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는 연기잘하고 연정훈도 스윗하고,
x시엄니는 악독하고
복잡하지 않고 편안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네요.
요즘 볼만한 드라마없었는데 간만에 재밌게 봤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거짓말의 거짓말 재밌어요.
드라마 조회수 : 3,306
작성일 : 2020-09-20 00:12:03
IP : 218.50.xxx.1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
'20.9.20 12:17 AM (175.193.xxx.206)악의 꽃만 보는데 이것도 추가해야겠네요.
2. 드라마
'20.9.20 12:20 AM (218.50.xxx.141)미씽(그들이 있었다) 이것도 추천이요.
3. 이유리
'20.9.20 12:29 AM (120.142.xxx.201)넘 좋아하는 배우
정말 열심히 연기하는 배우라 느껴져요예지원이랑... 요즘 예지원 안나와 궁금하네요 캐릭터가 넘 쎄 보여 배역맡기 힘든건지 ㅠ
둘이 코미디 연기같이함 잼날텐데4. so
'20.9.20 2:14 AM (58.122.xxx.94)재밌어요.
꿀잼.
근데 이유리 트렌치코트가 몇개인가요?
핑크 베이지 네이비 화이트 스카이블루
구두도 많고
옥탑방사는 갓 출소한 여자가 옷도 많네요.5. 그런데
'20.9.20 7:41 AM (114.203.xxx.61)전 극의전개나 스토리가
너무..진부해서;;
2회까지 보다가 안보기로6. ..
'20.9.20 7:50 AM (116.41.xxx.30) - 삭제된댓글저도 너무 진부해서....
7. 요즘은
'20.9.20 7:58 AM (114.203.xxx.61)다 끊고
미씽~
어젠 왜결방했는지;;8. ㄴㄴ
'20.9.20 11:49 AM (106.102.xxx.235)뻔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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