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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피트니스 대회 출전한 배우 황석정

코로나19아웃 조회수 : 14,790
작성일 : 2020-08-02 20:41:49


소울드레서 (SoulDresser) - https://m.cafe.daum.net/SoulDresser/FLTB/277160?svc=daumapp&bucket=toros_cafe_...

우울증 극복을 위해 운동 시작했대요
IP : 218.153.xxx.49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8.2 8:44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오늘이 아니고 지난 주일텐데요
    이미 82를 휩쓸고 간 얘기입니다

  • 2. ㅎㅎ
    '20.8.2 8:46 PM (211.243.xxx.211)

    대단하네요 체지방이 약간만 있었어도 좋았을 뻔 했어요

  • 3. 어머
    '20.8.2 8:47 PM (59.10.xxx.135)

    정말 대단하네요.
    얼굴 살이 많이 빠졌지만 몸을 저렇게 만들 수가 있다니
    그런 근성이 있어야 하는데..
    멋져요.

  • 4. 삼천원
    '20.8.2 8:49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진정한 휘트니스는 아닌것같아요.
    그냥 지방을 걷어내고 얼마되지도 않은 근육보여주기.
    그것도 운동으로 지방태우고, 저열량만 섭취하고.

  • 5. ..
    '20.8.2 8:57 PM (125.177.xxx.43)

    나이들면 건강한 몸 정도면 충분한거 같아요
    극도로 수분 지방 빼면 ,,, 얼굴이 ㅠ
    며칠이면 다시 돌아오겠죠
    근성은 부러워요

  • 6. ..
    '20.8.2 8:58 PM (118.235.xxx.192)

    엉덩이에 근육이 없네요.,
    근육 모양도 일정 타고나는거라더니
    엉덩이도 타고난 근육이 작은면 범핑으로
    한계가 있나보네요

  • 7. 괜찮아져
    '20.8.2 9:00 PM (112.167.xxx.92)

    원래 말랐던 사람이고 얼굴살이 없는데다 나이도 50대인데 그나마 있었던 지방도 완전히 걷어낸거라 글치 지방 정도껏 붙고 꾸준히 근육 관리하면 점차 나아져요

    우리가 지금 우리 몸을 보고 누구 어쩌니 얘기할 상황은 아니잖아요 우리 몸땡이나 어떻게 해보고서는 얘기해도 늦지 않다니까

    절케 지방을 완전히 걷어내려면 눈에서 눈물나오는거에요 아무나 못해 박수보냄~~

  • 8. ..
    '20.8.2 9:09 PM (118.235.xxx.192)

    우리가 누구 몸 보고 어쩌니 할 상황이 아니라는분은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노력했으면 무조건 찬양하고 멋지다고 해줘야하는것도 아니고.,
    조영구, 정준하 몸만들고 좋은 얘기 별로 없었던것 같은데요.

    그리고 연예인이 몸 만드는거 자기 가치 올리려는거지
    그게 무슨 공공의 정의 실현하는 행위도 아니고
    인격적 모욕이나 악플 아니라면 자기 생각 정돈
    얘기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 9. 다른 사람이지만
    '20.8.2 9:15 PM (211.243.xxx.211)

    노력한것에 대해 칭찬해주는게 이상한가요?
    필요를 느꼈건 아니건 님은 그렇게 죽기 살기로 노력한 일 있으세요??
    전 그 노력을 칭찬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도 운동하는 사람인데 얼마 없는 체지방 걷어내고 근육만드는거 정말 힘들어요
    입에서 단내날 정도로 운동해야 가능한겁니다 그거 칭찬하는게 그렇게 아니꼬우세요????

  • 10. 삼천원
    '20.8.2 9:16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저기 나오는 자체가 평가를 받기위해서 아닌가요?
    자기몸봐라가 거기서 왜 나옵니까? 노력만 가지고 평가하라는데 그 분의 노력이 그 몸 아닌가요?

    연예인이라고 가점줘야하나요? 근육이 전체적으로 빈약하네요.

  • 11. 윗님아
    '20.8.2 9:17 PM (112.167.xxx.92)

    남의 노력에 대해 폄하하진 말아야지 노력이 쉬운가

    같은 노력을 해도 결과치는 달라 왜? 타고남이 다르잖음 우리가 아무리 운동을 해도 고소영 이영애 한고은 몸 안나옴

    황석정이 중년이고 그사람의 몸상태에서 최선으로 만든거임 그런데 그몸을 만들기 위해 남다른 자기인내의 시간들이고 결과가 어떻든간에 그사람의 노력에 대해 비하는 하지 말라고

  • 12. 에구
    '20.8.2 9:20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혼자 칭찬하슈. 남한테 강요말고

  • 13. ..
    '20.8.2 9:24 PM (118.235.xxx.192)

    211.243.xxx.211

    그 죽기살기로 노력한 것이 자기 본인을 위한것인데
    우리가 왜 무조건 칭찬해야하는지요?

    그거 칭찬하는게 아니꼽냐느니
    노력했으니 칭찬해야한다는 관용적인 자세 치고는
    썩 관용적인분 같진 않네.

    개그맨이 죽기살기로 개그 쨨는데 재미없다.
    그래도 웃어줘야하나요?

    노력만 가지고 칭찬 받는건 학생 시절 뿐이에요.

  • 14. 사진보니
    '20.8.2 9:28 PM (223.62.xxx.111)

    의지가 대단하긴 한데..
    까맣게 칠해서 그런지 미이라가 생각나요ㅠ

  • 15. ..
    '20.8.2 9:30 PM (59.7.xxx.250)

    근육으로 안보이고 너무 말라서 힘줄이 튀어나온거 같아요.

  • 16. 118.235
    '20.8.2 9:31 PM (211.243.xxx.211)

    칭찬하기 싫으면 하지 마세요
    전 제가 운동 하는 사람이이서 얼마나 힘들게 운동했을지 눈에 보여서 그런 거니까요 사람은 누구나 본인이 아는만큼만 보는거죠
    남의 노력은 본인을 위한거니 칭찬할 필요가 없다는 건가요???
    님 비유는 잘못되었습니다 개그만이 죽기살기로 개그 짰는데 재미없으면 안웃어도 됩니다 그리고 아마 비난을 받겠죠 직업이 개그맨인데 직업에 충실하지 못했으니까요
    그렇지만 황석정씨 본인 직업이 운동 선수는 아니잖습니까?? 연기를 못하면 그리고 노력도 하지 않는다면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본인 직업 이외의 일에 최선을 다한거라면 충분히 칭찬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 17. 삼천원
    '20.8.2 9:33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휘트니스대회 나온 사람 대부분 극한으로 운동해요.
    거기에 나이가 왜 들어가죠? 나이먹으면 더 노력한것이니 봐줘야하는거에요? 무슨 이런 비정상적인 기준을 들이대고 있는지.. 그리고 근육빈약하다는게 노력의 폄하라니?
    사진에 보이는대로 말도 못해요?
    우리나라에 프로 보디빌더가 누가 있어요?
    혼자 열내고 파르르. 한심.

  • 18. ....
    '20.8.2 9:47 PM (222.110.xxx.57)

    대단하네요.
    체지방 2.1
    요즘 민경이도 대단하고 참 멋져보여요.

  • 19. 도대체
    '20.8.2 10:28 PM (117.110.xxx.165) - 삭제된댓글

    저런건 왜 하는지.. 참.

  • 20. 아메리카노
    '20.8.2 10:55 PM (223.39.xxx.80)

    얼굴은 얘기안해요
    어차피 얼굴 상한건 시합후에는 다 돌아오니까
    근데
    저 상태는 트레이닝을 잘못시켰다고 생각해요
    보니까 원래도 힙이 쳐지고 없더라구요
    힙이 쳐져서 주름도 많이 있었구요
    준비기간이 짧긴했지만
    어차피 저나이에는 약 먹지않는이상 근육 만들기는 어려워요
    그렇다면 탄력과 라인으로 갔어야죠
    일단 질좋은 음식 잘먹여서 벌크 시키고
    거기서 체지방을 좀 뺐어야죠
    체지방 2프로대는 너무 심했어요
    첨부터 다이어트 시키면서 운동한것같은데
    아마 지금보다 체지방률이 좀 높더라도
    적당한 탄력을 보여줬으면 입상했을꺼예요
    저상태는 피트니스 대회에 어울리지 않는 몸이예요
    빼도 너무 뺀ㆍ
    저분 나이 고려해서 체지방 적당히 있고 라인에
    더 촛점을 맞췄다면 입상도 그렇고 인터넷 상에서도
    반응이 좋았을거라 생각해요
    왜냐면 저분은 정통 보디빌더가 아니기때문에
    진짜 극한의 운동을 이겨낸 노력과 인내심에 박수를 받았을꺼예요
    근데 저 몸은
    왜그리 힘들게 운동해서 오히려 사람들로 하여금
    안스러운 마음만 들게하잖아요
    저분의 노력을 인정안하는게 아니라 저리 몸이 비틀어져보일정도로
    극한의 운동을 굳이 했어야하나 하는 의구심만 들게 해요

  • 21. ..
    '20.8.2 11:13 PM (222.237.xxx.88)

    굉장히 애썼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왜 저는 자꾸 인체의 신비전을 보는 느낌이죠?

  • 22. 저도
    '20.8.2 11:21 PM (58.127.xxx.198)

    윗님말에 공감
    제가 하고싶은 말이에요
    트레이너가 잘못한것같아요
    체지방을 너무 뺐어요 원래 체지방도 별로 없던몸이라는데 무조건 식단을 지방,탄수화물제한하고 단백질만 먹였는지.
    체지방 이십프로정도로 해서 거기에 근육만 키우면 저것보다 볼륨나와서 더 이뻤을거같은데.
    극단적으로 무조건 근육비중올리기만 급급해서 원래 엉덩이 없어서 걱정된다했는데 나이들어서 되려 엉덩이근육은 안생기고 있던 살만 빠져서 쳐진게 보이네요
    피눈물나는 노력을 했을걸 알것같아서 왜 내가 다 트레이너한테 성질이 나는지.ㅋㅋ
    트레이너도 어쩔수없었는지 그건 모르겠지만.

  • 23. ..
    '20.8.2 11:24 PM (116.39.xxx.162)

    윗님

    저도 그 생각했어요....ㅠ.ㅠ

    노력은 알아주겠는데
    뭔가 말라서 수분 빠진 모습 같아요.

  • 24.
    '20.8.3 1:17 AM (211.219.xxx.193)

    극강의 노력은 알겠는데 미적인 부분에서 공감을 못주는거 같네요.
    그런데 인바디 결과지를보니 신장이 166으로 큰축이네요.

  • 25. 무엇보다
    '20.8.3 2:12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복근이 거의 없는게 이상하네요
    수상여러번 한 최은주?씨는 복근도 아주 멋지게 있었고
    황석정씨처럼 마르진 않지만 근육이 전체 골고루 탄력있게 자리한 느낌이었는데
    황석정씨는 극강으로 몸을 말린 건 알겠는데 근육형성에 있어 비대칭이 심해보여요.
    갈비뼈가 저리 두드러져 보이는데 복근은 없고.. 운동 급하게 하느라 그랬을까요.
    열심히 하셨는데 우승이 안된 이유가 근육 불균형과 전체적인 언발랜스 때문인게 보여요.
    시간들여 체계적으로 균형있게 준비하시면 좋은 성과 있을듯..

  • 26. 개인적감상
    '20.8.3 3:08 PM (39.117.xxx.106)

    좀 놀랬어요.
    인체의신비전 공감.

  • 27. 덧붙여
    '20.8.3 3:16 PM (58.127.xxx.198)

    체지방 4.2프로가 뭡니까 어이없어서
    남자도 힘든 체지방률
    왜 저지경까지 ? 내버려뒀는지 ㅋ
    그러니 라인이 나오나요 안나오지
    체지방 20프로는 아니고 한 15퍼센트정도로 유지해서 엉덩이근육위주로 운동좀 했으면. 이분은 오히려 체지방이 좀 있어야 몸 살아날듯.
    최소 6개월정도는 준비기간갖고 다른 대회나갔으면 좋겠어요
    노력이 너무 아까워요

  • 28.
    '20.8.3 3:26 PM (220.118.xxx.95)

    운동 좀 하는 사람으로서 한 마디 거들자면 노력은 가상한데 방향을 잘못 잡았네요...
    클린 벌크 많이 하면 됐었을텐데 심하게 칼로리 제한만 했고 힘이 없으니 로딩 자체를 못한 듯..
    근육 형성이 너무 안됐어요.
    저건 그냥 체지방 날려 없애고 속에 있던 근육 드러내는 정도에요.

  • 29. ㅇㅇ
    '20.8.3 3:35 PM (180.66.xxx.15)

    흔한 식스팩이 전혀없이 밋밋한게 좀 의아했어요.
    배가 올록볼록 전혀없이 쫙 민자잖아요

  • 30. 운동
    '20.8.3 3:53 PM (223.62.xxx.82)

    말려서 속의 근육을 드러낸걸로 봤습니다.
    근육이 운동으로 생긴게 아닌걸요.
    가슴아픈 사진이었네요. 저 노력으로 조금만 더 시간 두고 하셨으면 훨씬 좋았을거 같아요.

  • 31. ㅇㅇ
    '20.8.3 4:01 PM (118.223.xxx.84)

    댓글읽으면서 느낀건 살집있는 사람들이 여기다 댓글 다 남긴게 확실하다는 느낌.

  • 32. ....
    '20.8.3 4:03 PM (112.151.xxx.25)

    황석정 씨 몸보다 댓글이 더 기괴하네요.

  • 33. ㅇㅈㅇ
    '20.8.3 4:34 PM (211.36.xxx.66)

    양치승 헬스장 다닌거죠?
    그 관장 실력은 업계에서 어떤편인가요?
    요리사도 그렇고 유명하다고 다 실력좋은건 아녔나봐요

  • 34. 여하튼
    '20.8.3 4:52 PM (58.127.xxx.198)

    사람 개개인 몸 상태가 다 달라서 단순히 뭘 먹네 체지방이 얼마네 다 같은 몸이 나오는게 아님
    이분은 나이도 있고 원래 체지방 없는 살짝 남자체형인데 최은주씨같은 몸상태에서 몸 만든걸 똑같이 적용했나싶어요
    트레이너가 개개잌 몸상태를 똑똑하게 잘 파악해서 훈련시키는게 참 중요하다는걸 여실히 느껴요
    저같은 경우엔 체지방 16프로가 바디빌더하기엔 많음에도 불구하고 저자신보기에 남자몸같다는 생각이 뙇 들더군요
    원래 기본몸이 체지방없고 근육있는 몸이다보니( 황석정씨처럼 )너무 체지방 빼려고 집착하면 몸 안이뻐요
    음식 안가리고 잘 먹고 근육운동 위주로 해서 시간두고 몸 만들어야 탄탄,탄력있게 나옴.
    탄단지 골고루 듬뿍 잘 갖춰먹고 체지방 넘 빼려 애쓰지말고 근육운동 열심히 하면 황석정씨는 자연히 체지방도 빠질 몸이니 이분은 무조건 체지방 10프로밑으로 떨어지면 안됨 다른 사람이랑 다르게 트레이닝해야됨

  • 35. ㅁㅁㅁㅁ
    '20.8.3 4:59 PM (119.70.xxx.213)

    7.26사진인데 오늘이라뇨 ㅋ

  • 36. ...
    '20.8.3 5:09 PM (58.143.xxx.53)

    황석정 씨의 노력에는 박수를 보내고 싶지만 멋져 보이지가 않고 기괴해 보여서 방향을 잘못 잡은 것 같습니다.

  • 37. 그게
    '20.8.3 5:33 PM (112.161.xxx.166) - 삭제된댓글

    엄청 단기간에 이뤄진거라
    지방 빼고
    근육 키울 시간이 없었을거예요.
    45일만에 만든거....
    솔직히 전 트레이너들 꼴보기 싫어서
    pt못 받겠어요.
    진짜 격어보신분들...
    좋은 훌륭한 트레이너가 있기나 하든가요?????
    우리 동네 pt전문 짐은
    어디서 모델핏 나는 어린애들만 데려다 놓고...짜증...
    아줌마들을 넘 우습게 보는듯요.

  • 38. ㅇㄹ
    '20.8.3 5:54 PM (175.223.xxx.250)

    저도 방향 잘못 잡았다 봐요 ㅜㅜ 이 분 우울증 이해는 되요 차라리 성형 하셔서 이뻐지시는게 우울증 극복에.도움 되셖을 듯 한데.. 배우다보니 캐릭터가 있어서 성형 못하신 거 같은데 ... 차라리 성형 하시는 게 나을뻔.. 그 신이라는 배우도 자꾸 코믹하고 센 역할만 들어와서 우울증 와서 성형한 거 이해되구요.. 신봉선도 여자 대접 못 받고 개그맨들이.막 대하고 예능에서도 드록바 닮았다고 막 대해서..상처 많이.받았댔어여.. 이분도 외모땜에 이미지가 너무 한정되니까 우울증 오셨을.거 같아요 ㅜㅜ

  • 39. ..
    '20.8.3 5:55 PM (223.62.xxx.35) - 삭제된댓글

    너무 안타까워요.
    노력대비 결과물이....
    트레이너가 잘못 한 것 같아요.
    헬스 클럽 홍보 욕심이 과했던것 같아요.
    여배우를 저게 뭔가요...
    아머리카노님 댓글에 동의해요.

  • 40. **
    '20.8.3 5:58 PM (223.62.xxx.35) - 삭제된댓글

    https://m.sports.naver.com/video.nhn?id=690093

    뒷부분 인터뷰...
    살이 너무 빠지면 발음도 이상해 지나봐요.ㅠㅠ

  • 41. ㅠㅜ
    '20.8.3 6:10 PM (180.65.xxx.173)

    근데 키가 166. 크네요

  • 42.
    '20.8.3 6:19 PM (112.151.xxx.254) - 삭제된댓글

    안좋아하는 스포츠
    저게 뭐래요
    해골 같아요

  • 43. ㄴㄹ
    '20.8.3 6:58 PM (175.223.xxx.250)

    체지방 2프로라구요? ㅜㅜㅜㅜ 병걸리지 않을까요? 적당한 지방이 필요한데 ㅜㅜ 뇌도 지방으로 이루어져있고요 ㅠㅠㅠㅠㅠㅠㅠ

  • 44.
    '20.8.3 7:16 PM (175.223.xxx.220) - 삭제된댓글

    저 생생한 갈비뼈모습이라니...

  • 45. @@
    '20.8.3 7:45 P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

    인터뷰 영상 발음이 왜 저래요..
    석정언니...ㅠㅠ

  • 46. 수분제한
    '20.8.3 8:25 PM (122.42.xxx.155)

    물도 못마시니
    입이 말라서 발음이 이상하고
    말하기 불편한것같네요.
    짧은 기간에 이룬걸보니
    의지가 대단한 배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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