6:54 PM (121.162.xxx.29)

    저 자격증으로는 한국 법원에서 사건
    수임할 자격 자체가 안됨;;

  • 14. 에휴
    '21.1.9 6:55 PM (175.213.xxx.103)

    211 님 국제변호사라는게 따로 없어요
    미국 주 변호사가 국제변호사에요 22222222222

    모르면 가만히나

  • 15. 그렇군요
    '21.1.9 6:55 PM (223.62.xxx.45) - 삭제된댓글

    서정희가 반감갖는 이유가 바로 저거
    딸이 사준다. 도 아니고
    딸에게 모델명 가격 매장까지 문자보낸다.
    참 듣기 불편하죠.ㅎㅎ

  • 16. --
    '21.1.9 6:58 PM (108.82.xxx.161)

    방송용 로펌이겠죠. 로펌에서 홍보목적으로 고용한 걸수도 있어요. 방송나가서 얼굴비출때마다 ××로펌 ××변호사 달고 나올테니

  • 17.
    '21.1.9 6:59 PM (223.62.xxx.176)

    로펌에서는
    미국변호사라고 명함 찍어줘여....국제변호사는 정확한 실체는
    없죠

  • 18. .....
    '21.1.9 7:00 PM (1.233.xxx.68)

    국제변호사 자체가 없는건데
    미국에서 자격취득한 사람을 그렇게 부르죠.

    전 나중에 딸이 엄마를 어떻게 기억할까 궁금해요.
    방송 노출용으로 말고 ...

  • 19. ...
    '21.1.9 7:02 PM (221.151.xxx.109)

    우리나라 로펌에 미국변호사들 꽤 있어요

  • 20. ..
    '21.1.9 7:02 PM (112.155.xxx.136)

    서정희 성격에 가격을 떠나 아무거나 들까요? ㅎㅎ
    차라리 저렇게 딱 정해주는게
    딸 정신건강에도 좋을듯

  • 21. .....
    '21.1.9 7:06 PM (1.233.xxx.68)

    전 가방 사진보고 ...
    그래도 프라다여서 다행이다.
    딸 경제력은 고려해서 선택하는군 ... 이렇게 생각했네요.

  • 22. 평생
    '21.1.9 7:07 PM (112.169.xxx.189)

    엄마랑 원플원으로 살듯
    엄마 죽을때까지....

  • 23. ....
    '21.1.9 7:09 PM (1.237.xxx.189)

    참 철이 없는 여자네요
    딸에게 얼마나 해줬는지 몰라도
    아들 월급날되면 백화점 가서 아들에게 전화한다는 아들엄마 생각나네요

  • 24. 든든한딸
    '21.1.9 7:09 PM (223.62.xxx.45)

    둬서 좋겠네요
    딸이 엄마 품어주고 사는것 같아요.
    서정희가 자식복은 있나보네요.

  • 25. ..
    '21.1.9 7:11 PM (66.27.xxx.96)

    행여 엄한 남의 집 귀한 아들 신세 망치지 말고
    모녀가 평생 알콩달콩 잘 사시길

  • 26. 가장
    '21.1.9 7:14 PM (211.218.xxx.241)

    그집 가장이 되었네요
    엄마 양욱?,하려면 결혼 하면
    안되겠다
    남의집 아들 등골 폽지말고
    스스로벌어 충당

  • 27. ..
    '21.1.9 7:18 PM (211.58.xxx.158)

    동주한테 빨대 꽂은건가요
    아들이 질려서 연락도 안하고..
    이집 모녀 얘기 궁금한 사람 있나요
    꾸준히 올라오네요

  • 28. Zz
    '21.1.9 7:20 PM (39.7.xxx.66) - 삭제된댓글

    솔직히 서동주씨 같은 딸 있음 든든할것같아요
    자식복 있는거죠
    사랑하는 서정희씨나 댓글러들이나.. 아줌마들 질투 쩌네요

  • 29. ....
    '21.1.9 7:22 PM (1.237.xxx.189)

    걸핏하면 질투래
    저게 정상인가요

  • 30. 그동안
    '21.1.9 7:27 PM (59.8.xxx.220)

    서정희가 동주한테 들인 정성과 돈이 얼만데요
    저 정도는 받을수 있지 않나요?
    엄마가 동주 생일날엔 모른척하고 넘어 가겠어요?
    서로 주거니 받거니 화기애애한 모녀 같은데
    딸이 엄마 위하는 마음이 너무 고와서 서정희가 맘이 아플거 같애요 제가보기엔

  • 31.
    '21.1.9 7:34 PM (180.70.xxx.241)

    이 집도 딸과 엄마가 바뀐듯
    딸이 엄마같고 엄마가 딸 같은..
    정서적 안정을 딸이 줄것 같음

  • 32. ...
    '21.1.9 7:35 PM (39.7.xxx.66)

    못났다..
    부모에게 선물하고 서정희는 그걸 자랑도 할 수 있는거지
    정상이 아니라니요?
    그럼 카톡프사에 아이성적, 남편이 준 꽃다발, 아이대학합격증 올려놓는 분들은 정신이 다 나간거고 정상이 아닌건지?
    그냥 본인의 질투와 열등감이라고 이야기해요.
    그녀의 인생을 보면 남편에게 폭력도 당했고
    내연녀가 생겨 이혼도 해서
    전남편 보란듯 자랑도 하고싶은 맘이 생길 수도 있고
    열등감이 있겠지요.
    밑도 끝도 없이 까고 욕하는 댓글 또한 그런 열등감이 마음 깊은 곳 자리하고 있겠지요.
    저보다 나이도 많으실텐데 사람이 나이만 먹는다고 성숙해지진 않는가봐요.

  • 33. 로펌
    '21.1.9 7:37 PM (121.165.xxx.112)

    변호사 월급 얼마나 된다고...

  • 34. ..,
    '21.1.9 7:37 PM (119.69.xxx.167)

    서정희 앞머리가 왜저래요..
    머리를 막 널어놔서 가발같아요

  • 35. 그런데
    '21.1.9 8:02 PM (222.104.xxx.175)

    서동주는 왜 애로부부 같은 프로에 나올까요?

  • 36. 39.7.xxx.66
    '21.1.9 8:1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본인이 얼마나 열등감에 질투가 많고 환경이 여의치 않으면
    다 덮어놓고 질투 열등감으로 치부하나요
    원래 딱 본인이 처한 환경이나 감정처럼 남들도 그럴거라 생각하는거죠
    세상 부러울 대상이 없어 서정희를 부러워하고 질투하나요
    뭐 사달라고 대놓고 사진 보내는거와 카톡 프사로 아이성적, 남편이 준 꽃다발, 아이대학합격증 올려놓는게 어떻게 같아요

  • 37. 39.7.xxx.66
    '21.1.9 8:1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본인이 얼마나 열등감에 질투가 많고 환경이 여의치 않으면
    다 덮어놓고 질투 열등감으로 치부하나요
    원래 딱 본인이 처한 환경이나 감정처럼 남들도 그럴거라 생각하는거죠
    세상 부러울 대상이 없어 서정희를 부러워하고 질투하나요
    행동이 이상하니 이상하다는 거지
    뭐 사달라고 대놓고 사진 보내는거와 카톡 프사로 아이성적, 남편이 준 꽃다발, 아이대학합격증 올려놓는게 어떻게 같아요

  • 38. ㅋㅋ
    '21.1.9 8:21 PM (223.39.xxx.224)

    열폭 또시작 이건 뭐 거의 수준이 바닥을 달림
    자식 키우는 부모가 대부분일텐데 부끄럽지도 않나
    그래놓고 그러지 좀 마라하는 댓글 아이피나 물고 늘어지고 반박 ㅋㅋㅋ 하나도 설득력 없음 적당히들 해야지
    집에서 사랑도 못받고 자식이 다들 말도 안듣고 안풀렸는지
    서정희가 뭘 잘못했다고 이렇게 물어뜯는지 ㅋㅋ 열등감끝내줌

  • 39. ....
    '21.1.9 8:2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위에도 서정희 같이 불쌍하게 큰 사람 하나 있네요
    그렇다고 합시다 열등감이유 열등감~~~`

  • 40. ....
    '21.1.9 8:2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위에도 서정희 같이 불쌍하게 산 사람 하나 있네요
    그렇다고 합시다 열등감이유 열등감~~~`

  • 41. DNA가
    '21.1.9 8:27 PM (112.161.xxx.15)

    있는 집안내력이 보여요.
    나이만 먹었지 철없는 여자라고 할까.
    덜 떨어진 사람들이 동안이라죠.

  • 42. 1.237
    '21.1.9 8:40 PM (223.39.xxx.224)

    당신처럼 연예인 씹어가며 정당화하며 살진 않아요
    마음이 아프면 병원을 가세요 인생이 괴로우면
    운동을 하던지 하여튼 열등감 표출도 가지가지임
    누가 누굴보고 열등감 운운이래 ㅋㅋ

  • 43. 딸이
    '21.1.9 8:44 PM (14.32.xxx.215)

    속깊고 똘똘한데 왜 저 엄마한테 끌려다니나 몰라요
    다른건 모르겠는데 성형 저렇게 한게 누구 의도인지 궁금해요
    저 딸이 가스라이팅 당한거 같아요
    맨날 엄마는 중학교 나와 이러고 살지만...이러는 스토리 있어요 자기집 안방 전시하면서 구구절절 징징거리는데 자식들 참 부담스럽겠다 싶었네요

  • 44. 이쁜 여자는
    '21.1.9 8:45 PM (59.8.xxx.220)

    나이들어도 욕먹는구나

    이뻐서 여자들 질투섞인 행동 느껴봐야 이런게 열폭인줄 알지
    자기넨 당연한줄 알쥬
    대충 이쁘거나 평범하면 관심이 없어요
    이름도 모를걸
    압도적으로 이쁘니 자기네랑 생활이랑 마인드가 다를수밖에
    그걸 알리가 있나ㅋ

  • 45. ....
    '21.1.9 8:47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다 됐고
    난 당신같이 시녀놀이할 정도로 연예인 가족들 관심 있지도 않고 이유없이 연예인 씹지도 않아
    끝~~~~진짜~~~끄읃

  • 46. 223.39.xxx.224
    '21.1.9 8:5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다 됐고
    난 당신같이 시녀놀이할 정도로 연예인 가족들 관심 있지도 않고 이유없이 연예인 씹지도 않아
    그리고 여긴 씹는 곳이고 남 얘기 하는곳이고
    씹으라고 판 깔아준 원글에게 뭐라하세요

  • 47. 질투는개뿔
    '21.1.9 8:55 PM (211.178.xxx.251) - 삭제된댓글

    대중들이 바보인가요? 그동안 허세, 쓰레기 팔던 전적등
    본인 잘못이죠. 딸이 방송 활동을 하고 싶어하면 본인은
    방송 자제하고 가만있어야 하는데도 더 여기저기서 나대니
    열심히 사는 자식까지 늘 세트로 소환되어 욕먹는것 아닐까요?

  • 48. ..
    '21.1.9 8:57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서정희는 다 늙어서 귀여운 척 좀 그만 했으면

  • 49. ㅋㅋ
    '21.1.9 9:03 PM (223.38.xxx.109)

    명품가방 하나 받고 수입차 하나 해주고. 시계하나 받고. 아파트 하나 해주겠지요. 일반인들 기준으로 생각하면 되나요.

  • 50. ..
    '21.1.9 9:05 PM (39.7.xxx.66)

    1.237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연예인들이 자살하는것 알고 있어요?
    통찰력과 역지사지가 있다면 악플 써재끼지도 않겠지
    다 자식에게 돌아갑니다 입조심하세요

  • 51. 39.7.xxx.66
    '21.1.9 9:1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철이 없는 여자라는 악플보다
    니 자식에게도 돌아간다고 저주하는 댓글이 더한 악플이에요
    그렇게 남에 자식 저주하는데 당신과 당신 자식은 멀쩡할줄 아나
    당신이 쓴 댓글 봐요 얼마나 악플이고 저주인가



    뭘 얼마나 악플이라고

  • 52. 39.7.xxx.66
    '21.1.9 9:11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철이 없는 여자에게 철이 없는 여자라는 악플보다
    니 자식에게도 돌아간다고 저주하는 댓글이 더한 악플이에요
    그렇게 남에 자식 저주하는데 당신과 당신 자식은 멀쩡할줄 아나
    당신이 쓴 댓글 봐요 얼마나 악플이고 저주인가

  • 53. 39.7.xxx.66
    '21.1.9 9:1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철이 없는 여자에게 철이 없는 여자라는 악플보다
    니 자식에게도 돌아간다고 저주하는 댓글이 더한 악플이에요
    그렇게 남에 자식 저주하는데 당신과 당신 자식은 멀쩡할줄 아나
    당신이 쓴 댓글 봐요 얼마나 악플이고 저주인가
    입 조심하고 살아요

  • 54. 39.7.xxx.66
    '21.1.9 9:1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철이 없는 여자에게 철이 없는 여자라는 악플보다
    니 자식에게도 돌아간다고 저주하는 댓글이 더한 악플이에요
    그렇게 남에 자식 저주하는데 당신과 당신 자식은 멀쩡할줄 아나
    당신이 쓴 댓글 봐요 얼마나 악플이고 저주인가
    당신이나 입 조심하고 살아요

  • 55. ..
    '21.1.9 9:21 PM (39.7.xxx.66)

    아쉬우시겠지만 전 미혼이에요
    자식 있는 아줌마 인터넷에 악플 써재낀 거 다 들통났네요. ㅋㅋㅋㅋㅋ 아이고..ㅎㅎㅎ
    자녀와 사이 안 좋으시죠?
    불행하면 발이나 닦고 잠이나 자요
    저나 59.8님은 악플에 대해서 뭐라 하는건데 지능도 딸리나봐요
    악플달아서 저주좀 했는데 무서우세요? 본인은 서정희 모녀를 그렇게 까놓고 지자식은 행복하길 바라는 거.. 그거 욕심 아닌가요?
    글고 다른 리플에 비해 당신에게만 왜 비방댓글이 달리는 지 곰곰히 생각해보길 바라요

  • 56. .....
    '21.1.9 9:2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발 닦고 잠이나 자요
    미혼이라니 정말 다행
    그냥 혼자 쭈욱 사세요
    뭘 얼마나 심한 악플을 달았다고 남에 자식 잘못되라고 저주나 하는 인간이 결혼까지 하면 그 자식 잘 되겠수?

  • 57. ....
    '21.1.9 9:3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발 닦고 잠이나 자요
    미혼이라니 정말 다행
    그냥 혼자 쭈욱 사세요
    뭘 얼마나 심한 악플을 달았다고 남에 자식 잘못되라고 저주나 하는 인간이 결혼까지 하면 그 자식 잘 되겠수?
    아마 평생 결혼 안하고 사는게 나을듯

  • 58. ...
    '21.1.9 9:30 PM (39.7.xxx.66)

    그래요 당신은 그렇게 늘 악플이나 달며 사세요
    사람이 바뀌나요?

  • 59. ....39.7.xxx.66
    '21.1.9 9:3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하도 악플거리니 하는 소리고
    발 닦고 잠이나 자요
    미혼이라니 정말 다행
    그냥 혼자 쭈욱 사세요
    뭘 얼마나 심한 악플을 달았다고 남에 자식 잘못되라고 저주나 하는 인간이 결혼까지 하면 그 자식 잘 되겠수?
    아마 평생 결혼 안하고 사는게 나을듯

  • 60. ...
    '21.1.9 9:31 PM (39.7.xxx.66)

    당신 자식 잘되길 바라긴 하나보네 존나 웃겨 ㅋㅋㅋ
    자식얘기 나오니 존나 발끈 ㅋㅋㅋ

  • 61. ....
    '21.1.9 9:31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아니 안하는게 아니라 못한거일듯
    그러니 시녀질이나 하죠

  • 62. ....
    '21.1.9 9:3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심성 보니 안하는게 아니라 못한거일듯
    그러니 한심하게 시녀질이나 하죠

  • 63. ....
    '21.1.9 9:33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자식이 없으니 왜 저여자가 철이 없다고 욕먹는줄도 모를것이고

  • 64. ....
    '21.1.9 9:3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존나?? 어머나~ 수준 나오네요 ...

  • 65. ..
    '21.1.9 9:34 PM (222.237.xxx.2)

    서정희 관심 없어요
    다만 믿고끝도 없이 악플다는 인간 넘나 싫음
    그러니 연예인들이 죽어나가지
    사람죽이는 손가락 다 부러뜨리고싶음

  • 66. ㅋㅋㅋ
    '21.1.9 9:35 PM (223.33.xxx.139)

    아줌마들 열폭 아직도 시전이네
    자기들은 뭐가 그리 잘나서 남을 씹어대는지
    연예인 씹어대는게 무슨 자랑이라고 ㅋㅋ
    자기들 거울은 보고 사는지 몰라
    시녀같은 소리하네 판벌리고 앉아서 뭐하는 짓들인지 ..

  • 67. 그리고
    '21.1.9 9:38 PM (223.62.xxx.57)

    123.7저 사람은 그냥 연예인이든 누구든 악담을 퍼붓네
    당신 고대로 돌려받고 살겁니다 댓글보다 기함하겠다
    뭐 저런 사람이 82 유저라고 앉아서 게시판 개판만드네
    존나 소리에 호들갑은 ㅋ 당신 댓글이 더 수준 낮아요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 68. 서동주씨
    '21.1.9 11:04 PM (211.246.xxx.88)

    엄마와 독립된 성인이었으면 하네요 엄마의 장식품인 듯한 느낌이 들어요~ 엄마라면 자식의 행복을 더 바래야 할 텐데 그런 모습보다는 뭔가 보여줘야 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 69. ..
    '21.1.9 11:20 PM (112.140.xxx.75)

    뭐어쩌라고
    어휴
    지겹다지겨워 하~~~
    저모녀는 기를쓰고 티비에 언론에

  • 70. ...
    '21.1.9 11:27 PM (14.52.xxx.133)

    서동주 들어간 로펌 별산제라 고용된 게 아닐걸요.
    법무법인들 이름만 걸어놓고 실제는 구성원들이 임대료, 인건비, 각종 비용 갹출해서 내고
    수입도 별도로 개인별로 운영하는 구조가 별산제인데 대부분 그렇거든요.
    김앤장, 광장, 태평양, 세종 이런 아주 큰 로펌들과 일부 법무법인 제외하면요.
    그리고 고용도 그 별산제 개인변호사가 개별적으로 고용하는 구조예요.

  • 71. ..
    '21.1.10 2:07 AM (106.102.xxx.45)

    자랑을 많이 하는게 자존감이 낮고 열등감이 많아 그럴꺼같아요.
    그분의 살아온 이력을 보면 이해가 되네요
    조금 따뜻하게 바라봐줘도 좋을꺼같아요2222

  • 72. 저기요...
    '21.1.10 2:39 AM (210.2.xxx.106)

    로펌 변호사 월급 꽤 됩니다.....

    아마 여기 댓글 다는 왠만한 분들보다 서동주가 더 많이 받을 겁니다.

    물론 빅 5는 아닐 수 있지만, 미국 변호사를 고용할 정도면 그래도 규모가 꽤 있는 2nd level 은

    될 거고, 거기도 꽤 줍니다....

    그만들 씹읍시다.

  • 73. ...
    '21.1.10 4:10 AM (14.52.xxx.133)

    서동주 들어간 법무법인 정향은 서초동 별산제 법인입니다.
    대단히 연봉 많이 줄만한 곳 아니고 연봉 계약을 하고 간건지 별산으로 방 하나 얻어 들어간건지는 몰라도
    화제 삼을만한 게 없는 곳입니다.
    그 법인측에선 이런 식으로 입에 오르내리는 광고 효과 노리고 영입한 것 같네요.

  • 74. ...
    '21.1.10 7:02 AM (180.68.xxx.100)

    어쨌든 서정희모녀는 관종이네요.
    서정희가 미성숙해서 일어 나는 일이지요.

  • 75. 서정희
    '21.1.10 8:27 AM (222.106.xxx.125)

    저 여자만 보면 참 내면이 허한 사람 같아요.
    외면만 채우고 내면은 텅 빈,,, 나이들수록 내면이 꽉찬 사람이 좋아요 그런 사람과 어울리고 싶고
    저 여자는 친구는 없고 오로지 딸하고만 어울릴것 같네요

  • 76. 예전에
    '21.1.10 10:02 AM (110.70.xxx.125)

    로버트할리도 국제변호사라고 타이틀 달고 있더니만
    뭘 했는지 모르고 방송만 줄기차게 나왔죠

  • 77. 딸이
    '21.1.10 11:05 AM (73.52.xxx.228)

    힘들거예요. 아주 많이.

  • 78. ......
    '21.1.10 11:14 AM (175.119.xxx.29)

    잘 살고 있는 사람들한테 악담 좀 그만하세요.

  • 79.
    '21.1.10 1:30 PM (112.154.xxx.225)

    딸이 안쓰럽...
    그래도 착한듯...

  • 80. 로버트할리는
    '21.1.10 1:31 PM (219.251.xxx.213) - 삭제된댓글

    미국이민 이쪽 변호사 아니었나요.

  • 81. ...
    '21.1.10 1:33 PM (59.14.xxx.232)

    그냥 채널을 돌립니다.
    관심 없음.

    단지, 전광훈한테 오지게 헌금했던 건 상대를 평가하는 나의 잣대.

  • 82.
    '21.1.10 3:22 PM (115.23.xxx.156)

    딸이 속이 깊은듯

  • 83. 이혼 전
    '21.1.10 3:45 PM (223.38.xxx.9) - 삭제된댓글

    빌린 돈 안 갚아서 일반인이랑 소송 붙었을 때
    이미 자기네들 앞으로 재산 없는 걸로 해놓고 동주씨에게 고가의 오피스텔 넘겼었어요.
    그 때 동주씨는 결혼 했다며 날마다 벗고 사진 올리던 시기~~

  • 84. 서정희모녀가
    '21.1.10 5:54 PM (210.2.xxx.106)

    관종이면

    여기 주기적으로 그 사람들 기사나 인스타그램 퍼와서 씹는 82러들은 뭐에요??

    관종 스토커 ??? 누가 더 한심한 줄 모르겠네요.

  • 85. 제니
    '21.1.10 6:48 PM (149.167.xxx.70)

    다른걸 떠나 한국에서 미국법 변호사 하려면 경력이 못해도 십년은 되야 실무를 하죠.. 동주씨는 경력도 없는데, 그냥 변호사 타이틀 걸고 방송하려고 하는거죠..

  • 86. ....
    '21.2.21 3:50 PM (49.1.xxx.141)

    자랑을 많이 하는게 자존감이 낮고 열등감이 많아 그럴꺼같아요.
    그분의 살아온 이력을 보면 이해가 되네요
    조금 따뜻하게 바라봐줘도 좋을꺼같아요~
    22222222222


    밀리의 서재에서 서정희가 쓴 책을 읽었는데 왜 저렇게 자랑하고 아이같은지 이해가 되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9513 요즘 비빔면 하나만 먹음 ..... 16:29:15 28
1589512 핑거파일 추천해주세요 거스러미 16:27:40 18
1589511 동네 미용실에서 팩폭당했어요 4 아프다 16:22:02 623
1589510 치매 노모 4 ㄷㅇㄷㅅ 16:21:15 204
1589509 김연아 보다 이재용 딸 이원주가 훨 예뻐요 24 다양성 16:17:00 1,042
1589508 세탁기 25킬로 사면 겨울 차렵이불도 잘 돌아가나요? wicked.. 16:14:37 109
1589507 이미숙이 키가 많이 작은가봐요? 13 얼굴만 보면.. 16:13:57 822
1589506 꿈에 김정은 앞에서 강의 했는데 2 Hahahh.. 16:12:33 101
1589505 당뇨에 좋은 영양제? 2 당뇨 16:12:14 183
1589504 남편은 시부모님만 오시면 14 16:07:56 1,022
1589503 갈비집 갔다가 고기굽는 직원에게 들은 충격적인 말… 10 ㅋㅋㅋ 16:07:03 1,388
1589502 눈썹 절개흉터 방법있을까요 3 ㅡㅡㅡ 16:05:37 175
1589501 카드명세서 보나요?? 3 궁금이 16:03:39 425
1589500 저 불쌍하단 소리 들었어요 27 허걱 15:59:39 1,554
1589499 고디바 아이스크림 처음 먹어봤어요 4 고디바 15:55:14 760
1589498 결정사 추천 좀 해주세요 1 .. 15:52:28 154
1589497 한여름 베란다 산세베리아 물한달한번줘도되나요 ㅇㅇㅇㅇㅇ 15:50:58 137
1589496 창 열어놨다가 망했어요 3 .. 15:50:21 1,820
1589495 시스템에어컨 무슨 모드로 사용하시나요? 3 어렵다 15:48:51 219
1589494 로봇 창문 청소기 사세요. 2번 사세요. 15 민희진 작전.. 15:47:13 1,505
1589493 갑자기생긴 여윳돈1억 대출갚기vs투자 고민이예요 11 ㅇㅇㅇ 15:47:11 704
1589492 얼마 주세요?? 3 가사도우미 15:44:16 382
1589491 성당(교회)가방 어떤거 쓰세요? 6 15:40:39 406
1589490 유치부 엄마들 모임 손절 선언 했어요 8 dd 15:39:45 1,491
1589489 이런날 공기청정기 사용이요 1 ... 15:32:16 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