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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숲세권에 사니 좋네요

ㅇㅇㅇ | 조회수 : 21,935
작성일 : 2020-07-09 06:33:43
아침마다 새가 지저귀는게
꼭 소리만들음 동남아 휴양지 온거같아요.
비둘기소리나 까마귀소리만 듣다가
뭔샌지 모르겠지만
지저귀는 새소릴 들으니 참 좋네요.
참 숲세권만 있음 뭐하나 하실꺄봐 말씀드리면
서울 역세권.스세권.개발호재.학군 다 갖춘곳이에요.
(강남은 아님)
IP : 211.201.xxx.10
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네
    '20.7.9 6:36 AM (211.218.xxx.241)

    새소리 정겹네요

  • 2. ...
    '20.7.9 6:53 AM (116.32.xxx.219)

    어디가 그런곳이...? 잇죠.

  • 3. 흠흠
    '20.7.9 6:53 AM (125.179.xxx.41)

    저도 도심속 숲세권에 살아요
    아침에 새소리 진짜 좋지요ㅋㅋ
    근데 새들이 너무 일찍 일어나요

  • 4. 좋치요
    '20.7.9 6:57 AM (116.41.xxx.52)

    계절마다 다른 예쁜새들이 와요. 밤엔 소쩍새도 울고요.
    도심있다 동네로 들어서면 공기가 어찌나 신선한지 몰라요.
    둘레길도 있어 아침운동으로 산길 걷고요~
    저도 서울입니다~~^^;;

  • 5. ...
    '20.7.9 6:57 AM (218.52.xxx.191)

    도심 주택에 살았는데 새 소리가 시끄러울 정도였어요.
    처음엔 신기하고 듣기 좋다가.
    지금은 버스 빵빵 거리는 도로가에 사는데, 새 소리 그립네요.

  • 6. 신이나
    '20.7.9 6:57 AM (175.209.xxx.61)

    9월에 이사가야 하는데 어딘지 여쭤봐도 될까요? 혼자라 어디든 자유롭습니다

  • 7. 길음래미안
    '20.7.9 7:02 AM (175.117.xxx.71)

    성당 부근 아파트인데 새소리에 아침잠이 깹니다
    새들은 진짜 일찍 일어나요
    새소리 들으며 이불속에서 부비적 거리다 일어나요

  • 8. 목동
    '20.7.9 7:17 AM (221.143.xxx.25)

    멧비둘기 우리집 바로 아래서 울면 어이 없어서 웃어요.
    목청이 얼마나 큰지 잠이 확 깨요.
    귀기울이니 다른 새들도 조잘대건만ㅎ

  • 9. 이뻐요
    '20.7.9 7:23 AM (218.52.xxx.191)

    저는 종로 한복판에서 새들 때문에 새벽에 깨곤 했어요. 한옥마을인데 주변 공터랑 공원에 나무가 많았거든요. 새가 그렇게 시끄러운 줄 처음 알았죠.

  • 10. ㅎㅎ
    '20.7.9 7:25 AM (49.172.xxx.92)

    저도 서울시내 숲세권 역세권 아파트인데 너무 쾌적해요

    숲이 이렇게 좋은지 몰랐어요

  • 11. ㅇㅇ
    '20.7.9 7:28 AM (211.209.xxx.120)

    음.. 서울 동쪽끝에 있는 신축들 많은 동네 아닌가요
    저희 동네인듯 하여..ㅎㅎ
    근데 스세권은 뭔가요

  • 12. ㅎㅎ
    '20.7.9 7:31 AM (49.172.xxx.92)

    요즘 동네에 스타벅스 있는걸 스세권이라 하는거죠?

  • 13. ...
    '20.7.9 7:33 AM (121.133.xxx.136)

    서울인데 아침에 뻐꾸기가 웁니다^^ 역세권에 학군좋은곳

  • 14. ㅇㅇㅇ
    '20.7.9 7:34 AM (211.201.xxx.10)

    네 맞아요ㅋㅋ 그 스세권 .
    자세히 말하긴 그런데 동쪽 아니고 서쪽입니다 ^^

  • 15. 강남 한복판
    '20.7.9 7:46 AM (218.238.xxx.134)

    새소리도 내 컨디션 좋을 때지 어쩌다 새벽에 깨게 되면 2시쯤 부터 온갖 새소리에 다시 잠들기 힘들어요.아침에 푹 자고 일어나서 듣는 새소리와는 차원이 달라요.진짜 뭔 벌레를 잡아먹겠다고 저리 일찍 일어나서 울어대는지 괴로워요.베란다에 날아와 똥싸제끼는 비둘기는 그나마 아침 다 되서 울던데...

  • 16. ..
    '20.7.9 7:48 AM (49.166.xxx.56)

    산아래 사는데 공기가 틀리긴해요 새소리많이들리고 벌레도 ^^

  • 17. ~~
    '20.7.9 7:51 AM (182.208.xxx.58)

    예전에 봤던 다큐 생각나네요.
    시골에 사는 새랑 도시에 사는 새를 비교했는데
    도시에선 새 울음소리 패턴이 훨씬 더 다양해지고 화려해졌다네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살아가는 건 다 경쟁이예요 ㅎㅎ

  • 18.
    '20.7.9 8:22 AM (106.102.xxx.70)

    숰세권이 마트같은 인프라까지 갖추면 최고죠
    새아파트들은 조경으로 나무 많이 해놔서 왠만함
    괘적하더라구요 8차선 도로옆 숲세권은 병주고약주고라
    기본적으로 서울보단 근교쪽이 더 자연친화적이고
    서울 녹지비율은 강동구가 1등이라는데 거긴가 싶네요

  • 19. ㅇㅇ
    '20.7.9 8:30 AM (117.111.xxx.23)

    사람들 생각이 다 비슷해서 귀신같이 가격에 반영되더라구요. 부동산은..

  • 20. 66
    '20.7.9 9:15 AM (218.239.xxx.5)

    저희 사는데도 강원도 같다고 그러네요. 놀러온 사람들이.
    산자락에 붙어있는데 전철역까지 1.5키로 라 그게 좀 불편한데 새소리 들리고 산책로에 좋아요.
    투썸 있는데 투세권인가?

  • 21. 저희집
    '20.7.9 9:38 AM (175.223.xxx.52)

    뒤로는 산, 앞으로는 개천이 흐르는 곳에 사는데요.
    요즘은 아침에 뻐꾸기 소리에 잠을 깨고...저녁땐 분수대에 터줏대감으로 자리잡은 개구리 소리에 잠이 드네요. 숲세권 아파트 사는 일인으로 참 행복합니다.

  • 22. ..
    '20.7.9 10:23 AM (1.229.xxx.111)

    그러니까요 어딘지를 말하면 누가 뺏는것도 아니고

  • 23. 숲세권
    '20.7.9 10:27 AM (121.133.xxx.51)

    정말 좋죠?
    저도 학군 따질 이유가 없으니 숲세권이 넘 좋아요.
    작은 개천과 오솔길이 있는 숲을 누릴 수 있으니 최고예요.
    집 근처 둘레길 한 시간 산책하고 와서 출근하는데 많이 건강해졌어요.
    대신 역세권 아니고 스세권도 아니고요.. 만족합니다.

  • 24. ...
    '20.7.9 10:43 AM (218.52.xxx.191)

    저 지금 사는 곳도 도심인데.
    거실에서 청계천 잉어 떼가 보여요.
    백로(?) 같은 애들 날아다니고.
    자연은 도시 곳곳에도 숨어 있어요.

  • 25. 00ㅇㄹ88ㄹ
    '20.7.9 11:55 AM (218.51.xxx.156)

    은평뉴타운인가요??
    은평 완전 숲세권이죠
    학군도 나쁘지않고요
    서부라 그렇지

  • 26. 음..
    '20.7.9 1:03 PM (14.34.xxx.144)

    우리집은 건물공사권에 살거든요.
    아침을 철근소리로 시작해요. 탱~탱~탱~~

    너무 익숙해서 크게 거슬리지는 않지만
    아침에 새소리가 들린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ㅠ

  • 27. 어제
    '20.7.9 1:25 PM (211.224.xxx.157)

    방송에서도 숲세권이란 무엇인가 어쩌고 하면서 방송하던데 방송과 건설사가 새로 미는 트랜드 아니겠죠?

  • 28. 궁금
    '20.7.9 1:29 PM (58.234.xxx.21)

    부럽네요~
    저도 숲세권에에 별의별 새소리를 다 듣고 살고
    가끔 바람불때는 계곡 바람같이 서늘한 바람이 느껴질때도 있고 한데
    다른건 좀 거리가 있네요 ㅋ
    역이 걸어갈려면 15분은 걸릴듯 다행히 대중교통을 별로이용하지 않긴하는데...
    거기 어딘가요? 다른 분들 댓글 단것처럼 은평구 맞나요?
    구만 알려줘용~

  • 29. ㅇㅇㅇ
    '20.7.9 1:29 PM (211.201.xxx.10)

    숲세권이라는 말은 몇년전부터 있어왔어요.
    여긴 우장산근처입니다. 낮은 산인데도
    새소리가 많이 들려요

  • 30. 시대가
    '20.7.9 1:32 PM (58.234.xxx.21)

    숲세권은 건설사가 민다기보다
    요즘 사람들이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코로나 때문에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많고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느끼며 살고 싶어하는 욕구가 커지고 있잖아요
    집안에도 식물 그린 인테리어 이런거 유행이구요
    카페도 식물원 같이 인테리어 해놓은 카페 엄청 핫해요

  • 31. 슬세권
    '20.7.9 1:44 PM (221.163.xxx.80)

    얼마 전에 배운 말입니다. 슬리퍼 끌고 나가도 모든게 해결 된다는 ㅎㅎ

  • 32. 이사
    '20.7.9 2:05 PM (223.33.xxx.239)

    오홋~ 저는 나무 많은 과천으로 이사왔어요.
    거의 매일 산책, 차는 안 타게 되구요
    주차난에 아파트도 겁나 오래되었는데 밖에 새들, 나무 호수며 너모너모 좋아요.

  • 33. 신도시
    '20.7.9 2:06 PM (116.126.xxx.29)

    서울 아닌 광교 신도시 사는데요... 거실에 앉아 주방창으로는 광교산이 펼쳐지고 그 아래로는 여천이 흘러요~
    백로인지 왜가리 같은 큼직한 하얀새 날라다니고 ㅎ
    여천엔 오리가 둥둥~~~~
    봄에 그 여천 옆 노천카페에서 벚꽃잎 맞으며 커피마시면 크~~~~첰국이 따로 없지요~~~^^
    나중에 서울가고픈데... 댓글 보니.. 강서구 끝이나 강동구 끝으로 가야 비슷한 환경일거 같네요~~

  • 34. 요즘
    '20.7.9 2:08 PM (112.221.xxx.67)

    스타벅스 너무많아서리 스세권보다
    슬세권이어야~~슬리퍼신고 극장이나 쇼핑몰갈수있는

  • 35. 신도시
    '20.7.9 2:09 PM (116.126.xxx.29)

    근데 비둘기가 역주변에도 없는 그런 동네 없나요.. ㅠㅠ
    비둘기 공포증이라 분당 미금역만 가도 난리도 아니거든요...
    30년 서울서 어찌 살았었는지.. ㅠㅠ
    비둘기 없는 동네 자랑도 해주세요~~~~~~

  • 36. 동쪽
    '20.7.9 2:14 PM (219.251.xxx.198)

    저는 동쪽 끝쪽에 사는데
    오래된 아파트이긴 한데 동네 나무도 많고 새소리도 많이 들리고 개울도 산책로도 있고 좋아요~ 단지내 집앞에 스타벅스도 있고 학군도 괜찮고..
    처음엔 낡아서 좀 그랬는데 들어와보니 넘 좋아요!

  • 37. ㅡㅡ
    '20.7.9 2:28 PM (14.0.xxx.106)

    저는 해외지만 작년에 집사서 들어왔는데
    그땐 버짓 부족해서 좀 낡은집을 사서 고쳐들어왔는데
    숲세권이라 너무 좋네요
    저층이고 앞에 산이 가려서 좀 저렴하게 샀는데
    살땐 너무 가렸다 싶었는데
    살다보니 창밖보면 항상 숲이 보이고 아침에 새들이 지저귀고 비오는 날엔 나무냄새가 솔솔 들어와요
    공기가 늘 상쾌한 느낌이고 산 근처라 차도 덜 다니고
    남들은 다들 덥다는데 저희는 저층에 산앞이라 여름이 더운지도 모르고 살아요
    게다가 지하철,스타벅스,마트도 있는 슬세권인데 가격도 저렴..저평가된거 같아서 돈 모아서 하나 더 사려고 하고 있어요
    역시 부동산은 직접 살아봐야 아는거 같아요

  • 38. 나나
    '20.7.9 2:35 PM (211.226.xxx.217)

    댓글들에 어딘지 알고 싶은 동네가 많네요^^

  • 39.
    '20.7.9 2:36 PM (210.94.xxx.156)

    다들 동네가 어딘지 밝히시면 좋겠네요.
    궁금ㅎㅎ

  • 40. 우장산역
    '20.7.9 2:42 PM (222.108.xxx.140)

    시장가깝고. 학교 많고 살기편하죠
    그쪽 개발호재가 뭘까요. 마곡은거의다지었고
    차 많이 밀려서 좀그래요

  • 41. ..
    '20.7.9 3:04 PM (115.136.xxx.21)

    서울 숲세권 자랑에 비웃고가요
    자랑하는 곳 가보면 공기나쁘고 복잡하고 숲 모양새만 근처에 하나있죠
    서울 빤한데 뭘 저마다 자랑인가요

  • 42. 서울
    '20.7.9 3:17 PM (175.223.xxx.5)

    서울 동네마다 참 다양한데..
    사람들이 생각보다 가는 데만 가고
    자기동네 주변을 많이 벗어나지 못하더라구요.

  • 43. 115님
    '20.7.9 3:18 PM (175.223.xxx.229)

    서울이면서 숲모양새라도 있는데 생활도 편한곳이 사실 별로 없어요

    뭘 비웃고 가시기까지

  • 44. 요즘 꾀꼬리
    '20.7.9 3:51 PM (211.247.xxx.104)

    여름 한 철 정말 예쁜 소리로 노래해요
    지저귀다 포르르 날아가는 노란 새 보면 꿈 꾸는 것 같음

  • 45. ..
    '20.7.9 4:13 PM (115.136.xxx.21)

    서울안에서야 그중에 낫다 이러면 이해가 되긴합니다

  • 46. 헬 소리
    '20.7.9 4:22 PM (175.116.xxx.187)

    숲은아닌데,,,나무울창한 공원같은 아파트 목동에 사는데요,,딱,,요맘때까지 좋구요ㅡ-;;이제 시작입니다.7년기다린놈들 탈피시작했더라구요,,,,,공포의매미소리,,,,그동네는 매미 없나봐요????

  • 47. ...
    '20.7.9 4:26 PM (1.241.xxx.220)

    저도 과천으로 이사왔는데..
    요즘 재건축중인 공사만 끝나면 너므 좋을거같아요. 지금도 좋지만요.
    전에 살던 곳도 친환경적이라 생각했는데 밤이나 비온 아침 창문열면 공기가 달라요. 리조트 온 느낌...

  • 48. 우장산 동네
    '20.7.9 4:41 PM (203.251.xxx.221)

    거기 지나가기만 해도 좋더라구요.
    도로 널럴한데다 한적하고 좋아요.

  • 49. ...
    '20.7.9 4:53 PM (203.226.xxx.22)

    14.0.***106 님은 어디사세요? 슬세권까지 갖춘.이사가면 참고할께요^^

  • 50.
    '20.7.9 5:16 PM (61.74.xxx.64)

    숲세권 아파트 우장산 근처나 과천 등등. 감사히 참고할게요. 새소리에 사계절 풍경.. 상상만 해도 행복해지네요.

  • 51. 저희집은
    '20.7.9 5:35 PM (211.108.xxx.29)

    뒷산이 코앞인데
    아침새벽 다섯시만되면 온갖잡새(?)가
    다울어요
    알람이 필요없네요~

  • 52. ㅎㅎ
    '20.7.9 5:43 PM (114.203.xxx.84)

    저 위에 음님~땜에 넘 웃었어요~ㅋ
    우리집은 건물공사권에 살거든요.
    아침을 철근소리로 시작해요. 탱~탱~탱~~
    유머감각 많으신분들 넘 부럽고 주윗분들이 행복하실거같아요^^

    저도 잡새들(까치,비둘기,까마귀...)의 합창소리에 깨긴하는데
    곧이어 무슨 드릴로 땅파는 기계들의 굉음소리에 완전히 정신을 차려요~ㅎ
    여긴 파주 운정인데 베란다에서 호수가 보이고
    나무들이 많긴 해요
    근데 그만큼 공사도 많....

  • 53. 새소리
    '20.7.9 5:51 PM (59.15.xxx.2)

    적당이 할때가 좋죠.

    아침 6시부터 떠들면 잠을 못 잠.....

    숲세권 아닌데도 단지 바로 앞 놀이터 나무에 단체로 밤에 몰려왔다가

    새벽에 짹짹짹...

  • 54. 서울은아니고
    '20.7.9 6:32 PM (125.128.xxx.240)

    과천인데 바로 님이 설명하신 딱 그런 곳이에요. 단지 안에 개울이 있어서 애들이 여름이면 멱감고 놀아요. 새벽 산책하다 안개 속에 관악산을 쳐다보고 있으면 제가 산신령이라도 된 기분이 들어요.

  • 55. .... ㅎㅎ
    '20.7.9 6:44 PM (119.69.xxx.158)

    저도 과천인데.. 저희는 탈과천하기로 했습니다.. ㅠ

  • 56. 이상하네
    '20.7.9 7:20 PM (182.221.xxx.11)

    숲세권이면 요즘 새벽에 추워서 문 못열고 자는데...
    오늘은 날이 더우니 문 못 닫고 자는 첫 날이 되겠네요
    이것이 진정 숲세권 아닌가요?ㅎ

  • 57.
    '20.7.9 8:30 PM (112.152.xxx.33)

    반대쪽이네요, 동쪽 끝 ㅎㅎ
    스세권은 아니고ㅜㅜ 그나마 아파트에서 만든 카페 있어서 다행이고
    고라니가 꾸엑거리는걸 단점이라 해야할지 ㅎㅎ

  • 58. oo
    '20.7.9 8:43 PM (61.85.xxx.229)

    우장산 부근이 고향인데...그립네요. 꿩이 날아다니고 아카시아 꽃 따먹던 곳.
    송화시장도 여전한가요? 추억이 있는 동네라 떠난지 오래 되었지만
    지하철도 들어왔다는 얘기 들었을 때도 기뻤고
    이제는 애 키우며 살기 좋은 동네라는 소문이 들려오면 참 좋습니다.

  • 59. ㅎㅎ
    '20.7.9 9:13 PM (118.235.xxx.43)

    저 신내동인데 아침만 되면 새지저귐 소리에 숲속에 텐트치고 자는거 같아요 넘 시끄러워요 우리집의 유일한 단점 ㅠㅠ

  • 60. 자랑하면서
    '20.7.9 9:24 PM (125.186.xxx.155)

    동네 안 밝히는 분들은왜 그런가요?
    밝히시는 분들도 있는데
    이사 참고하려고 열심히 기다리는데

  • 61. 흰구름
    '20.7.9 9:43 PM (175.196.xxx.174)

    강남끝 학군보고 일원역 바로옆 아파트로
    이사왔는데요
    학세권 초역세권 좋지만
    뻐꾸기 소리에 잠깨는 숲세권이 젤 좋네요
    5분걸으면 대모산 서울둘레길도
    츄리닝입고 쓱 갔다오고ᆢ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아참~ 5분거리 삼성병원가기도 좋아요~

  • 62. 0000
    '20.7.9 10:05 PM (116.33.xxx.68)

    원글님 어디에요 밝혀도 될것같은데...
    좋은건 같이 알아요~동네이름이라도...

  • 63. 울동네도
    '20.7.9 10:11 PM (119.71.xxx.177)

    공원있고 저층은 나무가 많아서 정말 새소리에 깨네요
    동네가 정말 조용하고 고요해서 너무 좋아요
    둘레길로 걸어서 새소리 들으며 산책하면 인생사 별거없다 행복해짐

  • 64. ㅁㅁ
    '20.7.9 10:21 PM (61.82.xxx.133)

    우장산이 학군이 좋다는 이야기는 금시초문이네요. 숲세권 역세권이라면 모를까

  • 65. ...
    '20.7.9 10:23 PM (122.36.xxx.161)

    매봉산과 남산이 보이는 중구 남산타운도 숲세권이에요. 언덕을 좀 참아야합니다. 아파트 말해달라고하시니...

  • 66. 슬세권 ㅎ
    '20.7.9 10:48 PM (116.88.xxx.98)

    위에 어떤 분이 슬세권이라 하섰는데 딱 저 사는 동네네요.
    분당 서현인데요 슬리퍼신고 백화점,극장,스타벅스 등 등 다 가능해요. 게다가 가까이에 있는 중앙공원가면 나무가 많아 숲에 온거 같아요.

  • 67. 숲세권
    '20.7.9 11:04 PM (125.177.xxx.131)

    전,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사는데,
    월드컵경기장 ㅡ 생화꽃 육교건너ㅡ하늘공원ㅡ월드컵 공원.. 우와~~~ 합니다. 사람없죠. 양쪽 초록초록하죠.
    정말 감탄하면서 걷고 있어요.

  • 68. ㅜㅜ
    '20.7.9 11:24 PM (123.214.xxx.172)

    부러워요.
    학군땜에 도시 한복판에 살고있는데
    애들 고등학교 만 졸업하면 바로 숲세권으로 옮기려구요.
    도시한복판... 사는게 사는게 아니죠.
    새소리가 시끄러운들 한밤중 오토바이 소리만 하라구요.
    아침이면 마루에 까만 먼지가 있어요.

  • 69. 우장산
    '20.7.9 11:29 PM (115.21.xxx.164)

    송화시장 목동분식 생각나네요~~

  • 70. 올선
    '20.7.10 12:01 AM (219.251.xxx.198)

    올림픽 선수촌 좋아요
    단지내 나무가 진짜 많고 커요
    올림픽공원도 코앞 단지내 초중고 학군훌륭

  • 71. ...
    '20.7.10 12:37 AM (221.151.xxx.109)

    우장산 학군 좋아요
    초중고 남고 여고 예고 외고 다 있어요
    우장산 발산은 예전에도 학군 괜찮았어요

  • 72. ㅇㅇ
    '20.7.10 1:02 AM (220.86.xxx.75)

    우장산 주변 정말 살기 좋아요~ 학군이 엄청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중상은 되고 숲세권 역세권 슬세권?도 가능해요~~^^
    발산역에 메가박스,NC 있거든요 ㅎㅎ

  • 73. ..
    '20.7.10 1:23 AM (175.119.xxx.68)

    숲은 좋아도 새 소리는 너무 듣기 싫어요
    참새소리 시끄러워요

  • 74. ㅇㅇㅇㅇ
    '20.7.10 1:30 AM (175.125.xxx.251)

    우리 아파트인가? 했는데 성당
    우리 아파트는 수녀원 있는 곳이에요.
    수녀원을 숲이 감싸고 있고 아파트가 그 옆에.
    새소리도 새소리지만
    여름에 창문 열어 놓으면 그 시원함 너무 좋아요.

  • 75. ...
    '20.7.10 2:54 AM (223.39.xxx.58)

    오늘 집옆에 있는 국립박물관산책하다 숲에서 젊잖고 화려한 꿩을 봤네요.얼마전 범어공원에서는 고라니를 봤는데,깊지않은 숲에서 귀한 동물을 보다니 얼마나 신기하던지 여긴 대구 수성구 캐슬이예요~

  • 76. oo
    '20.7.10 3:02 AM (218.234.xxx.42)

    외고가 집앞이면 외고 배정받나요 뭐. 외고 애들이 학원을 학교 앞에서 다니는 것도 아니고.
    우장산 쪽은 사실 학군이 좋았던 적이 없어요, 중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많기만 하지. 학교 많고 가까운 게 학군은 아니니까요.
    그래도 살기가 좋다는 거에는 동의합니다.

  • 77. 숲세권
    '20.7.10 3:18 AM (121.128.xxx.91)

    에서 살고파요.

  • 78. 숲세권??
    '20.7.10 3:53 AM (218.233.xxx.37)

    매미소리와 모기는
    어떻게 하나요..

  • 79.
    '20.7.10 6:43 AM (211.36.xxx.64)

    요즘 아파트들은 샤시 잘되있어요 ㅋㅋ

  • 80. ㅇㅇ
    '20.7.10 6:56 AM (59.6.xxx.13)

    저는 서울은 아니고 경계지역인데 숲세권이예요
    세계문화유산 서오릉옆에 향동동이라고
    작년 가을에 이사왔는데
    완벽한 숲세권이네요
    개구리소리 맹꽁이소리 장난아니고
    아침엔 새소리 ㅎ 시끄러워도 늦잠은 잘자요
    아직 공사중이라 공사소음이 있지만 유원지에 사는데
    유원지가 아닌 조용한곳 그런곳 같아요
    사계절 산의모습을 끼고 살으니 마음이 한결 여유있어요
    짜증도 안나고 화도 없어지고
    그냥 동네사람들 얼굴이 밝다는 느낌이 확들어요 ㅎㅎ
    이래서 자연이 좋은건가봐요
    단점은 날벌레가 다른데 보다 많아요 모기는 잘모르겠어요
    미세방충망해서 집에는 없는데 공동출입구 쪽에 좀 많은듯
    아직 곳곳이 공사중이지만 그리고 스세권도 아직이지만
    금방 들어올듯하고 산골짜기 쾌적한 아파트.좋네요
    다른곳도 좋은 숲세권 많을테지만 저는 이 골짜기 아파트가
    너무 맘에 들어요

  • 81. ...
    '20.7.10 10:40 PM (221.151.xxx.109)

    누가 우장산 산다고 외고 배정받는데요?
    시험보고 가는데인데?
    학교를 다녀봤으면 알겠지만
    초중고를 걸어다닐 수 있는 거리라면 힘 안들고 좋다는 거죠
    그 선택지 중에 공부 잘하면 외고도 있는 거고
    예술 관심있으면 예고도 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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