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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의견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감자에서고구마 | 조회수 : 24,057
작성일 : 2020-07-16 05:55:49
남편 잠버릇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의견 주시고 걱정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본문 내용만 지우겠습니다. 

IP : 125.129.xxx.114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7.16 5:58 AM (1.227.xxx.73)

    병원에도 가보고. 그정도면 따로 자야하지 않아요?
    남편도 이해해 줄 것 같네요.

  • 2. 제 잠은
    '20.7.16 6:06 AM (222.110.xxx.158)

    둘째치고 남편 건강이 걱정됩니다. 전에 이런 게 치매로 연결된단 얘길 여기서 본것 같아서요.
    남편은 신혼부터 내내 그랬거든요.
    병원은 어디로 가야 하나요?

  • 3.
    '20.7.16 6:12 AM (121.168.xxx.142)

    수면 장애의 일종이죠
    수면클리닉 가셔야죠 논현동에 있던데요

  • 4. 휴우
    '20.7.16 6:22 AM (222.110.xxx.158)

    답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수면클리닉 논현으로 검색해볼게요.
    그런데 혹시 비용 아는 분 계실까요?
    요즘 집에 이 일 저 일 연달아 터져서 비용이 부담되진 않을까 해서요.
    진단 방법도 궁금합니다.

  • 5. ㅡㅡㅡ
    '20.7.16 6:26 AM (70.106.xxx.240)

    치매오기도 쉽고
    파킨슨병 증상이 그렇다곤 하는데
    아직 젊은 분이면 ..
    신경과도 가보세요
    그리고 그정도면 각방 써야죠 입을 쳤더라면 앞니가 나갔겠네요

  • 6. ㅠㅠ
    '20.7.16 6:32 AM (222.110.xxx.158)

    이제보니 맞은 자리에 실핏줄 살짝 터진 것 같아요.
    그렇잖아도 감자스럽게 생겼는데 퉁퉁 부으니까 고구마같네요. ㅠㅠ
    그리고 40대 후반입니다. ㅠㅠ

  • 7. 그게
    '20.7.16 6:35 AM (70.106.xxx.240)

    잠자면서 뇌에서 자연스럽게 동작처리라던지 행동이 자제되야하는데
    그게 잘 안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추후 치매나 파킨슨같은 뇌질환이 걱정되는거니까
    수면클리닉도 가보지만 신경과 뇌 엠알아이. 씨티 사진도 찍어서
    알아보세요 혹시 집안내력 있는지도 보시구요

  • 8.
    '20.7.16 6:42 AM (121.88.xxx.134)

    일단 망막박리 됐을지 모르니 안과 가보세요. 박리 전에는 증상 없고 박리 후에는 속수무책, 실명돼요. 그러니까 증상 오기전에 검사하는게 중요해요. 눈에 큰 충격을 받으면 생겨요. 공에 맞거나 주먹에 맞거나. 신은경도 영화찍다 한쪽눈 실명했죠.

  • 9.
    '20.7.16 6:45 AM (218.48.xxx.104)

    논현이 아니더라도 요즘 조금 큰 이비인후과나 대학병원에
    수면다원 검사라고 수면 검사 하는 곳 있어요.
    뇌가 어느정도 숙면을 취하나 검사하는 거에요.

    근데 왜 같이 자세요? 40대 후반이면 일부러라도 따로 잘 나이인데요.
    원글님부터 따로 주무시는게 급선무 같습니다.
    헤드락까지 하신다니.
    혹시 목이라도 조르면 어쩌시려고요.

  • 10. 가족력은
    '20.7.16 6:46 AM (222.110.xxx.158)

    특별히 없는 것 같어요. 시어머니 잠버릇도 약간 비슷하다고 들었는데 저정도는 아닌듯 해요.
    그래도 가족력은 남편 일어나면 좀더 물어봐야겠어요.

  • 11. 에구
    '20.7.16 6:55 AM (175.123.xxx.2)

    잠버릇 나쁘면 따로 잤어야지요
    자다 죽을수도 있다니 끔찍하네요

  • 12. ...
    '20.7.16 6:55 AM (223.39.xxx.207)

    당연히 따로 자는게 급선무죠
    거실한쪽에 이불깔고라도 떨어져자겠네요
    내몸은 소즁하니까

  • 13. ..
    '20.7.16 7:04 AM (222.107.xxx.170)

    신혼도 아니고....따로 자세요. 시급해보여요. 그러다 눈 실명해요.

  • 14. 실은
    '20.7.16 7:05 AM (125.129.xxx.147)

    제가 ... 겁이 많아서 혼자 잘 못 자요.
    근데 이번에 심하게 맞아보니 이제 남편 옆에서도 못 잘 것 같고,
    수면 장애 검색하다 보니 남편 혼자 자다가 무호흡 같은 거라도 올까 오히려 옆에서 지켜야 할 것도 같고
    이래저래 걱정이네요.

    수면다원검사, 신경과 ... 알려주신 것들 열심히 적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과도 알아봐야겠네요.

  • 15. ㆍㆍ
    '20.7.16 7:14 AM (175.123.xxx.2)

    울남편도술먹고 무호흡 있지만 잘 잡니다ㆍ저도 남편이 자주 만지고 해서 잠을 제대로 잘 수없어 따로 자니 살거 같아요ㆍ무섭긴 머가 무서워요ㆍ자다 맞는게 더 무섭네요ㆍ애기 같은 생각 버려요

  • 16. 구러다
    '20.7.16 7:15 AM (70.106.xxx.240)

    그러다가 급소 제대로 맞으면 님 죽어요.

  • 17. ㅡㅡ
    '20.7.16 7:16 AM (182.210.xxx.91)

    같이 자는 침대 버리고, 싱글 침대 2개를 사세요.
    남편 치매 오기 전에 글쓴분 무슨 일 나겠어요.

  • 18. 지금
    '20.7.16 7:18 AM (116.39.xxx.29)

    남편걱정 하기 전에 9시 되면 얼른 안과에 가세요. 윗분 말씀대로 그러다 실명할 수도 있어요(두 눈 망막이 차례로
    박리된 지인이 있어요. 붙이는 수술은 했지만 시력이 돌아올지 말지는 모른다고ㅜ)
    오늘부터 바로 따로 주무시고요.
    님 자신이 위험한데 왜 여태 속수무책으로 계시고 이 와중에도 남편 걱정을 하고 계시다니ㅜㅜ. 님이 잘못되면 남편의 사과가 뭔 소용이에요?
    저라면 만일의 일을 대비해 진단서도 끊어놓겠습니다. 그거 제시하며 남편에게 강하게 수면 검사 요구하고 스스로 책임 지고 무슨 일이 있어도 완치될 때까지 치료 받으라고 할 거예요.

  • 19. 수면다원검사
    '20.7.16 7:19 AM (183.106.xxx.229)

    분당서울대병원 윤인영선생님이 그 분야 전문가예요.
    남편분 수면다원검사 받으세요.

  • 20. ㅇㅇ
    '20.7.16 7:23 AM (218.55.xxx.86)

    호텔 트윈처럼 싱글 침대 2개 사서 사이에 협탁 같은 거 두고 주무세요.
    저도 싱글 2개 놓고 자는데 뒤척거리는게 안 느껴져서 편하고 좋아요.
    다만 코골이는 어떻게 안되네요.

  • 21. 잠은
    '20.7.16 7:31 AM (125.129.xxx.147)

    이 문제로 따로 자려고 몇 번 시도했는데, 계속 실패했어요.
    이번엔 큰 맘 먹고 거실이든 작은 방이든 옮겨봐야겠네요.

    눈은 붓기 빠지면 낫겠지 했었는데, 댓글들 보니 좀 걱정되네요.
    안 그런 일 없지만, 제 일이 유난히 눈 쓰는 직종이라서요.

    그리고 신경 쪽 먼저 알아봐야 할까요? 수면 다원 검사 먼저 받아야 할까요?
    수면다원센터 같은 델 가면 이걸 같이 봐주나요?

  • 22. 으 그런
    '20.7.16 7:39 AM (59.28.xxx.164)

    사람 있어요 따로 자야

  • 23. ...
    '20.7.16 7:45 AM (175.223.xxx.104)

    저 이글 도움 받네요
    예전에 자다가 욕을 해대서 룸메이트랑 틀어졌는데 저는 기억이 없고 상대방이 얘기해줘서 알게 되었는데 가끔 치매 걱정도 되던데 검사 받아봐야 겠네요

  • 24. 침대 두개 두고
    '20.7.16 7:58 AM (112.151.xxx.122)

    수퍼싱글 두개를 사서 주무세요
    저도 그런 경험이 두어번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심한날 그런건 아닐까 생각하고
    그냥 넘겼는데요
    위 댓글들 읽어보니 무섭네요
    저도 남편이 바람피는 꿈을 꿨는데
    꿈이 너무 생생해서 잠깬뒤
    남편등에 스매싱을 날린적이 있어서
    남편도 비슷한거 아닐까 생각하고 넘겼었어요

  • 25. 안과 먼저
    '20.7.16 8:05 AM (122.32.xxx.208)

    예전에 큰 딸이 합기도장에서 연습한 발차기 하다가
    작은딸 눈을 차서 눈 위가 찢어져 피가 났었어요
    제가 눈으로 고생을 많이해서 넘 놀래서리 피 나는 곳 대충지혈한 후 안과부터 갔어요 다행히 눈은 괜찮다해서 그제서야 안심이 되고 눈 위 상처가 보이더라고요
    바로 외과 가서 몇 바늘 꼬맸네요

  • 26. ..
    '20.7.16 8:14 AM (116.39.xxx.74)

    같이 자는 침대 버리고, 싱글 침대 2개를 사세요.222

  • 27. 파킨슨
    '20.7.16 8:26 AM (211.219.xxx.194)

    잠버릇 고약한 사람들이 나중에 파킨슨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고 하던데, 그런 사람 주위에 있어요.
    검사해보세요.

  • 28. ....
    '20.7.16 8:58 AM (116.34.xxx.229)

    파킨슨 증상이 잠결에 허우적 댄다는거 본적있어요.
    혹시 모르니까 검사한번 해보셔요

  • 29. 침대
    '20.7.16 9:18 AM (222.120.xxx.44)

    2개 놓고 쓰세요333
    사이 띄워놓고요.

  • 30. ㄴㅁㅁ
    '20.7.16 9:27 AM (49.196.xxx.194)

    멜라토닌 같은 수면 보조제, 수면제 약하게 처방 받아 보시구요

    곰인형 커다란 것 사서 안고 따로 주무세요

  • 31. 저요
    '20.7.16 9:51 AM (183.107.xxx.229)

    우리는 그 반대상황이요.

    내가 남편을 마구 때려요. 꿈꾸다가~ 한때 그랬어요. 십년 정도
    지금 60대.
    남편에 대한 내 원망같은 것들이 풀려지고 없어졌어요. 이제 꿈도 안꾸네요.
    남편 왈, 자다가 매 맞는 남편이 나라고~ ㅋㅋ

  • 32. 또마띠또
    '20.7.16 10:23 AM (112.151.xxx.95)

    눈 밑에 뼈 금갔을 수도 있어요. 일단 병원가서 사진 찍어보세요.
    거기 뼈가 엄청 잘 부러져요.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

  • 33.
    '20.7.16 10:25 AM (211.206.xxx.52)

    님 정말 남편을 사랑하고 의존하시나봅니다.
    저라면 엄청 화가 났을거 같은데
    이와중에 남편 건강 걱정을 하시니
    일단 님 눈부터 확인하셔요

  • 34. ...
    '20.7.16 10:35 AM (211.226.xxx.162)

    눈 꼭 안과가세요.

    그리고 수면검사는 하시고 침대를 트윈으로 바꾸세요. 한방에 침대는 따로 써야죠. 그정도면 진작에 하셨어야하는데...

  • 35. ....
    '20.7.16 10:42 AM (1.237.xxx.189)

    꼭 방 옮길 필요 없고 침대 옆에 작은 매트라도 두고 자면 되죠
    우린 애 때문에 항상 침대 옆에 매트 깔려 있어요
    근데 낙상 위험으로 남편이 밑에서 자야할듯

  • 36. 검사
    '20.7.16 10:43 AM (221.149.xxx.183)

    저희는 대학병원에서 했는데 백 정도였던 것 같아요. 비용이 부담되시더라도 나이가 있으니 한번 해보세요.

  • 37. 우선
    '20.7.16 11:02 AM (211.107.xxx.182)

    원글님 병원 얼른 다녀오시고 남편 수ㄴ클리닉은 그후 일이죠
    병원 다녀와서 후기 올려주세요

  • 38. 저도
    '20.7.16 11:14 AM (1.224.xxx.57)

    글 보자마자 든 생각, 파킨슨.
    검사 꼭 받아보세요~

  • 39. 안과
    '20.7.16 11:58 AM (125.129.xxx.147)

    걱정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안과 문 열자마자 다녀왔어요.
    눈에 대해 위에 말씀해주신 것들 다 맞았어요.
    검사 많이 했는데, 살짝 이상 소견이 있었고요, 그게 이번 일로 다쳐서 그런 건지 전부터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시간 차 두고 몇 번 더 진료 받아야 한다고 하네요.

    뼈에 이상 있을 수도 있으니 당분간 코도 풀지 말라고 하고요.

    병원에서 복시 현상이라든가 비문증 등 몇 가지 증세 알려주면서 그런 증세 나오면 응급이라고 최대한 빨리 병원 가야 한다고 했어요.

    솔직히 여기 글 올릴 때 까지만 해도 제 눈에 대해 그리 크게 생각 안 했었거든요.
    엄청 아프긴 해도 눈동자 다친 건 아니겠지, 하며 좀 편하게 생각했는데, 여러분들 말씀 듣고 병원까지 가보니 가만히 있었으면 큰 일 났을 수도 있었겠다 싶어요.
    사실 아직 안심할 단계도 아니고요.

    좀 부끄러워서 아침에 지울 생각였는데, 좋은 의견 많이 주셔서 다른 분들께도 도움되면 좋을 것 같아 글 남겨 놓을게요.

    그리고 침실이 작아서 한방에 침대 두 개는 못 들여놔요.
    한 사람이 바닥에서 자든, 거실이나 ... 작업실에 침대를 새로 넣든 고민해봐야겠어요.

    남편 검사도 꼼꼼히 알아봐야겠네요.

    안 좋은 일은 겹쳐 온다고 하더니 요즘 그래서 정신 없네요.
    도움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40. ㅇㅇ
    '20.7.16 12:38 PM (49.142.xxx.116)

    헐 집에 다른 가족 있어도 혼자 주무시면 무서워요? -_-
    저도 어렸을때 귀신 나올까봐 혼자 자기 무서운적 있어서 이해가 가지만 40대 후반이시면 좀 이상하신듯...
    혼자 주무세요. 방문 열고라도;;;
    잘못하면 양쪽 눈탱이 밤탱이 되어 가정 폭력 당하는 아내라고 오해받을수도...
    오해도 오해지만 그게 더 잠의 질도 좋을걸요? 혼자 주무시는게?

  • 41. 저도
    '20.7.16 12:48 PM (118.235.xxx.246)

    예전에 자다가 남편이 팔을 얼굴에 얹고 자다가 팔이 풀리면서 팔꿈치로 눈을 쳐서 눈 빠지나싶을 정도로 아팠던 적 있었어요.
    10년은 넘은듯한데 한번씩 울궈먹습니다.

  • 42. 그게
    '20.7.16 1:04 PM (125.129.xxx.147)

    혼자 자면 꼭 가위 눌려서요. ㅠㅠ

    그리고 저도 안과에 석달 후 까지는 가야 한다고 해서, 아마도 최소한 그때 까진 남편한테 울궈 먹을 것 같아요.
    지금은 눈 주위가 점점 푸르게 푸르게 변해 가네요. 당분간 잊을래야 잊기 힘들 듯요.

  • 43. 그거
    '20.7.16 1:19 PM (59.151.xxx.33)

    저희아빠는 벌떡 일어나서 찬장도 부순적있어요
    기억이 안난대요
    생각보다 증상이 심한병이고 옆사람이 매우 위험해요
    삼성서울, 연대세브란스 등등 파킨슨 유명교수 치면 쫙나옵니다
    대기만 최소 두달걸리니 예약부터하고 그리고나서 1차병원가서 소견서 받으세요

  • 44. 수면검사
    '20.7.16 1:35 PM (211.182.xxx.29)

    20대 아들 최근에 수면검사 받았어요.
    실비보험처리되어 보험금 지급도 받았구요.
    비용은 대략 이십만원 정도 듭니다.
    아이가 군대 제대후 큰 시험을 준비중인데 자고나도 늘 피곤하다고 해서 이번에 받았어요.
    결과가 지극히 정상이라 정상결과치를 확인하는 것으로 큰 위안을 삼았습니다.
    병원에서 대기하면서 보니 의외로 젊은 남자들이 많아서 놀랐어요.
    실비보험 되어 있다면 추천합니다.

  • 45. 오른손왼손
    '20.7.16 1:40 PM (222.108.xxx.17)

    남편분이 오른손잡이라면 님이 남편분 오른쪽에서 주무시고
    왼손잡이라면 님이 남편분 왼쪽에서 주무시면 됩니다.
    양손잡이라면 방법이 없네요. 떨어져서 주무실 수 밖에

  • 46. , ,
    '20.7.16 1:41 PM (121.162.xxx.4)

    지인이 젊어서부터 자다가 옆사람 때리기도 하고 벽도 치고 해서 각방 썼다더라구요
    나이드셔서 파킨슨 진단받았어요. 전조증상이라고 의사가 그랬다더라구요
    아닐수도 있지만 검사는 받아보시길요.

  • 47. 나옹
    '20.7.16 1:43 PM (223.62.xxx.133)

    수퍼싱글 두개로 따로 주무세요. 심각하네요.

  • 48. .....
    '20.7.16 2:37 PM (1.237.xxx.189)

    가위도 귀신 장난인지 혼자자면 눌리다 옆에 사람 있음 괜찮아요

  • 49. ..
    '20.7.16 5:19 PM (39.115.xxx.64)

    펑하지 마세요 남편도 그런 경험 있어요

  • 50. ..
    '20.7.16 6:15 PM (116.39.xxx.162)

    예전에 친구집에서 친구랑 식탁에 앉아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안방에서 자던 친구남편이 씨발놈 큰소리로
    욕해서 놀랬더니
    원래 잘 때 저런다고....
    그집 시아버지 파키슨병으로 앓다가 돌아가셨는데....
    댓글 읽어보니 생각나네요.

  • 51. 이하동감
    '20.7.16 6:55 PM (106.101.xxx.108)

    저도 맞고살아요.
    남편혼자 출장보내믄 어찌 불안하지.
    비행기에서 양전히 자는지. 호텔침대에서 떨어지지는 않는지..
    집에서 같이잘때는 큰소리조금만 나도 벌떡일어나 달래줍니다. 예전에 혼자발버둥치다 미제침대.높은침대에서 떨어져 고생했거든요. 검사받으래도안가고..
    그런데 요즘 일그만두고 스트레스 덜받으니 조용히 자네요.

  • 52. 에고
    '20.7.16 8:30 PM (58.225.xxx.220)

    저위에 20대아드님 검사받으신 병원 어디신지 알수있을까요?
    저의 아들도 수면병인지 자다가 혼자 자리를 옮겨다니며 자고 잠꼬대도 하고 그래서 넘걱정이랍니다..
    친정아버지도 잠꼬대 가끔 심하게 하셯는데 지금 치매걸리셨거든요 ㅜㅜ

  • 53. 저희
    '20.7.16 9:48 PM (58.148.xxx.115)

    시어머니 지금은 돌아가셨는데
    잠버릇 정말 심했어요.
    자면서 소리지르고 팔 휘두르고 아무도 같이 잠을 못잤어요.
    그때문인지 뇌경색 왔어요.
    지금 남편이 자다가 소리지르고 몸부림도 심한데
    아이도 똑같은 상태라 걱정됩니다.

  • 54. 아이고
    '20.7.16 11:26 PM (210.113.xxx.108)

    치료 잘 받으시길 바랄께요

  • 55. ..
    '20.7.17 12:15 AM (61.254.xxx.115)

    그정도로 잠버릇이심한데 옆에서 잤다는게 신기할정도네요
    싱금 침대 두개 놔서 쓰세요 몸짱아줌마도 너무편하고좋다며 이미 그렇게 쓰던걸요 예전방송에서 안방소개할때 싱글침대 두개 놓고 사는거 보여주더라구요

  • 56. ...
    '20.7.17 12:21 AM (221.138.xxx.139)

    혼자 잘 못주무시면 트윈 베드로 바꾸시는 방법은 어떨까요?
    부부 침실에 잠자리만 분리...

  • 57. ..
    '20.7.17 10:52 AM (125.177.xxx.43)

    무서워서 다른방도 안되면 ..
    침대를 트윈으로 바꾸던지 아래에서 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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